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11744 |  | 2023-09-05 | 2023-09-05 16:05 |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13843 |  | 2016-02-22 | 2021-07-06 09:43 | 
                
                    
                | 13022 | 24일 다들 뭐하십니까?
                    
                                            [1] | 헤드얍 | 600 |  | 2011-08-23 | 2019-03-19 23:09 | 
                                                                                                
                | 무상급식 투표를 합시다 @_@ | 
                    
                | 13021 | 가입인사
                    
                                            [4] | Dinb | 556 |  | 2011-08-23 | 2011-08-23 21:32 | 
                                                                                                
                | 안녕하세요 :) 게임 만들기에 관심이 많은 지나가는 회사원입니다. gamemook 에서 보고, 게임 공모전에라도 참가해볼까 하고 눈여겨 보고 있다가, 오늘 가입신청 했습니다. 재밌는 곳인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 13020 | 오늘 날씨 좋네요.
                    
                                            [1] | 똥똥배 | 595 |  | 2011-08-21 | 2019-03-19 23:09 | 
                                                                                                
                | 꼭 가을 같아요. 아침에는 반팔입고 나갔다가 추웠어요. 근데 오후되면서 다시 여름이 되는 듯... | 
                    
                | 13019 | 흠.. 게임을만들고있는데
                    
                                            [1] | 천재나 | 618 |  | 2011-08-21 | 2011-08-21 09:55 | 
                                                                                                
                | 제목은 백수사가.. 평범한 백수가 단조로운 생활을 벗어나 판타지 세계로 들어가는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급 마무리 하고싶어 지네요.. 암튼 마무리는 하고 올려 볼려 보도록 하죠 | 
                    
                | 13018 | 처음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만화를 그리는데 | 똥똥배 | 635 |  | 2011-08-21 | 2019-03-19 23:10 | 
                                                                                                
                | 어느샌가 노동이 되는 거 같습니다. 자전거 만화 그냥 휘적휘적 그리는 거였는데, 펑크 관련 편 그리면서 벌써 몇시간 째인지. 정보를 정리도 해야 하고, 차근차근 잘 설명하려니 힘드네요. 마작만화도 쉽게 덤볐다가 피 봤습지요. 뭔가 가르쳐 주는 만화는 진... | 
                    
                | 13017 | AOS 를 아시나요?
                    
                                            [7] | 방랑의이군 | 681 |  | 2011-08-20 | 2011-08-21 05:49 | 
                                                                                                
                | AOS 라는 게임장르를 아시나요? 공성전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영웅을 골라 공성전에 참여하여 적을 죽이고 타워를 부시고 결국은 상대의 넥서스를 부수면 되는 게임 장르입니다. DOTA, DOTA2, 카오스, 리그오브레전드(지금 한창하고 있는 게임이죠^^), 히어로... | 
                    
                | 13016 | 요새 나태해진것 같습니다. | 장펭돌 | 558 |  | 2011-08-19 | 2019-03-19 23:10 | 
                                                                                                
                | 그닥 집중력이 높지는 않았지만 매일같이 도서관에 가려고 애썼고 운동.. 은 그에 미치지 못했지만, 나름 열심히 했었는데 지난주에 술자리도 많고 (일주일동안 4번인가 술자리를 가진듯;;) 이래저래 놀다보니 한주가 끝나버렸군요. 젠장 | 
                    
                | 13015 | 할머니댁이란 단어
                    
                                            [1] | 똥똥배 | 613 |  | 2011-08-19 | 2019-03-19 23:10 | 
                                                                                                
                | 왠지 할머니댁이란 말을 많이 쓰는데, 할아버지댁이란 말은 잘 안 써 본 거 같다. 이건 할아버지 쪽이 대부분 일찍 돌아가시기 때문. 저만 그렇게 느끼는가요? | 
                    
                | 13014 | 아침에 문을 여니 햇빛이 들어오네요.
                    
                                            [4] | 똥똥배 | 521 |  | 2011-08-18 | 2011-08-21 09:50 | 
                                                                                                
                | 이 얼마만의 햇빛인가! 싶네요. | 
                    
                | 13013 | 자,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3] | 똥똥배 | 1411 |  | 2011-08-14 | 2019-03-19 23:10 | 
                                                                                                
                |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2명이 비었습니다. 지금 빨리 신청하세요. 1544-흥예흥예 1544-흥예흥예 | 
                    
                | 13012 | 어제 찍은 황량한 자전거 도로 사진   | 똥똥배 | 878 |  | 2011-08-10 | 2019-03-19 23:10 | 
                                                                                                
                |   | 
                    
                | 13011 | 혹시 효과음이나 배경음을 오픈해두는 사이트 아시는분있습니꺼?
                    
                                            [2] | ㅋㄹㅅㅇ | 725 |  | 2011-08-08 | 2011-08-11 01:17 | 
                                                                                                
                | 제곧내 | 
                    
                | 13010 | COL - 고요속의 천둥소리 첫번째 보스전 영상
                    
                                            [2] | 네모누리 | 531 |  | 2011-08-08 | 2011-08-08 08:51 | 
                                                                                                
                | 똥똥배 대회를 위해 열심히 만드는 중입니다. 제가 참가작 바꿔도 되냐고 물어본 게 이거 때문이었음. | 
                    
                | 13009 | 단편 개그 시나리오를 가져가 주시오~ | 똥똥배 | 720 |  | 2011-08-07 | 2011-08-07 08:55 | 
                                                                                                
                | 머리에서 솟아나는 이야기는 계속 나오는데, 손은 움직이지 않는다오. 7페이지 짜리도 있고, 13페이지 짜리도 있다오. 아, 물론 그림 수준은 되어야 하죠. 흠흠. | 
                    
                | 13008 | 나는 자신의 과거에 눈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2] | 폴랑 | 716 |  | 2011-08-07 | 2019-03-19 23:10 | 
                                                                                                
                | 간만에 구글에다 아이디 쳐보고 놀다보니까 패미콤월드 열었더라구요 http://fcworld.wo.to 아직 개장중인지 아님 걍 저대로 가는지는 잘모르겠는데 추억이 떠올라 훈훈헀습니다 고것을보기전까지는요. 아 아진짜 아 지난세월이 이렇게무겁긴처음 제목이 길었... | 
                    
                | 13007 | <오늘의 날씨는 미사일입니다> 팬픽
                    
                                            [5]   | 똥똥배 | 931 |  | 2011-08-07 | 2011-08-08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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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06 | 판타지 마법 카드왕의 연재를 일시 중단합니다.
                    
                                            [2]   | 방랑의이군 | 649 |  | 2011-08-06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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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05 | 아, 깜빡했다.
                    
                                            [3] | 똥똥배 | 796 |  | 2011-08-04 | 2011-08-04 16:15 | 
                                                                                                
                | 슬슬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뽑아야 겠네요. 일단 기억에 의하면 대슬라임님이 지원했던 같고. 나머지 3명. 원하시는 분 지원해 주세요. 개인 적으로는 완성작에 관심가지고 댓글 주셨던 그 분들이 그냥 심사위원하는 게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때 그 감... | 
                    
                | 13004 | 요즘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교육을 받고있다.
                    
                                            [6] | ㅋㄹㅅㅇ | 859 |  | 2011-08-03 | 2019-03-19 23:10 | 
                                                                                                
                |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해서 교육하는거라 무료다 근데 1인 1작품씩을 만들라고 했다 그나마 내가 자신있는게 게임이다 그래서 수업을 포기하고 게임엔진만 연구하고 있다. 잘되고 있다. 나중에 완성되면 동영상을 올려보겠다. 끝 ㅠㅠ 아 놀고프다. | 
                    
                | 13003 | 이것이 렌치의 모습입니다!   | 방랑의이군 | 709 |  | 2011-08-03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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