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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9   2016-02-22 2021-07-06 09:43
13782 혹시 대한민국 창작 만화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는 법 아세요? [1] 판고기 1436   2013-06-15 2013-06-15 11:13
전 응모할 생각은 조금도 없고, 그냥 재밌는 작품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보고 싶은데   역대 수상작 정리한 곳을 아무리 찾아봐도 찾기 어렵네요.   11회 공모전 한다는 소식은 보이는데.. 이건 뭐 그냥 모집하고 평가하고 땡인가?   홍보가 전혀 안되니 예...  
13781 시험기간엔 아이디어 및 개발의지가 충만해진다 [4] 흑곰 1423   2013-06-15 2013-07-16 09:47
매번 그런다. 이걸 어쩐다.  
13780 <여친이 생겨버렸다> 히로인 이제와서 보니까 file 똥똥배 1147   2013-06-13 2013-06-13 04:33
 
13779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 논문이 정발되었다길래 사 봤는데 익명 1483   2013-06-10 2013-06-10 00:24
흠흠..   과학은 과학자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는 것은 엔트로피때 대략 알았는데 왜 또 이런 실수를..  
13778 날 좋은 주말 흑곰 773   2013-06-09 2013-06-09 03:04
과제합니다  
13777 찰드님에게 권장하는 방법 [3] 익명 1240   2013-06-08 2013-06-20 11:15
후원을 요하시면 수상 받고 반송하는 절차가 필요하겠네요.  
13776 혼둠의 스팸 대처 능력이 높은 편인듯 하군요. [4] 똥똥배 942   2013-06-07 2013-06-13 23:38
이제와서 보니 네이버 카페도 요즘 스팸글이 판을 치는 마당이던데, 혼둠은 긴 싸움 끝에 거의 전멸을 시켰죠. 물론 회원가입과 새로운 글도 거의 전멸했지만요.  
13775 강철왕 똥똥배(마여마) 똥똥배 1049   2013-06-07 2013-06-07 20:55
마왕여친 만들기 마이너스의 회차 시스템을 이해한 후, 아예 한 회차를 버리고 계속 채굴만 해서 철 100개 가량 습득. 인부에게 팔아 넘겨서 막대한 부를 바탕으로 푸드 파이터와 도박. 거부가 되었다고 한다.  
13774 똥똥배 대회 후원이 사흘만에 106% 달성 했습니다. [5] 똥똥배 935   2013-06-07 2013-06-09 02:36
상금은 3만원에서 +a가 되겠군요. 마감까지 지금 그대로라면 +3만원해서 6만원으로 보면 될 듯. (DVD 만들고 이거저거 경비 빼야 하니까) 그러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 및 홍보 부탁드립니다.  
13773 노루발님? [3] 흑곰 1034   2013-06-06 2013-06-06 07:11
어째서 카톡에서 요새 아무 말이 없으신지요  
13772 기억을 메모리카드처럼 지웠다 복구할 수 있으면 좋겠다. [6] 똥똥배 812   2013-06-05 2013-06-07 10:31
작품은 제 3자의 눈으로 봐야 정확한데, 제작자의 눈으로 작품을 보니 이게 좋은지, 나쁜지 알기가 어렵다. 필요할 때 기억을 지워서 제 3자의 입장에서 게임을 평가한 뒤 다시 기억을 복구해서 계속 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13771 스테끼? 스테기? [4] 흑곰 977   2013-06-05 2013-06-06 00:19
어느 일본 소설에서 본 것 같은데, 여자가 계속해서 고백을 해온다던지 인기가 많은 기간이 일생에 한 번 찾아온다는데, 그걸 뭐라고 부르는지 아시는분?  
13770 엔딩 봤습니다 [1] file 흑곰 1012   2013-06-05 2013-06-05 05:29
 
13769 엔딩보고 싶은데 치트키나 이지모드없습니까? [2] 흑곰 1277   2013-06-04 2013-06-05 04:07
마지막 보스 에너지 10 이라던지..  
13768 게임 만들겠습니다 [1] 흑곰 796   2013-06-03 2013-06-03 01:20
조만간에.  
13767 팔자에도 없는 임베디드? [5] 아페이론 774   2013-05-31 2013-06-02 06:07
한참 프리로 뛰고 있는데.. 건너건너 소개를 받아 괜찮은 조건에 계약직 일을 맡게되었습니다. 그쪽 사장님깨서 말씀하시길 C언어만 잘하면 된다길래 자신있게(?) 현장을 가봤더니 ..하드웨어 & 임베디드네요. 그것도 리눅스 gcc 개발도 아니고 VxWorks라...  
13766 진행 중인 일 정리 [9] 똥똥배 1138   2013-05-31 2013-06-03 05:30
<진행중인 일 정리> [만화] 5월의 개학식(웹툰 목표) - 작화가 분과 작업 중 여고선생이 되어 꿈에 부푼 신입교사 무대포. 하지만 그의 반은 모두가 기묘한 사정으로 등교거부하는 반이었는데... 후원자 - 작화가 분과 작업 중 아마추어 작가 OOO는 자신에게 ...  
13765 5월의 개학식 타이틀 고민 [1] file 똥똥배 882   2013-05-31 2013-06-02 03:04
 
13764 야오희 file 똥똥배 834   2013-05-29 2013-05-29 00:58
 
13763 던젼&러버 대화창 완성 [1] file 똥똥배 1375   2013-05-28 2013-06-05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