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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7   2016-02-22 2021-07-06 09:43
13763 요즘 휴라기동생 722   2010-01-20 2010-01-20 01:06
요즘 pc방에서 자주 사촌형 이랑 똑같이 생긴사람을 본다 코가 길고 여드름 있고 이정도면 닮은거 아니야? (사촌이란 휴라기사촌을 말합니다)  
13762 간만에 다시하나더 file 엘리트퐁 722   2009-06-07 2009-06-07 06:00
 
13761 아임 컴백 [2] 외계생물체 721   2008-05-10 2008-05-11 01:12
모두 긴장타라 개쉥키들아  
13760 참 오래도 걸립니다. [4] file 헤드얍 720   2011-02-21 2011-02-22 02:47
 
13759 하이 [1] 는너 720   2011-02-20 2019-03-19 23:11
반갑습니다. 빛과 혼돈과 어둠의 땅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군요. 예전의 아이디를 까먹어서 새로 만들었습니다. 다들 근황 좀 말해주세요! (자세히)  
13758 이번에는 좀 부지런히 만들어야지. [1] file 똥똥배 720   2009-07-01 2009-07-03 20:53
 
13757 폴랑과 함께 스노우 브로스 엔딩! [2] file 장펭돌 720   2008-10-12 2008-10-12 02:39
 
13756 으헝 무서워.. [5] 장펭돌 720   2008-06-17 2008-06-18 22:04
어제는 지난번에 발등이 찢어져(?) 꿰멨던 실을 풀었습니다. 병원에가서 실밥을 푸는데, 핀셋으로 실을 잡고 가위로 잘라내더군요... 근데 실밥을 핀셋으로 잡아 당기는데 아프더라구요 흑 ㅠㅠㅠㅠ 어째서인지 가위로 한번에 못자르고 실밥을 계속 핀셋으로 3...  
13755 펭돌님 글을 보면... [7] 똥똥배 720   2008-04-20 2008-04-20 09:07
언제나 이기고 싶어하십니다. 결론은 '내가 옳다'가 되어야 함. 토론할 때는 누가 옳다는 것을 가리는 게 아니고 다양한 의견과 방향을 제시하는 겁니다. 펭돌님이 그런 식으로 글을 적으면 싸움밖에 나질 않아요. 이 글을 보고 또 뭐라 반박하시겠지만 충고입...  
13754 오늘 대슬의 생방송 못볼듯. [2] 장펭돌 720   2008-05-12 2008-05-12 04:06
안타깝군요.. 일이 있어서 ㅠㅠ  
13753 동경 게임쇼 갔다오겠습니다. [3] 똥똥배 719   2009-09-25 2009-09-25 18:25
금, 토, 일. 2박 3일 일정. 일요일 오후에 만나요~  
13752 흑곰 만화 업데이트 [3] 혼돈 719   2004-05-16 2008-03-19 09:34
맨 위 책꽂이를 보시면 됨  
13751 본인 최고의 명작 [2] 검룡 718   2004-05-20 2008-03-19 09:34
진짜로 믿으면 대략 낭패.. 저 중력역전이 뭔지 아무도 모를 테니[오펜을 안보니] 더욱 더 낭패.  
13750 항상 대회 끝나고 나면 느끼는 건데... [1] 똥똥배 717   2009-09-23 2009-09-25 00:19
수상자들이 상품을 받아갈 생각을 안 해... 일단 연락이 있는 두 분부터 드려야 할 듯. 그런데 제가 요즘 바빠서 다음 주 쯤에 가능할 듯 싶습니다. 금요일부터는 도쿄 게임쇼 가거든요.  
13749 도전! V자 만들기 똥똥배 717   2009-03-16 2009-03-16 07:17
요즘 V자 만들기 100회를 매일 하고 있는데... 이 트레이너가 지고 나선 '이젠 사부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라고 하면서 한 번도 사부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못 봤네요. 덤으로 위핏 100일째. 바쁜 직장인인 저한테는 많은 게임 나올 것 없이 그냥 이런 거 하나...  
13748 앗, 깜빡하고... 똥똥배 717   2008-04-27 2008-04-27 05:55
제가 문D라이브 강의 중이란 사실을 완전 잊고 있었습니다. 오늘 쉬는 날이었는데 우왕~ 되게 할 일 없네~ 하면서 드퀘8하면서 뒹굴 뒹굴.  
13747 왈트 뒤지리? 의 만화 민요와 요술 봤다. [3] 케르메스 717   2004-05-17 2008-03-19 09:34
월트디즈니의 미녀와 야수 너무 재밌어~ 역시 왈트 뒤지리는 음악이 조타  
13746 벌서 똥똥배 대회가 9회가 되었네요. [1] 매운맛기린 716   2011-06-13 2011-06-13 23:43
오래간 만입니다. 다들 여름 잘 지내시고 계시나요, 1회대회가 4년전이 었나 싶은데 벌써 똥똥배 대회가 이번으로도 9회째네요. 우째 다른 게임 대회들은 유행타며 점점 사라지고 축소되는 판에도 계속해서 이런 비제한 무한게임의 장이 꾸준히 계속 된다는게 ...  
13745 아..나가고 싶어..ㅠㅠ [3] 아리포 716   2011-01-17 2019-03-19 23:12
빨리 3월이 되야 나갈 수 있을텐데 미치겠네여 하악 하악 혹한기만 끝나면 버틸만 할듯...............  
13744 신 호혈사 일족을 받았는데 [2] 지나가던명인A 716   2010-02-06 2010-02-09 04:32
클라라의 변신빔이 나가지를 않습니다. 혹시나 호혈사 일족을 플레이하시거나 좀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