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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3342 어쩌면 혼둠은 꽤 잘 나가고 있는 걸지도? [2] 똥똥배 603   2009-02-05 2019-03-19 23:14
그래도 하루에 글 하나는 올라 오잖수. 요즘같은 불황에.  
13341 아놔 젠장.. [8] 대슬 603   2009-01-04 2009-01-07 22:05
장염에 걸려서 완전 죽을 맛입니다. 새벽부터 아프기 시작하더니 세 번을 토하고... 오늘 여태까지 물만 마셨음. 근데 하필이면 그런 오늘 집에 아버지 학생들이 와서 온갖 맛있는 음식으로 배떼기를 채우고 있으니 개 빡침. 망할 놈들. 그거 먹고 다 장염이나...  
13340 학점말입니다. [2] 장펭돌 603   2008-07-01 2008-07-02 08:15
과목마다 학점수가 다르잔아요 컴퓨터 실습과목은 1학점 짜리고, 뭐 그런것 말이죠. 과목마다 학점수가 다른데 전체 평균학점을 낼때 어떤식으로 계산하나요. 자기 과목 등급에 맞는 학점 (예를들어 A면 4.0 이라던가 하는) 에 학점수를 곱하고 나중에 과목마...  
13339 어느날 펭돌이 말했다 [3] 장펭호 603   2008-08-23 2008-08-23 18:16
혼둠에 이동헌 이라는 한 청년이 살았다 동헌은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여인은 동헌에게 별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동헌은 별을 따다 주었다 이제 더이상 줄것이 없게되었을때 여인이 말했다 장펭돌의 심장을 꺼내와! 아무런 갈등과 고민없이 동...  
13338 이번 작품 타이틀 [7] file 혼돈 603   2004-05-29 2008-03-19 09:34
 
13337 스승의 날 행사 끝, [2] 과학자 603   2004-05-15 2008-03-19 09:34
9시 45분 집 도착.  
13336 허륵ㅓㅇㅡ어억 컴터 사기먹엇스빈다 [4] 백곰 602   2009-02-10 2009-02-12 13:45
17만원 주고 삿는데 하드,메인보드가 엄청 노후된것 전화해서 따지니 '우리는 무조건 정상적인 부품만 넣슴 깝 ㄴㄴ 니가 잘못해서 그렇게댄거' 라고 우겨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이만  
13335 원숭이 게임 페이지 업데이트 [2] 똥똥배 602   2009-01-31 2009-02-01 05:01
http://hondoom.com/zbxe/?mid=monkey_main 아, 원숭이 게임 페이지라는 호칭도 그렇고, 마법천사 원숭이 : 연극제 사건도 길고 하니 마천원 게임이라고 하는 게 가장 편하겠군요. 이제부터 마천원 게임이라고 하겠음. 음... 그래도 마천원 게임 페이지, 원숭...  
13334 아 십라... file 장펭돌 602   2008-05-31 2008-05-31 22:08
 
13333 기웃~기웃~ [1] file 푸~라면 601   2010-12-25 2010-12-25 09:19
 
13332 똥똥배 대회 마감이 이틀 남았군요. 흑곰 601   2016-02-27 2016-02-27 12:19
흑곰입니다. 어느새 똥똥배 대회 마감이 이틀 밖에 남지 않았네요. 막판 스퍼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대로라면 출품작과 상의 개수가 똑같은 4개가 됩니다. 다만 중복 수상을 허용하기 때문에 독식이 일어날 수도 있겠죠. 심심한데 대회에 대해서 몇 마디 ...  
13331 힝.......ㅠ _ㅠ [11] file 슬러쉬 601   2008-01-30 2008-03-21 19:07
 
13330              백곰과 함깨하는 생일축전 이벤트! [34] 백곰 601   2007-12-01 2008-03-21 19:06
생일 축하 이벤트를 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생일 날짜를 댓글에 남겨주시면 가까운 날짜의 생일을 공지로 알려서 축전을 주고받는 이벤트입니다. 사실 이벤트가 아니라 서로 축전을 주고받는 미풍양속쯤 되겠군요. 일단 다른분들의 참여는 자율의지이고. 저는 ...  
13329 압박의 스포어 대슬 601   2008-09-12 2008-09-12 00:34
방갈들을 부족 단계에서부터 시작해서 우주 시대까지 발전시켰습니다. 근데 주위 항성계를 보니까 기분이 묘해지더군요. 이웃의 항성계에는 우주시대에 도달한 또다른 제가 만든 종족이 살고 있고 그 건너편 항성계에는 대슬라임 캐릭터를 모델로 만든 대슬 ...  
13328 안그래도 글 안올리는데 야자때문에 더 안올리는 명인입니다 [8] 지나가던명인A 600   2009-04-07 2009-04-11 17:40
오랜만에 온김에 최근의 혼둠인들을 주관적 평가와 할말을하도록 하겠습니다 혼돈:여전히 대인배의 면모를 보여주는 멋진 사회인 펭돌:요즘 안보여서 뭔가 할말이 없습니다. 사실 평소에도 변태 정도밖에 안느껴지는데 뭐 폴랑:고1이 되서 바쁜지 평소보다 뻘...  
13327 18회 똥똥배 대회 후기 입니다~ [1] 게임개발자지망생 600   2016-04-01 2016-04-01 08:42
안녕하세요. WatchiOut-UnityChan 게임 제작자 게임개발자 지망생입니다! 평가내용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기존에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만들어서 스토어에 올려놓고도 그나마 없던 다운로드한 분들에게도 열심히 욕을먹은 게임인데 PC버전으로 포팅...  
13326 사탐이나수(사립탐정 이동헌: 나의 수호천사) 엄청난 자유도 [7] file 혼돈 600   2004-06-17 2008-03-19 09:34
 
13325 pc방은 공유사이트가 차단되어있습니다. [5] Dr.휴라기 599   2008-11-29 2008-11-29 19:36
그저께까지만 해도 차단 안되는 자리를 찾아서 닌텐도에 dpg 애니를 넣어서 즐기고있었는데..;ㅅ; 오늘 들어와보니;ㅅ; 차단되어있군요.. ;ㅅ; ;ㅅ; 클럽박스 등은 뚫려있는데.. 그래봤자.. ;ㅅ; 느려서.. ;ㅅ; ;ㅅ; ;ㅅ; ;ㅅ;ㅅ;  
13324 할머니댁이란 단어 [1] 똥똥배 599   2011-08-19 2019-03-19 23:10
왠지 할머니댁이란 말을 많이 쓰는데, 할아버지댁이란 말은 잘 안 써 본 거 같다. 이건 할아버지 쪽이 대부분 일찍 돌아가시기 때문. 저만 그렇게 느끼는가요?  
13323 제13회 똥똥배 대회 마감까지 45일 남았네요. [2] 똥똥배 598   2013-07-16 2013-07-16 10:51
반절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 출품작은 2작품. 홍보가 덜 된 걸까요. 물론 막판 러쉬는 있긴 한데, 막판 러쉬도 한계가 있어서. 너무 작품 수가 적으면 후원 받은 게 미안해서 환불해 드려야하지 않을까까지 고민. 예고제 같은 걸 도입할까도 생각 해봤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