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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563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8040   2016-02-22 2021-07-06 09:43
13070 << 타임리스 2 >> Coming Soon file 짜스터 468   2011-10-03 2011-10-03 10:13
 
13069 네모누리님의 고요속의 천둥소리 실황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3] aunhun 580   2011-10-01 2011-10-03 01:39
아프리카TV 첫 방송이자 첫 실황이지만 잘 봐 주시기 바랍니다! 실황은 나눠서 할 예정이고요. 제 아프리카 TV 방송국은 ExtremeTV HD고요, 아프리카에 [COL]고요속의 천둥소리 실황을 치지면 됩니다. 시청자 저조로 방송을 연기하겠습니다. 기대하신 여러분 ...  
13068 인증메일이 안오는데요. [3] aunhun 635   2011-10-01 2011-10-02 03:08
제가 네이버 이메일인데....... 스팸메일함 확인해도 없네요.... 어떡하죠?  
13067 간만에 싸는글 [6] 장펭돌 497   2011-10-01 2011-10-01 07:39
간만에 흑곰이 글남겼기에 그러고보니 이런 공간도 있었지.. 하며 생존확인글을 쌉니다. 아 피곤해  
13066 휴가 나왔습니다. [3] 흑곰 572   2011-09-30 2011-10-01 00:40
휴가 기간에는 되도록 혼둠을 안하려고 생각했건만... 휴가 2일차인데 워낙에 할일이 없습니다. 저의 인간관계도 모두 박살이 나있구요. 어떤 면에선 기쁘기때문에 핸드폰을 막아버리고 나머지 관계도 박살낼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럴일은 없겠죠. 싸구려 2...  
13065 받았습니다. [1] 아싸사랑 505   2011-09-27 2011-09-27 07:17
피자 감사히 먹겠습니다. 사이드 메뉴까지 거창하게 피자 시켜먹는게 소원이어씀.  
13064 지금은 휴가 중이라서요. [1] 똥똥배 675   2011-09-24 2019-03-19 23:09
마음 편하게~ 느긋하게~ 돈 쓰는데 있어서도 가격을 보지 않고 즐기고~ 휴가는 좋네요. 지난 몇개월? 아니 1년 이상인가는 숨도 못쉬고 달려온 듯한 느낌.  
13063 세 분 상품 발송했습니다. [5] 똥똥배 705   2011-09-21 2011-09-29 04:08
나머지 한 분은 계속 연락이 없으시니... 그리고 문화상품권 받으면 꼭 받았다고 알려주세요. 생색이나 그런 거 아니고, 수취확인을 해달라는 겁니다. 안 그러면 누구에게 흘러갔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확인차 부탁드리는 겁니다.  
13062 위대한 유산을 읽었습니다. 똥똥배 580   2011-09-21 2011-09-21 04:58
최근에 책을 못 읽어서 회사 그만둔 김에 보고 싶었던 소설을 사서 읽었는데, 아주 술술 읽히더군요. 집에 굴러다니는 책들이 많기 하지만, 읽히지 않았던 것이 '재미가 없어서'라는 게 증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결국 하루 만에 다 읽어버렸는데, ...좀 허무...  
13061 수상자 두 분 주소 좀 알려주세요. [8] 똥똥배 729   2011-09-20 2011-09-23 01:23
고요속의 천둥소리와 히어로즈 제작자 분들이 안 보내신 거 같은데. 일괄발송해야 편하다구요. 조금 더 기다려 보다가 없으면 앞의 세 분 먼저 발송하는 수 밖에 없겠군요. 주최자를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  
13060 결심 [2] 똥똥배 652   2011-09-19 2011-09-19 18:59
나는 문D라이브를 버리겠다!! 어제 이래저래 애써보고 느낀 거지만... 역시 혼자서는 엔진 정비 + 개발까지 하는 건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 플랫폼도 계속 늘어나고 바뀌어 가고 있는 마당에 WIN32에서만 작동하는 엔진은 경쟁력도 없고. 변화를 받아들이기로...  
13059 과거에 짠 흥크립트, 문D라이브를 손볼려고 했더니 똥똥배 550   2011-09-19 2011-09-19 08:06
정말 엉망으로 되어 있네요. 버전업을 하면서 호환성을 전혀 생각 안 한지라, 과거의 흥크립트를 수정하느라 되게 애 먹었습니다. 약간 불안한 증상이 있긴 했지만 돌아가기는 돌아가네요. 뭐, 버그 보고 있으면 그 때 보기로 하고... 아무튼 흥크립트2는 만들...  
13058 아래글 답변 [4] 똥똥배 921   2011-09-18 2019-03-19 23:09
이상하게 아래 게시글은 댓글을 달 수 없네요. 아무튼, 뭐 사주시면 인터뷰 가능합니다만, 고등학생이시라니 얻어먹기 그렇고, 더치페이 합시다. ㅎㅎ. 질문 및 요청> 시간과 장소는? 사진은 찍지 말아주세요. 꼭 필요하면 인터넷에 공개는 하지 마세요. 멋지...  
13057 똥똥배님 인터뷰같은거 가능하나요오 카프리썬 616   2011-09-18 2011-09-18 06:36
솔직히 루리웹에서 처음봤는데 아... 저분 정말 멋지시구나 그런 생각많이했는데 고등학교 수행평가가 인터뷰라니 이거 어떡하나 싶었는데 요즘 루리웹에서 잘 안보이시던 똥똥배님이 그래도 생각나더라고요 인터뷰 가능하신가요 이힝  
13056 채점 결과입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 이게 다 LoL 탓입니다 secret 대슬 16   2011-09-17 2013-04-14 17:32
비밀글입니다.  
13055 회사 그만뒀습니다. [4] 똥똥배 729   2011-09-16 2011-09-21 05:04
뭐, 이지 컴 이지 고랄까... 새로운 직장 찾아봐야죠. 아무튼 최근 싱숭생숭한 일로 똥똥배 대회 심사가 늦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가능한 빨리 끝내도록 할게요. 그리고 대슬라임님이 채점 안 하신 듯.  
13054 오랜만입니다 [3] 외계생물체 1027   2011-09-16 2011-09-17 06:57
"외생" 또는 "외계" 치면 죄다 나 까는 글이 나오네요 한참 개념없을 나이때 했던 행동들이 왜 이제와 후회 돼는지 ..  
13053 채점햇습니다. secret 방랑의이군 8   2011-09-15 2013-04-14 17:29
비밀글입니다.  
13052 내일이 똥똥배대회 심사 마지막날이네요. [4] 똥똥배 562   2011-09-14 2019-03-19 23:09
그런데 헤드얍님 빼고 아직 심사 완료되신 분이 없는 듯 하군요. 사실 저도 요즘 일이 바빠서 한 작품을 아직 심사를 못 했습니다. 아마 15일 딱 결과가 나오기는 힘들 듯 하네요. 출품자들 분들께 조금 미안할지도.  
13051 추석들 잘 보내세요 [1] 장펭돌 356   2011-09-12 2011-09-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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