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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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91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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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947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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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싸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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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91 | | 2011-10-01 | 2011-10-01 07:39 |
간만에 흑곰이 글남겼기에 그러고보니 이런 공간도 있었지.. 하며 생존확인글을 쌉니다. 아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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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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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64 | | 2011-09-30 | 2011-10-01 00:40 |
휴가 기간에는 되도록 혼둠을 안하려고 생각했건만... 휴가 2일차인데 워낙에 할일이 없습니다. 저의 인간관계도 모두 박살이 나있구요. 어떤 면에선 기쁘기때문에 핸드폰을 막아버리고 나머지 관계도 박살낼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럴일은 없겠죠. 싸구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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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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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사랑 | 497 | | 2011-09-27 | 2011-09-27 07:17 |
피자 감사히 먹겠습니다. 사이드 메뉴까지 거창하게 피자 시켜먹는게 소원이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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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휴가 중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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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71 | | 2011-09-24 | 2019-03-19 23:09 |
마음 편하게~ 느긋하게~ 돈 쓰는데 있어서도 가격을 보지 않고 즐기고~ 휴가는 좋네요. 지난 몇개월? 아니 1년 이상인가는 숨도 못쉬고 달려온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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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 상품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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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98 | | 2011-09-21 | 2011-09-29 04:08 |
나머지 한 분은 계속 연락이 없으시니... 그리고 문화상품권 받으면 꼭 받았다고 알려주세요. 생색이나 그런 거 아니고, 수취확인을 해달라는 겁니다. 안 그러면 누구에게 흘러갔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확인차 부탁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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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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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61 | | 2011-09-21 | 2011-09-21 04:58 |
최근에 책을 못 읽어서 회사 그만둔 김에 보고 싶었던 소설을 사서 읽었는데, 아주 술술 읽히더군요. 집에 굴러다니는 책들이 많기 하지만, 읽히지 않았던 것이 '재미가 없어서'라는 게 증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결국 하루 만에 다 읽어버렸는데, ...좀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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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두 분 주소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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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16 | | 2011-09-20 | 2011-09-23 01:23 |
고요속의 천둥소리와 히어로즈 제작자 분들이 안 보내신 거 같은데. 일괄발송해야 편하다구요. 조금 더 기다려 보다가 없으면 앞의 세 분 먼저 발송하는 수 밖에 없겠군요. 주최자를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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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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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49 | | 2011-09-19 | 2011-09-19 18:59 |
나는 문D라이브를 버리겠다!! 어제 이래저래 애써보고 느낀 거지만... 역시 혼자서는 엔진 정비 + 개발까지 하는 건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 플랫폼도 계속 늘어나고 바뀌어 가고 있는 마당에 WIN32에서만 작동하는 엔진은 경쟁력도 없고. 변화를 받아들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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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짠 흥크립트, 문D라이브를 손볼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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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46 | | 2011-09-19 | 2011-09-19 08:06 |
정말 엉망으로 되어 있네요. 버전업을 하면서 호환성을 전혀 생각 안 한지라, 과거의 흥크립트를 수정하느라 되게 애 먹었습니다. 약간 불안한 증상이 있긴 했지만 돌아가기는 돌아가네요. 뭐, 버그 보고 있으면 그 때 보기로 하고... 아무튼 흥크립트2는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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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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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17 | | 2011-09-18 | 2019-03-19 23:09 |
이상하게 아래 게시글은 댓글을 달 수 없네요. 아무튼, 뭐 사주시면 인터뷰 가능합니다만, 고등학생이시라니 얻어먹기 그렇고, 더치페이 합시다. ㅎㅎ. 질문 및 요청> 시간과 장소는? 사진은 찍지 말아주세요. 꼭 필요하면 인터넷에 공개는 하지 마세요. 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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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인터뷰같은거 가능하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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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썬 | 610 | | 2011-09-18 | 2011-09-18 06:36 |
솔직히 루리웹에서 처음봤는데 아... 저분 정말 멋지시구나 그런 생각많이했는데 고등학교 수행평가가 인터뷰라니 이거 어떡하나 싶었는데 요즘 루리웹에서 잘 안보이시던 똥똥배님이 그래도 생각나더라고요 인터뷰 가능하신가요 이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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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 결과입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 이게 다 LoL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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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6 | | 2011-09-17 | 2013-04-14 17:32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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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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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25 | | 2011-09-16 | 2011-09-21 05:04 |
뭐, 이지 컴 이지 고랄까... 새로운 직장 찾아봐야죠. 아무튼 최근 싱숭생숭한 일로 똥똥배 대회 심사가 늦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가능한 빨리 끝내도록 할게요. 그리고 대슬라임님이 채점 안 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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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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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019 | | 2011-09-16 | 2011-09-17 06:57 |
"외생" 또는 "외계" 치면 죄다 나 까는 글이 나오네요 한참 개념없을 나이때 했던 행동들이 왜 이제와 후회 돼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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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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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8 | | 2011-09-15 | 2013-04-14 17:29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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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똥똥배대회 심사 마지막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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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52 | | 2011-09-14 | 2019-03-19 23:09 |
그런데 헤드얍님 빼고 아직 심사 완료되신 분이 없는 듯 하군요. 사실 저도 요즘 일이 바빠서 한 작품을 아직 심사를 못 했습니다. 아마 15일 딱 결과가 나오기는 힘들 듯 하네요. 출품자들 분들께 조금 미안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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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들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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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45 | | 2011-09-12 | 2011-09-13 17:33 |
111111111111111111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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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인사가 거의 없는걸 슬퍼하시는 똥배님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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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사랑 | 485 | | 2011-09-12 | 2011-09-12 07:04 |
왔다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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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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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742 | | 2011-09-12 | 2011-09-12 06:29 |
시골에 들리는 마음으로 인터넷 고향에 들러 봤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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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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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스터 | 527 | | 2011-09-08 | 2011-09-13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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