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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4   2016-02-22 2021-07-06 09:43
13602 2박 3일 놀다옴. [1] 장펭돌 681   2009-01-08 2009-01-08 05:14
역시 2박 3일은 무리였나... 1박 2일이 가는날 바로 다음날 와야되서, 힘들어서 2박3일을 선택 했는데. 이번에는 오히려 2박 3일동안 생각보다 할게 없어서 힘들었음. 결국 방안에서 고스톱, 섯다, 젠가등을 했었고, 근처에 무려 공짜 온천이 있다고 해서... ...  
13601 미알농장에.. [3] 사과 681   2008-07-09 2008-07-11 02:43
미알농장을 둘러봤는데.. 거북 이라던가 버섯 같은 이쪽의 용어가 쓰였는데 괜찮은건가요? 그리고 사막개구르 처럼 약간 변형시킨것은 허용 되는건가요..? 왠지 외형도 개구리 비슷한것같고..  
13600 마왕놀이2 포팅은 포기 [2] 똥똥배 681   2008-06-09 2008-06-15 07:43
포팅은 2-1만 하겠습니다. 2는 코드가 어찌나 개판인지 손도 못 대겠군요. 소스 그대로 쓰고 새로 만드는 게 나을 정도. 그렇다고 다시 만들 이유도 없고. 2-1의 경우에는 치명적인 파란 작대기 버그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즐기지 못해서 포팅했지만. 뭐, 이제...  
13599 오늘도 재밌는 꿈을 꾸었습니다만... [3] 똥똥배 681   2008-05-19 2008-05-22 08:45
꿈을 꾸면서 '이거 재밌네, 나중에 올려야지~' 이런 생각을 비몽사몽간에 하고 있을 정도였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요즘 정신 들어보면 까맣게 잊어버린 후입니다. 몇번이고 좋은 소재가 있었는데 잊어서 아깝습니다. 특히 오늘 상당히 재밌었는데 내용이 도...  
13598 안녕하세요. [4] 슈퍼타이 680   2013-06-20 2013-06-23 11:12
오랜만에 갑자기 뙇하고 생각나서 들어와보게 되었습니다. 들어오고보니 드는 생각은 시들시들하지만 아직 살아있네. 하는 느낌이네요. 제가 이 곳에 처음 들어온게 초6이었고 지금 대2란걸 생각하면 오오미. 이거 서른넘어서도 살아있을까싶기도 하고 왠만한 ...  
13597 나는 왜 동영상 강의를 보면 잠이 올까 똥똥배 680   2011-03-28 2011-03-28 05:13
요즘 애니메이션 안 본지도 꽤 오래되었습니다. 만화책만 줄기차게 보고 있고, 과거보다 더 만화책을 많이 보게 되었지요. 동영상 강의라든지,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제가 어떻게 할 수 없이 일방적으로 보고만 있어야 하는 종류는 잠이 오게 됩니다. 게...  
13596 어헣 아래 포와로님 글읽고 생각낫심 [6] 사과 680   2004-05-16 2008-03-19 09:34
졸업식에 아이고좋아라 하며 친구들이랑 학원빼먹고 탑마트(대형 마트)로 놀러갔다가 오는데 엏? 차도옆에 저 퍼런종이 보라색종이 노란종이는 뭐지? 더헛 내가 제일먼저 달려가 퍼런종이2장을 획득하고 나머지 보라종이4장과 노란종이1장은 친구들끼리 ...  
13595 우풍이 세서 집안에 텐트를 만들었습니다. [2] file 똥똥배 679   2011-12-31 2011-12-31 21:18
 
13594 처음 왔습니다. [1] file 라하리 679   2011-01-26 2019-03-19 23:11
 
13593 요즘 홈페이지 연방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5] 똥똥배 679   2009-09-17 2009-09-20 23:22
요즘 안 그래도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사람 수도 적고, 특히 게임 제작 관련 사이트들은 규모도 크지 않은데 뿔뿔히 흩어져 있어서 그 정도가 더욱 심하죠. 게임을 업로드하거나 소스를 공개하는 등 같은 기능을 하는 부분은 공유해서 한 군데를 쓰고, 각자의 ...  
13592 생일이 돌아왔나요 [5] 요한 679   2008-06-11 2008-06-11 22:04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오늘이 생일이었다는 것을 ㄲㄲ 말하고 싶은 건 1. 미알농장의 운영방침에 대하여서 미알을 그리고 설정은 댓글로 댓글놀이처럼 한 줄씩 달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 p2p, 뭐 유료라도 파일이 많고, 속도도 좀 있는걸로 추천좀해주십...  
13591 . [3] 요한 679   2008-05-25 2008-05-27 03:51
하 당분간은 잘 들르지도 못하겠네요, 글을 쓰는 건 더더욱. 자아성찰의 시간, 저를 컨트롤을 하기 위해서 저를 향한 리모컨을 제작하는 기간을 갖고자 합니다. 그럼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다시 만날 그 순간에 이 혼돈과 어둠의 땅이 존재하기를 바라며 -. 아 ...  
13590 리뉴얼 대책 [8] 흑곰 677   2012-01-24 2012-01-24 04:16
제가 생각하는 리뉴얼 대책 1. 일단 지도를 없앤다. 대신 각 건물을 상징하는 그림을 마련해야한다고 생각함. 일단은 현재 그림도 좋지만, 좀 더 해상도가 큰, (그리고 3D 등으로 작업한) 그림으로 하여 가시성을 높인다. 그림이 커진상태이므로 거의 지도 느...  
13589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2] 신요 677   2009-03-19 2009-03-20 03:13
ㅇㅇ 궁금하다면 주소를 올리겠슴  
13588 충격과 공포의 실장석 file 지그마그제 677   2007-08-18 2008-03-21 16:01
 
13587 럭키짱 109화보니 고도수는 초능력자가 맞나봐요 [2] 초능력 676   2014-02-06 2014-02-10 08:17
시외버스타고 지방으로 갈꺼야 하니 진짜 지방에 도착함.(아마 경북?) 전사독은 택시비 5만으로 또 지방까지 감.  
13586 날씨는 추워지고 성탄절은 다가오고? [1] 짜스터 676   2010-12-14 2019-03-19 23:11
아 ....................................... 라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ㅋㅋ 난 살면서 지금까지 뭘 한건지.... 다시 찾아오는 사춘기인가... ㅠㅠ  
13585 kuro쇼우님 이병민 676   2008-06-26 2008-06-26 05:53
연락좀 주세요..  
13584 저도 게임 방송 해볼까 생각 중인데... [1] 똥똥배 675   2013-05-06 2013-05-06 23:50
일단 가장 가까이에는 마사토끼님이 방송 맛들려서 많이 하시는 듯하고, 꾸준히 실황 올리시는 수량님도 계시고. 일단 생각 중인 건 사운드 노벨 '마녀들의 잠'을 해석 + 더빙 방영해볼까 하는데요. 일본어도 워낙 안 쓰니까 실력이 떨어지는 거 같고, 플레이...  
13583 안녕하세요 ^^ 적과흑입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 [1] 적과흑 675   2011-10-16 2011-10-16 20:38
씹쌔끼들아 ..^^; 똥배야 밥은 잘 먹고 살고있니 ^^?? p.s 다른 애들이 하나도 안보이네 자자와 델타 라컨 릭 햄빵 둘리 포와로 기타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