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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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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3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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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52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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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알게된지 어언 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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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74 | | 2018-08-08 | 2018-08-09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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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이트의 수명이 이어진다는게 신기하네요 (많이 유령화 되었다지만) 모두의 추억이 남아있어서 그런건 아닐까 싶습니다. 종종 글 남기겠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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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 대해서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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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9 | | 2018-08-08 | 2018-08-09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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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인덱스에서 현재 기존처럼 메뉴바 같은것이 없어서 각 게시판으로 이동하기가 불편함 (게다가 각게시판으로 이동하려면 자기가 보고싶은 글이 아니어도, 아무 글이나 눌러서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원래 혼둠 들어왔을 때 상공에서 바라본 혼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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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 아이디 찾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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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 57 | | 2018-08-09 | 2018-08-09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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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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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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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71 | | 2018-08-09 | 2018-08-23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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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신 분들 댓글 하나씩 달아주세요. 혼둠에 대한 이런저런 의견도 주시면 좋고요. (반영된다곤 안했음) 최근 다시 혼둠을 찾고 있고, 조금씩 조금씩 바꿔보려 생각 중인데, 시간이 따라주지 않네요. 가끔 근황이라도 적어주세요. 뭐하고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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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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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5 | | 2018-08-11 | 2018-08-11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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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콤보박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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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65 | | 2018-08-11 | 2018-08-29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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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개인 프로젝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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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6 | | 2018-08-17 | 2018-08-22 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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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게임 제작도 그렇지만, 이 사이트(혼돈과 어둠의 땅) 리뉴얼도 제 개인 프로젝트에 들어갑니다.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계속 해볼 생각이니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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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지나서 쓰는 정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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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88 | | 2018-08-20 | 2018-08-24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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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 사용 예정이니 양해 바랍니다. <신촌 유플렉스 앞> 저녁 7시에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모이기로 함 절묘한 시간 선정으로 6시 55분 쯤에 유플레스 도착. 카톡방을 보아하니 다들 조금씩 늦는다고 함. 그 와중에 노루발님도 도착했다고 했는데, 생각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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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아 웹버전 완성과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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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4 | | 2018-08-23 | 2018-08-29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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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작 메뉴에서 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비브리아 웹버전을 완성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작품을 만들 예정이지만, 허언종자라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둘이 해야 하는 게임이라 즐기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혼자 창을 2개 띄워놓고 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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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건물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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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6 | | 2018-08-24 | 2018-08-24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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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건물 신청을 받습니다. 말이 건물이지 게시판 형태를 말합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개 이상 글을 꾸준히 올려주실 분을 찾습니다. 특정한 주제가 있어야 하고요. 1. 건물이름 2. 주제 를 적어주시면 게시판을 내어드리겠습니다. 단, 정말 성실히 글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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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면에 지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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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5 | | 2018-08-26 | 2018-08-26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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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튜토리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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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3 | | 2018-08-26 | 2018-08-30 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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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개발은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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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ssi | 57 | | 2018-08-26 | 2018-08-30 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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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에 들어가 일하고 있습니다. 개선 쭉하고 있는데 더 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개인 일은 손도 못대는군요. 더른 국가 런칭에 이벤트에 일정관리 기능 개선 등등... 홀로만들때 하기 힘든걸 규모가 있으면 해볼수 있다는 것과 돈이 나온다는 건 장점인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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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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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62 | | 2018-08-27 | 2018-08-27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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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는 또 무엇을 하며 보낼까... 계획을 잘 짜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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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게임대회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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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74 | | 2018-08-27 | 2018-09-07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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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게임을 만들면서 겪는 어려움(?) 중 하나는 "아무도 내 게임을 할 사람이 없다" 라는 것. 아무래도 창작활동이라는 것 자체가 남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를 어느정도 내제하고 있는데 (자기가 만들어서 자기가 즐기고 그걸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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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지도 생긴거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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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4 | | 2018-08-28 | 2018-08-29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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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혼둠은 인덱스에 지도가 떠있어야 제맛인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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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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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83 | | 2018-08-28 | 2018-09-26 0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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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살아있나 눈팅은 했지마는 그때마다 변함없이 살아있다는 점이 절 항상 놀랍게 해주는 사이트네요. 근황 글 같은거야 한번 싸질러보고 싶었던 마음은 항상 있었지만 과거에 저지른 일들이 일인지라 환영 못받을건 압니다 ㅎㅎ; 그런데 요번에 지도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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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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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76 | | 2018-08-29 | 2018-08-30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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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y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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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나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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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61 | | 2018-09-02 | 2018-09-02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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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제 자신을 자주 비교하는 편입니다. 그럴수록 괴로움만 가중되는데 왜 매번 이러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코딩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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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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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6 | | 2018-09-03 | 2018-09-05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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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놈이 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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