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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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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064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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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150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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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배워보자. 라는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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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534 | | 2012-01-31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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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취미로 비쥬얼베이직6랑 C언어를 좀 배워보려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뭐 배우기 시간아까우니 하나만 파라던가. 그런 생각같은것좀 알려주세요. 이것말고 다른것 추천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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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을 되살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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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32 | | 2012-01-30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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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페이지 뜨는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레이아웃을 버렸는데, RSS피드라든지 링크로 들어왔을때 게시물이 보기 안 좋네요. 현재 프레임으로 되어 있는 것을 레이아웃으로 바꿀 뿐 크게 변동될 건 없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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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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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528 | | 2012-01-30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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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진짜 자주 들어오고 했는데 고등학생되면서 잘 안 오게 되버린 혼둠을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는데도 익숙한 님들만 계셔서 뭔가 좋쿤요. ㅋ 저도 이제 대학생이 됩니다. 처음 왔을때가 초딩이었었다는게 상상도 안되는군요. 대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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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추가된 이후 접속이 느린것은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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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09 | | 2012-01-29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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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만 바뀌었을때는 그렇지 않았던것 같은데, 음악이 추가된 이후 4~5초 동안 멍~ 하니 바라보고 있어야 합니다. 글바위나 이런것도 아무것도 클릭도 안되고 말이죠. 음악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것...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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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업데이트는 이제 안 해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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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81 | | 2012-01-28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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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어느 시점부터는 하지 않았죠. 침체기에 암흑기라서. 지금도 뭐 다를 건 없지만... 어쨌든 기록하려고 해도 연대를 어떻게 나눠야 할지 애매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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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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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977 | | 2012-01-28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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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 활기찬 BGM과 지도~ 혼둠이 다시 활력을 찾은 느낌이 드네요. 저만그런가... 어쨌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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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핑알바때문에 멘탈붕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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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백곰 | 602 | | 2012-01-27 | 2012-01-27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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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너무힘듭니다 자기마음대로 글을쓰는게아니라 정해진을글을 옮기기만 한다는게 얼마나 지루한일인지 일이 힘들다기보다는 귀찮달까요. 멘탈이 크윽커윽 그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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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되었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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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코 | 552 | | 2012-01-27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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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들어오던 느낌이 나려다 말았습니다. 음악이 안들려서 그런듯... 나만 안들리나? 근데 메인페이지에 로그인버튼이 없네요? 나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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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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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50 | | 2012-01-26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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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홍콩(마카오)에 가셔서... 일요일까지 집에 아무도 없음. 일단 평소에 항상 라면만 먹고 살았으니 혼자있을 땐 청개구리처럼 밥하기. 밥 한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아람단이니 꽤 했고. 6학년땐 단장도 했으니. 중학교때 가끔.. 고등학교땐?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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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혼둠을 접속했다가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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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50 | | 2012-01-26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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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만에 접속을 했는데 갑자기 메인에 지도만 덜렁 떠서 좀 당황했네요. 친구들이랑 같이갔는데, 뭐냐고 물어봐서 그냥 홈페이지라고 이야기 해두었음. 무튼 리뉴얼이 이루어지고 있다는것만으로도 혼둠이 살아있음을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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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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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52 | | 2012-01-26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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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서 눈을 떴을 때 느꼈다. 장난이 아니라고. 텐트 안인데도 춥다. 바닥이 따뜻하지 않았다. 드디어 보일러가 동파된 것인가 하고 밖으로 나왔다. 정신 나간 보일러가 절약모드로 들어가 있었다. 여전히 온수는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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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스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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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34 | | 2012-01-26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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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스님 닉네임 다시 바꾸시면 안되나요? 요즘 이름으로 검색하고 있는데 검색도 못하겠고... 처음오는 분들은 읽지도 못할테고... 뉴비스로 다시 바꾸시면 어떨까요? 과거에도 자꾸 닉네임을 바꾸는 분들이 있었는데(쿠오오4세, 쿠오오4새, 쿠오4세.. 등)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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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가로길이를 좀 줄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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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83 | | 2012-01-26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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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후에 필요해 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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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누리 | 389 | | 2012-01-25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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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맵. 정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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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피드로 들어올 때 문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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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 | 815 | | 2012-01-25 | 2012-01-26 0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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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단의 상공으로, 새로운 소식, 안내소 메뉴가 안나옵니다.... 그냥 게시판 레이아웃만 떡.... 링크가 http://hondoom.com/zbxe/?document_srl=458394 이런 식으로 걸리니까 그런 것 같네요. (한번 위 링크를 주소창에 복붙해서 들어가보세요. 상단 메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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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하며 외국어 배우기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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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10 | | 2012-01-25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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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페인어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알아 들을 수는 없지만 배운 단어 몇개는 들리네요. 지금은 현지 발음을 듣는 정도로 만족해야 겠죠. 아무튼 외국어를 배우는데 미디어를 접하는 게 가장 좋은데, 이런 점에서 현재 인터넷 환경은 매우 좋은 거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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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건물은 다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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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58 | | 2012-01-25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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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림은 날치기. 좋은 그림 공모합니다. 지명을 좀 바꿔야 할 것들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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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 더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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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사랑 | 452 | | 2012-01-25 | 2012-01-25 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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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못 찾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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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이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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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81 | | 2012-01-24 | 2012-01-24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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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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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530 | | 2012-01-24 | 2012-01-26 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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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군요 지도 리뉴얼 됐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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