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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8   2016-02-22 2021-07-06 09:43
13583 경쟁작들이 벌써 이렇게 많이 올라오다니.. [1] 흑곰 675   2009-07-13 2019-03-19 23:15
음. 상은 버리고 들어가는건가.. 거기다 다들 쟁쟁한듯. 쳇.  
13582 흥크립트 메모리 누수현상 발견 [3] 똥똥배 675   2008-04-18 2008-04-18 05:18
대화창 자동 생성 기능 때문에 쓸데없이 메모리를 소비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치명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사양이 낮은 집에서는 에러가 날 수도? (원래 20MB 정도의 메모리를 쓰는데 오래가다 보면 50~70MB까지 갑니다.) 그냥 대화창은 통으로 자체 제작하는 방...  
13581 다시 아프리카 방송합니다. [4] 대슬 674   2009-03-02 2009-03-03 00:11
평일 저녁 수시로 방송. 대충 주 2회 ~ 3회 정도. 시간대는 6~8시 사이 시작. 평일에는 온갖 잡게임. PS2 페르소나 3 FES 를 하던지 각종 PC게임을 합니다. 그리고 주말 토요일 또는 일요일 저녁 6~8시에 정규 방송. PS2 게임 킹덤하츠2 를 합니다. 무조건. ...  
13580 이번 주말은 모시도라를 봤습니다. 똥똥배 674   2011-09-05 2011-09-05 03:01
오랜만에 본 애니였는데, 발상이 매우 좋았던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매니지먼트를 통해 야구부를 변화시키는 이야기가 참신하긴 했는데 후반부는 약간 평범한 감동의 고교 야구물. 그래도 수작에는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보다는 더운 여름, 코시엔으로 목표...  
13579 이제 비 오는 날은 싫어할랜다. [4] 검룡 674   2004-05-19 2008-03-19 09:34
"오늘은 스캔 뜨러 가련다." 하고 보니 비가 오는 게 아닙니까. 우산이 없으니 집에 가야죠. "...." 갑자기 크게 쏟아지는 비. 그래도 무시하고 앞으로. "......" 집 근처에 거의 다 와서 빗줄기가 가늘어졌다. "....울고 싶다." 집 앞, 비가 그쳤다. ..........  
13578 1월1일 신컨으로 마침내 네모누리타워 200층을 넘었습니다 [2] file Roam 673   2013-01-02 2013-01-04 18:59
 
13577 샤이닝포스3에는 스케이븐이란 몬스터가 있습니다. [1] file 똥똥배 672   2013-11-09 2013-11-27 05:43
 
13576 어제 오늘 경륜장에서 돈 땄습니다. [10] 똥똥배 672   2011-11-28 2019-03-19 23:10
어제는 10000원 걸어서 15600원 땄습니다. 즉, 5600원 겟! 오늘은 5000원 걸어서 5200원 따서 200원 겟! 그 다음 레이스에서 5000원 걸어서 12000원 따서 7000원 겟! 오늘 총합은 7200원. 이틀동안 수익은 총 12800원. 어쨌든, 어제 오늘 3번 걸어서 3번 다 땄...  
13575 간만에 들렀더니 혼둠이... [3] 장펭돌 672   2011-01-02 2019-03-19 23:11
그동안 북한의 도발 등 각종 일로 인해서 사지방을 못쓰다가 간만에 왔더니... 혼둠이 바뀌었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와서 글을 쓰려고 보니 저장된 글 이 있대서 불러오기 했더니 -------------------------------------------------------------------------...  
13574 시험이 끝났군요ㅋㅋ [5] kuro쇼우 672   2008-10-10 2019-03-19 23:16
시험기간에 공부하기가 시러서 뻘짓좀 했습니다. 뭐랄까... 캐릭터 속성분류.... 바람-키아아 얼음-장펭돌 나무-외계식물체 물 -폴랑 어둠-카다린 빛 -큰스님 금속-쿠로쇼우 전기-에스군 대지-? 불-? 음... 진짜 할짓이 없었나 봅니다... ㅋ 아 심심해..  
13573 검룡 그림에 대한 한마디. [2] 매직둘리 672   2004-05-21 2008-03-19 09:34
남자냐? 여자냐?  
13572 지금은 휴가 중이라서요. [1] 똥똥배 671   2011-09-24 2019-03-19 23:09
마음 편하게~ 느긋하게~ 돈 쓰는데 있어서도 가격을 보지 않고 즐기고~ 휴가는 좋네요. 지난 몇개월? 아니 1년 이상인가는 숨도 못쉬고 달려온 듯한 느낌.  
13571 제11회 똥똥배 게임제작 대회 채점양식 [5] file 똥똥배 670   2012-09-01 2012-09-01 23:29
 
13570 꺄하핫 바이러스 만세! [5] 매직둘리 670   2004-05-28 2008-03-19 09:34
일주일전 용량이 반 이상 남아있었는데 그저께 보니 용량이 꽉 차서 디스크어쩌구 하라고 질라이더라 아이코 이상하다. 내가 너무 받았나 이것저것 지워 6기가를 비워놨는데 30분동안 이스2이터널을 하고 나니 다시 지워달라고 지랄하더라 바이러스 검사했더...  
13569 [re] 어이 Fe 빠진 아이야 장펭돌 670   2007-07-24 2008-03-19 09:34
> > >남의 말 씹지마라 > >도배하면 좋냐? > >가끔씩 와서 도배하면 좋냐? > >니가 헬리혜성이냐? > >왜 주기적으로 와서 소란피우고 가냐 > >평소에좀 잘해봐라 > >그리고 왜 남의 눈치나 봐가면서 > >꼬리치고 질라이? > >좀 맞아볼래? > >좀 Fe좀 섭취해라...  
13568 방금 뭔가에 푹 찔렸는데 [6] 파상풍안걸려라익명 669   2013-05-19 2013-05-20 10:09
어두워서 피가 넘칠때까지 모르다가 뒤늦게 발견해서 당최 무엇때문에 찔렸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낡은 쇠면 파상풍 여지가 있을지도 모르니 더 찜찜합니다. 분명 찔렸으나, 무엇에 찔린지는 모른다.. 어라.. 근데 쓰다보니 뭔가 감이 잡.. 잠시만. 젠장! 아니...  
13567 야호 자격증 합격! [5] 장펭돌 669   2011-11-25 2011-12-12 06:06
텔레마케팅 관리사 시험을 봣는데. 이게 필기랑 실기 시험을 두번 봐야함... 필기는 합격률이 7~80% 정도 되는 비교적 간단한 시험인데, 실기는 합격률이 때에 따라서는 10%를 밑돌정도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시험... 덕분에 필기는 한번에 합격했지만 ...  
13566 오랜만입니다.. [3] 불곰 669   2009-05-15 2019-03-19 23:14
오랜만입니다.. 주소를 까먹어서 못찾아왔는대 지금막 생각 나서 왔습니다. 이제 초5내요..  
13565 어이 [3] file 불곰 669   2008-05-22 2008-05-25 00:05
 
13564 키히히히 강철의 연금술사 깼다. [2] 검룡 669   2004-06-02 2008-03-19 09:34
*본 이야기는 스샷과 기억에 의존함으로 신용성 20% 강철의연금술사... 대략 일단락. "오빠가 살아있는 거지!?" 일단 읽을 때는 '코니'라고 읽히는 아가씨. 성은 로이스. "...아아. 확실히." 열심히 쳐들어가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뇌정의 연금술사 아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