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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8   2016-02-22 2021-07-06 09:43
13583 제 10회 똥똥배 대회 리뷰 방송 진행 중 [3] 대슬 381   2012-03-12 2012-03-12 09:27
http://afreeca.com/slime13 아무도 안 볼테지만 그래도 한다  
13582 대회 평가 완료 file 대슬 345   2012-03-12 2012-03-12 08:18
 
13581 왕오브 98 하러 왔습니다. [2] file 룰루 88   2021-05-23 2021-05-26 17:22
 
13580 요즘 하는 건 없지만 사는 건 즐거움 노루발 33   2019-07-07 2019-07-07 08:22
맨날 이러면 좋겠다 야호!  
13579 노루발의 퇴계로5가 여행기 [2] 노루발 73   2019-07-04 2020-03-02 01:14
CG125를 사려고 충무로에 왔다. 지하철역 출구를 빠져나오자 화석이 된 오토바이가 보인다. 저런 걸 타는 할아버지들은 3일에 한번씩 센터에 가서 고장난 무엇인가를 고칠 것 같은데 어떻게 타지?? 퇴계로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있는...  
13578 7월의 시작은 월요일 [2] 흑곰 51   2019-07-02 2019-07-03 08:29
2019년 하반기가 시작됐습니다.  
13577 제 2회 혼둠 MT 후기 [3] 장펭돌 135   2019-07-02 2019-07-10 21:54
작년에 있었던 첫 엠티에 이어 두번째 엠티도 참가하게 된 본인.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쿠로쇼우가 총무를 맡고, 막판에 극적 합류한 백곰과 내가 각각 차를 끌고 가게 되었다. 우리 숙소는 경기도 광주 퇴촌면! <첫날 AM11:30> 원래는 이촌역에서 11시 30분에 ...  
13576 안녕하세요 ? 가입에 대한 질문 . [4] 회색 371   2012-03-11 2012-03-11 22:57
가입하려고 했는데 인증 메일이 안 오네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  
13575 [Wiengine] : 안드로이드 용 cocos2d [1] ㅋㄹㅅㅇ 711   2012-03-11 2019-03-19 23:08
andengine 이라는 게임 엔진만을 사용하다가 똥배님이 괜찮다고 하신 cocos를 찾아보다가 wiengine이라는 엔진을 찾았습니다. 아마 중국쪽에서 만든것 같은데 외국 웹자료에서는 'cocos2d for android'라고 써있어서;;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만져봤는데 지금까...  
13574 2008년도엔 제가 엄청 찌질했군요. [3] 똥똥배 444   2012-03-09 2019-03-19 23:08
우연히 2008년도 글을 찾아봤는데, 내가 이렇게 찌질했을 줄이야! 지난 이야기지만 흑곰님, 펭돌님 등 다른 분들께 폐를 많이 끼쳤군요. 그나저나 전 과거에 나에 대해서 기억이 없는 듯. 과거에 그릴때는 엄청 싫어했던 만화도 지금보니 엄청 재미있음. 해리...  
13573 반가워요. [2] 회색그것 281   2012-03-09 2019-03-19 23:08
여기 웬지 분위기가 좋네요. 글은 처음 써봐요.  
13572 으아졸려 백곰  516   2012-03-08 2019-03-19 23:08
날이 또 추워지니 갑자기 졸립니다... 날이추워지면 겨울잠자려는 본능땜시 날좀 제대로 풀렸으면 좋겠군요 그럼 이만  
13571 심사위원 분들께 연락 끝 똥똥배 313   2012-03-07 2012-03-07 08:13
두 분은 이미 심사 들어가셨지만, 두 분은 아직 잘 모르시고 계시더군요. 페북이나 트윗에 그냥 적어놓고 알거라고 생각한 제가 잘못했네요. 유일하게 대슬라임님에게만 연락을 안 한 거 같은데, 어디선가 음침하게 보고 있을테니 됐습니다.  
13570 날씨가 풀리더니 비가 내리네요. [1] 매운맛기린 361   2012-03-06 2019-03-19 23:08
어느세 벌써 2012년도 3월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GDC가 시작되었고 어느세 10회 똥똥배 대회는 마감이 되었네요 이번에 참가하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회에는 출품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변덕이 심하고 바람도 강한데 다들 몸 건강히 하시는 일 ...  
13569 으아 이제야 겨울잠에서 깼습니다. [1] 백곰  434   2012-03-05 2019-03-19 23:08
비가와서 조금 쌀쌀해진것도같지만 이제는 별로 춥지 않군요 겨울잠도 깼으니 바이크타고 좀 돌아댕겨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13568 그나저나 정말 소감 하나 없군요. [1] 똥똥배 348   2012-03-04 2019-03-19 23:08
유령사이트 혼둠에서 플레이어 참여 같은 걸 하는 게 아니었나? ㅎㅎㅎ 이대로라면 제가 적은 자그마한 이야기가 소감 하나로 인기상.  
13567 게임개발과정 공개 및 슬픔의 후기 [4] file 흑곰 554   2012-03-04 2012-03-06 10:07
 
13566 안녕하세요^^ [1] hyun 274   2012-03-03 2019-03-19 23:08
잘부탁드립니다.  
13565 제10회 똥똥배 대회 채점양식 file 똥똥배 330   2012-03-02 2012-03-02 01:15
 
13564 어콰이어라는 게임 아시는 분 있나요? [3] 똥똥배 1229   2012-03-01 2019-03-19 23:08
어제 알아서 PC버전이란 게 있길래 해봤는데, 몇번 해보니까 룰은 알겠습니다만 도대체 무슨 재미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돈 계산하려니까 머리만 아프고... 즐기는 법을 좀 아시는 분 있나요? 덤으로 스코틀랜드 야드 해보시거나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