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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0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6301   2016-02-22 2021-07-06 09:43
13159 으아 정말졸리다 [2] 잠자는백곰 392   2012-01-08 2012-01-08 18:50
졸려죽겠군요 밤에 일하는건 정말 힘듭니다. 잠자는 백곰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13158 오랜만에 창조도시 갔는데 [1] 흑곰 430   2012-01-08 2012-01-08 03:21
태적님 만났음. 반가워서 인사하는데 사실 전 그분이 도터라는 것만 알지 더이상은 모름.. 후후 그분도 저를 이름만 아시더군요. 혼둠 덕이겠지만. 근데 태적님 말씀이 똥똥배님께 크게 죄송한 일이 있어서 안부인사를 못 올리겠다고. 근데 창조도시 상당히 기...  
13157 나의 수호령은 빌게이츠다! [5] 똥똥배 406   2012-01-08 2012-01-08 18:50
새해 시작하고 했던 베팅 2번. 모두 다 적중. 2번의 베팅으로 6만원 가량 땀. 올해는 운수가 좋은데요.  
13156 벌써부터 엄청난 게임들이 등장하는 똥똥배대회. [3] 흑곰 482   2012-01-07 2012-01-07 12:53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네요. 이러다 잘만든 게임도 수장되는건아닌가.. 하긴 그보다는 조금 미흡한 작품들은 손도 못쓰고 묻혀버리는건가요...크흠. 쟁쟁하네요.  
13155 생각해보니 겨울이로군요. [2] 잠자는백곰 414   2012-01-05 2012-01-06 01:30
그러므로 전 겨울잠에 들어가겠습니다. 이제부터 잠꼬대를 시작하죠 그럼 이만  
13154 게임제작시 그래픽의 중요성에 대해 잡담. [1] file 흑곰 371   2012-01-05 2012-01-05 06:20
 
13153 글순서가 뒤죽박죽 섞이는건 왜그런거죠? [5] 백고므 457   2012-01-04 2012-01-05 04:33
왜 그런걸까요? 시급히 고쳐야할것같습니다. 아 저 기능까지 붙었습니다. 19만짜리 속성반 기능 2시간 도로 4시간짜리 했는데 이제 도로 4시간듣고 도로주행시험만 보면 되는군요 기능은 쉬웠지만 도로주행은 좀 걱정 그럼 이만  
13152 해피뉴이어 호 호 호 [5] 폴랑 511   2012-01-04 2012-01-05 09:06
오늘이 4일이니까 좀많이뒷북이네요 뭐됐어 난 괜찮아 상처받지않아 아무튼간에 오랜만이에여 저는 살아있답시고 여러분들한테 제 존재를 상기시켜주는 이 얄팍한수작 음 좋타  
13151 지금 이것이 뭔짓인지 모르겠음 [1] 멍멍킹 255   2012-01-04 2012-01-04 22:18
사실 혼둠 들어와서 그림판으로 잉여스러운거나 한개 놓고, 결국에는 게임음악 치다가 진 엔딩까지 2달을 노력했는대 아직도 못하고있음, 크리스마스에는 선물로 돈을 받은것은 좋은대 새해 신년에는 1000개 퍼즐 맞춰보려고 아버지하고 사러가서 가져왔는대,...  
13150 동생이 어제 입대 하였음 [3] 장펭돌 435   2012-01-04 2012-01-05 04:20
제가 입대했던 바로 그곳, 102보충대로.. 그것도 제가 다녀온 운전병보직 그대로 똑같이 갔습니다. 녀석이 의외로 덤덤하게 입대 그냥 "갈게요~" 하고 가더이다. 무튼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제가 입대 할 때도 생각나고 짠하더군요 그건 그렇고 다들...  
13149 똥똥배님 [1] secret A.미스릴 9   2012-01-04 2013-04-14 17:30
비밀글입니다.  
13148 내가 미쳤지 [1] 흑곰 350   2012-01-04 2012-01-04 02:11
군대가기전에 그간 만든 음악이나 만화, 그림같은것 다 지운것까진 좋은데.. 왜 프로그램밍 소스까지 다 날려버렸지. 나름 코딩을 관둔다고 절딩(絶ding) 한다며 그랬더랬지.. 덕분에 아주 다시 공부하는 기분임.. 내가 왜 이런 시간낭비를. 으어어. 몇날며칠 ...  
13147 똥똥배 대회도 계속 되고 있으니 [5] 똥똥배 465   2012-01-03 2012-01-04 22:25
지속적인 관심을 위해서 소감을 적을 생각 있으신 분들은 소감을 적어주시고 (비출품작이라도 상관없을 듯) 출품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이 소개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마지막 날까지 어떤 것이 나올지 모르니까 무관심하게 되는데, 어느 정도 소...  
13146 자그마한 이야기6 드디어 엔딩 봄 [2] file 똥똥배 392   2012-01-03 2012-01-04 02:09
 
13145 역시 글리젠이 안되는구만 [1] 흑곰 312   2012-01-03 2012-01-03 06:19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혼둠많이와주십쇼. 히히  
13144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Dr.휴라기 321   2012-01-01 2012-01-01 15:14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간다는 표현을 많이하는데.. 올해는 정말 다사다난했던것 같습니다.. 무튼, 모두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  
13143 세이브에 대해서. [1] 흑곰 429   2012-01-01 2012-01-01 15:18
내가 만든 게임 중에 세이브라는 게임이 있는데, 예전에 슬라임님이 말했듯 흥크립트 예제일 뿐이다. 실은 그때는 여러분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망각하고 만들었던 것 같다. 오늘 오랜만에 플레이해봤는데, 클리어가 안된다... ... 그떄는 제작하는 과정에...  
13142 이제 스스로 얼굴등록이 되는군요 [4] 백고므 451   2012-01-01 2012-01-01 06:12
예전에는 관리자에게 문의해야했었는데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아 월요일부터 운전면허학원 다니는데 한방에 붙길 기도해주십쇼 그럼 이만  
13141 우풍이 세서 집안에 텐트를 만들었습니다. [2] file 똥똥배 682   2011-12-31 2011-12-31 21:18
 
13140 예전에 게임기획 같은글 올리는 게시판 어디갔나요?있었던것같은데 [1] 흑곰 254   2011-12-29 2011-12-29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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