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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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956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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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7203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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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소여동생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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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13 | | 2012-02-07 | 2012-02-07 03:02 |
왜 암거래 대상이 된거죠?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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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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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553 | | 2012-02-05 | 2012-02-06 04:05 |
혹시 톰소여동생님이 만드신 "록시네르의 반지"와 "달빛의 맹세" 파일 가지고 계시면 제게 보내주실 수 있나요? 이메일은 hanpcship@naver.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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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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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누 | 441 | | 2012-02-04 | 2019-03-19 23:09 |
벌써 입춘이 다가왔습니다~ 모두모두 즐겁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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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여러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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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402 | | 2012-02-03 | 2012-02-04 03:31 |
꼭두각시 서커스 진짜 재밌네요 여러분도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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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한테 기프티콘 3천원 뜯었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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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49 | | 2012-02-03 | 2012-02-04 18:30 |
거지인척 하고... 실은 공짜인줄 알았는데 검룡이 돈 긁은거였다. 난 파리바게트고, 펭돌도 뚜레쥬르 3천원 뜯음. 천하의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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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제보니 혼둠에 광고가 들어갔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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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누리 | 482 | | 2012-02-03 | 2019-03-19 23:09 |
역시 관리비가 꽤 부담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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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게시판에 글 올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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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98 | | 2012-02-02 | 2012-02-04 00:26 |
똥똥배 게임 소감도 적을 수 있게 되기를. 분발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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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금금이 남일이 아니로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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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백곰 | 367 | | 2012-02-01 | 2012-02-02 19:39 |
한달에 28일을 근무하니 멘탈이 그리 건재하지가 못합니다. 그래도 2~3일 쉬는게 어딥니까? 일하는 도중에도 틈틈히 타이핑하고 기타도 치고 요새는 정말 알차게 보내는거같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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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 부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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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71 | | 2012-02-01 | 2012-02-01 07:20 |
어쩔 수 없이 과거 시스템과의 타협... 완전 혼둠답게 가면서 불편없이 페이지를 만들 수 있으면 상관없지만 웹 프로그래밍은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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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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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코 | 265 | | 2012-02-01 | 2019-03-19 23:09 |
높은데 사시는분은 외출하실때 조심하시고.. 집앞의 눈도 열심히 쓸어서 쓸데없이 고소당하는 일 없도록 하시고.. 눈쓸면서도 눈내리는게 좋은거보면 아직 저는 어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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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상황을 보니 예전에 컨테이너박스에서 살때가 생각나는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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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백곰 | 512 | | 2012-01-31 | 2019-03-19 23:09 |
그떄 바닥에 난방이 안되서(온수도 안나왔죠 고장이 아니라 아예 그런 설비가 없었습니다.) 정말 입이 돌아갈뻔했지만 다음날 전 전기장판을 샀습니다.(싼거였죠 한 3만원짜리) 전기장판 하나 장만하니까 겨울버티기는 쉽더군요 1단틀어놓고 이불만 잘 덮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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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배워보자. 라는게 있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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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532 | | 2012-01-31 | 2019-03-19 23:09 |
제가 취미로 비쥬얼베이직6랑 C언어를 좀 배워보려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뭐 배우기 시간아까우니 하나만 파라던가. 그런 생각같은것좀 알려주세요. 이것말고 다른것 추천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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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을 되살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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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27 | | 2012-01-30 | 2019-03-19 23:09 |
메인 페이지 뜨는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레이아웃을 버렸는데, RSS피드라든지 링크로 들어왔을때 게시물이 보기 안 좋네요. 현재 프레임으로 되어 있는 것을 레이아웃으로 바꿀 뿐 크게 변동될 건 없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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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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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527 | | 2012-01-30 | 2019-03-19 23:09 |
옛날에 진짜 자주 들어오고 했는데 고등학생되면서 잘 안 오게 되버린 혼둠을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는데도 익숙한 님들만 계셔서 뭔가 좋쿤요. ㅋ 저도 이제 대학생이 됩니다. 처음 왔을때가 초딩이었었다는게 상상도 안되는군요. 대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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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0 |
음악이 추가된 이후 접속이 느린것은 저만 그런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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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05 | | 2012-01-29 | 2019-03-19 23:09 |
지도만 바뀌었을때는 그렇지 않았던것 같은데, 음악이 추가된 이후 4~5초 동안 멍~ 하니 바라보고 있어야 합니다. 글바위나 이런것도 아무것도 클릭도 안되고 말이죠. 음악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것...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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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9 |
박물관 업데이트는 이제 안 해도 되는걸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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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78 | | 2012-01-28 | 2019-03-19 23:09 |
박물관을 어느 시점부터는 하지 않았죠. 침체기에 암흑기라서. 지금도 뭐 다를 건 없지만... 어쨌든 기록하려고 해도 연대를 어떻게 나눠야 할지 애매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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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8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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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972 | | 2012-01-28 | 2019-03-19 23:09 |
와우! 이 활기찬 BGM과 지도~ 혼둠이 다시 활력을 찾은 느낌이 드네요. 저만그런가... 어쨌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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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7 |
타이핑알바때문에 멘탈붕괴할듯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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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백곰 | 600 | | 2012-01-27 | 2012-01-27 15:45 |
으아 너무힘듭니다 자기마음대로 글을쓰는게아니라 정해진을글을 옮기기만 한다는게 얼마나 지루한일인지 일이 힘들다기보다는 귀찮달까요. 멘탈이 크윽커윽 그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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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6 |
리뉴얼되었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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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코 | 551 | | 2012-01-27 | 2019-03-19 23:09 |
초딩때 들어오던 느낌이 나려다 말았습니다. 음악이 안들려서 그런듯... 나만 안들리나? 근데 메인페이지에 로그인버튼이 없네요? 나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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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5 |
밥하는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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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47 | | 2012-01-26 | 2019-03-19 23:09 |
어머니가 홍콩(마카오)에 가셔서... 일요일까지 집에 아무도 없음. 일단 평소에 항상 라면만 먹고 살았으니 혼자있을 땐 청개구리처럼 밥하기. 밥 한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아람단이니 꽤 했고. 6학년땐 단장도 했으니. 중학교때 가끔.. 고등학교땐?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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