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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50   2016-02-22 2021-07-06 09:43
12947 나는 염탐꾼이다 영어 번역 - 진짜 이게 뭐하는 짓인지-_-;; [2] file 네모누리 806   2011-06-03 2019-03-19 23:10
 
12946 똥똥배님 이거 못 바꾸나영? [7] 헤드얍 662   2011-06-03 2019-03-19 23:10
제꺼 서명이 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루후으 이건데.. 다른걸로 바꾸고 싶은뎅 회원정보수정 가봐도 바꿀 수가 없어여ㅠㅠ  
12945 아이팟으로는 글 작성이 안되는군요. 및 기타 창작물 관련 잡담입니다. [4] 안씨 791   2011-06-01 2011-06-03 04:48
더불어 댓글을 다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모바일로 혼둠을 100% 즐기는 건 불가능하다니 안타깝습니다... 제작중인 게임은 현재 2개의 스테이지 안에 13개의 필드 (1개 필드 당 맵이 1~4개 정도...) 가 만들어졌고요, 완성도는 높아 봐야 10% 정도겠습니다. 난...  
12944 싼 게 비지떡이라더니... [2] 똥똥배 846   2011-06-01 2011-06-03 01:34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오길래어제 처음 입은 우의를 다시 입으려고 봤더니!! 우의 바지가 다 찢어져 있더군요. 순간 이게 뭐지 하고 벙~ 해졌네요. 인터넷에서 싼 거 구입한 거라지만 40km의 페달링에 걸레가 되다니... 결국 위에만 우의를 입고 달렸습니다...  
12943 신 성장동력 [3] 한코 868   2011-06-01 2011-06-13 07:30
똥똥배님의 임금체불 시뮬레이션이 큰 인기를 끌면서 많은 분들이 혼둠을 방문하시네요. 댓글 몇개와 글 하나가 쓰였을 뿐이지만 꽤 많은 사람이 다녀가야 글이 쓰일것으로 생각되기때문에..... 앞으로도 그 만화를 접하시는 분들이 여기 들어오게 되겠죠. 홍...  
12942 흥하시길 [5] naddu 802   2011-06-01 2019-03-19 23:10
임금체불 시뮬레이션을 다음카페 도탁스에서 보고 방문케됫음. 유용한 컨텐츠라 판단하에 후배들 보라고 대학 축구동아리 카페에도 스크랩하고 내일 제출해야할 과제가 3개여서 일찍 노트북을 펼친거엿는데 혼둠에 갖혀서 2시간을 허우적 눈팅햇네요. 최신게임...  
12941 헛, 내일이 6월 1일이네요. 똥똥배 657   2011-05-31 2011-05-31 22:28
원래는 6월 1일에 리뉴얼 하기로 한 것 같지만, 바빠서 힘들 듯. 이번 주말은 3일 연휴니 그때를 이용해서 여유있게 해야 겠습니다.  
12940 임금체불시뮬레이션이 오늘의 유머에서 베오베를 갔엄 [5] ㅋㄹㅅㅇ 1483   2011-05-31 2011-05-31 08:18
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todaybest&table=humorbest&no=358923  
12939 로또 꿈 결말 [1] 똥똥배 750   2011-05-29 2011-05-31 05:42
결국 개꿈이었네요. 6 하나만 맞음. 사실 로또 사려다가 집안일 하다 보니 시간이 지나버렸는데 생돈 1000원 날릴 뻔 했음. http://hondoom.com/zbxe/?document_srl=339709  
12938 게임 엔진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5] 안씨 747   2011-05-28 2019-03-19 23:10
학교 동아리 선배님께서 동아리 프로젝트를 위해서 게임 엔진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C로 직접 만들기엔 상당히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C는 정보올림피아드 출전용으로만 공부해 두어서 게임 코딩 쪽은 잘 모르겠습...  
12937 잡담성 글일지도... [4] file 안씨 767   2011-05-26 2011-05-28 23:31
 
12936 대충 2년...? 만에 돌아와서 느낀 것들... [3] 안씨 694   2011-05-25 2011-05-25 06:55
눈팅만 하다 회원 가입을 한 후 입시 때문에 바빠져 못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회원 가입 년도인 2009년으로부터 2년간 혼둠에 들리지 않았다가 다시 돌아와 느낀 것들을 써 보겠습니다. 일단 각 게시판들의 모습은 대부분 바뀌지 않아서 좋았고요. 제가 옛날에...  
12935 할거도 없는데 [1] ㅋㄹㅅㅇ 688   2011-05-25 2011-05-25 03:59
헬스나 해야지 3달 안에 화이트 초코릿 박아오겠음  
12934 자전거 정비 했습니다. [1] file 똥똥배 827   2011-05-23 2011-05-23 07:37
 
12933 현재 제작중인 게임입니다. [3] file 안씨 1019   2011-05-22 2019-03-19 23:10
 
12932 안녕하세요. 뉴비 인사드립니다... 안씨 670   2011-05-22 2011-05-22 10:13
안녕하세요. 옛날에 창작 활동에 관심이 많아 하루에 한 번 꼴로 눈팅만 하다 간 학생입니다. 4년쯤 전에 초등학생이었을 때 네모상자님의 여러 게임과 혼돈님의 이동헌 시리즈를 재미있게 하고 중학생 때 이런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보고자 했는데 그때 ...  
12931 잘 구경하고 갑니다. [1] secret 길손 16   2011-05-22 2013-04-14 17:33
비밀글입니다.  
12930 리뉴얼이 느적느적되니 [3] 똥똥배 825   2011-05-22 2019-03-19 23:10
목표일을 정해야 겠습니다. 6월부로 지도 형식으로 바꾸기로 하죠. 뭐 되든 안 되든 일단 바꾸고, 만약 그림이 없으면 가건물 세우고요.  
12929 나도 이제 [3] ㅋㄹㅅㅇ 818   2011-05-20 2019-03-19 23:10
커플이 되는듯 부왘ㅋㅋㅋㅋ  
12928 [1] 뉴비 715   2011-05-20 2011-05-20 16:33
기가죽어할말못한바보는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