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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2842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1] 장펭돌 827   2011-03-24 2011-03-24 19:44
전역한지 이제 일주일이 조금 넘었는데... 군대 월급은 선불입니까 후불입니까? 예전에 입대하고 (09년 5월 12일에 입대), 6월 10일에 첫 월급이 나왔는데 이등병월급 전부가 아니라 12일 이후부터 친 월급이 나왔던것 같은데... 그게 맞다면 후불이 맞는건데,...  
12841 모션 만드는거 참 힘드네영; [2] file 헤드얍 930   2011-03-22 2011-03-24 21:08
 
12840 스크리이이입터~~ [2] 똥똥배 969   2011-03-21 2011-03-23 00:15
스크립터를 구한다고 했는데 구해지지 않아서... 장펭돌님 하시는 거 어떻습니까? 명작 추리쩡쩡을 흥크립트로 만든 화려한 경력이 있는데다가 제대한 육군병장. 제대 후에 놀다보면 인생 훅갑니다.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해보시는 것도? 크크크... 아마 4월쯤부...  
12839 Visual Studio 2005, 2008, 2010 [3] 똥똥배 2200   2011-03-21 2011-03-22 04:22
Borlan C++ 3.0 정품으로 10만원에 구입하던 때도 벌써 15년이 흘렀네요. Visual C++ 6.0을 구입했던 것은 아마도 10년 전. Visual Studio 2005를 구입했던 것은 아마 5년 전? 이렇게 보면 5년 주기로 개발툴을 바꿔 왔습니다만, 이번에 Visual Studio 2010은 ...  
12838 안녕하세요. [2] 박준규 816   2011-03-21 2011-03-22 00:54
임금체불 만화를 보고 감명을 받고 여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 개인적으로는 임금체불은 당하는 사람도 %%라고는 생각하지만, 님 같은 경우 연예지망생 처럼 기회도 잡기힘든 꿈을 꾸는 분이니 그럴수도 있었을거 같아요. 여기를 둘러보니 정말 그 열...  
12837 최근 계발중인 게임 이랄까... [3] 데굴데굴 916   2011-03-21 2011-03-23 07:42
Run Man을 만들다가 뭔가 만들고 싶은 장르가 생각나서 다시 만들기 시작하는 게임 '벨룸' 이랄까요. 이 혼둠에도 게시물을 쓴거같은데 안보여 ㅇㅂㅇ;; 그냥... 전쟁게임인데 자동 시뮬레이션 전쟁게임으로 내가 군대를 구성하고 전쟁 일으키면 알아서 싸워주...  
12836 떠오르는 작품 갱신했습니다. 똥똥배 816   2011-03-19 2011-03-19 19:49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떠오르는 작품은 똥똥배대회 수상작들이 반년간 자리잡게 됩니다. 그렇다구요. 제곧내.  
12835 모리아 제작자님 빼고 상품 발송했습니다. [2] 똥똥배 889   2011-03-19 2011-03-29 05:43
상품권 받으시면 받았다고 이야기만 해주세요. 다른 게 아니라 수취확인해야 되니까요. 모리아 제작자님은 결과 발표가 났는데도 응답이 없으시네요...  
12834 다이어트 다시 시작! [4] 장펭돌 995   2011-03-18 2011-03-19 00:49
아오... 전역후 계속 완벽한 식단조절을 (다른사람이 보기에 너무 안먹는거 아니냐고 할정도) 하고 있었는데... 사실 다른사람들이 너무 안먹는다고 하지만 딸기도 먹고 단호박도 먹고 은근히 그런것들을 먹어두었기 때문에 무작정 안먹는것은 아니었습니다. ...  
12833 스크립터 구합니다. [1] 똥똥배 877   2011-03-18 2011-03-20 02:22
용사탄생을 리메이크할 건데, 아무래도 역할 분담하는 게 작업도 좋을 듯 하고, 혹시라도 참여해보고 싶으신 분이 있으실까 해서 적습니다. 흥크립트 할 줄 아시면 됩니다. 희곡형태의 시나리오를 드리면 그것에 따라서 등장인물들 띄우고 대화 처리하고 하는 ...  
12832 상품 발송은 주소가 모이면 일괄 발송 하겠습니다. [3] 똥똥배 917   2011-03-17 2011-03-18 02:02
그게 작업하기 편해서요. 그러니까 수상하신 분들은 빨리 주소를!!  
12831 난이도 높은 게임 최후의 날이군요 [6] A.미스릴 1597   2011-03-17 2011-03-20 04:12
이번 대회에서 심사위원분들이 난이도 높은 게임들에 철퇴를 많이 가한 거 같습니다.저도 최대한 다 깨는걸 목표로 플레이했는데 그래도 도저히 깰 수 없는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주로 난이도가 높았고, 아니면 진행이 너무 어려운 경우. 다른 심사위원분들도 ...  
12830 이번에도 수상작은 3부문이 한계군요. [5] 똥똥배 1111   2011-03-16 2019-03-19 23:10
사실상 3부문 수상도 대단한 것이기 합니다만.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전설의 탄생을 기다린달까... 7부문은 정말 전설이 될 듯 하고, 다음에는 4부문이 탄생할 수 있을까요? 사실 괜찮은 작품들 많이 나와서 상을 나눠가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요.  
12829 예전 idea 강화중 쿠로쇼우 965   2011-03-16 2011-03-16 03:08
지금은 C#과 XNA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XNA라는 놈 일반 컴퓨터 게임도 만들수 있도록 되있더군요.. 근데 생각보다 내용이 머릿속에 안들어 와서 책을 한권 도 샀지 말입니다. 우선 예전에 생각했던 게임 기획을 약간 바꿔서 기획을 짜고 있습니다. 빨리 공부...  
12828 인터넷 익스플로러9 빠르네요. [2] 장펭돌 924   2011-03-15 2019-03-19 23:10
아까 베타버전으로 받았는데 요즘 떠오르는 샛별 구글 크롬과 거의 속도 차이가 없다는 얘기가 사실 인듯 ㅋ  
12827 이제 슬슬 오늘 혼둠 활성기를 맞아서 [9] 쿠로쇼우 1021   2011-03-14 2019-03-19 23:10
뭔가 개혁이 필요하지 않을까낰ㅋㅋㅋ 근데 뭐할지도 모르겠넴 ㅋㅋㅋㅋㅋㅋㅋ  
12826 전역 했습니다. [5] 장펭돌 876   2011-03-14 2011-03-14 17:13
22개월간 꿈에 그리던 날이 왔는데 생각보다 기쁘진 않군요. 그렇다고 해서 섭섭하지도 않습니다. 솔직히 오늘 아침에 부대에서 눈을 떴을때는 생각한것처럼 '시원 섭섭하다.' 보다는 그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무튼 전역은 좋은것이군요. 이제부터 시작 이라...  
12825 폴랑! 토요일이면 나 복귄데 [6] 장펭돌 1078   2011-03-12 2011-03-16 08:35
즉 내일 복귀 근데 토요일에 보자 함은... 아 참 일요일엔 다시 집으로 복귀니까 일요일에 봐도 되겠군 얍... 이 아니고 근데 어떻게 볼건데?  
12824 오늘 하루종일 신만이 아는 세계를 봤습니다. [2] 똥똥배 1033   2011-03-12 2011-03-12 23:05
이름만 알던 작품이었는데, 형님이 산다고 해서 9권 전부 사서 보다보니 이것은 명작이다! 재미있는 설정과 빠져드는 전개, 그리고 갈 수록 드러나는 치밀한 설정들! 무엇보다 주인공의 삶의 자세에서 감동 받았습니다. 크윽, 나 역시 한 세계의 신을 자청하는...  
12823 항상 궁금했던건데 [2] A.미스릴 939   2011-03-12 2011-03-12 04:31
혼돈과 어둠 로고에 있는 얼굴 똥똥배님 자화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