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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9   2016-02-22 2021-07-06 09:43
903 방학에 뭘 할까? [4] 날름 176   2004-07-17 2008-03-19 09:35
전 자고로 눈 뜨지 못한 학생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방학이 뭔지도 모르기도 하는데 정말 방학이 왜 있는지... 방학이 다가오는데 뭘 할지 모르겠습니다... 백수 형님들! 방학때 뭘 할지 한수 가르쳐 주십시오!!! (백수 아니분도 한수 가르쳐 주시길...)  
902 이계에 사는 카다린을 발견. [5] 검룡 242   2004-07-17 2008-03-19 09:35
위치는 동인...[삐-] 어쨌든, 카다린은 역시.........  
901 안녕하세요 JOHNDOE입니다 [4] JOHNDOE 148   2004-07-17 2008-03-19 09:35
감사합니다 JOHNDOE였습니다  
900 동흥님 혼돈과어둠의대륙 가입할수없나요? [3] 이상무 198   2004-07-17 2008-03-19 09:35
가입못하나요? 할수있으면 어디서 하죠?  
899 동흥님 [1] 이상무 181   2004-07-17 2008-03-19 09:35
저는 그냥 지구에서 숨쉬면서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왜 마왕놀이 시리즈는 XP에서 잘 안되는겁니까! 내가 마왕놀이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XP라가지고 마왕놀이2-1을 제대로 플레이못하는게 분노스럽습니다 원래 VC++로 만든 프로그램이 윈도우98에만 잘 돌아가...  
898 [re] 난 98인데도 안돼는데..-_-) 참고로 덧글은 어떻게 다는거지? [2] 꽃그리는놈 131   2004-07-17 2008-03-19 09:35
,...  
897 처음 똥똥배님 볼 때... [4] 허무한인생 163   2004-07-17 2008-03-19 09:35
햏자이신 줄 알았는 데... 아닌가?  
896 미친 제갈이란 사람은 어떤사람일까. [9] file 카다린 187   2004-07-16 2008-03-19 09:35
 
895 방학이 시작했다. [5] 카다린 178   2004-07-16 2008-03-19 09:35
성적표도 나왔다. ....맞아 죽겠군. 이런....  
894 흑곰은 계승을 포기했나? [10] 혼돈 202   2004-07-16 2008-03-19 09:35
나를 재능지상주의로 아는 가 본데, 난 재능만을 최고로 따지 않는다. 재능에 필적하는 또 하나가 있지.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노력'이라고 착각을 하지. 하지만 그건 '노력'이 아니고 '흥미'이다. 재능이 없어도 정말 하고 싶고 흥미있다면 계속 노력하게 되...  
893 똥똥배님 만세! [5] 허무한인생 98   2004-07-16 2008-03-19 09:35
마왕놀이2-1 강추!!!  
892 후훗....오늘부터 노는거다... [4] 꽃그리는놈 190   2004-07-16 2008-03-19 09:35
방학이다 만세!! 방학만세!! 하지만... 방학이 끝나면...(암울)  
891 저 이제.. [7] 포와로' 177   2004-07-16 2008-03-19 09:35
여기 자주 들릴께요 모두 반가워요 ^^  
890 길티기어로 추정되는 일종의 동인지. [6] 카다린 314   2004-07-16 2008-03-19 09:35
므에에에....  
889 마법문명 35페이지의 한 컷 [5] file 혼돈 191   2004-07-16 2008-03-19 09:35
 
888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영화를 보았노라. [8] 大슬라임 213   2004-07-16 2008-03-19 09:35
소설과 비교했을 때 매끄럽지 못했음. 생각없이 보면 그냥 그럭저럭 볼 수 있겠지만. 영상은 그럭저럭 화려하니까. 하지만 무엇보다도...... 포터군, 사랑을 이 사람 저 사람한테서 참 많이 받더군. 그리고 루핀하고 시리우스도 아스트랄이야.  
887 가입하고 처음인사드립니다. [3] 스쳐가는나그네 102   2004-07-16 2008-03-19 09:35
음..!~  
886 초강력 압박의 자전거타기 [6] 카다린 228   2004-07-16 2008-03-19 09:35
....어버....어버버....어버버버....(그래잇트 메가톤급 쇼크)  
885 아 이런 [2] 스쳐가는나그네 179   2004-07-16 2008-03-19 09:35
누구.. 누구.. 어떻게 회원 가입 하는지좀 가르쳐주면 안될까요?  
884 지금은 밤. [3] 행방불명 140   2004-07-16 2008-03-19 09:35
모두 주무실 시간입니다. 아무튼 로나와 판 DVD 도착으로 흥분감이 고조되고 있다아 그리고 왠지 포인트 올리기에 중독되는 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