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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2942 임금체불시뮬레이션이 오늘의 유머에서 베오베를 갔엄 [5] ㅋㄹㅅㅇ 1479   2011-05-31 2011-05-31 08:18
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todaybest&table=humorbest&no=358923  
12941 로또 꿈 결말 [1] 똥똥배 750   2011-05-29 2011-05-31 05:42
결국 개꿈이었네요. 6 하나만 맞음. 사실 로또 사려다가 집안일 하다 보니 시간이 지나버렸는데 생돈 1000원 날릴 뻔 했음. http://hondoom.com/zbxe/?document_srl=339709  
12940 게임 엔진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5] 안씨 746   2011-05-28 2019-03-19 23:10
학교 동아리 선배님께서 동아리 프로젝트를 위해서 게임 엔진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C로 직접 만들기엔 상당히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C는 정보올림피아드 출전용으로만 공부해 두어서 게임 코딩 쪽은 잘 모르겠습...  
12939 잡담성 글일지도... [4] file 안씨 767   2011-05-26 2011-05-28 23:31
 
12938 대충 2년...? 만에 돌아와서 느낀 것들... [3] 안씨 693   2011-05-25 2011-05-25 06:55
눈팅만 하다 회원 가입을 한 후 입시 때문에 바빠져 못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회원 가입 년도인 2009년으로부터 2년간 혼둠에 들리지 않았다가 다시 돌아와 느낀 것들을 써 보겠습니다. 일단 각 게시판들의 모습은 대부분 바뀌지 않아서 좋았고요. 제가 옛날에...  
12937 할거도 없는데 [1] ㅋㄹㅅㅇ 687   2011-05-25 2011-05-25 03:59
헬스나 해야지 3달 안에 화이트 초코릿 박아오겠음  
12936 자전거 정비 했습니다. [1] file 똥똥배 824   2011-05-23 2011-05-23 07:37
 
12935 현재 제작중인 게임입니다. [3] file 안씨 1019   2011-05-22 2019-03-19 23:10
 
12934 안녕하세요. 뉴비 인사드립니다... 안씨 667   2011-05-22 2011-05-22 10:13
안녕하세요. 옛날에 창작 활동에 관심이 많아 하루에 한 번 꼴로 눈팅만 하다 간 학생입니다. 4년쯤 전에 초등학생이었을 때 네모상자님의 여러 게임과 혼돈님의 이동헌 시리즈를 재미있게 하고 중학생 때 이런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보고자 했는데 그때 ...  
12933 잘 구경하고 갑니다. [1] secret 길손 16   2011-05-22 2013-04-14 17:33
비밀글입니다.  
12932 리뉴얼이 느적느적되니 [3] 똥똥배 824   2011-05-22 2019-03-19 23:10
목표일을 정해야 겠습니다. 6월부로 지도 형식으로 바꾸기로 하죠. 뭐 되든 안 되든 일단 바꾸고, 만약 그림이 없으면 가건물 세우고요.  
12931 나도 이제 [3] ㅋㄹㅅㅇ 817   2011-05-20 2019-03-19 23:10
커플이 되는듯 부왘ㅋㅋㅋㅋ  
12930 [1] 뉴비 714   2011-05-20 2011-05-20 16:33
기가죽어할말못한바보는아냐  
12929 채팅은어디서.. [1] 뉴비 820   2011-05-20 2011-05-20 16:33
전뉴비인데ㅐ 친해지고싶어도 채팅이없네요 채팅은어디서  
12928 위치가 정해진 건물도 되나요? [5] file 헤드얍 948   2011-05-19 2019-03-19 23:10
 
12927 웃어라 동해야 file 장펭돌 745   2011-05-18 2011-05-18 23:58
 
12926 리뉴얼 지도 Ver0.2 [5] file 똥똥배 1249   2011-05-18 2019-03-19 23:10
 
12925 개인적으로 '나는 염탐꾼이다'는.. [1] 땡중 834   2011-05-17 2011-05-18 04:55
모바일 게임이라고 해야 하나.. 앱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으로 내도 흥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 방식도 익히기 쉬워서 접근성도 좋고 게임 자체의 재미도 상당한 수준이었거든요.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말입니다.  
12924 릴레이카툰 산장에서 스토리 정리해보기 [3] ㅋㄹㅅㅇ 1297   2011-05-17 2011-05-17 21:02
01. 산장에 동헌이랑 의자씨가 갖혔다 02. 누군가 둘이 서로 싸우도록 지시했고, 의자씨 사망 03. 누군가의 능력으로 동헌이는 어비스로 감 04. 이일빈이 동헌이한테 까르보나라를 만들라고 함 05. 동헌 까르보나라의 신을 소환하다 06. 순결을 잃을뻔한 동헌...  
12923 내가 시작한 릴레이 카툰이 어느새 12화까지 가다니 ㅋㄹㅅㅇ 882   2011-05-16 2011-05-16 06:40
이건 기적이야 ㅋ 그나마 내가 창작을 이끌고 잇엉 참고로 이글은 댓글을 달수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