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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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030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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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30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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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정도 완성되었습니다.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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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 | 831 | | 2011-07-07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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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 발길이 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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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10 | | 2011-07-07 | 2019-03-19 23:10 |
예전엔 인터넷 켜면 알리미에 누가 있을까, 또 어떤 즐거운 일들이 혼둠에서 벌어졌을까, 오늘은 누가 그린만화, 그림 또는 누가 만든 게임이 업데이트 되었을까 등등 이것저것 매일 들어와도 변화가 있어서 즐거웠는데 요즘에 그나마 혼둠에 오는것은 똥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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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일을 병행해서 하느라 바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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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 | 979 | | 2011-07-06 | 2011-07-16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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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3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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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627 | | 2011-07-04 | 2011-07-04 05:17 |
셤끝나서 영화좀 볼라고 했더니만.... 전좌석 매진에 3D까지.......매진... 워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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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의 지도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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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17 | | 2011-06-30 | 2011-07-07 06:55 |
현재 건물 그림을 보고 너무 허접하다고 생각이 들면, 건물 그림을 그려서 응모하시면 됩니다. 단, 이미 그려놓은 건 갈아치우려고 하지 마시구요.(꿈동산, 어둠의 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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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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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579 | | 2011-06-28 | 2011-06-29 07:42 |
뭐, 그렇습니다. 자유 게시판이니까 뭐든지 써도 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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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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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스터 | 844 | | 2011-06-27 | 2011-06-27 08:22 |
같이 작업해주신다던 타임리스1은 어떻게 해주실지 이제 결정해주셔야 할듯합니다. 저도 이제 나이는 나이인지라 좀 아쉬움이 남아 타임리스 1 말고 2 를 알만툴로 제작중에 있고 거의 다 제작되었는데요. 1경우 SRPG로 제작하려고 했으나 똥똥배님 사정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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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체중이 적정해진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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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38 | | 2011-06-27 | 2011-06-27 19:36 |
마구 라이딩한 후나 통닭을 잔뜩 먹은 후나 체중 변화가 없네요. 특히 먹는 거에 있어서 요즘엔 적게 먹으면 적게 먹고, 많이 먹을때는 먹으면서 소화시키는 느낌으로 잔뜩 먹을 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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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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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783 | | 2011-06-26 | 2019-03-19 23:10 |
게등위에 취직을 할까 취직은 할수 있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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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전거로 속초 가려고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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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47 | | 2011-06-25 | 2019-03-19 23:10 |
실패. 총 200km 중 76km 지점에서 전철타고 돌아옴. 끝까지 근성으로 가볼 수도 있었겠지만, 날씨를 포함 위험 요소가 너무 많아서 복귀. 자세한 이야기는 자고 일어나서 나중에 그려보도록 하죠. 지금은 너무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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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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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 | 786 | | 2011-06-24 | 2011-06-25 01:19 |
여러 가지 일이 겹쳐서 상당히 바쁘지만 꾸준히 뭔가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9월 1일까지라는 목표가 잡혀서 그런지 어떻게든 완성시키고자 하는 확실한 의지도 있고요. 여기에 올려 보는 제 첫 작품이니만큼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음, 그냥 생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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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좀 그려 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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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17 | | 2011-06-23 | 2019-03-19 23:10 |
1) 제9회 똥똥배 대회 아이콘. 리뉴얼해서 지도위에 세울 것이므로 80x80의 건물 형태. 2) 맵에디터 아이콘 저의 맵에디터에 쓸 아이콘인데 누가 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2x32 아무도 지원 안 하면 제가 해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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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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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237 | | 2011-06-23 | 2011-06-24 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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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심사위원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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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i | 1236 | | 2011-06-22 | 2019-03-19 23:10 |
안녕하세요. 저는 게임메이커 유저 카페 PlayGM (http://www.playgm.co.kr)의 매니저 zizonpink 입니다. 저번 게임 제작대회에서 컨트롤씨브이 라는 게임으로 참가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카페에서 작은 규모지만 게임제작 이벤트를 하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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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결국 핸드믹서 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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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67 | | 2011-06-21 | 2011-06-21 09:25 |
팔은 빠질 것 같고 거품은 안나고, 수제 빵맛에는 중독되었고. 그냥 진작에 살 걸... 사용후기는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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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리뉴얼 못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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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72 | | 2011-06-19 | 2011-06-19 05:51 |
오늘은 뭐했는지 몰라도 쉬느라 바빴습니다. 휴식도 일이죠. 그리고 내일은... 출근입니다. 회사일이 바빠서 주말 출근~ 그래도 이번 회사는 대체 휴무 주고 밥도 사주고. 오히려 지원해서 주말 근무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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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친 - [게임계 매출 1/100 징수 법안, 법안소위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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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누리 | 857 | | 2011-06-18 | 2019-03-19 23:10 |
http://thisisgame.com/board/view.php?id=680931&category=102&subcategory= 이런 미친 여성부는 이런 식으로 게임을 옥죌수록 창의적이고 게임성있고 진짜 재미를 주는 게임보다는 중독성 크고 진짜 돈벌기에 혈안이 된 게임밖에 안 만들어진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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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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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34 | | 2011-06-18 | 2011-06-18 06:11 |
웹페이지에서 보면 한국 개발자들은 남의 코드를 교정 못해줘서 안달인 경우가 있다. 나름 경험을 쌓으면서 느낀건 사람마다 코딩 스타일이 있고 동작만 되면 자신이 좋아하는 걸 써서 짜면 된다는 것이다. 회사가면 회사 스타일 따르면 되는 것이고. 이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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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임이 굉장히 많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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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 | 769 | | 2011-06-17 | 2011-06-19 02:06 |
이곳에도그렇고.. 해외에도 그렇고 정말 할인디게임 산더미같이 있었네요 +_+ 그런것도모르고 왜이리 할게임없냐고 투덜됬는데.. 완성작에 있는 게임들 해보니까 재밌네요 ㅋㅋ 펭돌님 게임 추리쩡도 재밌고(처음 문을박차고나오는 동영상에서 엄청난 카타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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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들을만한 노래를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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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050 | | 2011-06-16 | 2019-03-19 23:10 |
안녕하세요 외생임니다 오랜만임니다 최근에 MP3를샀는데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다쳐넣고도 뭔가 부족한느낌이드네요 자신이 진지하게 좋아하는 노래는 싸그리 다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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