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11747 |  | 2023-09-05 | 2023-09-05 16:05 |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13846 |  | 2016-02-22 | 2021-07-06 09:43 | 
                
                    
                | 12982 | 가입하고 싶어요
                    
                                            [4] | Lansi | 633 |  | 2011-07-09 | 2011-07-10 22:28 | 
                                                                                                
                | 루리웹에서 어찌어찌 하다보니 여기까지 와버렸습니다(?) 게임 제작에 흥미가 있고 꿈도 그 쪽이다보니 여기에 가입하면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가입까지는 되는데 인증 메일이 안 보내지네요. 크롬 플러스라서 그런가요? 맞다면 크롬 플러스라서 슬... | 
                    
                | 12981 | 자전거 타다 다쳤습니다.
                    
                                            [6] | 똥똥배 | 593 |  | 2011-07-09 | 2011-07-10 04:53 | 
                                                                                                
                | 뒷통수에 스탬플러 5방 박음. 아무튼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 
                    
                | 12980 | 50% 정도 완성되었습니다. 영상입니다.
                    
                                            [3]   | 안씨 | 835 |  | 2011-07-07 | 2019-03-19 23:10 | 
                                                                                                
                |   | 
                    
                | 12979 | 혼둠에 발길이 뜸해진다.
                    
                                            [2] | 장펭돌 | 917 |  | 2011-07-07 | 2019-03-19 23:10 | 
                                                                                                
                | 예전엔 인터넷 켜면 알리미에 누가 있을까, 또 어떤 즐거운 일들이 혼둠에서 벌어졌을까, 오늘은 누가 그린만화, 그림 또는 누가 만든 게임이 업데이트 되었을까 등등 이것저것 매일 들어와도 변화가 있어서 즐거웠는데 요즘에 그나마 혼둠에 오는것은 똥똥배... | 
                    
                | 12978 | 여러 가지 일을 병행해서 하느라 바쁘군요.
                    
                                            [3]   | 안씨 | 985 |  | 2011-07-06 | 2011-07-16 09:16 | 
                                                                                                
                |   | 
                    
                | 12977 | 트랜스포머3이 뭐길래.......
                    
                                            [1] | 규라센 | 632 |  | 2011-07-04 | 2011-07-04 05:17 | 
                                                                                                
                | 셤끝나서 영화좀 볼라고 했더니만.... 전좌석 매진에 3D까지.......매진... 워매 ㅜㅜ | 
                    
                | 12976 | 혼둠의 지도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6] | 똥똥배 | 1023 |  | 2011-06-30 | 2011-07-07 06:55 | 
                                                                                                
                | 현재 건물 그림을 보고 너무 허접하다고 생각이 들면, 건물 그림을 그려서 응모하시면 됩니다. 단, 이미 그려놓은 건 갈아치우려고 하지 마시구요.(꿈동산, 어둠의 저편) | 
                    
                | 12975 | 보고 있어요.
                    
                                            [4] | 릭 | 582 |  | 2011-06-28 | 2011-06-29 07:42 | 
                                                                                                
                | 뭐, 그렇습니다. 자유 게시판이니까 뭐든지 써도 되는 것이겠지요. | 
                    
                | 12974 | 똥똥배님
                    
                                            [1] | 짜스터 | 845 |  | 2011-06-27 | 2011-06-27 08:22 | 
                                                                                                
                | 같이 작업해주신다던 타임리스1은 어떻게 해주실지 이제 결정해주셔야 할듯합니다. 저도 이제 나이는 나이인지라 좀 아쉬움이 남아 타임리스 1 말고 2 를 알만툴로 제작중에 있고 거의 다 제작되었는데요. 1경우 SRPG로 제작하려고 했으나 똥똥배님 사정도 그... | 
                    
                | 12973 | 요즘 체중이 적정해진 건지...
                    
                                            [2] | 똥똥배 | 842 |  | 2011-06-27 | 2011-06-27 19:36 | 
                                                                                                
                | 마구 라이딩한 후나 통닭을 잔뜩 먹은 후나 체중 변화가 없네요. 특히 먹는 거에 있어서 요즘엔 적게 먹으면 적게 먹고, 많이 먹을때는 먹으면서 소화시키는 느낌으로 잔뜩 먹을 수도 있네요. | 
                    
                | 12972 | 내가 생각해 봤는데 | ㅋㄹㅅㅇ | 785 |  | 2011-06-26 | 2019-03-19 23:10 | 
                                                                                                
                | 게등위에 취직을 할까 취직은 할수 있을까 ㅋ | 
                    
                | 12971 | 오늘 자전거로 속초 가려고 하다가
                    
                                            [1] | 똥똥배 | 1147 |  | 2011-06-25 | 2019-03-19 23:10 | 
                                                                                                
                | 실패. 총 200km 중 76km 지점에서 전철타고 돌아옴. 끝까지 근성으로 가볼 수도 있었겠지만, 날씨를 포함 위험 요소가 너무 많아서 복귀. 자세한 이야기는 자고 일어나서 나중에 그려보도록 하죠. 지금은 너무 피곤해... | 
                    
                | 12970 | 음...
                    
                                            [4] | 안씨 | 788 |  | 2011-06-24 | 2011-06-25 01:19 | 
                                                                                                
                | 여러 가지 일이 겹쳐서 상당히 바쁘지만 꾸준히 뭔가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9월 1일까지라는 목표가 잡혀서 그런지 어떻게든 완성시키고자 하는 확실한 의지도 있고요. 여기에 올려 보는 제 첫 작품이니만큼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음, 그냥 생존 ... | 
                    
                | 12969 | 아이콘 좀 그려 주실 분~
                    
                                            [3] | 똥똥배 | 921 |  | 2011-06-23 | 2019-03-19 23:10 | 
                                                                                                
                | 1) 제9회 똥똥배 대회 아이콘. 리뉴얼해서 지도위에 세울 것이므로 80x80의 건물 형태. 2) 맵에디터 아이콘 저의 맵에디터에 쓸 아이콘인데 누가 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2x32 아무도 지원 안 하면 제가 해야죠. 뭐. | 
                    
                | 12968 | 와오~~!!
                    
                                            [4]   | 방랑의이군 | 1242 |  | 2011-06-23 | 2011-06-24 00:10 | 
                                                                                                
                |   | 
                    
                | 12967 | 게임 심사위원을 구합니다!
                    
                                            [7] | ZiPi | 1241 |  | 2011-06-22 | 2019-03-19 23:10 | 
                                                                                                
                | 안녕하세요. 저는 게임메이커 유저 카페 PlayGM (http://www.playgm.co.kr)의 매니저 zizonpink 입니다. 저번 게임 제작대회에서 컨트롤씨브이 라는 게임으로 참가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카페에서 작은 규모지만 게임제작 이벤트를 하나 열... | 
                    
                | 12966 | 아오, 결국 핸드믹서 질렀음
                    
                                            [3] | 똥똥배 | 1072 |  | 2011-06-21 | 2011-06-21 09:25 | 
                                                                                                
                | 팔은 빠질 것 같고 거품은 안나고, 수제 빵맛에는 중독되었고. 그냥 진작에 살 걸... 사용후기는 다음 기회에... | 
                    
                | 12965 | 이번 주도 리뉴얼 못 하는 건가... | 똥똥배 | 981 |  | 2011-06-19 | 2011-06-19 05:51 | 
                                                                                                
                | 오늘은 뭐했는지 몰라도 쉬느라 바빴습니다. 휴식도 일이죠. 그리고 내일은... 출근입니다. 회사일이 바빠서 주말 출근~ 그래도 이번 회사는 대체 휴무 주고 밥도 사주고. 오히려 지원해서 주말 근무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 
                    
                | 12964 | 이런 미친 - [게임계 매출 1/100 징수 법안, 법안소위 상정]
                    
                                            [2] | 네모누리 | 858 |  | 2011-06-18 | 2019-03-19 23:10 | 
                                                                                                
                | http://thisisgame.com/board/view.php?id=680931&category=102&subcategory= 이런 미친 여성부는 이런 식으로 게임을 옥죌수록 창의적이고 게임성있고 진짜 재미를 주는 게임보다는 중독성 크고 진짜 돈벌기에 혈안이 된 게임밖에 안 만들어진다는 사... | 
                    
                | 12963 | 잡담
                    
                                            [2] | 똥똥배 | 736 |  | 2011-06-18 | 2011-06-18 06:11 | 
                                                                                                
                | 웹페이지에서 보면 한국 개발자들은 남의 코드를 교정 못해줘서 안달인 경우가 있다. 나름 경험을 쌓으면서 느낀건 사람마다 코딩 스타일이 있고 동작만 되면 자신이 좋아하는 걸 써서 짜면 된다는 것이다. 회사가면 회사 스타일 따르면 되는 것이고. 이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