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11744 |  | 2023-09-05 | 2023-09-05 16:05 |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13843 |  | 2016-02-22 | 2021-07-06 09:43 | 
                
                    
                | 13062 | 세 분 상품 발송했습니다.
                    
                                            [5] | 똥똥배 | 705 |  | 2011-09-21 | 2011-09-29 04:08 | 
                                                                                                
                | 나머지 한 분은 계속 연락이 없으시니... 그리고 문화상품권 받으면 꼭 받았다고 알려주세요. 생색이나 그런 거 아니고, 수취확인을 해달라는 겁니다. 안 그러면 누구에게 흘러갔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확인차 부탁드리는 겁니다. | 
                    
                | 13061 | 위대한 유산을 읽었습니다. | 똥똥배 | 585 |  | 2011-09-21 | 2011-09-21 04:58 | 
                                                                                                
                | 최근에 책을 못 읽어서 회사 그만둔 김에 보고 싶었던 소설을 사서 읽었는데, 아주 술술 읽히더군요. 집에 굴러다니는 책들이 많기 하지만, 읽히지 않았던 것이 '재미가 없어서'라는 게 증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결국 하루 만에 다 읽어버렸는데, ...좀 허무... | 
                    
                | 13060 | 수상자 두 분 주소 좀 알려주세요.
                    
                                            [8] | 똥똥배 | 730 |  | 2011-09-20 | 2011-09-23 01:23 | 
                                                                                                
                | 고요속의 천둥소리와 히어로즈 제작자 분들이 안 보내신 거 같은데. 일괄발송해야 편하다구요. 조금 더 기다려 보다가 없으면 앞의 세 분 먼저 발송하는 수 밖에 없겠군요. 주최자를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 | 
                    
                | 13059 | 결심
                    
                                            [2] | 똥똥배 | 661 |  | 2011-09-19 | 2011-09-19 18:59 | 
                                                                                                
                | 나는 문D라이브를 버리겠다!! 어제 이래저래 애써보고 느낀 거지만... 역시 혼자서는 엔진 정비 + 개발까지 하는 건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 플랫폼도 계속 늘어나고 바뀌어 가고 있는 마당에 WIN32에서만 작동하는 엔진은 경쟁력도 없고. 변화를 받아들이기로... | 
                    
                | 13058 | 과거에 짠 흥크립트, 문D라이브를 손볼려고 했더니 | 똥똥배 | 556 |  | 2011-09-19 | 2011-09-19 08:06 | 
                                                                                                
                | 정말 엉망으로 되어 있네요. 버전업을 하면서 호환성을 전혀 생각 안 한지라, 과거의 흥크립트를 수정하느라 되게 애 먹었습니다. 약간 불안한 증상이 있긴 했지만 돌아가기는 돌아가네요. 뭐, 버그 보고 있으면 그 때 보기로 하고... 아무튼 흥크립트2는 만들... | 
                    
                | 13057 | 아래글 답변
                    
                                            [4] | 똥똥배 | 927 |  | 2011-09-18 | 2019-03-19 23:09 | 
                                                                                                
                | 이상하게 아래 게시글은 댓글을 달 수 없네요. 아무튼, 뭐 사주시면 인터뷰 가능합니다만, 고등학생이시라니 얻어먹기 그렇고, 더치페이 합시다. ㅎㅎ. 질문 및 요청> 시간과 장소는? 사진은 찍지 말아주세요. 꼭 필요하면 인터넷에 공개는 하지 마세요. 멋지... | 
                    
                | 13056 | 똥똥배님 인터뷰같은거 가능하나요오 | 카프리썬 | 622 |  | 2011-09-18 | 2011-09-18 06:36 | 
                                                                                                
                | 솔직히 루리웹에서 처음봤는데 아... 저분 정말 멋지시구나 그런 생각많이했는데 고등학교 수행평가가 인터뷰라니 이거 어떡하나 싶었는데 요즘 루리웹에서 잘 안보이시던 똥똥배님이 그래도 생각나더라고요 인터뷰 가능하신가요 이힝 | 
                    
                | 13055 | 채점 결과입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 이게 다 LoL 탓입니다   | 대슬 | 16 |  | 2011-09-17 | 2013-04-14 17:32 | 
                                                                                                
                | 비밀글입니다. | 
                    
                | 13054 | 회사 그만뒀습니다.
                    
                                            [4] | 똥똥배 | 742 |  | 2011-09-16 | 2011-09-21 05:04 | 
                                                                                                
                | 뭐, 이지 컴 이지 고랄까... 새로운 직장 찾아봐야죠. 아무튼 최근 싱숭생숭한 일로 똥똥배 대회 심사가 늦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가능한 빨리 끝내도록 할게요. 그리고 대슬라임님이 채점 안 하신 듯. | 
                    
                | 13053 | 오랜만입니다
                    
                                            [3] | 외계생물체 | 1032 |  | 2011-09-16 | 2011-09-17 06:57 | 
                                                                                                
                | "외생" 또는 "외계" 치면 죄다 나 까는 글이 나오네요 한참 개념없을 나이때 했던 행동들이 왜 이제와 후회 돼는지 .. | 
                    
                | 13052 | 채점햇습니다.   | 방랑의이군 | 8 |  | 2011-09-15 | 2013-04-14 17:29 | 
                                                                                                
                | 비밀글입니다. | 
                    
                | 13051 | 내일이 똥똥배대회 심사 마지막날이네요.
                    
                                            [4] | 똥똥배 | 568 |  | 2011-09-14 | 2019-03-19 23:09 | 
                                                                                                
                | 그런데 헤드얍님 빼고 아직 심사 완료되신 분이 없는 듯 하군요. 사실 저도 요즘 일이 바빠서 한 작품을 아직 심사를 못 했습니다. 아마 15일 딱 결과가 나오기는 힘들 듯 하네요. 출품자들 분들께 조금 미안할지도. | 
                    
                | 13050 | 추석들 잘 보내세요
                    
                                            [1] | 장펭돌 | 369 |  | 2011-09-12 | 2011-09-13 17:33 | 
                                                                                                
                | 11111111111111111111111111 | 
                    
                | 13049 | 추석 인사가 거의 없는걸 슬퍼하시는 똥배님을 위해
                    
                                            [1] | 아싸사랑 | 503 |  | 2011-09-12 | 2011-09-12 07:04 | 
                                                                                                
                | 왔다가여 | 
                    
                | 13048 |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3] | Kadalin | 755 |  | 2011-09-12 | 2011-09-12 06:29 | 
                                                                                                
                | 시골에 들리는 마음으로 인터넷 고향에 들러 봤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 13047 | 간만에 들립니다.
                    
                                            [2]   | 짜스터 | 539 |  | 2011-09-08 | 2011-09-13 06:05 | 
                                                                                                
                |   | 
                    
                | 13046 | 채점 양식 새로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 헤드얍 | 9 |  | 2011-09-07 | 2013-04-14 17:29 | 
                                                                                                
                | 비밀글입니다. | 
                    
                | 13045 | 평가표 메일로 발송해드렸습니다
                    
                                            [4]   | 아페이론 | 814 |  | 2011-09-06 | 2011-09-07 03:04 | 
                                                                                                
                |   | 
                    
                | 13044 | 고요속의 천둥소리의 인물 그래픽을 변경할 예정인데, 어떤지 평가좀 해주세요
                    
                                            [6]   | 네모누리 | 603 |  | 2011-09-06 | 2011-09-16 09:54 | 
                                                                                                
                |   | 
                    
                | 13043 | 감기 걸렸습니다. | 똥똥배 | 526 |  | 2011-09-06 | 2019-03-19 23:09 | 
                                                                                                
                | 어제 청소할 때 마스크를 쓰고 했는데, 그 마스크가 먼지 덩어리 마스크였나 봅니다. 먼지 막는다는게, 다이렉트로 먼지 주입... 어제 코가 따끔하더니, 잘 때는 목까지 아프고, 오늘은 몸 전체가 나른하군요. 잠을 제대로 못 자서일 수도 있지만. 크윽, 자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