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12064 | | 2023-09-05 | 2023-09-05 16:05 |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14150 | | 2016-02-22 | 2021-07-06 09:43 |
| 13232 |
제가 공룡돌의 추리쩡을 해보니
[2]
|
장펭돌 | 403 | | 2012-02-11 | 2019-03-19 23:09 |
|
첫번재 시리즈, 알만툴로 만들어서 제출했엇던건데 집에서 해보니 안되더군요. 친구집에서도 안되고 공통점은 윈도우 7이라는 점이엇는데, 윈도우 XP 인 흑곰은 잘 실행된다고 하더이다. 저도 제가 직접 만든 맵들로 구성되있어서 그런지 초반 부분은 잘 되다...
|
| 13231 |
오늘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3]
|
잠자는백곰 | 361 | | 2012-02-11 | 2019-03-19 23:09 |
|
야간에 근무서다보니 사람들은 다 자고있고 야간에도 대화할수있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 무릎에 있던 무릎담요를 제 친구로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윌슨이구요 오늘따라 얼굴상태가 안좋은지 보풀이 많이 일어나있더군요 다른사람 이야...
|
| 13230 |
저도 엄청 조금씩 게임제작중
[1]
|
흑곰 | 345 | | 2012-02-11 | 2019-03-19 23:09 |
|
아주아주 어마어마하게 조금씩... 왜이렇게 오래걸리는지는 잘모르겠음 스샷을 올리고 싶지만, 좀 만들어졌다 싶으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올려봐야 나무판자 가건물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최근 올라오는 게임들을 보고 감탄연발을 하지만 위축되지 않...
|
| 13229 |
그림 연습 진짜 힘드네요~ ㅠㅠ
|
사누 | 360 | | 2012-02-09 | 2019-03-19 23:09 |
|
오랜만에 그려서 그런지 손에 감각을 잃은 듯... -_-;; 모든 것을 다시 초기화 시켜야되는 심정이라고나 할까...
|
| 13228 |
슬슬 바이크를 지를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1]
|
잠자는백곰 | 312 | | 2012-02-09 | 2019-03-19 23:09 |
|
이번달 월급을 받으면 중고 바이크를 한대 지르기로 마음먹고 있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인천 서울 경기도는 자유자제로 돌아다니겠군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싶을때 바이크타고 바람을 가르다보면 정말 기분 좋을것같습니다. 그럼 이만
|
| 13227 |
아주 조금씩이지만 게임 제작 중...
[4]
|
똥똥배 | 754 | | 2012-02-08 | 2019-03-19 23:09 |
|
| 13226 |
아 어제는 정월대멘붕이었.
|
슈퍼타이 | 289 | | 2012-02-07 | 2019-03-19 23:09 |
|
애들이 연날리기한다길래 안사와도 된다했는데 사옴. 그래서 연날림. 딱 날 풀리고 바람 하나도 안붐. 열심히 연을 날렸으나 대 실패. 그리고 집에오니 만원을 잃어버렸다는것을 알음. 달도 보이지않던 날이었음. 아.
|
| 13225 |
잠수쟁이들 같으니..
[2]
|
흑곰 | 585 | | 2012-02-07 | 2019-03-19 23:09 |
|
그만 잠수해요들
|
| 13224 |
아아아아아안녕하세요.
[1]
|
외계생물체 | 267 | | 2012-02-07 | 2012-02-07 22:35 |
|
막장같은 과거완 달리 놀랍게도 인문계를 다니고 있는 문과생 외생입니다. 공부는 어려워요 .. ㅜ
|
| 13223 |
톰소여동생님 게임
|
흑곰 | 516 | | 2012-02-07 | 2012-02-07 03:02 |
|
왜 암거래 대상이 된거죠? 궁금해서
|
| 13222 |
똥똥배님
[3]
|
A.미스릴 | 555 | | 2012-02-05 | 2012-02-06 04:05 |
|
혹시 톰소여동생님이 만드신 "록시네르의 반지"와 "달빛의 맹세" 파일 가지고 계시면 제게 보내주실 수 있나요? 이메일은 hanpcship@naver.com 입니다.
|
| 13221 |
입춘이네요~
|
사누 | 447 | | 2012-02-04 | 2019-03-19 23:09 |
|
벌써 입춘이 다가왔습니다~ 모두모두 즐겁게 보내시길~
|
| 13220 |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2]
|
사인팽 | 404 | | 2012-02-03 | 2012-02-04 03:31 |
|
꼭두각시 서커스 진짜 재밌네요 여러분도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
| 13219 |
검룡한테 기프티콘 3천원 뜯었음
[3]
|
흑곰 | 451 | | 2012-02-03 | 2012-02-04 18:30 |
|
거지인척 하고... 실은 공짜인줄 알았는데 검룡이 돈 긁은거였다. 난 파리바게트고, 펭돌도 뚜레쥬르 3천원 뜯음. 천하의 나쁜놈들...
|
| 13218 |
어, 이제보니 혼둠에 광고가 들어갔네요?
[1]
|
네모누리 | 484 | | 2012-02-03 | 2019-03-19 23:09 |
|
역시 관리비가 꽤 부담이 되는군요
|
| 13217 |
소감게시판에 글 올림
[2]
|
흑곰 | 401 | | 2012-02-02 | 2012-02-04 00:26 |
|
똥똥배 게임 소감도 적을 수 있게 되기를. 분발하슈.
|
| 13216 |
월화수목금금금이 남일이 아니로군요.
[2]
|
잠자는백곰 | 369 | | 2012-02-01 | 2012-02-02 19:39 |
|
한달에 28일을 근무하니 멘탈이 그리 건재하지가 못합니다. 그래도 2~3일 쉬는게 어딥니까? 일하는 도중에도 틈틈히 타이핑하고 기타도 치고 요새는 정말 알차게 보내는거같습니다. 그럼 이만
|
| 13215 |
레이아웃 부활!
[1]
|
똥똥배 | 272 | | 2012-02-01 | 2012-02-01 07:20 |
|
어쩔 수 없이 과거 시스템과의 타협... 완전 혼둠답게 가면서 불편없이 페이지를 만들 수 있으면 상관없지만 웹 프로그래밍은 잘 몰라서.
|
| 13214 |
눈이 많이 내렸네요.
|
한코 | 266 | | 2012-02-01 | 2019-03-19 23:09 |
|
높은데 사시는분은 외출하실때 조심하시고.. 집앞의 눈도 열심히 쓸어서 쓸데없이 고소당하는 일 없도록 하시고.. 눈쓸면서도 눈내리는게 좋은거보면 아직 저는 어린가봐요
|
| 13213 |
똥똥배님 상황을 보니 예전에 컨테이너박스에서 살때가 생각나는군요
[2]
|
잠자는백곰 | 514 | | 2012-01-31 | 2019-03-19 23:09 |
|
그떄 바닥에 난방이 안되서(온수도 안나왔죠 고장이 아니라 아예 그런 설비가 없었습니다.) 정말 입이 돌아갈뻔했지만 다음날 전 전기장판을 샀습니다.(싼거였죠 한 3만원짜리) 전기장판 하나 장만하니까 겨울버티기는 쉽더군요 1단틀어놓고 이불만 잘 덮고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