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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5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13500   2016-02-22 2021-07-06 09:43
13056 채점 결과입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 이게 다 LoL 탓입니다 secret 대슬 16   2011-09-17 2013-04-14 17:32
비밀글입니다.  
13055 회사 그만뒀습니다. [4] 똥똥배 738   2011-09-16 2011-09-21 05:04
뭐, 이지 컴 이지 고랄까... 새로운 직장 찾아봐야죠. 아무튼 최근 싱숭생숭한 일로 똥똥배 대회 심사가 늦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가능한 빨리 끝내도록 할게요. 그리고 대슬라임님이 채점 안 하신 듯.  
13054 오랜만입니다 [3] 외계생물체 1028   2011-09-16 2011-09-17 06:57
"외생" 또는 "외계" 치면 죄다 나 까는 글이 나오네요 한참 개념없을 나이때 했던 행동들이 왜 이제와 후회 돼는지 ..  
13053 채점햇습니다. secret 방랑의이군 8   2011-09-15 2013-04-14 17:29
비밀글입니다.  
13052 내일이 똥똥배대회 심사 마지막날이네요. [4] 똥똥배 564   2011-09-14 2019-03-19 23:09
그런데 헤드얍님 빼고 아직 심사 완료되신 분이 없는 듯 하군요. 사실 저도 요즘 일이 바빠서 한 작품을 아직 심사를 못 했습니다. 아마 15일 딱 결과가 나오기는 힘들 듯 하네요. 출품자들 분들께 조금 미안할지도.  
13051 추석들 잘 보내세요 [1] 장펭돌 365   2011-09-12 2011-09-13 17:33
11111111111111111111111111  
13050 추석 인사가 거의 없는걸 슬퍼하시는 똥배님을 위해 [1] 아싸사랑 499   2011-09-12 2011-09-12 07:04
왔다가여  
13049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3] Kadalin 750   2011-09-12 2011-09-12 06:29
시골에 들리는 마음으로 인터넷 고향에 들러 봤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3048 간만에 들립니다. [2] file 짜스터 535   2011-09-08 2011-09-13 06:05
 
13047 채점 양식 새로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secret 헤드얍 9   2011-09-07 2013-04-14 17:29
비밀글입니다.  
13046 평가표 메일로 발송해드렸습니다 [4] file 아페이론 810   2011-09-06 2011-09-07 03:04
 
13045 고요속의 천둥소리의 인물 그래픽을 변경할 예정인데, 어떤지 평가좀 해주세요 [6] file 네모누리 599   2011-09-06 2011-09-16 09:54
 
13044 감기 걸렸습니다. 똥똥배 522   2011-09-06 2019-03-19 23:09
어제 청소할 때 마스크를 쓰고 했는데, 그 마스크가 먼지 덩어리 마스크였나 봅니다. 먼지 막는다는게, 다이렉트로 먼지 주입... 어제 코가 따끔하더니, 잘 때는 목까지 아프고, 오늘은 몸 전체가 나른하군요. 잠을 제대로 못 자서일 수도 있지만. 크윽, 자취...  
13043 고립 앤 고갈 도저히 못해먹겟습니다~!!! [3] 방랑의이군 560   2011-09-05 2011-09-06 05:41
이거 어케 깨는 건가요? 저장은 어케하나요? 계속 처음부분에서 해메고 있는데ㅜㅜㅜ 저장도 안되고 했던거 무한반복중 ㅜㅜㅜ 문지긴가 뭔가 해골 죽였는데 문은 잠겨있고 계속 돌아다니고 다 눌러바봐도 새로운게 안나오고 계속 돌아다니는중 공략 점~!^^:::  
13042 헉헉.. 5점 만점 평가라니! [5] 아페이론 656   2011-09-05 2011-09-06 20:46
이번 제 9회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블루)를 맡았습니다만.. ...전 항상 평가/피드백 혹은 수치화된 심사표를 작성해줄때마다 제가 내릴 수 있는 최대 평가는 어떠한 대작을 만나더라도 제 인생에 있던 최상의 게임에 미치지 못하면 보류해놓는 나름대로의 원칙...  
13041 이번 주말은 모시도라를 봤습니다. 똥똥배 682   2011-09-05 2011-09-05 03:01
오랜만에 본 애니였는데, 발상이 매우 좋았던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매니지먼트를 통해 야구부를 변화시키는 이야기가 참신하긴 했는데 후반부는 약간 평범한 감동의 고교 야구물. 그래도 수작에는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보다는 더운 여름, 코시엔으로 목표...  
13040 헤드얍 평가(수정) [2] secret 헤드얍 9   2011-09-04 2013-04-14 17:29
비밀글입니다.  
13039 왔다! 칼로리 바란스 30개. file 똥똥배 835   2011-09-03 2011-09-03 22:12
 
13038 죄송합니다. 채점양식 다시 올립니다. [1] 똥똥배 666   2011-09-02 2011-09-03 06:51
9월 1일에 출품된 작품이 있어서. 주최자인 제가 마감을 착각했네요. 으하하하핫!! 그리고 마지막 심사위원은 헤드얍님으로 결정! 다운  
13037 타블렛을 샀습니다, [2] file 방랑의이군 539   2011-09-01 2019-03-19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