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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1   2016-02-22 2021-07-06 09:43
13083 찰드님보삼 [1] file 선승우 456   2011-10-16 2011-10-16 20:36
 
13082 안녕하세요 ^^ 적과흑입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 [1] 적과흑 675   2011-10-16 2011-10-16 20:38
씹쌔끼들아 ..^^; 똥배야 밥은 잘 먹고 살고있니 ^^?? p.s 다른 애들이 하나도 안보이네 자자와 델타 라컨 릭 햄빵 둘리 포와로 기타 등등 ..  
13081 허일 웹툰 데뷔! [7] 똥똥배 1586   2011-10-15 2019-03-19 23:09
링크 허일이 누군지는 올드 회원들 정도만 알려나. 혹시라도 제 옛날 만화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거기 나오는 허일이 지금 웹툰 연재하는 허일입니다.  
13080 수능 33일 남은 시점에서...... [5] 규라센 567   2011-10-09 2019-03-19 23:09
아부지께서 컴퓨터를 바꿔주셔서 프로그램들 다 깔고 들어와서 인사글 한 번 올려봅니다! 와.... 대체 이건 무슨의미인지.. 유혹인가? ㅋ P.S 열공하고 수능 끝나면 자주 들렸다 갈께요!!!!  
13079 QED 재미있네요. [1] 똥똥배 943   2011-10-08 2011-10-09 19:12
마사토끼님 소개로 1권을 봤었는데, 첫번째 사건이 영 별로라서 안 보던 만화였는데 최근에 워낙 심심해서 북새통에서 7권정도 사왔는데, 보니까 재미있네요. 첫 사건이 다잉 메시지가 나오는 사건이라서 현실성도 없고 긴장감도 없는 추리물이라고 생각했는데...  
13078 리뉴얼 중인건가요? [1] 장펭돌 623   2011-10-08 2011-10-08 02:57
단순하게 hondoom.com 으로 치면 들어와 졌는데 그주소를 통하면 접속할 수없네요. 네이버에서 똥똥배님 블로그를 통해서 접속했습니다. 혼둠 망한줄 알았네  
13077 지금와서 Game Programming gems를 보니 [1] 똥똥배 550   2011-10-07 2011-10-07 19:27
Game Programming gems를 처음 본 게 아마 2007년도 였나. 군대 제대하고 나서 바로였을 것이다. 그때 이 책을 봤을 때는 뭐 이런 책이 다 있나. 뭔 소리 하는거냐 싶었는데. 최근에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더니 나름 동의하기도 하고, 이견을 가지기도 하는 등...  
13076 조용히 눈팅만 하다가... 안씨 420   2011-10-07 2019-03-19 23:09
몇 달 전에 20% 정도 완성되었다고 글을 올렸던 적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현재 80% 정도 완성되었습니다. 작품이 다 만들어지는 즉시... 까진 아니고 몇몇 버그를 수정한 후 여기에도 올려 보겠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난이도 조정이나 기능 추가 ...  
13075 아악! 죄송합니다. 리니님. [4] 똥똥배 1190   2011-10-06 2019-03-19 23:09
제가 실수로 스팸 회원 정리하다가 리니님 아이디를 지워버렸습다... 시민 대기에서 일반 시민으로 바꿔 놨어야 하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 분들도 혹시 모르니 자신의 정보를 한 번 봐주세요. 그룹이 '시민 대기'로 되어 있으면 위험합니다. 제게 말씀...  
13074 회원 메일 인증 시스템 수정 똥똥배 1593   2011-10-06 2011-10-06 04:32
아무래도 발신자가 없이 날아가니까 자동으로 스팸처리하는 것 같아서, 제 메일 주소를 집어 넣었습니다. 실험해본 결과, 1. 핫메일 - 메일은 수신되는데 내용 자체를 필터링해서 인증할 수 없음. 2. G메일 - 인증 가능함. 나머지는 실험 못 해봤습니다. 네이...  
13073 용사의 우울 재미있더군요. 똥똥배 443   2011-10-04 2011-10-04 05:49
우연히 알게 되어서 해봤습니다. 일본식 개그라 생각했는데, 역시 일본에서 만든 걸로 번역한 거 더군요. RPG에 대해서 아주 잘 정리되어 있는 개그물입니다.  
13072 << 타임리스 2 >> Coming Soon file 짜스터 461   2011-10-03 2011-10-03 10:13
 
13071 네모누리님의 고요속의 천둥소리 실황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3] aunhun 575   2011-10-01 2011-10-03 01:39
아프리카TV 첫 방송이자 첫 실황이지만 잘 봐 주시기 바랍니다! 실황은 나눠서 할 예정이고요. 제 아프리카 TV 방송국은 ExtremeTV HD고요, 아프리카에 [COL]고요속의 천둥소리 실황을 치지면 됩니다. 시청자 저조로 방송을 연기하겠습니다. 기대하신 여러분 ...  
13070 인증메일이 안오는데요. [3] aunhun 626   2011-10-01 2011-10-02 03:08
제가 네이버 이메일인데....... 스팸메일함 확인해도 없네요.... 어떡하죠?  
13069 간만에 싸는글 [6] 장펭돌 491   2011-10-01 2011-10-01 07:39
간만에 흑곰이 글남겼기에 그러고보니 이런 공간도 있었지.. 하며 생존확인글을 쌉니다. 아 피곤해  
13068 휴가 나왔습니다. [3] 흑곰 563   2011-09-30 2011-10-01 00:40
휴가 기간에는 되도록 혼둠을 안하려고 생각했건만... 휴가 2일차인데 워낙에 할일이 없습니다. 저의 인간관계도 모두 박살이 나있구요. 어떤 면에선 기쁘기때문에 핸드폰을 막아버리고 나머지 관계도 박살낼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럴일은 없겠죠. 싸구려 2...  
13067 받았습니다. [1] 아싸사랑 497   2011-09-27 2011-09-27 07:17
피자 감사히 먹겠습니다. 사이드 메뉴까지 거창하게 피자 시켜먹는게 소원이어씀.  
13066 지금은 휴가 중이라서요. [1] 똥똥배 671   2011-09-24 2019-03-19 23:09
마음 편하게~ 느긋하게~ 돈 쓰는데 있어서도 가격을 보지 않고 즐기고~ 휴가는 좋네요. 지난 몇개월? 아니 1년 이상인가는 숨도 못쉬고 달려온 듯한 느낌.  
13065 세 분 상품 발송했습니다. [5] 똥똥배 698   2011-09-21 2011-09-29 04:08
나머지 한 분은 계속 연락이 없으시니... 그리고 문화상품권 받으면 꼭 받았다고 알려주세요. 생색이나 그런 거 아니고, 수취확인을 해달라는 겁니다. 안 그러면 누구에게 흘러갔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확인차 부탁드리는 겁니다.  
13064 위대한 유산을 읽었습니다. 똥똥배 561   2011-09-21 2011-09-21 04:58
최근에 책을 못 읽어서 회사 그만둔 김에 보고 싶었던 소설을 사서 읽었는데, 아주 술술 읽히더군요. 집에 굴러다니는 책들이 많기 하지만, 읽히지 않았던 것이 '재미가 없어서'라는 게 증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결국 하루 만에 다 읽어버렸는데, ...좀 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