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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51   2016-02-22 2021-07-06 09:43
12887 인터넷 4대 미스테리 [2] 장펭돌 1156   2011-04-22 2011-04-23 19:30
오늘에야 알았는데, 인터넷 4대 미스테리 라는게 있더라구요. 1. 이지아 과거 말 안해도 다들 알듯, 이것은 최근의 일로인해서 대부분 해결! 2. 참새친구 처피 옛날에 열려라 만화동산인가 거기서 했던기억이 있는데, 어디서도 이 자료를 찾아볼수 없었으나 최...  
12886 로그인할때 화면이 바꼇넹? [4] 엘리트퐁 779   2011-04-22 2011-04-23 02:09
그동안 로그인을 거의안하다보니까 바꼇다는걸 이제 깨닫게 됬음! 이라고 해도 언제바꼈는지 알 도리는 없지... 후훗!  
12885 이 화면 묘하게 슬프군. [1] file 똥똥배 927   2011-04-22 2011-04-22 06:59
 
12884 이제 경력자라서 그런지 [5] 똥똥배 849   2011-04-22 2011-04-24 05:47
회사에 입사해서 뭐 긴장하고 그런 건 없네요. 첫날은 좀 뻘쭘했지만, 오늘부터는 자유롭게 다녔네요. 놀때나 회사 다닐때나 별 감흥도 없고. 월급이 들어와야 뭔가 감흥이 생기겠죠.  
12883 전역후 다시 공부하려니 이것도 힘들군요. [2] 장펭돌 869   2011-04-19 2011-04-19 19:16
군대에서 머리쓰는일 거의 없이 (그놈의 말도안되는 정훈교육같은거 할 때 빼고) 지내다가 나와서 탱자탱자 놀다가 오늘부터 간만에 다시 공부하려고 하니까 이것도 정말 못할짓이군요. 공부도 쉬운게 아니란것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오늘 한 2시간 30분도 ...  
12882 요즘은 만화도 게임도 [7] 똥똥배 1076   2011-04-19 2011-04-22 07:21
창작 활동은 거의 안 하고 있지요. 짜스터님께는 죄송한 것도 있고요. 아무튼 먼저 창작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생활의 안정부터 찾아야 겠다는 게 결론입니다. 창작 활동을 하면서 생활이 안정된다면 베스트였겠지만, 제 창작활동으로는 생활이 힘들고, 결국 ...  
12881 오랜만에 등장 [3] 지나가던명인A 859   2011-04-18 2019-03-19 23:10
초6때 가입했던 제가 이제 대학생이 되었으빈다. 과 선배들과의 생활은 별로지만 동아리 활동은 꽤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아오 숙사에 컴퓨터가 없으니까 그림도 못 올려보고 이게 뭐다냐  
12880 속도계가 고장났습니다. [2] 똥똥배 1042   2011-04-18 2019-03-19 23:10
어제 마트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속도계를 보니, 오오오! 시속 150km! 내가 드디어 신세계에 들어섰구나! 이제 트루 드 프랑스로 갈 일만 남았군! ...은 헛소리이고, 속도계가 미쳐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리셋하고 셋팅했더니 이제 계속 시속 0km이...  
12879 그러고 보니까 똥똥배님 [1] Gaedong 895   2011-04-17 2011-04-17 16:20
이제 루리웹 게시판 관리직은 어떻게 하실거에요? 역시 창작이 우선이실테니 관리직은 포기하시려나!!  
12878 그나저나 스팸글 말이죠. [4] 똥똥배 1005   2011-04-17 2011-04-18 01:13
외국 사이트는 더 간단하고 쉽게 글을 쓸 수 있고, 보안 시스템도 약한데 유독 우니나라에만 스팸이 심한 듯 하네요. 하긴 외국 사이트를 모두 모르니까 정확하진 않지만요.  
12877 빅대디 가면 만드는중 [3] file 쿠로쇼우 847   2011-04-17 2019-03-19 23:10
 
12876 오늘도 35km 정도 달리고 왔습니다. [4] file 똥똥배 1169   2011-04-16 2019-03-19 23:10
 
12875 스팸글들이 마구 올라왔네요 [2] 장펭돌 683   2011-04-16 2011-04-17 07:43
덕분에 스팸먹고 싶어졌다  
12874 안녕하세요~ 규라센입니다! [5] 규라센 783   2011-04-16 2011-04-17 05:53
와.. 너무 와보고 싶었던 혼돈 홈페이지 ㅜㅜ;;a 다들 안녕하신지요.. 규라센입니다. (잊혀지지 않았으면 ㅜㅜ) 어쨌든..... 오랜만에 들러서 그런지 많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며....~~!! P.S 1. 너무 반가워요!!!!!!!!!!! 인사만 드리고 ...  
12873 간만에 라면이 먹고싶군 [4] 장펭돌 968   2011-04-15 2011-04-16 23:08
요새 다이어트다 뭐다 해서 원래 입대전에는 먹을거 없으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을 거의 달고살다시피 했었는데, 전역후에 그러고보니 제대로된 '라면'을 먹어본적은 한번도 없네요.. 뭐 말년휴가 나왔을 때에 간짬뽕(국물 없는것) 한번 먹은것 외에는 ...  
12872 자전거로 아침나들이 [2] 똥똥배 890   2011-04-15 2011-04-15 20:45
20킬로 정도 돌고 왔습니다 63빌딩보고 여의도 공원도 가고 근데 서울은 평지가 많아서 좀만가도 키로 수가 오르네요 부산에선 굴곡이 많아서  
12871 오랜만에 글좀 싸지르고 가볼까나! [2] 엘리트퐁 863   2011-04-15 2019-03-19 23:10
이때까지 몰랐는데 프로필에서 레벨이랑 포인트가 나오네? 우왘ㅋㅋㅋ 나 모르고 있었음ㅋㅋㅋㅋ 근데... 이거 높으면 뭐가 좋은거? 그냥 자부심??  
12870 망했음 [1] 똥똥배 814   2011-04-15 2019-03-19 23:10
인터넷 설치 토요일이나 가능 하다네요 할 수 없이 지하철역에 와서 인터넷  
12869 이사준비 끝 똥똥배 818   2011-04-14 2011-04-14 07:18
컴퓨터도 싸버려서 핸드폰으로 글씀  
12868 어플리캐이션 무료 강좌! [2] 쿠로쇼우 938   2011-04-12 2011-04-12 16:53
집 주변에서 모바일 앱 개발 무료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네요 내가 겟토다제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