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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563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8040   2016-02-22 2021-07-06 09:43
13130 아이폰 개발자 프로그램 갱신했습니다. [1] 똥똥배 706   2011-12-19 2011-12-21 01:40
어느새 1년... 10만원 내고 개발자 프로그램 구입해서 망작 Final Boss Shooting을 만들어 4만원 정도 벌고... 결국 개발자 프로그램 값도 못 건졌지만... 만돌리나 완성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다시 1년 연장. 아무튼 출장 때문에 만돌리나 손도 못 대고 있...  
13129 연말이 되니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1] 백곰 396   2011-12-19 2011-12-21 01:35
정말 오랜만입니다. 한해를 보내려하니 과거의 일이 하나하나 떠오르며 혼둠생각이 났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왔지만 거의 변하지 않은 모습과, 여전히 남아있는 사람들을 보니 추억에 젖게되네요. 변하지 않는 고향의 모습을 보고 안심되는듯한.. 그런기분도 드...  
13128 다들 하나하나 돌아오는 건가? [1] ㅋㄹㅅㅇ 439   2011-12-19 2012-01-01 06:58
는 그냥 생존신고 죽지마 폴랑 멍청아  
13127 안녕하세요 외생입니다. [3] 외계생물체 548   2011-12-18 2019-03-19 23:09
거의 3달만에 오네요. 정말 어릴때부터 혼둠에 찾아와선 저도 벌써 고등학교 2학년이 되기 전이고 수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눈팅하다 가는데 자유게시판 순서가 들쭉 날쭉하네요. 12월 11일에 올려진 글이 맨 위에 있다던지..  
13126 뜨허어어업!!! file 규라센 462   2011-12-15 2011-12-15 23:16
 
13125 다크소울 중독성이 심해서... 똥똥배 466   2011-12-13 2011-12-13 20:42
어제부터 계속 다크소울 플레이 중... 아노르 론도 중간쯤 왔으니 이제 엔딩보고 손 떼야 할 듯.  
13124 요즘 삶의 낙은 스마트폰이다 [1] 흑곰 1963   2011-12-13 2011-12-13 19:14
아... 이노무 잉여짓 때려쳐야하는데. 별 시덥잖은 짓으로 인생을 좀먹고 있다. 중학생 때는 하루하루를 허비해도 그 맛에 살았는데. 이젠 아까워하면서 하루하루를 허비한다. ??? 결과는 같고 마음가짐만 달라진건가?  
13123 오늘도 땄습니다. [8] 똥똥배 602   2011-12-12 2011-12-19 10:50
오늘은 4만원 가량? 이때까지 모인 금액을 합쳐보니 16만원 정도군요. 이걸로 똥똥배 대회 상품값은 될 듯. 진짜로 경륜으로 돈 따서 똥똥배 대회 하네요.  
13122 월화수목금토일 일일일... [3] 흑곰 536   2011-12-12 2011-12-12 22:06
죽을거같다. 만화그리고 싶다. 누군가 '그리십시오. '이런 댓글 달겠지?  
13121 프로그래밍 입문 질문이요;;; [2] 귀차니즘 916   2011-12-12 2019-03-19 23:09
갑자기 대학을 붙어버렸더니 프로그래밍으로 phython을 한다네요-- C도 아직 못했는데 이게 왠 날벼락인지-- 파이썬 관련 교재같은 것 괜찮은 것있는지;;?  
13120 페인트샵 XI가 영문윈도우에서는 잘 돌아가네요. 똥똥배 508   2011-12-10 2011-12-10 15:50
한글 윈도우에서는 심심하면 뻗어서 작업하면서 짜증을 엄청 유발했는데, 영문 윈도우에서는 안정적으로 돌아가네요. 한글판 만들면서 한글 윈도우에서 제대로 테스트도 안 했나... 하긴 저도 테스트해 본 곳은 2군데라서 단순히 영문, 한글 윈도우 차이가 아...  
13119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 장펭돌 412   2011-12-10 2019-03-19 23:10
내일로 여행!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1주일간 기차를 마음껏 타고 다닐 수 있는 티켓... (KTX는 안됨) 그래서 5일 일정으로 내일로를 다녀왔습니당. 용산역에서 출발하여 전주역, 대구역, 부산역, 안동역을 다녀왔음 헤헤 피곤하니까 이만  
13118 죽지마 폴랑 멍청아 [1] file 지나가던명인A 357   2011-12-08 2011-12-10 02:12
 
13117 그나저나 리뉴얼해야 하는데... [2] 똥똥배 560   2011-12-07 2011-12-12 07:42
대회도 시작되고 해서 방문하는 분도 늘텐데, 쓸데없는 메뉴 좀 치우고 만들다 만 건물도 제대로 지어야 겠네요. 건물 그림은 계속 지원 받고 있으니, 지금 낙서처럼 그려져 있는 건물 중에 자신이 그려보고 싶으신 게 있으시면 그려서 주시면 반영해 드리겠습...  
13116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지원해 주세요. [4] 똥똥배 538   2011-12-07 2019-03-19 23:10
현재 정해진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의 원로! 대슬라임! 그는 누구인가! 의문의 심사위원, 사탕고양이! .. 2명 남았군요. 그리고 홍보 하실 곳 있으신 분은 홍보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다 즐거운 대회를 만들자구요.  
13115 역시 개발에는 사람이 많은게 1명인것보다는 나은듯 [3] ㅋㄹㅅㅇ 571   2011-12-06 2019-03-19 23:10
2명이서 할때는 몰랐는데 혼자서 할라니까 그래픽도 해야되섴ㅋㅋㅋㅋ 생전 처음으로 포토샵 만지는 중 부왘ㅋㅋㅋㅋㅋㅋㅋ 어려벙 ㅠ  
13114 두번째 방문입니다. [4] file 방문자 744   2011-12-05 2019-03-19 23:10
 
13113 안녕하세요 ^^ 여기 처음이에요 ㅎㅎㅎ [5] file 방문자 839   2011-12-04 2011-12-12 06:07
 
13112 오랜만이여요 여러분 [2] 지나가던명인A 468   2011-12-01 2011-12-02 19:49
현실로 퇴갤했던 흑곰도 있고 검룡님이나 이군님도 오시고 여러모로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여서 흡족합니다. 근데 시밤 폴랑이 안보이는데 수능 망치고 운지한건 아니겠지 ㄷㄷ  
13111 FMC 거참 죽지도 않고 돌아와 버렸습니다 ^^ [3] file 방랑의이군 709   2011-12-01 2019-03-19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