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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56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8022   2016-02-22 2021-07-06 09:43
13230 그림 연습 진짜 힘드네요~ ㅠㅠ 사누 349   2012-02-09 2019-03-19 23:09
오랜만에 그려서 그런지 손에 감각을 잃은 듯... -_-;; 모든 것을 다시 초기화 시켜야되는 심정이라고나 할까...  
13229 슬슬 바이크를 지를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1] 잠자는백곰 310   2012-02-09 2019-03-19 23:09
이번달 월급을 받으면 중고 바이크를 한대 지르기로 마음먹고 있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인천 서울 경기도는 자유자제로 돌아다니겠군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싶을때 바이크타고 바람을 가르다보면 정말 기분 좋을것같습니다. 그럼 이만  
13228 아주 조금씩이지만 게임 제작 중... [4] file 똥똥배 750   2012-02-08 2019-03-19 23:09
 
13227 아 어제는 정월대멘붕이었. 슈퍼타이 287   2012-02-07 2019-03-19 23:09
애들이 연날리기한다길래 안사와도 된다했는데 사옴. 그래서 연날림. 딱 날 풀리고 바람 하나도 안붐. 열심히 연을 날렸으나 대 실패. 그리고 집에오니 만원을 잃어버렸다는것을 알음. 달도 보이지않던 날이었음. 아.  
13226 잠수쟁이들 같으니.. [2] 흑곰 582   2012-02-07 2019-03-19 23:09
그만 잠수해요들  
13225 아아아아아안녕하세요. [1] 외계생물체 266   2012-02-07 2012-02-07 22:35
막장같은 과거완 달리 놀랍게도 인문계를 다니고 있는 문과생 외생입니다. 공부는 어려워요 .. ㅜ  
13224 톰소여동생님 게임 흑곰 516   2012-02-07 2012-02-07 03:02
왜 암거래 대상이 된거죠? 궁금해서  
13223 똥똥배님 [3] A.미스릴 553   2012-02-05 2012-02-06 04:05
혹시 톰소여동생님이 만드신 "록시네르의 반지"와 "달빛의 맹세" 파일 가지고 계시면 제게 보내주실 수 있나요? 이메일은 hanpcship@naver.com 입니다.  
13222 입춘이네요~ 사누 443   2012-02-04 2019-03-19 23:09
벌써 입춘이 다가왔습니다~ 모두모두 즐겁게 보내시길~  
13221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2] 사인팽 403   2012-02-03 2012-02-04 03:31
꼭두각시 서커스 진짜 재밌네요 여러분도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13220 검룡한테 기프티콘 3천원 뜯었음 [3] 흑곰 449   2012-02-03 2012-02-04 18:30
거지인척 하고... 실은 공짜인줄 알았는데 검룡이 돈 긁은거였다. 난 파리바게트고, 펭돌도 뚜레쥬르 3천원 뜯음. 천하의 나쁜놈들...  
13219 어, 이제보니 혼둠에 광고가 들어갔네요? [1] 네모누리 482   2012-02-03 2019-03-19 23:09
역시 관리비가 꽤 부담이 되는군요  
13218 소감게시판에 글 올림 [2] 흑곰 400   2012-02-02 2012-02-04 00:26
똥똥배 게임 소감도 적을 수 있게 되기를. 분발하슈.  
13217 월화수목금금금이 남일이 아니로군요. [2] 잠자는백곰 367   2012-02-01 2012-02-02 19:39
한달에 28일을 근무하니 멘탈이 그리 건재하지가 못합니다. 그래도 2~3일 쉬는게 어딥니까? 일하는 도중에도 틈틈히 타이핑하고 기타도 치고 요새는 정말 알차게 보내는거같습니다. 그럼 이만  
13216 레이아웃 부활! [1] 똥똥배 271   2012-02-01 2012-02-01 07:20
어쩔 수 없이 과거 시스템과의 타협... 완전 혼둠답게 가면서 불편없이 페이지를 만들 수 있으면 상관없지만 웹 프로그래밍은 잘 몰라서.  
13215 눈이 많이 내렸네요. 한코 265   2012-02-01 2019-03-19 23:09
높은데 사시는분은 외출하실때 조심하시고.. 집앞의 눈도 열심히 쓸어서 쓸데없이 고소당하는 일 없도록 하시고.. 눈쓸면서도 눈내리는게 좋은거보면 아직 저는 어린가봐요  
13214 똥똥배님 상황을 보니 예전에 컨테이너박스에서 살때가 생각나는군요 [2] 잠자는백곰 513   2012-01-31 2019-03-19 23:09
그떄 바닥에 난방이 안되서(온수도 안나왔죠 고장이 아니라 아예 그런 설비가 없었습니다.) 정말 입이 돌아갈뻔했지만 다음날 전 전기장판을 샀습니다.(싼거였죠 한 3만원짜리) 전기장판 하나 장만하니까 겨울버티기는 쉽더군요 1단틀어놓고 이불만 잘 덮고있...  
13213 취미로 배워보자. 라는게 있죠. [4] 슈퍼타이 534   2012-01-31 2019-03-19 23:09
제가 취미로 비쥬얼베이직6랑 C언어를 좀 배워보려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뭐 배우기 시간아까우니 하나만 파라던가. 그런 생각같은것좀 알려주세요. 이것말고 다른것 추천도 좀  
13212 레이아웃을 되살려야 겠습니다. 똥똥배 428   2012-01-30 2019-03-19 23:09
메인 페이지 뜨는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레이아웃을 버렸는데, RSS피드라든지 링크로 들어왔을때 게시물이 보기 안 좋네요. 현재 프레임으로 되어 있는 것을 레이아웃으로 바꿀 뿐 크게 변동될 건 없을거라 봅니다.  
1321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슈퍼타이 528   2012-01-30 2019-03-19 23:09
옛날에 진짜 자주 들어오고 했는데 고등학생되면서 잘 안 오게 되버린 혼둠을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는데도 익숙한 님들만 계셔서 뭔가 좋쿤요. ㅋ 저도 이제 대학생이 됩니다. 처음 왔을때가 초딩이었었다는게 상상도 안되는군요. 대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