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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482 어딘가에 쓰여질 문장 [4] 大슬라임 202   2004-06-23 2008-03-19 09:34
여기 하얗게 펼쳐진 대화의 땅에서 의문의 의문의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저기 불타오르는 태양의 태양의 태양의 태양과 그를 도는 행성, 행성, 행성들을 지나 저기 광활히 펼쳐진 검은 무(無) 속에서 역설의 역설의 역설이 머리에 머리를 물고 여기 끓어...  
481 돈. [3] 케르메스 246   2004-06-23 2008-03-19 09:34
돈. 돈으론 행복을 살수가 없다. 하지만 돈이 없으면 행복도 없다.  
480 나도 꿈이 있습니다. [3] 행방불명 360   2004-06-23 2008-03-19 09:34
직장. 너희들이 열심히 공부해봐라, 취직이 되나, 음무하하!  
479 발전한 이시대.... [3] 구우의부활 232   2004-06-23 2008-03-19 09:34
돈 벌라고 있었나?? -ㅅ- 왜 요즘 사람들은 돈에 죽고 돈에 사는건지.. 쳇.. 난 여자에 죽고 여자에 사는데  
478 눈알 바꿨다. [2] 大슬라임 282   2004-06-23 2008-03-19 09:34
아니, 그러니까.. 안경알을 바꿨다는 얘기였습니다. 안경이 없으면 세상 온 천지가 물 뿌려놓은 수채화라서 실외의 생활이 불가능함. 그래서 안경알을 눈알이라고 부르죠. 그래서 다른 애들이 내 안경 뺏어가면 "임마, 내 눈알 내놔라!" "무슨 3류 심령 영화...  
477 나의꿈 케르메스 187   2004-06-23 2008-03-19 09:34
법률계, 의학계, 정치계에 한번 도전해 보고싶은게 저의 꿈. 하지만 어쩌면 건축업자(막노동)를 하고 있을수도 있겠죠. 그래서 전 법률계, 의학계, 정치계가 되지 않으면 한번 교육계에 도전을 하던가 그래도 안되면 으아아아!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  
476 흑곰&슬라임 [4] 혼돈 307   2004-06-23 2008-03-19 09:34
힘들게 소스 만들었더니 왜 아무도 반응이 없는건가... 그리고 슬라임님은 용마사왕 일러스트도 도트도... 바쁘신가 보군요.  
475 어제 강철의 연금술사를 처음 보았는데... [4] 혼돈 296   2004-06-22 2008-03-19 09:34
이 놈들 등가교환이라면서 변화에 필요한 에너지는 하나도 지불하지 않고 있다. 재미는 뭐 그저그랬음. 시작 소재는 독창적이지만 전개는 흔한 형식. 하지만 약간은 발전되었다고 봐야 하니. 옛날 만화같으면 어디 가서 헛탕치고, 헛탕치고 하면서 이야기가 계...  
474 김선일 토론방에 있던글 [2] 행방불명 199   2004-06-22 2008-03-19 09:34
딸ㄱㅣㄹㅣ즈 : 니 뒤를 봐... 번호:255178 추천수:0 / 삭제요청:1 조회:78 날짜:2004/06/21 12:01:49 어는 한 아침에 두진이 라는 아이가 살았다. 근데 그 아이는 겁이 없고 너무도 당당한 아이 였다. 근데 어느날 두진이는 밤 12시가 되도록 집에 가지 안고...  
473 파병철회는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요. [2] 행방불명 224   2004-06-22 2008-03-19 09:34
먼저 흑곰님, 그런건 먹혀들지 않지요. 미국에게 속임수라고 알려줘도 알카이제인가 알카리인가 뭔가 하는 놈들은 소식통이 넓어서 잘 알아차림. 24시간안에 어쩌구 랄랄라 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을고. 뭐 어차피 죽겠지. 애꿎은 사람만 죽게 생겼네. 어흑  
472 고민이 풀렸어요 (여러분 조언 덕택에) [6] 이소룡선생 196   2004-06-22 2008-03-19 09:34
B와 사귀게 되었답니다 여친B는 의 성격은 활발하고 씩씩해서 제가 많이 끌려다니면서 살지요 전 좀 소심해서 아무튼 여러분 덕택입니다 ㄳㄳ  
471 흐음,,, [3] 초싸릿골인 286   2004-06-22 2008-03-19 09:34
아무튼 컴퓨터 관련 직업 좋은거 없나,, 끄응,,끄응,,  
470 파병에 대해 말이 많은데.. [7] 과학자 373   2004-06-22 2008-03-19 09:34
기회를 잘 봐서 파병 하다가도 불리하다 싶으면 빼버리는 스타크적 테크닉이 필요. (성공 할런지는 미지수)  
469 저기요! 프로그래머 돼면 [7] 초싸릿골인 261   2004-06-22 2008-03-19 09:34
돈 얼마 벌어요? 게임프로그래머는?? 시험 끝나면 컴퓨터 학원다니기로 했음, 중대한 결심도 했고,,만화가 포기하고 프로그래머 되기로 했음, 일단 한,,6년동안 다녀서 자격증 한 8정도 딸거임, 그 따는동안에 책 하나 사서 C 언어 차근차근 배워놓고,,  
468 으으.. [1] 검룡 181   2004-06-22 2008-03-19 09:34
내가 이런 것도 스캔했었군. 마요이 첫번째 그린 거. [아직까지 두번밖에 그리질 않았다만]  
467 무능. [3] 검룡 303   2004-06-22 2008-03-19 09:34
-로이머스탱 응원가- (무능보고 웃어버렸다...) 空は?空 日は高く 소라와 아오조라 히와 다카쿠 하늘은 푸르고, 햇님은 높이 떠 있어 今日は絶好の萌え日和 쿄-오와 젯코오노 모에히요리 오늘은 최고로 불타오를 날씨 マジキュ?お助け隊長 たまちゃんは 마...  
466 현재성향:욕구불만 [4] 검룡 362   2004-06-22 2008-03-19 09:34
크르을 카스테라가 하고 싶다! 여타 게임도 하고 싶다! 라그나로크 하고 싶다! 애니도 보고 싶다! 장난도 치고 싶다! 포토샵 가지고 놀고 싶다! 백과사전을 뒤지고 싶다![이건 아닌데..?] 번역기를 돌리면서 놀고 싶다! 만화책도 보고 싶다! 근데 주소가 엉망...  
465 파병 철회를 반대한다. [5] 행방불명 272   2004-06-22 2008-03-19 09:34
파병을 보내면 100여명의 교민들도 죽는다. 그렇지만 우리가 살아야한다. 그러니까 보내자. 우리는 미국에게 소국에 불과하다. 안보내면 경제가 망한다. 보내자, 보내야 한다. 현실에 직면해라. 배째라가 아니다. 그래도 김선일씨, 너무 불쌍한데요. 흑  
464 이라크인들이 한국인 납치했다네요. [4] Deicide 258   2004-06-22 2008-03-19 09:34
http://tvnews.media.daum.net/foreigntv/200406/21/ytni/v6863116.html?nil_profile=g&nil_NewsImg=1 그냥 힘없는저로써는 무사히살아남으라고 기도나해야겠습니다. 제기럴  
463 동헌이~ [2] ☆철없는Orol★친구☆ 363   2004-06-21 2008-03-19 09:34
동헌이 아이조아. 꿀꺽 이동헌 게임을 하눈데요. 아이 재미있어요. 울반 남자 11명 했뚬.. ㅋㅋ 동헌이 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