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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1   2016-02-22 2021-07-06 09:43
1123 나의 신앙은 [5] file 원죄 139   2004-07-27 2008-03-19 09:35
 
1122 이 짓이 재밌어진다. [4] file 大슬라임 153   2004-07-27 2008-03-19 09:35
 
1121 이글에 찬성하는 사람 [7] 날름 124   2004-07-27 2008-03-19 09:35
아버지는 믿음으로 어머니는 사랑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녀는 순종으로[....] 찬성하시는 분~~~  
1120 마법문명미알 - 해도키 [4] file 혼돈 115   2004-07-27 2008-03-19 09:35
 
1119 안녕하세요[가입인사] [4] 재팔이 122   2004-07-27 2008-03-19 09:35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재팔이라고 하구요 예전에 몇 세기 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혼둠방 전전? 그 정도부터 자주 들렸는데 오늘에서야 가입하게 됬네요..-0-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할꺼구요 잘 부탁 드려요... (아참 저도 c++공부중이에요)  
1118 누군지는 몰라도. [4] 비천무 112   2004-07-27 2008-03-19 09:35
왜 사칭하냐!  
1117 게임에 나올 소환수 [7] file 大슬라임 231   2004-07-27 2008-03-19 09:35
 
1116 야구부의 눈물 [5] file 콘크리트공작 107   2004-07-27 2008-03-19 09:35
 
1115 아하! 전투+무역게임을 만들었다. [18] 비천무 149   2004-07-27 2008-03-19 09:35
대륙을 3개로 놓고 서양 중간대륙 동양을 만들어서 서양에는 1개의 개척지=마을이 안좋은거 그저 그런마을2개 좋은 마을 1개에 수도 1개 중간대륙에는 총 12개의 마을 동양에는 3개의 나라 무역은 싸게사서 비싸게 버는것입니다. 이거 만드는데 조건 분기와 아...  
1114 하아 [9] 102   2004-07-27 2008-03-19 09:35
사칭범들은 내 사칭도 못한다니깐. 좀 지능적으로 행동해라! 크하하핫!  
1113 그는 더이상 안오는 것인가? [9] JOHNDOE 128   2004-07-27 2008-03-19 09:35
꿀꿀이..... 제발 돌아와라  
1112 혼둠 연표 정리해보는 중 [3] 똥똥배 1080   2010-07-08 2010-07-11 22:57
사실 그런데 마구 만들어낸 설정들이라서 연표라고 할 것도 없네요.제가 못 본지 몰라도 유일하게 본 건, 온해저자에 나오는 상인의 시대. 혼돈력 80 ~ 700년 : 상인의 시대 그 외에는 따로 년도가 표시된 것이 없나 보군요. 극고대 : ?? ~ ?? 잊혀진 시대 : ?...  
1111 이래저래 혼둠역사 세계관 정리하면서 미알 농장을 보는데 [1] 똥똥배 1073   2010-07-08 2010-07-10 04:49
댓글이 막장이네요. 뭐만 그렸다하면 표절. 참신하지 않네요. ~~하지 않나요? 창작 -> 의욕을 꺾는 댓글 -> 창작을 그만둠 루트를 타게 된 것 같은데. 저는 이 시절에 뭘 했는지. 시절 지나고 나니 쇠퇴 원인을 알 것 같기도 하달까...  
1110 [re] 이해 못 하시는 분을 위한 자세한 해설 [1] 혼돈 123   2004-07-27 2008-03-19 09:35
5년 전에도 똑같은 말을 한 녀석이 있다. 그 녀석은 바로 마법문명의 제작자이지. ============================================ 알 수 있는 사실: 5년 전에 마법문명 제작자는 "나는 부와 출세때문에 공부하는 것이 아냐. 알고 싶기 때문에 할 뿐이야." 라고...  
1109 마법문명 배경#2 지하 마법문명 비밀경기장 G의 굴(수정) [8] file 혼돈 116   2004-07-27 2008-03-19 09:35
 
1108 주위는. [3] 원죄 102   2004-07-27 2008-03-19 09:35
주위는 이상한 얼굴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고 있었지요. 그래도 웃으며 말해줬어요. "뭘봐 임마"라고.... 큰 무언가를 얻었을 때는 잃었던 것. 지금으로서는 알수가 없셈. 분명 되찾았다 하더라도. 미묘하게 달라져 있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나?  
1107 어이 업ㅂ은 녹두 [5] 콘크리트공작 228   2004-07-26 2008-03-19 09:35
초딩도 아니고 비밀글 푸웁 이거 완전 웃겨서 하늘로 올라가서 아도겐 10방 쏘는 기분 누가 알까  
1106 싸이커 재밌더군요. [3] 허무한인생 103   2004-07-26 2008-03-19 09:35
똥똥배님 재밌어요 호호호(퍽!)  
1105 고슴도치 이야기 [4] 푸른돌고래™ 131   2004-07-26 2008-03-19 09:35
한 숲에 고슴도치 몇 마리가 살았다. 고슴도치들은 도토리를 먹고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다른 고슴도치들이 들어와서 무리에 끼었다. 새로 들어온 고슴도치는 원래의 고슴도치가 먹던 도토리를 빼앗아갔다. 그러자 원래의 고슴도치들이 그들을 찔러댔다. 새로...  
1104 날이덥네요 [1] 나도인 788   2010-07-08 2010-07-08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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