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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8   2016-02-22 2021-07-06 09:43
763 제가 왜 동일인물입니까? [10] JOHNDOE 125   2004-07-21 2015-10-09 13:03
예.저 밑의 글 처럼 창도에서 비매너짓 많이 했습니다. 누구누구바보라고 계속 도배를 했죠.. 그런데 그거 하루하고 끝냈습니다. 그런데 그거가지고 저랑 이상무랑 동일인물이라고 하는걸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이상무랑 저는 절친한 친구일 뿐입니다. ...  
762 날름, JOHNDOE, 이상무 [11] 혼돈 170   2004-07-21 2015-10-09 13:05
난 3명을 처음부터 요주의 인물들로 보고 있었지만, 너무 빨리 처리하면 반발을 살 것 같아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3명이 동일인물이든 친구이든 혼둠에선 1명이나 다름없습니다. 3명 다 비매너이고, 도배행위같은 불편을 주는 존재입니다. 날름님은 비...  
761 분류를 하더라도... [6] 혼돈 150   2004-07-21 2008-03-19 09:35
댓글 도배사태. 사칭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흑곰은 비매너쪽도 인정해주는 만민평등주의일지 몰라도, 난 비즉참이다. (비매너는 곧 베어버린다.) 아직도 자유로운 댓글이 옳다고 생각할 것인가? 글이라면 단속이 되지만 댓글은 정말 단속이 안 된다. 그 책임을...  
760 슬랑미 [11] 검룡 210   2004-07-21 2008-03-19 09:35
얼굴그림, 언제 달아줄거야? [이렇게 안써놓으면 또 잊어버릴 것 같으니 적어두자]  
759 이제 혼돈과어둠대륙발전 안하나요? [9] 이상무 137   2004-07-21 2008-03-19 09:35
내가 처음 왓을땐 7세기 였는디.. 쓰잘데기없는 질문이지만 홈페이지 운영비 얼마죠?  
758 [9] 이상무 110   2004-07-21 2008-03-19 09:35
이렇게 난동 부리던 저를 댓글 달게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757 타블렛에 익숙해지려면. [5] file 검룡 133   2004-07-21 2008-03-19 09:35
 
756 오늘 내가 겪은 하루 [1] 스쳐가는나그네 101   2004-07-21 2008-03-19 09:35
대략 오전 5시에 일어나서 대항해시대를 하다가 1시쯤에 자서 5시에 일어나고 지금 또다시 대항해시대를 하는중... 어저께는 하루종일 대항해시대만 했다는!~  
755 개혁!! [2] 포와로' 137   2004-07-21 2008-03-19 09:35
역시 개인 건물에서 자유연구를.. ㅡ.ㅡ;; 뭐.. 개혁이라고 하기 보단.. 예전에 혼둠이 발달한 시기로 돌아가자는..  
754 오...오늘이 드디어 울티마 7주년 판매날이닷! [4] 아따따뚜겐 200   2004-07-20 2008-03-19 09:35
한정수량 200개 7시 되는즉시 돈을 입금 해야 겠음 쿠오오오오 꼭사고 말것임  
753 궁금한게 있는데.... [2] 푸른돌고래™ 103   2004-07-20 2008-03-19 09:35
낙과는 뭐고 사과는 뭐죠? 동일인물인가요?  
752 진짜 떠나려 합니다. [7] 사과 124   2004-07-20 2008-03-19 09:35
델타님과 자자와님이 없는 혼둠은 어차피 저에겐 의미 없는곳이니까요. 아아.. 저번에 떠날때 정말 가버렸어야 했건만.. 하지만 떠나는걸 약간이라도 늦춰서 많은걸 얻었으니 됐군요. 준비 ok 영원히 안녕..  
751 똥똥배님 jod이? [5] 허무한인생 114   2004-07-20 2008-03-19 09:35
궁금...  
750 아, 이런.. [5] 사과 138   2004-07-20 2008-03-19 09:35
델타mk님은 절대로 혼둠을로 안오신답니다. 흐흑.. 어쨌든 전 설득할꺼에요!!  
749 케르메스님... [4] 날름 131   2004-07-20 2008-03-19 09:35
'뒤엎자' 라는 글에서 옛날에는 이곳도 번성 했는것 처럼 추정이 되는군요...요즘보다 더 재미있는 곳 이었나요? 그리고 못난 저를 감싸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수정 또는 삭제를 요청 하시면 그렇게 해드립니다.. (단 삭제는 3명 이상이 요청 할때요...)  
748 훗! [3] 니나노 123   2004-07-20 2008-03-19 09:35
후훗!  
747 애매모호..애매모호.. [2] 사과 210   2004-07-20 2008-03-19 09:35
내가 1반이 될 줄이야..  
746 밥을 안먹어도 되는 방법 [3] 스쳐가는나그네 131   2004-07-20 2008-03-19 09:35
죽어  
745 제가 한번 생각해서 적어 봅니다... [9] 날름 118   2004-07-20 2008-03-19 09:35
헛소리라도 들어 주세요... 우리가 한번씩 움직이는건 귀찮다고 생각 한다... 하지만 그건 귀찮은게 아니라 지루한것일 뿐이다.. 한번 30분동안 가만히 누워 있어보라... '움직이고 싶다...'라는 생각밖에 안들것입니다... (움직이기 싫은 분도 계시겠지만...)...  
744 에... 감사합니다. [7] 이루엘 113   2004-07-20 2008-03-19 09:35
저 같이 성분 불순한 이방인에게 코멘트 권한을 주시다니요. (먼산) 카다린씨는 시골 내려갔군요. ... ... 그래... 저녁식사 따윈 참치만 있으면 되는거야. 암, 그렇고 말고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