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51   2016-02-22 2021-07-06 09:43
12867 서울 갑니다. [5] 똥똥배 1171   2011-04-12 2011-04-16 09:18
오늘 집 구했고, 목요일에 이사하네요. 직장도 정해졌구요. 뭐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창작활동을 하는 생활이 다시 시작되겠죠.  
12866 여러분들은 지금 무얼하고 계시나요? [13] 장펭돌 931   2011-04-10 2019-03-19 23:10
저는 지금... 혼둠질  
12865 오랜만입니다 똥똥배님께 질문이 있어서 들렸습니다 [5] 김수겸 824   2011-04-10 2011-04-11 04:34
똥똥배님도 스마트폰 쓰시나요?  
12864 똥똥배의 기록, 만화 카테고리 수정 똥똥배 1642   2011-04-09 2011-04-09 20:13
타이틀 별로 카테고리 만드니까 너무 많고 해서 연재 상황으로 간단하게 분류. 이제 연재 중단인지 연재 중인지 확실히 알 수 있겠죠.  
12863 패션 스타일리스트 [5] file 쿠로쇼우 1926   2011-04-09 2019-03-19 23:10
 
12862 소소한 도트 [2] file 헤드얍 937   2011-04-08 2019-03-19 23:10
 
12861 4월 25일 법의 날 [2] 똥똥배 738   2011-04-08 2019-03-19 23:10
을 잘못봐서 마법의 날로 알았음.  
12860 오늘 KTX에서 Wifi로 인터넷을 하는데 [2] 똥똥배 932   2011-04-08 2011-04-09 08:56
성질 버리겠더라구요. 뭐 워낙 늦으니까 웹툰 좀 보고 뭣 좀 하고 나니까 몇시간이 흘러버렸지만... 오랜 기차 여행을 배려한 느려터진 속도인가?  
12859 DATREX를 하루 먹어보고... [4] 똥똥배 983   2011-04-05 2011-04-05 08:45
쿠키 2개가 밥 한끼를 대신할 수 있다! 과연 가능할 것인가? 먹어봤는데 과연 열량은 충당하는 거 같다. 밥을 먹는 게 아니기 때문에 허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 하지만 고농축 에너지를 먹는 것이기 때문에 식곤증이 발생하지 않고 식사시간도 매우 짧게 끝낼...  
12858 문D라이브 타임리스 강좌 지웠습니다. [2] 똥똥배 899   2011-04-04 2011-04-05 07:54
너무 엉망진창이기도 했지만, 지금 계속 작업하다 보니 라이브러리 자체도 손을 많이 봐야 할 것 같더군요. 따라서 지금의 강좌내용은 의미 없을 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문D라이브를 안 쓴지도 오래되었지만, VC++ 6.0 쓰던 시절부터 만들어져왔던 라이브러리...  
12857 좋은일 많이 있었네요. [2] 매운맛기린 1007   2011-04-04 2019-03-19 23:10
안녕하세요. 오래간만 입니다. 좋은일 많이 있었네요. 펭돌님 전역 소식에 파이널 보스 슈팅도 1.2로 업데이트 됐고 8회 똥동배 대회 수상소식에 임금체불 시뮬레이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Final Boss Shooting에 아이폰 이나 앱이라는 표시가 없는거랑 8...  
12856 이스 이터널 시리즈에 대한 의문 [1] A.미스릴 840   2011-04-03 2011-04-03 17:35
어째서 한글판은 정발되었지만 영문판은 정발되지 않았을까 세계 공용어를 마다하다니  
12855 Datrex(미군전투식량)를 먹어 보았습니다. [8] file 똥똥배 1762   2011-04-03 2019-03-19 23:10
 
12854 님들 나 다이어트 중임 [3] 장펭돌 875   2011-04-03 2011-04-11 08:00
저번에도 말했던가? 무튼 ㅇㅇ  
12853 Final Boss Shooting 1.2 업로드 [2] 똥똥배 942   2011-04-02 2011-04-04 06:38
일단 심사 대기 중으로 1~2주일 후에나 등록되겠지만, 1.2는 대부분의 그래픽을 갱신했습니다. 만들어 놓고 세월아~ 네월아~ 고치고 있습지요. 1.3쯤 되면 게임 하나 구실 할라나요. 보러가기  
12852 현재 '나는 염탐꾼이다'진행상황 [2] file 네모누리 926   2011-04-01 2011-04-02 00:04
 
12851 간만에 쓰는 글 [1] 짜스터 816   2011-03-31 2011-04-01 22:40
일본은 최대사상 200억이 넘는 성금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진과 원전 사태에 도움을 주었지만 일본은 2가지의 얼굴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독도는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일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냥 감정적으로 발끈만 하지만 도데체 논리적으로 접근해...  
12850 이잉 ㅠㅠ [3] 깨중이 924   2011-03-31 2011-03-31 23:06
안녕하십니까? 게임을 만들자는 일념으로 2주 전에 게임을 끊은 -_-;;; 깨중입니다. 10년 넘게 한 게임인데 갑자기 끊으니까 금단 증상이 ㄷㄷㄷ;;; 조금은 진정이 되었는데, 이번엔 시험이 산넘어 산 식으로 계속 되는 탓에 취미에 소홀하게 됬네요 ㅠㅠ 그래...  
12849 최근 통계를 보면 엄청나게 접속률이 높아졌는데 [5] 똥똥배 1502   2011-03-31 2011-04-02 00:06
사실상 글이 없는 거 보면 이건 스팸의 소행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요즘은 만화 그리고 싶은 마음도 많지만 참으면서 나름 뭔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뭐 하고 살지가 고민이네요.  
12848 간만에 느껴보는 과거의 향수 [1] 장펭돌 886   2011-03-31 2011-04-03 10:40
입대 전에도 잘 안들여다 보던 그간의 앨범을 한번 열어보았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는 엄마가 사진을 열심히 찍고 앨범에 모아놔서 어렸을적 모습들은 사진에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오랜만에 그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잘 기억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