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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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91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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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947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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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을 내려야지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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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96 | | 2011-08-25 | 2019-03-19 23:10 |
다이어트를 위하여 운동도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한적이 없을정도로... (물론 평소에운동을 한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남들이 보면 그닥 많이 안하는것같지만... 일주일에 3번정도 하루 1시간 30분정도씩 헬스장에서...) 나름대로 운동도 하고 먹을것도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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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시간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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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83 | | 2011-08-24 | 2011-08-24 20:27 |
똥똥배 대회 마지막 심사위원 자리 하나가 남았습니다. 뭐, 없으면... 4명이서 심사해야죠. 관심있는 분들 지금이라도 도전을 롸잇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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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라는 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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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871 | | 2011-08-24 | 2019-03-19 23:09 |
※ 이 글은 지극히 제 개인의 주관이고, 과장이고, 저의 나태함을 합리화하는 부정확한 글입니다. 우리나라 사회에게 고합니다. 취미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엄청 단순하더라구요. 취ː미 (趣味)【명사】 3. 좋아서 하고 있는 일. 생계를 위한 노동 후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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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왕그리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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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74 | | 2011-08-23 | 2011-08-24 10:53 |
저번에 그리마를 커서 놀랐는데, 그게 성충이 아니었나 보네요. 오늘 갑자기 벽에서 기어내려오는데 크기가 6cm 정도 되는 듯. 그리고 속도가 장난 아님. 바퀴벌레보다 훨씬 빠른 듯. 겨우 쫓아가서 쉬고 있을 때 사진 찍었네요. 그래서인지 그리마 출몰이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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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다들 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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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얍 | 582 | | 2011-08-23 | 2019-03-19 23:09 |
무상급식 투표를 합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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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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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b | 532 | | 2011-08-23 | 2011-08-23 21:32 |
안녕하세요 :) 게임 만들기에 관심이 많은 지나가는 회사원입니다. gamemook 에서 보고, 게임 공모전에라도 참가해볼까 하고 눈여겨 보고 있다가, 오늘 가입신청 했습니다. 재밌는 곳인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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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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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80 | | 2011-08-21 | 2019-03-19 23:09 |
꼭 가을 같아요. 아침에는 반팔입고 나갔다가 추웠어요. 근데 오후되면서 다시 여름이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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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게임을만들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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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나 | 609 | | 2011-08-21 | 2011-08-21 09:55 |
제목은 백수사가.. 평범한 백수가 단조로운 생활을 벗어나 판타지 세계로 들어가는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급 마무리 하고싶어 지네요.. 암튼 마무리는 하고 올려 볼려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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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만화를 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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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22 | | 2011-08-21 | 2019-03-19 23:10 |
어느샌가 노동이 되는 거 같습니다. 자전거 만화 그냥 휘적휘적 그리는 거였는데, 펑크 관련 편 그리면서 벌써 몇시간 째인지. 정보를 정리도 해야 하고, 차근차근 잘 설명하려니 힘드네요. 마작만화도 쉽게 덤볐다가 피 봤습지요. 뭔가 가르쳐 주는 만화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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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 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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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665 | | 2011-08-20 | 2011-08-21 05:49 |
AOS 라는 게임장르를 아시나요? 공성전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영웅을 골라 공성전에 참여하여 적을 죽이고 타워를 부시고 결국은 상대의 넥서스를 부수면 되는 게임 장르입니다. DOTA, DOTA2, 카오스, 리그오브레전드(지금 한창하고 있는 게임이죠^^),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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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나태해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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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48 | | 2011-08-19 | 2019-03-19 23:10 |
그닥 집중력이 높지는 않았지만 매일같이 도서관에 가려고 애썼고 운동.. 은 그에 미치지 못했지만, 나름 열심히 했었는데 지난주에 술자리도 많고 (일주일동안 4번인가 술자리를 가진듯;;) 이래저래 놀다보니 한주가 끝나버렸군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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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이란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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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03 | | 2011-08-19 | 2019-03-19 23:10 |
왠지 할머니댁이란 말을 많이 쓰는데, 할아버지댁이란 말은 잘 안 써 본 거 같다. 이건 할아버지 쪽이 대부분 일찍 돌아가시기 때문. 저만 그렇게 느끼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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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5 |
아침에 문을 여니 햇빛이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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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14 | | 2011-08-18 | 2011-08-21 09:50 |
이 얼마만의 햇빛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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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4 |
자,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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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404 | | 2011-08-14 | 2019-03-19 23:10 |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2명이 비었습니다. 지금 빨리 신청하세요. 1544-흥예흥예 1544-흥예흥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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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3 |
어제 찍은 황량한 자전거 도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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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68 | | 2011-08-10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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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효과음이나 배경음을 오픈해두는 사이트 아시는분있습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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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709 | | 2011-08-08 | 2011-08-11 01:17 |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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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 |
COL - 고요속의 천둥소리 첫번째 보스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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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누리 | 523 | | 2011-08-08 | 2011-08-08 08:51 |
똥똥배 대회를 위해 열심히 만드는 중입니다. 제가 참가작 바꿔도 되냐고 물어본 게 이거 때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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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 |
단편 개그 시나리오를 가져가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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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96 | | 2011-08-07 | 2011-08-07 08:55 |
머리에서 솟아나는 이야기는 계속 나오는데, 손은 움직이지 않는다오. 7페이지 짜리도 있고, 13페이지 짜리도 있다오. 아, 물론 그림 수준은 되어야 하죠.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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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9 |
나는 자신의 과거에 눈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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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 | 711 | | 2011-08-07 | 2019-03-19 23:10 |
간만에 구글에다 아이디 쳐보고 놀다보니까 패미콤월드 열었더라구요 http://fcworld.wo.to 아직 개장중인지 아님 걍 저대로 가는지는 잘모르겠는데 추억이 떠올라 훈훈헀습니다 고것을보기전까지는요. 아 아진짜 아 지난세월이 이렇게무겁긴처음 제목이 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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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8 |
<오늘의 날씨는 미사일입니다> 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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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85 | | 2011-08-07 | 2011-08-08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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