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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12863 4월 25일 법의 날 [2] 똥똥배 738   2011-04-08 2019-03-19 23:10
을 잘못봐서 마법의 날로 알았음.  
12862 오늘 KTX에서 Wifi로 인터넷을 하는데 [2] 똥똥배 932   2011-04-08 2011-04-09 08:56
성질 버리겠더라구요. 뭐 워낙 늦으니까 웹툰 좀 보고 뭣 좀 하고 나니까 몇시간이 흘러버렸지만... 오랜 기차 여행을 배려한 느려터진 속도인가?  
12861 DATREX를 하루 먹어보고... [4] 똥똥배 982   2011-04-05 2011-04-05 08:45
쿠키 2개가 밥 한끼를 대신할 수 있다! 과연 가능할 것인가? 먹어봤는데 과연 열량은 충당하는 거 같다. 밥을 먹는 게 아니기 때문에 허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 하지만 고농축 에너지를 먹는 것이기 때문에 식곤증이 발생하지 않고 식사시간도 매우 짧게 끝낼...  
12860 문D라이브 타임리스 강좌 지웠습니다. [2] 똥똥배 898   2011-04-04 2011-04-05 07:54
너무 엉망진창이기도 했지만, 지금 계속 작업하다 보니 라이브러리 자체도 손을 많이 봐야 할 것 같더군요. 따라서 지금의 강좌내용은 의미 없을 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문D라이브를 안 쓴지도 오래되었지만, VC++ 6.0 쓰던 시절부터 만들어져왔던 라이브러리...  
12859 좋은일 많이 있었네요. [2] 매운맛기린 1004   2011-04-04 2019-03-19 23:10
안녕하세요. 오래간만 입니다. 좋은일 많이 있었네요. 펭돌님 전역 소식에 파이널 보스 슈팅도 1.2로 업데이트 됐고 8회 똥동배 대회 수상소식에 임금체불 시뮬레이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Final Boss Shooting에 아이폰 이나 앱이라는 표시가 없는거랑 8...  
12858 이스 이터널 시리즈에 대한 의문 [1] A.미스릴 839   2011-04-03 2011-04-03 17:35
어째서 한글판은 정발되었지만 영문판은 정발되지 않았을까 세계 공용어를 마다하다니  
12857 Datrex(미군전투식량)를 먹어 보았습니다. [8] file 똥똥배 1761   2011-04-03 2019-03-19 23:10
 
12856 님들 나 다이어트 중임 [3] 장펭돌 875   2011-04-03 2011-04-11 08:00
저번에도 말했던가? 무튼 ㅇㅇ  
12855 Final Boss Shooting 1.2 업로드 [2] 똥똥배 941   2011-04-02 2011-04-04 06:38
일단 심사 대기 중으로 1~2주일 후에나 등록되겠지만, 1.2는 대부분의 그래픽을 갱신했습니다. 만들어 놓고 세월아~ 네월아~ 고치고 있습지요. 1.3쯤 되면 게임 하나 구실 할라나요. 보러가기  
12854 현재 '나는 염탐꾼이다'진행상황 [2] file 네모누리 925   2011-04-01 2011-04-02 00:04
 
12853 간만에 쓰는 글 [1] 짜스터 815   2011-03-31 2011-04-01 22:40
일본은 최대사상 200억이 넘는 성금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진과 원전 사태에 도움을 주었지만 일본은 2가지의 얼굴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독도는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일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냥 감정적으로 발끈만 하지만 도데체 논리적으로 접근해...  
12852 이잉 ㅠㅠ [3] 깨중이 922   2011-03-31 2011-03-31 23:06
안녕하십니까? 게임을 만들자는 일념으로 2주 전에 게임을 끊은 -_-;;; 깨중입니다. 10년 넘게 한 게임인데 갑자기 끊으니까 금단 증상이 ㄷㄷㄷ;;; 조금은 진정이 되었는데, 이번엔 시험이 산넘어 산 식으로 계속 되는 탓에 취미에 소홀하게 됬네요 ㅠㅠ 그래...  
12851 최근 통계를 보면 엄청나게 접속률이 높아졌는데 [5] 똥똥배 1502   2011-03-31 2011-04-02 00:06
사실상 글이 없는 거 보면 이건 스팸의 소행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요즘은 만화 그리고 싶은 마음도 많지만 참으면서 나름 뭔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뭐 하고 살지가 고민이네요.  
12850 간만에 느껴보는 과거의 향수 [1] 장펭돌 886   2011-03-31 2011-04-03 10:40
입대 전에도 잘 안들여다 보던 그간의 앨범을 한번 열어보았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는 엄마가 사진을 열심히 찍고 앨범에 모아놔서 어렸을적 모습들은 사진에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오랜만에 그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잘 기억이 안남;;  
12849 대체 이게 몇년만인지.... [2] 키아아 810   2011-03-31 2011-03-31 04:08
우연히 웹서핑 하다가 만화밑에 hondoom.com을 보고 옛추억이 생각나서 왔습니다. 2006년도 였던거같네요. 중학교 1,2학년일때 이 닉네임으로 만화도 그리고 했던게.. 기억나는사람들이라곤 지나가는행인 A, 포와로, 자자와, 흑곰, 백곰 정도네여... 으...너무...  
12848 나는 왜 동영상 강의를 보면 잠이 올까 똥똥배 680   2011-03-28 2011-03-28 05:13
요즘 애니메이션 안 본지도 꽤 오래되었습니다. 만화책만 줄기차게 보고 있고, 과거보다 더 만화책을 많이 보게 되었지요. 동영상 강의라든지,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제가 어떻게 할 수 없이 일방적으로 보고만 있어야 하는 종류는 잠이 오게 됩니다. 게...  
12847 잊혀질때면 등장하는 외생! [4] 외계생물체 825   2011-03-27 2011-03-28 09:05
예전엔 안바빠도 안왔었는데 요즘은 정말로바빠서 못옵니당 그럼 안녕히  
12846 수상자 분들 상품들 다들 잘 받았지요? [4] 똥똥배 953   2011-03-27 2011-03-28 01:59
몇 분에게선 피드백을 받았지만, 최종 확인차 글 적습니다. 미수취확인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나면 다른 곳에 배송되었더라도 무를 수가 없으니까요. 그나저나 모리아 제작자 분은 수상하고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으셔서 보낼 수가 없네요... 대회 사상 수상하...  
12845 날로 스팸이 발전하네요. 똥똥배 834   2011-03-26 2019-03-19 23:10
회원가입을 스팸으로 하고, 회원 자격으로 스팸글을 올릴 줄 몰랐습니다. 어쩔 수 없이 메일 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네요. 시험삼아 회원가입해봤는데 인증 메일이 스팸으로 분류되어 버리네요... 혹시 가입하시는 분은 참조하시길.  
12844 최근 근황 데굴데굴 878   2011-03-25 2011-03-25 06:31
벨룸을 계속 계발중입니다. 전투 시뮬쪽에 약간 문제가 있어서 다듬으려고했는데 실수해버려서 다시만드느냐고 애좀 먹었습디다 ㅇㅂㅇ;; 전투 시뮬 완성하고 전투 끝나고 마을로 복귀하고 군사력 늘리는 부분까지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맵이나 추가할 생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