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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3182 카톡방은 오늘도 계속된다 [1] 흑곰 514   2012-01-21 2019-03-19 23:09
자격요건 : 혼둠을 사랑하는 사람, 개인신상이 털려도 괜찮은 자. 하지만 왠지 이 3명으로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상당히 맘에 듬.  
13181 똥똥배님과 장펭돌님께 부탁 [7] A. 미스릴 463   2012-01-19 2012-01-21 19:45
제가 RPG 만들기 포럼이라는 카페 부매니저가 됐는데 알만툴로 완성작 좀 만드신 분들의 게임들을 모으고 있는 중이예요 왜냐면... 세월이 지나면서 작품들이 전부 묻혔잖아요 -.-;; 똥똥배님이랑 장펭돌님도 "RPG 만들기 툴"로 만드신 게임들을 모두 카페의 "...  
13180 1월 17일 카톡방 결과보고 [1] 흑곰 455   2012-01-18 2019-03-19 23:09
1. 참여 : 장펭돌, 흑곰, 쿠로쇼우 2. 논의된 이야기 1) 창작분야 흑곰이 게임을 창작중이나, 중간에 갈아엎기가 시전되어 현재 제작률은 0%. 펭돌이 만화를 그리려고 했었으나, 일정세월이 흘러 아이디어를 까먹었다는 소식이 있었음 쿠로쇼우는 안드로이드 ...  
13179 흑곰과 대화중에 떠오른 생각인데, [1] 장펭돌 983   2012-01-17 2019-03-19 23:09
혹 예전에 혼둠에 알리미가 있었던 때를 기억하나효 항상 알리미에 상주하던 인원들이 있었지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를 계승하여 시대에 발맞춰 스맛폰으로!! 예전의 그 혼둠질을 즐겨봅시다! ... 라는 생각이요 혹시 스맛폰 있으신분 있으시다면 번호를 말...  
13178 카톡하고 싶다 [1] 흑곰 1151   2012-01-17 2012-01-17 06:27
일단 페북으로 대슬을 소환. 응해줄지는 미지수..  
13177 폴랑과 그외 다수의 솔댓, 리에로를 즐기던 인물들이여! [4] 장펭돌 481   2012-01-17 2019-03-19 23:09
소환에 응하시오. 간만에 언제 한번 모여서 우리 리에로나 솔댓을 하며 우정을 다져보는것이 어떻겠소? 사실 근데 어디서 다운받아야하는지 모르니까 댓글로 다운받는곳이랑, 언제 할건지 (아니 일단 동의부터) 좀 알려주시오!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고하면... ...  
13176 내가 혼둠을 탈퇴한 게 2006년 7월이었나 .. [6] 적과흑 474   2012-01-16 2012-01-17 20:56
혼둠에서 .. 참 오래도 됐다 .. 지금은 입맛이 너무도 변해서 그러려니하지만 돈까스를 참 좋아했던 초등학생 때 여길 처음왔는데 벌써 지금은 군대 전역하는 나이라니 .. 형이랑 싸우거나 사회에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면 분풀이로 여기다가 욕써놓고 가...  
13175 게시물의 순서가 요상하군요. [1] Dr.휴라기 362   2012-01-14 2012-01-14 17:08
글이 작성된 시간순이 아니라 댓글이 달린 시간순으로 보여주는듯 합니다. ..뭔가 신선하군요  
13174 아무도 안쓰니 또 제가 써야지요 흑곰 388   2012-01-14 2012-01-14 06:47
일단 블로그에 제 자료를 올리는 동시에, 혼둠과 엑셉, 창조도시에 제 자료를 또 동시에 올리려고 합니다. (제가 아는곳이 그곳밖에 없으니까) 엑셉은 너무 분위기가 좀 그래서 안하려다가.. 일단은 올려보려고 합니다. 처음엔 좀 자극적인 주제나 폭력만화도 ...  
13173 만화를 그려다가 [1] 흑곰 403   2012-01-13 2012-01-13 16:36
창작물게시판에 올리고, 내 블로그에 올리고, 엑셉(EXCF)에 올렸는데... 엑셉의 만화 수준을 보고 기겁. 엄청난 고수들이다... 동시에 엄청난 오타쿠들이고 변태들이다. 같이 있다가 이상해질거같음. 난 물들지 말고 그림실력만 배워가야겠다 생각함.  
13172 정말 간만에 혼둠 [2] 장펭돌 350   2012-01-13 2012-01-13 10:07
예전엔 하루에 한번씩 글이 안올라와도 습관적으로 꼬박꼬박 들어왔었는데. 요새는 잘 안오게 되네여. 저는 요새 도서관을 갔따와서 취미로 뭐 아이디어가 좀 떠올라서 만화라도 그려볼까 했는데. 그것마저도 머리속에서만 떠돌고 있을뿐 실천이 안됩니다. 그...  
13171 요 며칠간 아팠습니다 [8] 흑곰 464   2012-01-12 2012-01-14 07:51
처음에는 코감기가 너무 심해서 일주일가량 계속 코를 훌쩍이면서 다녔는데, 3일전부터는 몸살기로 가더니 이젠 머리가 아프군요. 엊그제 밤에는 정말 고비를 넘겼습니다. 형(혹시 홈즈라고 들어보셨나?)이 호주에서 보내준 거위털 집업후드가 아니었으면 얼어...  
13170 여기 적어도 되는건지 ;; [4] 곱슬멀 405   2012-01-12 2012-01-13 03:09
예전에 대슬님께서 공략해주신 로크만 동영상이요 아프리카 동영상이었는데 잘렸는지 볼수가 없습니다 ㅠㅠ (게임공략란에 있는 게시글) 삭제하신건가요 ㅠㅠ  
13169 윈드님, 큰스님님, 장펭돌님을 공개 수배합니다 [3] A.미스릴 446   2012-01-11 2012-01-13 03:40
이 분들중 한 분을 목격하신 분은 이 게시물로 데려와 주시기 바람. 아, 저 셋중 한분은 찾기가 쉬울거임.  
13168 온라인 게임의 사행성 [1] Dr.휴라기 423   2012-01-11 2012-01-12 21:15
지금 즐기고 있는 온라인 게임에 도박성있는 현질 상품이 나오길래 사행성을 조장하는듯 해서 게등위에 신고하려했더니 꽝이 없으면 합법이라는군요. 정말 멋진 법이다 ! 어쩐지 사행성 아이템을 대놓고 판매하는 게임들이 징계를 안받길래 뭔가 이상하다는 ...  
13167 벌써 세번째 방문이네요 ㅎㅎㅎ [3] file 방문자 395   2012-01-10 2012-01-13 03:07
 
13166 요즘하는 고민 [4] Dr.휴라기 426   2012-01-10 2012-01-13 03:05
세수할 때 눈을 감을 때 마다 다시 눈을 뜨면 세면대의 거울을 통해서 내뒤에 누군가가 세수하던 나를 지켜보고 있는게 보일것 같아서 불안해짐.. 그래서 집에 혼자있을때는 세수하는게 꺼려진다는게 고민..  
13165 오늘도 글을 쓰는 성실한 흑흑곰. [1] 흑곰 416   2012-01-10 2012-01-10 06:51
영어 공부 해야하는데~ 잘 모르겠고~ 운전면허도 언젠가 따야하는데~ 잘 모르겠다. 오늘은 페이스칩을 그렸음. 표정별로 그리고 싶었는데 매우 심히 귀찮. 그래픽이 중요하다는건 알지만 다시 그리기는 너무 귀찮다. 다시 그린다고 잘 그린다는 보장도 없고. ...  
13164 오늘은 두근두근 도로주행시험 [2] 잠자는백곰 309   2012-01-09 2012-01-10 06:51
gta 안찍게 응원해주십쇼ㅋㅋ 음 맨오른쪽게 브레이크였나? 브레이크 잘 밞아야겠네요 기어는 우측 위가 1단이였죠? 기어도 너무 고단안넣고 저속주행해야겠음 그럼 이만  
13163 헐?? [3] 흑곰 449   2012-01-09 2012-01-09 19:57
뉴비스님 가시다니. 가뜩이나 공허한 혼둠인데.. 제가 어울리지 않게 쓸데없는 진지성글을 싸질러서 그런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