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0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14200   2016-02-22 2021-07-06 09:43
12992 직업병 [5] 똥똥배 875   2011-07-17 2019-03-19 23:10
이발소에 갔는데 의자는 네개 있고, 이발사는 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나는 슬롯이 4개인데 프로세서가 하나이군. 병렬처리는 어떻게 하는거지? 하고 생각했다.  
12991 프로그래머는 꼭 읽어보세요 [1] 랑시 793   2011-07-17 2019-03-19 23:10
1편 2편 3편 프로그래머가 아니면 모르는 개그입니다ㅋ 전 왜 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뜯어보는 걸 방지하는 암호화 방법(?)으로서 정말 좋겠네요. 언제 한 번 써봐야...  
12990 좀 막연한 질문입니다만.. [5] baal 848   2011-07-16 2019-03-19 23:10
아직 3d맥스도 배우지못해서 뭐 관련된것도 하나 모르지만 질문해보는게 3dmax로 모델링하는게 더빠른가요 아니면 도트로 그래픽만드는게 더 빠른가요? 보편적인 기준으로.. 때에 따라 너무 다르기때문에 알수없다 하면 패스  
12989 우주전함 된똥이 보고싶네요~~ [4] 방랑의이군 662   2011-07-16 2011-07-16 09:31
요즘 3d max를 써보면서 든 생각이 3d만화를 그려보자. 더 나아가서 3d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우주전함된똥의 리메이크판을 3d 느낌으로 그려보자 하는 생각에 이르렀는데... 3d는 역시 쉬운게 아니었슴다. 얼굴 모델링하다가 아...  
12988 으아아 [4] 외계생물체 582   2011-07-15 2019-03-19 23:10
생존을 알리는 뻘글 투척 P.S :: 장펭돌 ㅗ  
12987 요즘 empires & Allies를 하고 있는데 [1] 똥똥배 1202   2011-07-15 2011-07-16 02:48
재밌네요. 위룰 같이 초창기 소셜에 비해서 매우 발전했군요. 한글화도 되어 있어 좋고. 패키지, 온라인, 소셜. 셋 다 특징이 극명하게 나뉘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정리해서 만화를 그리거나 아니면 글로 정리하도록 하죠. 그리고 하시는 분 있으시...  
12986 카툰렌더링을 익히고 있습니다~ [2] file 방랑의이군 1651   2011-07-15 2011-07-15 08:09
 
12985 이런건 어떨까요? [3] file 방랑의이군 617   2011-07-14 2011-07-15 03:12
 
12984 여러분 안녕하세요 [3] 장펭돌 790   2011-07-14 2011-07-14 03:45
혼둠의 신입생 장펭돌입니다. 아, 잘못들어왔네요 이만 나가볼게요.  
12983 왕꿈틀이 샀는데 [7] file 똥똥배 893   2011-07-11 2019-03-19 23:10
 
12982 가입하고 싶어요 [4] Lansi 633   2011-07-09 2011-07-10 22:28
루리웹에서 어찌어찌 하다보니 여기까지 와버렸습니다(?) 게임 제작에 흥미가 있고 꿈도 그 쪽이다보니 여기에 가입하면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가입까지는 되는데 인증 메일이 안 보내지네요. 크롬 플러스라서 그런가요? 맞다면 크롬 플러스라서 슬...  
12981 자전거 타다 다쳤습니다. [6] 똥똥배 593   2011-07-09 2011-07-10 04:53
뒷통수에 스탬플러 5방 박음. 아무튼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12980 50% 정도 완성되었습니다. 영상입니다. [3] file 안씨 835   2011-07-07 2019-03-19 23:10
 
12979 혼둠에 발길이 뜸해진다. [2] 장펭돌 917   2011-07-07 2019-03-19 23:10
예전엔 인터넷 켜면 알리미에 누가 있을까, 또 어떤 즐거운 일들이 혼둠에서 벌어졌을까, 오늘은 누가 그린만화, 그림 또는 누가 만든 게임이 업데이트 되었을까 등등 이것저것 매일 들어와도 변화가 있어서 즐거웠는데 요즘에 그나마 혼둠에 오는것은 똥똥배...  
12978 여러 가지 일을 병행해서 하느라 바쁘군요. [3] file 안씨 985   2011-07-06 2011-07-16 09:16
 
12977 트랜스포머3이 뭐길래....... [1] 규라센 632   2011-07-04 2011-07-04 05:17
셤끝나서 영화좀 볼라고 했더니만.... 전좌석 매진에 3D까지.......매진... 워매 ㅜㅜ  
12976 혼둠의 지도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6] 똥똥배 1023   2011-06-30 2011-07-07 06:55
현재 건물 그림을 보고 너무 허접하다고 생각이 들면, 건물 그림을 그려서 응모하시면 됩니다. 단, 이미 그려놓은 건 갈아치우려고 하지 마시구요.(꿈동산, 어둠의 저편)  
12975 보고 있어요. [4] 582   2011-06-28 2011-06-29 07:42
뭐, 그렇습니다. 자유 게시판이니까 뭐든지 써도 되는 것이겠지요.  
12974 똥똥배님 [1] 짜스터 845   2011-06-27 2011-06-27 08:22
같이 작업해주신다던 타임리스1은 어떻게 해주실지 이제 결정해주셔야 할듯합니다. 저도 이제 나이는 나이인지라 좀 아쉬움이 남아 타임리스 1 말고 2 를 알만툴로 제작중에 있고 거의 다 제작되었는데요. 1경우 SRPG로 제작하려고 했으나 똥똥배님 사정도 그...  
12973 요즘 체중이 적정해진 건지... [2] 똥똥배 843   2011-06-27 2011-06-27 19:36
마구 라이딩한 후나 통닭을 잔뜩 먹은 후나 체중 변화가 없네요. 특히 먹는 거에 있어서 요즘엔 적게 먹으면 적게 먹고, 많이 먹을때는 먹으면서 소화시키는 느낌으로 잔뜩 먹을 수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