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47   2016-02-22 2021-07-06 09:43
13107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를 해봤습니다. 똥똥배 989   2011-11-27 2011-11-27 05:29
최근 다크소울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다크소울은 진짜 짜증나고, 이 이 따위것이 다 있냐! 싶은 정도로 욕이 나오고 다시는 안 하겠다고 꺼버렸는데... 다음 날 다시 하게 되는 묘한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아무튼 이틀 전에 젤다의 전설 SS를 구입해서 드디어...  
13106 창조도시에서 A.미스릴님 소개로 왔습니다. [1] 김오준 639   2011-11-26 2011-11-27 01:29
안녕하세요. 똥똥배님. 저는 김오준이라고 합니다. 저는 게임제작과 만화,소설 쓰는것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혼돈과 어둠의 땅에 와서 글을 남긴 이유는 똥똥배님께서 게임대회를 사비로 개최하신다고 A.미스릴님께 듣고 왔습니다. 저는 창조도시에...  
13105 야호 자격증 합격! [5] 장펭돌 671   2011-11-25 2011-12-12 06:06
텔레마케팅 관리사 시험을 봣는데. 이게 필기랑 실기 시험을 두번 봐야함... 필기는 합격률이 7~80% 정도 되는 비교적 간단한 시험인데, 실기는 합격률이 때에 따라서는 10%를 밑돌정도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시험... 덕분에 필기는 한번에 합격했지만 ...  
13104 워매.. 규라센 276   2011-11-25 2011-11-25 05:44
요즘 여기저기서 뒤숭숭한 소식들만 접하게 되네요. 제 친구들도, 주변 어른분들도, 뭐가 어찌 돌아가는건지.......  
13103 인터넷 세계로 돌아와야할것 같다. [4] 흑곰 625   2011-11-22 2011-11-26 21:30
내 중고등학교 시절의 고향인 인터넷으로 돌아와야할 것 같다. 요즘 오프라인에서는 너무 쓸쓸하다. ㅎㅏ.. 나란 남자 애인은 언제 만들까-_- 블로그 하나 차려서 해야지. 쩝.  
13102 닉네임 옆의 전콘 신청이요~! [2] file aunhun 503   2011-11-20 2011-11-22 02:36
 
13101 뒤늦은 KGC 인증샷 [2] file 아싸사랑 429   2011-11-18 2011-11-18 23:30
 
13100 잘살고들 계시군요 [3] 흑곰 510   2011-11-17 2011-11-19 23:10
자자와, 검룡, 펭돌, 대슬, 카다린까지. 어디선가 광망(릭)도 LC(라컨)도 잘살고 있겠지요. 저도 잘 살고 있습니다.  
13099 부산에 내려가서 나루토를 1권부터 몰아봤는데... [3] 똥똥배 689   2011-11-16 2011-11-20 01:31
개인적으로 별로더라구요. 이유로는... 1) 싸움 밖에 없음. 스토리가 너무 비중이 없음. 그냥 수련 - 전투 - 수련 - 전투. 반복임. 2년간 수련하고 와서 또 수련하는 거 보고 책을 덮었음. 2) 캐릭터는 잔뜩 나오는데, 대책없이 나올 뿐 이야기를 제대로 못 다...  
13098 잠시 몸이 안 좋아서 못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1] 똥똥배 537   2011-11-15 2019-03-19 23:10
아무튼 다들 겨울철 몸 관리 잘 하시길... 지스타도 가고 싶었는데, 갈 수 없었음.  
13097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는 모두 보세요 [3] file ㅋㄹㅅㅇ 582   2011-11-12 2011-11-13 07:08
 
13096 수능침 [2] 한코 534   2011-11-11 2011-11-11 23:12
망했네요ㅇㅇ 예상등급컷 123413 작년보다 쥐똥만큼 낫군요. 다 끝난일인데 후회해봐야 소용없죠 웃어야지ㅎㅎㅎㅎ  
13095 즞같네... [2] 규라센 815   2011-11-11 2019-03-19 23:10
수능 끝났습니다... 젠장.. 이놈의 긴장감이란... 역대 본 모의고사중에서 제일 못본게 수능이 되어버린... 흐잌...ㅜㅜ;  
13094 G스타 감 [2] file ㅋㄹㅅㅇ 510   2011-11-10 2019-03-19 23:10
 
13093 안녕하십니까!! 혼둠의 여러분!!! [1] 규라센 656   2011-11-09 2019-03-19 23:10
내일 수능보는 규라센입니다 ㅋ 원래 수능보러가는 날 전날이 이렇게 떨렸던겁니까;; 꼭 징병가는 학도병같네요.....(좋은 말은 아니지만.) P.S수능 끝나고 혼둠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13092 다크 소울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똥똥배 471   2011-11-06 2011-11-06 08:03
진짜 어렵고 짜증나고! 세이브 포인트까지 가기가 힘들어서 계속 반복하고... 진짜 때려치고 싶은데... 이걸 왜 계속하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코미디 빅 리그를 봤는데 재미있네요. 물론 재미없는 팀은 더럽게 재미없구요.  
13091 똥똥배님께 [2] secret 익명 13   2011-11-04 2013-04-14 17:33
비밀글입니다.  
13090 오랜만입니다 [7] 자자와 573   2011-10-31 2019-03-19 23:10
여긴 정말 추억의 공간이네요~ 이제와서 보니까 옛날 제 글들이 다 부끄럽네요 흙흙모래모래 혼돈성님 옛날에 버릇없이 굴어서 죄송합니다 결론은당연히버킹검  
13089 똥똥배님 궁금한게 있어요 [2] 과자머리 821   2011-10-31 2011-10-31 19:42
예전에 봤던게 있었는데 이동헌과 실톤티가 나오는 만화 였나 동영상인가 봤던 기억이 있는데 찾을수가 없어서 물어봅니다. 그게 뭐였는지 궁금해요 ㅜㅜ 다시 볼수 없을까요?  
13088 나그네의 생각 [1] 지나가는나그네 532   2011-10-27 2019-03-19 23:10
나는 게임을 제작하고있는 한 나그네이다. 불과 2,3년전만해도 게임을만들땐 내가 구현할수 없는게임은 잘만든 게임이라 생각하며 프로그래밍 적으로 치우쳤다. 하지만 요새 느끼는것은 스토리와 음악 퀄리티 모든것을 중요시하며 게임도 한편의 영화와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