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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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030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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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308 | | 2016-02-22 | 2021-07-06 09:43 |
13021 |
오늘 날씨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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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87 | | 2011-08-21 | 2019-03-19 23:09 |
꼭 가을 같아요. 아침에는 반팔입고 나갔다가 추웠어요. 근데 오후되면서 다시 여름이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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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0 |
흠.. 게임을만들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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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나 | 611 | | 2011-08-21 | 2011-08-21 09:55 |
제목은 백수사가.. 평범한 백수가 단조로운 생활을 벗어나 판타지 세계로 들어가는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급 마무리 하고싶어 지네요.. 암튼 마무리는 하고 올려 볼려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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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9 |
처음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만화를 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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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25 | | 2011-08-21 | 2019-03-19 23:10 |
어느샌가 노동이 되는 거 같습니다. 자전거 만화 그냥 휘적휘적 그리는 거였는데, 펑크 관련 편 그리면서 벌써 몇시간 째인지. 정보를 정리도 해야 하고, 차근차근 잘 설명하려니 힘드네요. 마작만화도 쉽게 덤볐다가 피 봤습지요. 뭔가 가르쳐 주는 만화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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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8 |
AOS 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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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671 | | 2011-08-20 | 2011-08-21 05:49 |
AOS 라는 게임장르를 아시나요? 공성전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영웅을 골라 공성전에 참여하여 적을 죽이고 타워를 부시고 결국은 상대의 넥서스를 부수면 되는 게임 장르입니다. DOTA, DOTA2, 카오스, 리그오브레전드(지금 한창하고 있는 게임이죠^^),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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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7 |
요새 나태해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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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52 | | 2011-08-19 | 2019-03-19 23:10 |
그닥 집중력이 높지는 않았지만 매일같이 도서관에 가려고 애썼고 운동.. 은 그에 미치지 못했지만, 나름 열심히 했었는데 지난주에 술자리도 많고 (일주일동안 4번인가 술자리를 가진듯;;) 이래저래 놀다보니 한주가 끝나버렸군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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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이란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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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06 | | 2011-08-19 | 2019-03-19 23:10 |
왠지 할머니댁이란 말을 많이 쓰는데, 할아버지댁이란 말은 잘 안 써 본 거 같다. 이건 할아버지 쪽이 대부분 일찍 돌아가시기 때문. 저만 그렇게 느끼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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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문을 여니 햇빛이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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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16 | | 2011-08-18 | 2011-08-21 09:50 |
이 얼마만의 햇빛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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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4 |
자,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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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406 | | 2011-08-14 | 2019-03-19 23:10 |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2명이 비었습니다. 지금 빨리 신청하세요. 1544-흥예흥예 1544-흥예흥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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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3 |
어제 찍은 황량한 자전거 도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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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70 | | 2011-08-10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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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 |
혹시 효과음이나 배경음을 오픈해두는 사이트 아시는분있습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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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713 | | 2011-08-08 | 2011-08-11 01:17 |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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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 |
COL - 고요속의 천둥소리 첫번째 보스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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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누리 | 525 | | 2011-08-08 | 2011-08-08 08:51 |
똥똥배 대회를 위해 열심히 만드는 중입니다. 제가 참가작 바꿔도 되냐고 물어본 게 이거 때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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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개그 시나리오를 가져가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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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98 | | 2011-08-07 | 2011-08-07 08:55 |
머리에서 솟아나는 이야기는 계속 나오는데, 손은 움직이지 않는다오. 7페이지 짜리도 있고, 13페이지 짜리도 있다오. 아, 물론 그림 수준은 되어야 하죠.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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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신의 과거에 눈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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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 | 713 | | 2011-08-07 | 2019-03-19 23:10 |
간만에 구글에다 아이디 쳐보고 놀다보니까 패미콤월드 열었더라구요 http://fcworld.wo.to 아직 개장중인지 아님 걍 저대로 가는지는 잘모르겠는데 추억이 떠올라 훈훈헀습니다 고것을보기전까지는요. 아 아진짜 아 지난세월이 이렇게무겁긴처음 제목이 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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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8 |
<오늘의 날씨는 미사일입니다> 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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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89 | | 2011-08-07 | 2011-08-08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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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7 |
판타지 마법 카드왕의 연재를 일시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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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640 | | 2011-08-06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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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깜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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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92 | | 2011-08-04 | 2011-08-04 16:15 |
슬슬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뽑아야 겠네요. 일단 기억에 의하면 대슬라임님이 지원했던 같고. 나머지 3명. 원하시는 분 지원해 주세요. 개인 적으로는 완성작에 관심가지고 댓글 주셨던 그 분들이 그냥 심사위원하는 게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때 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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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5 |
요즘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교육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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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855 | | 2011-08-03 | 2019-03-19 23:10 |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해서 교육하는거라 무료다 근데 1인 1작품씩을 만들라고 했다 그나마 내가 자신있는게 게임이다 그래서 수업을 포기하고 게임엔진만 연구하고 있다. 잘되고 있다. 나중에 완성되면 동영상을 올려보겠다. 끝 ㅠㅠ 아 놀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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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4 |
이것이 렌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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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705 | | 2011-08-03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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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3 |
세상은 남을 위해 사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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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701 | | 2011-08-02 | 2011-08-03 08:33 |
나 자신, 제 한몸 행복하기도 존나게 어려운게 삶이잖아요. 그래서 저 그냥 저 꼴리는 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부모님, 안정적인 직업, 친척들 이딴거 신경 안쓰기로 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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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2 |
요즘 벌레들이 한창 번식하는 시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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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98 | | 2011-08-01 | 2019-03-19 23:10 |
바퀴 벌레 새끼에 그리마 새끼도 보이네요. 바퀴 벌레 새끼는 가는 곳을 추적해 보니, 벽지 갈라진 틈에서 나오고 있더군요. 그래서 틈을 테이프로 다 막아서 못 나오게 해버리고, 이미 나온 놈들은 다 쳐 죽임. 그리마는 바퀴벌레 천적이고 그다지 싫어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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