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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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037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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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316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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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카페 메인을 한번 플래시로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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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누리 | 1067 | | 2011-05-01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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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막걸리를 맥주마시듯이 먹다가 황천을 볼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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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1140 | | 2011-05-01 | 2019-03-19 23:10 |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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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 귀찮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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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061 | | 2011-04-30 | 2011-05-03 21:21 |
편의점알바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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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좀 찌우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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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얍 | 997 | | 2011-04-29 | 2011-04-30 01:56 |
몸 상태 때문에 20~30kg정도 몸을 찌우고 싶습니다. 친구들 추천으론 그냥 먹으면 찐다길래.. 7일동안 폭식했는데 오히려 5키로가 더 빠져버렸네요. 섭취하는 식단이 잘못 된거 같은데.. 살좀 탱탱이 잘 찌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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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 똥똥배님이 만화올리신거에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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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315 | | 2011-04-29 | 2011-04-30 08:12 |
은평구민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이런댓글이 있어서, 그 유명하다는 마사토끼 님이랑 똥똥배님이 은평구에 사시는건가!! 나와 같은...!! 이렇게 생각했는데, 동작구 .. 무튼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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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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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스터 | 958 | | 2011-04-28 | 2019-03-19 23:10 |
왜 이렇게 추운걸까... 분명히 4월 말인데 날씨는 12월 이네요. 이럴때 감기 크리티컬 뜨면 대박인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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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때쯤 글남기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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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ㄹ | 865 | | 2011-04-27 | 2011-04-28 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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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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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751 | | 2011-04-26 | 2011-04-26 22:34 |
목원대 안드로이드 게임 개발 교육 과정에 합격!! 수요일부터 들으러 가야징 우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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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군대보낼 생각만 하고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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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797 | | 2011-04-25 | 2011-04-25 07:43 |
하지만 임용을 치고 군대를 간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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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패기에 눈을 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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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32 | | 2011-04-25 | 2011-04-25 07:08 |
음식을 먹을 때, 어느 정도면 먹을 수 있겠고 이것을 먹었을 때 얼마나 배부를지를 한 눈에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번에는 모기 한 마리를 노려봤더니 비실대더니 죽어 버렸음. 패기를 모르는 분들은 원피스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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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폰 활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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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64 | | 2011-04-24 | 2011-04-25 06:03 |
가구를 들여야 합니다. 집에 줄자가 없습니다. 아이폰 길이가 115.2mm란 걸 검색했습니다. 아이폰으로 길이를 쟀습니다. 아이폰은 참으로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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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서울대생의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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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982 | | 2011-04-24 | 2011-04-25 02:17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214181 컴파일도 해달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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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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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875 | | 2011-04-24 | 2019-03-19 23:10 |
캠이랑 헤드셋 샀당 이제 제대로된 토킹 어바웃을 할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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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외국 랜덤 채팅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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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2085 | | 2011-04-23 | 2011-05-04 00:35 |
오메글이라고 외국 랜덤채팅이 있스빈다 비록 변태가 많지만 저는 거기서 4명의 여자들을 캐치했음 필리핀, 인도, 브라질 브라질 펭돌이 나보고 카사노바라 카든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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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4대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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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163 | | 2011-04-22 | 2011-04-23 19:30 |
오늘에야 알았는데, 인터넷 4대 미스테리 라는게 있더라구요. 1. 이지아 과거 말 안해도 다들 알듯, 이것은 최근의 일로인해서 대부분 해결! 2. 참새친구 처피 옛날에 열려라 만화동산인가 거기서 했던기억이 있는데, 어디서도 이 자료를 찾아볼수 없었으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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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할때 화면이 바꼇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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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 | 780 | | 2011-04-22 | 2011-04-23 02:09 |
그동안 로그인을 거의안하다보니까 바꼇다는걸 이제 깨닫게 됬음! 이라고 해도 언제바꼈는지 알 도리는 없지...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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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 묘하게 슬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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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27 | | 2011-04-22 | 2011-04-22 0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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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력자라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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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50 | | 2011-04-22 | 2011-04-24 05:47 |
회사에 입사해서 뭐 긴장하고 그런 건 없네요. 첫날은 좀 뻘쭘했지만, 오늘부터는 자유롭게 다녔네요. 놀때나 회사 다닐때나 별 감흥도 없고. 월급이 들어와야 뭔가 감흥이 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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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후 다시 공부하려니 이것도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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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871 | | 2011-04-19 | 2011-04-19 19:16 |
군대에서 머리쓰는일 거의 없이 (그놈의 말도안되는 정훈교육같은거 할 때 빼고) 지내다가 나와서 탱자탱자 놀다가 오늘부터 간만에 다시 공부하려고 하니까 이것도 정말 못할짓이군요. 공부도 쉬운게 아니란것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오늘 한 2시간 30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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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만화도 게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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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80 | | 2011-04-19 | 2011-04-22 07:21 |
창작 활동은 거의 안 하고 있지요. 짜스터님께는 죄송한 것도 있고요. 아무튼 먼저 창작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생활의 안정부터 찾아야 겠다는 게 결론입니다. 창작 활동을 하면서 생활이 안정된다면 베스트였겠지만, 제 창작활동으로는 생활이 힘들고,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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