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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2   2016-02-22 2021-07-06 09:43
342 [돌죽] 요즘 다시 로그라이크 뽕이 차오릅니다. [1] 규라센 54   2022-03-31 2022-04-02 01:12
돌죽을 다시 하고 있는데 1룬 조차 어렵네요...   예전에 돌죽 관련 글을 본 것 같은데 혼둠인 분들은 돌죽 좋아하시나요?  
341 요즘 점심에 밥을 먹는다는게 큰 행복이었음을 느낍니다 [1] 노루발 54   2022-03-10 2022-03-20 21:42
ㅎㅎ  
340 세상이 좋아지긴 좋아졌군요 [2] 노루발 54   2019-07-28 2019-07-29 00:28
저희 아버지 세대때만 해도 오토바이 기술이 배우고 싶으면 근처 정비소에 가서 한달에 30만원씩 받으면서 욕 먹고 맞고 허드렛일 하면서 어깨 너머로 배우는 소위 '도제식 교육' 받으면서 배워야 했고 이 과정을 못 버티고 때려치우거나 아니면 잘못된 기술을...  
339 비브리아 웹버전 완성과 플레이 후기 [2] 흑곰 54   2018-08-23 2018-08-29 21:43
완성작 메뉴에서 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비브리아 웹버전을 완성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작품을 만들 예정이지만, 허언종자라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둘이 해야 하는 게임이라 즐기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혼자 창을 2개 띄워놓고 하시면 됩니다. ...  
338 다들 맛점 하셨습니까 [3] file 룰루 54   2018-12-27 2018-12-28 09:46
 
337 결혼생활 후기 [3] 장펭돌 53   2023-02-11 2023-03-12 15:33
여러분 결혼하세요   너무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336 안녕하세요. [2] 아리포 53   2018-10-17 2018-10-22 01:15
창조도시에서 보고 왔습니다. 똥동배게임대회 참가하라면 어디다 올려야 하죠?  
335 앞으로 사이트의 방향성 [6] 노루발 53   2023-05-09 2023-06-03 20:18
그런 건 없어요  
334 혼둠 이벤트 한당 [2] 짜요 53   2018-12-29 2018-12-29 07:01
흑곰님 일해주시죠! 모발 이미지업로드 자꾸 에러남 이벤트 취소합니다 ㅂㄷㅂㄷ  
333 찰드님 주소 secret A.미스릴 53   2013-01-15 2013-04-14 17:39
비밀글입니다.  
332 못 본 사이에 신기한 게 생겼네요. [9] file 프랑도르 52   2023-07-31 2023-08-08 15:32
 
331 연애와 돌죽의 공통점 [2] 노루발 52   2019-06-21 2019-06-25 09:33
덤프를 올리면 죽음  
330 여자들은 머리카락 길어서 [2] 짜요 52   2018-12-27 2018-12-27 23:19
머리카락으로 목도리하고다녀도 되겠당... 부러워  나두 머리길러서 목도리하고싶다ㅎㅎ  같이 머리기르실분 아니면 서로 안아줘서 체온을 공유합시다 어서 이리로 들어와  
329 최근 들어 건축붐이 일고있네요. [15] 슈퍼타이 52   2018-12-22 2018-12-22 20:59
저는 아무런 존재감도 없는 하찮은 미물이지만, 감히 한마디 청함이 있삼니다. 저도 건물 하나만 지어주심 안될까염 ㅎ 저도 건물 키우기 하고 싶어욤 ㅎㅎ. 이름은 가건물이어도 상관없구요 컨셉은 글쓰는 공간이에오 ㅎㅎ 아 방금 이름 하나 생각 났는데 코...  
328 야망을 버리고 사는건 참으로 힘들군여 [2] 슈퍼타이 52   2019-01-13 2019-01-16 07:34
자신이 원석이라고 생각하디 않으면 우울함니다...  
327 아무것도 하기 싫다... file 노루발 51   2018-03-12 2018-03-12 07:44
 
326 실례지만.. 홍보 하나만 해도 괜찮을까요..? [3] file 규라센 51   2022-09-05 2022-10-03 18:25
 
325 어리석은 인간이여 [1] 흑곰 51   2019-03-14 2019-03-14 16:34
어리석은 인간이여 금요일 밤에야 원껏 잤다고 쳐도 토요일에서 일요일 사이 4시간 자고 일요일에서 월요일 사이 4시간 자고 월요일에서 화요일 사이 3시간 반 잤다. 다행히 화요일인 어제 어느 정도 상황이 해제됐고 새벽 1시 반 취침, 그러니까 6시간 정도 ...  
324 7월의 시작은 월요일 [2] 흑곰 51   2019-07-02 2019-07-03 08:29
2019년 하반기가 시작됐습니다.  
323 일본 출장갔다왔습니다. [2] emossi 51   2018-09-17 2018-10-22 01:08
오늘이 일요일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군요... 내일 또 출근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