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11739 |  | 2023-09-05 | 2023-09-05 16:05 |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13840 |  | 2016-02-22 | 2021-07-06 09:43 | 
                
                    
                | 13222 | 똥똥배님
                    
                                            [3] | A.미스릴 | 554 |  | 2012-02-05 | 2012-02-06 04:05 | 
                                                                                                
                | 혹시 톰소여동생님이 만드신 "록시네르의 반지"와 "달빛의 맹세" 파일 가지고 계시면 제게 보내주실 수 있나요? 이메일은 hanpcship@naver.com 입니다. | 
                    
                | 13221 | 입춘이네요~ | 사누 | 447 |  | 2012-02-04 | 2019-03-19 23:09 | 
                                                                                                
                | 벌써 입춘이 다가왔습니다~ 모두모두 즐겁게 보내시길~ | 
                    
                | 13220 |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2] | 사인팽 | 404 |  | 2012-02-03 | 2012-02-04 03:31 | 
                                                                                                
                | 꼭두각시 서커스 진짜 재밌네요 여러분도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 
                    
                | 13219 | 검룡한테 기프티콘 3천원 뜯었음
                    
                                            [3] | 흑곰 | 451 |  | 2012-02-03 | 2012-02-04 18:30 | 
                                                                                                
                | 거지인척 하고... 실은 공짜인줄 알았는데 검룡이 돈 긁은거였다. 난 파리바게트고, 펭돌도 뚜레쥬르 3천원 뜯음. 천하의 나쁜놈들... | 
                    
                | 13218 | 어, 이제보니 혼둠에 광고가 들어갔네요?
                    
                                            [1] | 네모누리 | 484 |  | 2012-02-03 | 2019-03-19 23:09 | 
                                                                                                
                | 역시 관리비가 꽤 부담이 되는군요 | 
                    
                | 13217 | 소감게시판에 글 올림
                    
                                            [2] | 흑곰 | 401 |  | 2012-02-02 | 2012-02-04 00:26 | 
                                                                                                
                | 똥똥배 게임 소감도 적을 수 있게 되기를. 분발하슈. | 
                    
                | 13216 | 월화수목금금금이 남일이 아니로군요.
                    
                                            [2] | 잠자는백곰 | 369 |  | 2012-02-01 | 2012-02-02 19:39 | 
                                                                                                
                | 한달에 28일을 근무하니 멘탈이 그리 건재하지가 못합니다. 그래도 2~3일 쉬는게 어딥니까? 일하는 도중에도 틈틈히 타이핑하고 기타도 치고 요새는 정말 알차게 보내는거같습니다. 그럼 이만 | 
                    
                | 13215 | 레이아웃 부활!
                    
                                            [1] | 똥똥배 | 272 |  | 2012-02-01 | 2012-02-01 07:20 | 
                                                                                                
                | 어쩔 수 없이 과거 시스템과의 타협... 완전 혼둠답게 가면서 불편없이 페이지를 만들 수 있으면 상관없지만 웹 프로그래밍은 잘 몰라서. | 
                    
                | 13214 | 눈이 많이 내렸네요. | 한코 | 266 |  | 2012-02-01 | 2019-03-19 23:09 | 
                                                                                                
                | 높은데 사시는분은 외출하실때 조심하시고.. 집앞의 눈도 열심히 쓸어서 쓸데없이 고소당하는 일 없도록 하시고.. 눈쓸면서도 눈내리는게 좋은거보면 아직 저는 어린가봐요 | 
                    
                | 13213 | 똥똥배님 상황을 보니 예전에 컨테이너박스에서 살때가 생각나는군요
                    
                                            [2] | 잠자는백곰 | 514 |  | 2012-01-31 | 2019-03-19 23:09 | 
                                                                                                
                | 그떄 바닥에 난방이 안되서(온수도 안나왔죠 고장이 아니라 아예 그런 설비가 없었습니다.) 정말 입이 돌아갈뻔했지만 다음날 전 전기장판을 샀습니다.(싼거였죠 한 3만원짜리) 전기장판 하나 장만하니까 겨울버티기는 쉽더군요 1단틀어놓고 이불만 잘 덮고있... | 
                    
                | 13212 | 취미로 배워보자. 라는게 있죠.
                    
                                            [4] | 슈퍼타이 | 534 |  | 2012-01-31 | 2019-03-19 23:09 | 
                                                                                                
                | 제가 취미로 비쥬얼베이직6랑 C언어를 좀 배워보려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뭐 배우기 시간아까우니 하나만 파라던가. 그런 생각같은것좀 알려주세요. 이것말고 다른것 추천도 좀 | 
                    
                | 13211 | 레이아웃을 되살려야 겠습니다. | 똥똥배 | 432 |  | 2012-01-30 | 2019-03-19 23:09 | 
                                                                                                
                | 메인 페이지 뜨는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레이아웃을 버렸는데, RSS피드라든지 링크로 들어왔을때 게시물이 보기 안 좋네요. 현재 프레임으로 되어 있는 것을 레이아웃으로 바꿀 뿐 크게 변동될 건 없을거라 봅니다. | 
                    
                | 13210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 슈퍼타이 | 528 |  | 2012-01-30 | 2019-03-19 23:09 | 
                                                                                                
                | 옛날에 진짜 자주 들어오고 했는데 고등학생되면서 잘 안 오게 되버린 혼둠을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는데도 익숙한 님들만 계셔서 뭔가 좋쿤요. ㅋ 저도 이제 대학생이 됩니다. 처음 왔을때가 초딩이었었다는게 상상도 안되는군요. 대학생 ... | 
                    
                | 13209 | 음악이 추가된 이후 접속이 느린것은 저만 그런가요.
                    
                                            [2] | 장펭돌 | 509 |  | 2012-01-29 | 2019-03-19 23:09 | 
                                                                                                
                | 지도만 바뀌었을때는 그렇지 않았던것 같은데, 음악이 추가된 이후 4~5초 동안 멍~ 하니 바라보고 있어야 합니다. 글바위나 이런것도 아무것도 클릭도 안되고 말이죠. 음악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것... ㅠ | 
                    
                | 13208 | 박물관 업데이트는 이제 안 해도 되는걸까...
                    
                                            [3] | 똥똥배 | 781 |  | 2012-01-28 | 2019-03-19 23:09 | 
                                                                                                
                | 박물관을 어느 시점부터는 하지 않았죠. 침체기에 암흑기라서. 지금도 뭐 다를 건 없지만... 어쨌든 기록하려고 해도 연대를 어떻게 나눠야 할지 애매하기도 함. | 
                    
                | 13207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2] | 규라센 | 976 |  | 2012-01-28 | 2019-03-19 23:09 | 
                                                                                                
                | 와우! 이 활기찬 BGM과 지도~ 혼둠이 다시 활력을 찾은 느낌이 드네요. 저만그런가... 어쨌든 반갑습니다! | 
                    
                | 13206 | 타이핑알바때문에 멘탈붕괴할듯
                    
                                            [1] | 잠자는백곰 | 602 |  | 2012-01-27 | 2012-01-27 15:45 | 
                                                                                                
                | 으아 너무힘듭니다 자기마음대로 글을쓰는게아니라 정해진을글을 옮기기만 한다는게 얼마나 지루한일인지 일이 힘들다기보다는 귀찮달까요. 멘탈이 크윽커윽 그림 이만 | 
                    
                | 13205 | 리뉴얼되었군요!
                    
                                            [3] | 한코 | 552 |  | 2012-01-27 | 2019-03-19 23:09 | 
                                                                                                
                | 초딩때 들어오던 느낌이 나려다 말았습니다. 음악이 안들려서 그런듯... 나만 안들리나? 근데 메인페이지에 로그인버튼이 없네요? 나만 없나? | 
                    
                | 13204 | 밥하는중
                    
                                            [1] | 흑곰 | 550 |  | 2012-01-26 | 2019-03-19 23:09 | 
                                                                                                
                | 어머니가 홍콩(마카오)에 가셔서... 일요일까지 집에 아무도 없음. 일단 평소에 항상 라면만 먹고 살았으니 혼자있을 땐 청개구리처럼 밥하기. 밥 한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아람단이니 꽤 했고. 6학년땐 단장도 했으니. 중학교때 가끔.. 고등학교땐? 별로... | 
                    
                | 13203 | PC방에서 혼둠을 접속했다가 당황
                    
                                            [4] | 장펭돌 | 650 |  | 2012-01-26 | 2019-03-19 23:09 | 
                                                                                                
                | 그냥 간만에 접속을 했는데 갑자기 메인에 지도만 덜렁 떠서 좀 당황했네요. 친구들이랑 같이갔는데, 뭐냐고 물어봐서 그냥 홈페이지라고 이야기 해두었음. 무튼 리뉴얼이 이루어지고 있다는것만으로도 혼둠이 살아있음을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