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11744 |  | 2023-09-05 | 2023-09-05 16:05 |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13843 |  | 2016-02-22 | 2021-07-06 09:43 | 
                
                    
                | 13042 | 고립 앤 고갈 도저히 못해먹겟습니다~!!!
                    
                                            [3] | 방랑의이군 | 564 |  | 2011-09-05 | 2011-09-06 05:41 | 
                                                                                                
                | 이거 어케 깨는 건가요? 저장은 어케하나요? 계속 처음부분에서 해메고 있는데ㅜㅜㅜ 저장도 안되고 했던거 무한반복중 ㅜㅜㅜ 문지긴가 뭔가 해골 죽였는데 문은 잠겨있고 계속 돌아다니고 다 눌러바봐도 새로운게 안나오고 계속 돌아다니는중 공략 점~!^^::: | 
                    
                | 13041 | 헉헉.. 5점 만점 평가라니!
                    
                                            [5] | 아페이론 | 661 |  | 2011-09-05 | 2011-09-06 20:46 | 
                                                                                                
                | 이번 제 9회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블루)를 맡았습니다만.. ...전 항상 평가/피드백 혹은 수치화된 심사표를 작성해줄때마다 제가 내릴 수 있는 최대 평가는 어떠한 대작을 만나더라도 제 인생에 있던 최상의 게임에 미치지 못하면 보류해놓는 나름대로의 원칙... | 
                    
                | 13040 | 이번 주말은 모시도라를 봤습니다. | 똥똥배 | 686 |  | 2011-09-05 | 2011-09-05 03:01 | 
                                                                                                
                | 오랜만에 본 애니였는데, 발상이 매우 좋았던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매니지먼트를 통해 야구부를 변화시키는 이야기가 참신하긴 했는데 후반부는 약간 평범한 감동의 고교 야구물. 그래도 수작에는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보다는 더운 여름, 코시엔으로 목표... | 
                    
                | 13039 | 헤드얍 평가(수정)
                    
                                            [2]   | 헤드얍 | 9 |  | 2011-09-04 | 2013-04-14 17:29 | 
                                                                                                
                | 비밀글입니다. | 
                    
                | 13038 | 왔다! 칼로리 바란스 30개.   | 똥똥배 | 838 |  | 2011-09-03 | 2011-09-03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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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37 | 죄송합니다. 채점양식 다시 올립니다.
                    
                                            [1] | 똥똥배 | 669 |  | 2011-09-02 | 2011-09-03 06:51 | 
                                                                                                
                | 9월 1일에 출품된 작품이 있어서. 주최자인 제가 마감을 착각했네요. 으하하하핫!! 그리고 마지막 심사위원은 헤드얍님으로 결정! 다운 | 
                    
                | 13036 | 타블렛을 샀습니다,
                    
                                            [2]   | 방랑의이군 | 543 |  | 2011-09-01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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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35 | 제 9 회 똥똥배 대회 채점 양식
                    
                                            [3] | 똥똥배 | 555 |  | 2011-09-01 | 2011-09-03 06:50 | 
                                                                                                
                | 심사위원 분들은 받아서 0~5점까지 심사해 주세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받아서 구경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가능하면 15일까지 부탁드립니다. (잘못된 양식이라서 삭제, 최신 것을 받아주세요) | 
                    
                | 13034 | 창조도시에서 수작 발굴 이벤트 중입니다. | A.미스릴 | 443 |  | 2011-09-01 | 2011-09-01 06:26 | 
                                                                                                
                | http://www.acoc.co.kr/xcoc/free/2718566 제가 지금 이벤트를 열어서 운영하고 있는 중입니다. 똥똥배님을 비롯한 여럿 분이 창도 어딘가에 묻힌 수작을 많이 발굴했으면 좋겠군요. | 
                    
                | 13033 | 내일부터 똥똥배 대회 심사
                    
                                            [1] | 똥똥배 | 488 |  | 2011-08-31 | 2011-08-31 19:04 | 
                                                                                                
                | 심사위원은 4명 뿐이니, 지원자가 오늘까지 없으면 4명으로 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 
                    
                | 13032 | 익스플로러... 익스플로러~!!!!!!!!!!!!
                    
                                            [4] | 방랑의이군 | 729 |  | 2011-08-28 | 2019-03-19 23:10 | 
                                                                                                
                | 인터넷 익스플로러 진짜 도저히 못써먹겟습니다. 화딱지나서 진짜 지금 컴퓨터가 5년전에 쓰던 팬티엄4 컴퓨터인데요 맛이 가서 집에 처박혀 있던걸 어트게 고쳐서 쓰고 있습니다. 윈도우 새로 깔 때부터 익스플로러만 실행하면 느려터지고 하다가 금방 응답없... | 
                    
                | 13031 | 흔한 과학시험문제
                    
                                            [5]   | FPG | 898 |  | 2011-08-28 | 2011-08-30 05:01 | 
                                                                                                
                |   | 
                    
                | 13030 | 흔한 여자화장실
                    
                                            [2]   | FPG | 1162 |  | 2011-08-28 | 2011-08-28 04:56 | 
                                                                                                
                |   | 
                    
                | 13029 | 휴가 나왔습니다.야호
                    
                                            [3] | 그랑데 | 524 |  | 2011-08-27 | 2011-08-28 07:46 | 
                                                                                                
                | 절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군 입대후 첫 휴가를 나와서 이렇게 인사를 올립니다. 똥똥배님께는 죄송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쓰는게 살짝 망설여졌지만, 똥똥배님은 관대하시니까요(?) 근 4개월동안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려고 해도 인터넷 쓰는거 자... | 
                    
                | 13028 | 개인적으로 이상적인 개발법
                    
                                            [4] | 똥똥배 | 597 |  | 2011-08-27 | 2011-09-08 18:43 | 
                                                                                                
                | 이건 유지보수가 별로 필요없고, 또 적용할 수 있는 대상이 한정되어 있는데다가 제 개인에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서 범용성은 약합니다. 1. 야근은 가능하면 절대 하지 않는다. 사람이 하루에 8시간도 집중해서 일하기 어렵다. 하루 5시간 정도가 집중의 한계... | 
                    
                | 13027 | IT 강국의 위엄~!
                    
                                            [4] | 방랑의이군 | 528 |  | 2011-08-26 | 2011-08-27 19:05 | 
                                                                                                
                | 자취방을 얻었습니다. 오늘 열심히 이사를 하였습니다. 현재 방이 인터넷을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터넷은 안되죠. 집에 살 때는 몰랐는데 인터넷요금도 좀 문제 더군요;;; 한달에 삼만원가량. 어쨋든 인터넷 가입 빨리 해야되는데... 아 그게 중요한 게 아... | 
                    
                | 13026 | 결단을 내려야지 안되겠습니다.
                    
                                            [1] | 장펭돌 | 605 |  | 2011-08-25 | 2019-03-19 23:10 | 
                                                                                                
                | 다이어트를 위하여 운동도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한적이 없을정도로... (물론 평소에운동을 한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남들이 보면 그닥 많이 안하는것같지만... 일주일에 3번정도 하루 1시간 30분정도씩 헬스장에서...) 나름대로 운동도 하고 먹을것도 자제... | 
                    
                | 13025 | 이젠 시간이 없어!! | 똥똥배 | 495 |  | 2011-08-24 | 2011-08-24 20:27 | 
                                                                                                
                | 똥똥배 대회 마지막 심사위원 자리 하나가 남았습니다. 뭐, 없으면... 4명이서 심사해야죠. 관심있는 분들 지금이라도 도전을 롸잇 나우. | 
                    
                | 13024 | 취미라는 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2] | 방랑의이군 | 880 |  | 2011-08-24 | 2019-03-19 23:09 | 
                                                                                                
                | ※ 이 글은 지극히 제 개인의 주관이고, 과장이고, 저의 나태함을 합리화하는 부정확한 글입니다. 우리나라 사회에게 고합니다. 취미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엄청 단순하더라구요. 취ː미 (趣味)【명사】 3. 좋아서 하고 있는 일. 생계를 위한 노동 후에 남... | 
                    
                | 13023 | 우왕! 왕그리마다!
                    
                                            [4] | 똥똥배 | 994 |  | 2011-08-23 | 2011-08-24 10:53 | 
                                                                                                
                | 저번에 그리마를 커서 놀랐는데, 그게 성충이 아니었나 보네요. 오늘 갑자기 벽에서 기어내려오는데 크기가 6cm 정도 되는 듯. 그리고 속도가 장난 아님. 바퀴벌레보다 훨씬 빠른 듯. 겨우 쫓아가서 쉬고 있을 때 사진 찍었네요. 그래서인지 그리마 출몰이 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