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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563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8040   2016-02-22 2021-07-06 09:43
13150 동생이 어제 입대 하였음 [3] 장펭돌 439   2012-01-04 2012-01-05 04:20
제가 입대했던 바로 그곳, 102보충대로.. 그것도 제가 다녀온 운전병보직 그대로 똑같이 갔습니다. 녀석이 의외로 덤덤하게 입대 그냥 "갈게요~" 하고 가더이다. 무튼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제가 입대 할 때도 생각나고 짠하더군요 그건 그렇고 다들...  
13149 똥똥배님 [1] secret A.미스릴 9   2012-01-04 2013-04-14 17:30
비밀글입니다.  
13148 내가 미쳤지 [1] 흑곰 356   2012-01-04 2012-01-04 02:11
군대가기전에 그간 만든 음악이나 만화, 그림같은것 다 지운것까진 좋은데.. 왜 프로그램밍 소스까지 다 날려버렸지. 나름 코딩을 관둔다고 절딩(絶ding) 한다며 그랬더랬지.. 덕분에 아주 다시 공부하는 기분임.. 내가 왜 이런 시간낭비를. 으어어. 몇날며칠 ...  
13147 똥똥배 대회도 계속 되고 있으니 [5] 똥똥배 467   2012-01-03 2012-01-04 22:25
지속적인 관심을 위해서 소감을 적을 생각 있으신 분들은 소감을 적어주시고 (비출품작이라도 상관없을 듯) 출품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이 소개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마지막 날까지 어떤 것이 나올지 모르니까 무관심하게 되는데, 어느 정도 소...  
13146 자그마한 이야기6 드디어 엔딩 봄 [2] file 똥똥배 394   2012-01-03 2012-01-04 02:09
 
13145 역시 글리젠이 안되는구만 [1] 흑곰 315   2012-01-03 2012-01-03 06:19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혼둠많이와주십쇼. 히히  
13144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Dr.휴라기 329   2012-01-01 2012-01-01 15:14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간다는 표현을 많이하는데.. 올해는 정말 다사다난했던것 같습니다.. 무튼, 모두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  
13143 세이브에 대해서. [1] 흑곰 435   2012-01-01 2012-01-01 15:18
내가 만든 게임 중에 세이브라는 게임이 있는데, 예전에 슬라임님이 말했듯 흥크립트 예제일 뿐이다. 실은 그때는 여러분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망각하고 만들었던 것 같다. 오늘 오랜만에 플레이해봤는데, 클리어가 안된다... ... 그떄는 제작하는 과정에...  
13142 이제 스스로 얼굴등록이 되는군요 [4] 백고므 455   2012-01-01 2012-01-01 06:12
예전에는 관리자에게 문의해야했었는데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아 월요일부터 운전면허학원 다니는데 한방에 붙길 기도해주십쇼 그럼 이만  
13141 우풍이 세서 집안에 텐트를 만들었습니다. [2] file 똥똥배 687   2011-12-31 2011-12-31 21:18
 
13140 예전에 게임기획 같은글 올리는 게시판 어디갔나요?있었던것같은데 [1] 흑곰 254   2011-12-29 2011-12-29 04:39
ㅡㅗ  
13139 요새 매일 혼둠에 들어오고 있네요 [1] 흑곰 301   2011-12-28 2011-12-28 20:55
음... 오프라인이 힘드니까 그런가봐요.  
13138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이 가물가물해서 적어놓습니다. [1] 똥똥배 521   2011-12-28 2012-03-02 03:54
대슬라임님 @yelclothes 님 사탕고양이님 Hero Jeong 님 조정모 님 저까지 해서 총 6명입니다. 6명이 된 사연은 귀찮으니 패스~ 많으수록 좋죠.  
13137 오늘은 창작활동을 좀 하려고 했는데 [5] 똥똥배 399   2011-12-28 2011-12-30 23:40
집이 너무 추워서 하루종일 동면했네요. 진짜 너무 추우니까 움직이질 못하고 이불 속에서 계속 잠만 잠. 밥 먹는 것도 귀찮아서 손에 잡히는 거 대충 먹고 계속 잠... 이제 좀 집이 따뜻해지고 온수도 나와서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지금 서울은...  
13136 어라 로그인이 되네 [7] 백고므 590   2011-12-27 2012-01-05 06:40
저번에 글쓸때는 로그인이 안됐는데... 캡스락을 켜놨었나? 여튼 요새 날이 엄청춥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그럼 이만  
13135 창작 활동 현황 [1] 안씨 819   2011-12-27 2012-01-03 06:15
지난번에 데모 버전을 잠시 업로드했다가 링크 사망 등의 문제로 인해 내린 후... 이왕 여기 다시 올리는 거 공동 개발자에게 테스트를 맡겨 몇 가지 플레이어 편의 사항을 개선시킨 뒤 올릴 생각입니다. 캐릭터 이미지나 컷씬 등을 맡을 공동 개발자가 열심...  
13134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3] Kadalin 419   2011-12-25 2019-03-19 23:09
나는 선물따위 못 받는 그런 날이 될 거 같으니까 여러분이라도 좋은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3133 드디어 다크소울 엔딩봤습니다. 똥똥배 382   2011-12-25 2011-12-25 08:50
닥솔하느라 창작활동도 완전 손 놓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만화그려야 겠네요. 혼둠에도 완성작들 올라왔던데 제대로 보지도 않았고... 아무튼 닥솔 재밌더군요. 2회차도 달리고 싶었는데 꾹 참았습니다.  
13132 작품 공개는 잠시 미루었습니다. 안씨 571   2011-12-22 2011-12-22 04:56
지난 작품처럼 혼자서만 계속 만들다가 플레이어 편의를 생각하지 못해서 망쳐 버리는 경우를 막기 위해 이번 작품은 조금조금씩 공개해 나가며 건의사항 등을 지적받는 방식으로 가기로 해서 제 생일인 오늘 혼둠에 데모판을 공개... 하려 했으나 네이버로 ...  
13131 경마장 이야기.. [3] ㄱㄹ 550   2011-12-20 2011-12-20 22:53
라고는 해도 생각나는게 거의 없습니다. 거의 고갱님에 대한 분노, 회사에 대한 붕노! 노조! 노조! 우리에게 노조를 달라! 4대보험! 경륜, 경정은 4대보험 해준다는데! ...뭐 이런 생활 위주라.. 근데 이번에 올해 마지막경주에 출주마 취소가 났으니 출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