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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12923 내가 시작한 릴레이 카툰이 어느새 12화까지 가다니 ㅋㄹㅅㅇ 882   2011-05-16 2011-05-16 06:40
이건 기적이야 ㅋ 그나마 내가 창작을 이끌고 잇엉 참고로 이글은 댓글을 달수 없다고  
12922 근황 [1] 대슬 856   2011-05-14 2011-05-14 19:46
1. 부대에서 시간 날 때 GURPS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집에 오면 게임하느라 정신 없지만... TRPG를 해볼 생각은 전혀 없는데 "모든 장르의 시나리오를 소화할 수 있는 TRPG 시스템"이라는 것 자체에 흥미가 생겨서 ... 게임 기획이나 시나리오 설계에 아주 좋...  
12921 그럼 시작해 봅시다. 리뉴얼. [5] file 똥똥배 887   2011-05-13 2019-03-19 23:10
 
12920 그래, 결정했다! 똥똥배 835   2011-05-11 2011-05-11 22:47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홈페이지 형태. 그것을 계속 그려봤습니다. 그것 언제나 새로운 것이 화면 가장 밖에 표시되어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형태. 현재 상태를 말씀드리자면 최신글, 최신댓글이 바로 접근할 수 있고, 다른 자료의 경우 메뉴 -> 게시글. 또...  
12919 게시판 정렬 방식을 한번 바꿔 봤습니다. [1] 똥똥배 795   2011-05-11 2011-05-11 23:07
댓글이 달리거나 갱신이 되면 제일 위로 올라옵니다.  
12918 저기... 혼둠지 말입니다. [2] 규라센 820   2011-05-11 2011-05-11 18:28
오늘 와서 처음봤는데(....뒷북 ㅈㅅ) 굉장히 멋진 게임이 될것 같아서 말인데요. 지금이라도 괜찮으면 저도 장수 등록 해도 될런지요.?  
12917 뭔놈의 비가...... [2] 규라센 1005   2011-05-11 2011-05-11 21:26
비가 올려면 오고... 말려면 말지... 정확히 우산 안가져가는 타이밍에 소나기가 쏟아지는...!?!? 그래서 집으로 튀어가서 가져오니 그치는....!?!? 으아!!!!!!!!!!!!!!  
12916 이 집에는 다양한 벌레가 사는군요. [7] 똥똥배 898   2011-05-11 2019-03-19 23:10
아직 바퀴벌레가 안 보여서 다행입니다. 사실 벌레를 그다지 싫어하는 편은 아니라서 대부분 생포해서 밖에 보내줍니다. 뭐 있어도 상관없는 녀석들은 그냥 냅두고요. 그나저나 리뉴얼하려니 귀찮아요. 그냥 서버 호스팅에서 웹호스팅으로만 다시 돌려도 년 10...  
12915 페이스북 계정 만들었습니다. 네모누리 937   2011-05-10 2011-05-10 23:12
w지우고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402373531 많이 놀러오세요^^ 근데 이거 뭘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담벼락에 글 쓰면 친구등록된 사람도 제가 글 썼다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는건가요?  
12914 지난 제 글들을 읽어보면 [2] 장펭돌 889   2011-05-10 2011-05-10 23:11
시공간이 오그라드는 느낌이라서 못읽겠음 그것보다 제 공부 계획에 차질이 생겨서 지금 졸랭 빡칠것 같음 ㅠㅠ 아오빡쳐 35단계  
12913 역시 혼자서는 힘든 듯 똥똥배 863   2011-05-09 2011-05-09 00:10
사실 혼둠을 리뉴얼하려고 해도 꿈만 같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좋을 지. 개인적으로는 강함의 길을 추구해서 혼자서 이것 저것 다 할 수 있고 '괴물'이라 불리는 경지에 달해보려 했지만, 역시 혼자의 힘은 한계가 있다는 걸 이제야 느끼고 있습니다. 문.D.라...  
12912 밑에 노스페이스 글말인데 [2] ㅋㄹㅅㅇ 815   2011-05-07 2011-05-07 19:34
사실 내가 썼어 못믿겠으면 아이피 비교해봐  
12911 예전이 그립다 [3] ㅋㄹㅅㅇ 939   2011-05-07 2011-05-07 06:54
챗창이 있던 시절  
12910 혼둠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10] 똥똥배 1273   2011-05-07 2019-03-19 23:10
왜냐면 돈이 아까워서요... 아니, 진짜 솔직하게요. 서버비가 월 9만원 가까이 나가는데, 그때는 창업 한다고 투자한 것이었는데 사실 혼둠으로 수익 구조 만들기는 무리인 듯 싶구요. 트래픽은 넘치는데 대부분 스팸이라는 걸 잘 알았지요. 어쨌든 간에 무료 ...  
12909 솔직하게 말해서 .. [4] 흰옷양반 986   2011-05-06 2019-03-19 23:10
옛 혼돈과 어둠의 땅이 복잡하지 않아서 좋은데 ...  
12908 문명5 공식 한글화 나온 걸 몰랐네요. [2] 똥똥배 972   2011-05-05 2011-05-05 17:50
이제야 이걸 알게 되다니... 어차피 손 놓은지 오래되었지만, 그 동안 패치도 많이 되었고 여러가지로 바뀌었다고 하니 한 번 만져봐야 겠군요.  
12907 한국에서 학생들은 왜 노스페이스 파카, 바람막이를 애용할까? [3] ??? 1650   2011-05-05 2011-05-06 01:31
교육이 산으로 가서  
12906 그나저나 황사 [1] 똥똥배 844   2011-05-02 2011-05-03 23:47
황사 경보 때문에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자전거도 못 탔네요. 이마트도 갔다와야 하는데 못 가고 근처 슈퍼 가느라 식재료 조달도 제대로 못 했고. 다음 주를 어찌 지낼꼬. 하긴 회사에서 거의 해결하겠지만. 게다가 황사인줄 모르고 빨래를 밖에 내놨었는데 ...  
12905 밤을 새고 와서 낮에 안자려니 힘들군요. [1] 장펭돌 918   2011-05-02 2011-05-02 06:02
편의점 알바 때문에 밤을 새고 와서 오늘 안잤는데 피곤하군요. 아니 솔직히 한두시간 정도 깜빡 잠들긴 했었는데, 잔것 같지도 않고... 알바 다녀와서 일요일에 낮에 자버리면 문제가 밤낮이 바뀌어 버릴것 같아서 일부러 일요일에는 안자려고 마음 먹었는데,...  
12904 최근 근황들 [3] 똥똥배 939   2011-05-02 2011-05-05 06:06
<공부> 프랑스계 회사에 들어가게 된 것을 계기로 프랑스어를 공부하기로 했습니다만, 발음이 상당히 어렵네요. 말도 빠르고. 스페인어와 영어도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스페인어가 가장 쉽게 느껴집니다. 프랑스어랑 스페인어는 취미라 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