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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563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8043   2016-02-22 2021-07-06 09:43
12830 상품 발송은 주소가 모이면 일괄 발송 하겠습니다. [3] 똥똥배 926   2011-03-17 2011-03-18 02:02
그게 작업하기 편해서요. 그러니까 수상하신 분들은 빨리 주소를!!  
12829 난이도 높은 게임 최후의 날이군요 [6] A.미스릴 1610   2011-03-17 2011-03-20 04:12
이번 대회에서 심사위원분들이 난이도 높은 게임들에 철퇴를 많이 가한 거 같습니다.저도 최대한 다 깨는걸 목표로 플레이했는데 그래도 도저히 깰 수 없는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주로 난이도가 높았고, 아니면 진행이 너무 어려운 경우. 다른 심사위원분들도 ...  
12828 이번에도 수상작은 3부문이 한계군요. [5] 똥똥배 1120   2011-03-16 2019-03-19 23:10
사실상 3부문 수상도 대단한 것이기 합니다만.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전설의 탄생을 기다린달까... 7부문은 정말 전설이 될 듯 하고, 다음에는 4부문이 탄생할 수 있을까요? 사실 괜찮은 작품들 많이 나와서 상을 나눠가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요.  
12827 예전 idea 강화중 쿠로쇼우 973   2011-03-16 2011-03-16 03:08
지금은 C#과 XNA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XNA라는 놈 일반 컴퓨터 게임도 만들수 있도록 되있더군요.. 근데 생각보다 내용이 머릿속에 안들어 와서 책을 한권 도 샀지 말입니다. 우선 예전에 생각했던 게임 기획을 약간 바꿔서 기획을 짜고 있습니다. 빨리 공부...  
12826 인터넷 익스플로러9 빠르네요. [2] 장펭돌 933   2011-03-15 2019-03-19 23:10
아까 베타버전으로 받았는데 요즘 떠오르는 샛별 구글 크롬과 거의 속도 차이가 없다는 얘기가 사실 인듯 ㅋ  
12825 이제 슬슬 오늘 혼둠 활성기를 맞아서 [9] 쿠로쇼우 1028   2011-03-14 2019-03-19 23:10
뭔가 개혁이 필요하지 않을까낰ㅋㅋㅋ 근데 뭐할지도 모르겠넴 ㅋㅋㅋㅋㅋㅋㅋ  
12824 전역 했습니다. [5] 장펭돌 881   2011-03-14 2011-03-14 17:13
22개월간 꿈에 그리던 날이 왔는데 생각보다 기쁘진 않군요. 그렇다고 해서 섭섭하지도 않습니다. 솔직히 오늘 아침에 부대에서 눈을 떴을때는 생각한것처럼 '시원 섭섭하다.' 보다는 그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무튼 전역은 좋은것이군요. 이제부터 시작 이라...  
12823 폴랑! 토요일이면 나 복귄데 [6] 장펭돌 1087   2011-03-12 2011-03-16 08:35
즉 내일 복귀 근데 토요일에 보자 함은... 아 참 일요일엔 다시 집으로 복귀니까 일요일에 봐도 되겠군 얍... 이 아니고 근데 어떻게 볼건데?  
12822 오늘 하루종일 신만이 아는 세계를 봤습니다. [2] 똥똥배 1039   2011-03-12 2011-03-12 23:05
이름만 알던 작품이었는데, 형님이 산다고 해서 9권 전부 사서 보다보니 이것은 명작이다! 재미있는 설정과 빠져드는 전개, 그리고 갈 수록 드러나는 치밀한 설정들! 무엇보다 주인공의 삶의 자세에서 감동 받았습니다. 크윽, 나 역시 한 세계의 신을 자청하는...  
12821 항상 궁금했던건데 [2] A.미스릴 948   2011-03-12 2011-03-12 04:31
혼돈과 어둠 로고에 있는 얼굴 똥똥배님 자화상인가요?  
12820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2] Dr.휴라기 1000   2011-03-11 2011-03-12 02:54
http://www.youtube.com/watch?v=YAyu9_NInDA 어째선지 태그가 안됨 흑흑.. 5년전에 부실운영으로 서비스 종료 대만쪽 요구르팅의 유저 80%가 한국인이라는 루머도 나돌던데.. 개인적으로 온라인보다는 콘솔로 부활시켜주었으면 합니다..  
12819 오랜만에 수양록을 읽어보니... [2] 장펭돌 899   2011-03-11 2011-03-12 08:40
아직 전역은 안했지만, 그래도 내일모레면 전역이기에... 과거를 곱씹어보는 의미로 열심히 썼던 (병장때까지 썼음, 일병때는 바빴는지 잘 안썼지만...) 수양록을 읽어보았습니다. 특히나 신교대때는 다들 그랬겠지만 수양록을 매일 썼는데 그걸 읽어보니 그때...  
12818 안녕하세요 대학생이 되어 돌아온 사인팽입니다 [1] 사인팽 986   2011-03-11 2011-03-11 09:15
여기는 여전하군요. 학교 도서관에서 아이리버 스토리를 빌려주길래 빌려갖고 왔습니다. 이걸로 뭘 하지. 일단은 죠죠5부를 넣었습니다  
12817 생각해보니 강좌는 별로 도움이 안 될 듯 합니다. [2] 똥똥배 978   2011-03-10 2011-03-10 23:36
강좌라기 보다는 그냥 개발일지로 보는 게 맞을지도... 어쨌든 제가 타임리스 제작하면서 프로그래밍하는 기록을 남겨둘테니,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가장 가깝게는 저 자신. 조금만 지나면 다 까 먹으니...  
12816 요즘은 MOS master랑 C#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1] 쿠로쇼우 846   2011-03-10 2011-03-10 04:49
뭐 모스는 뭐 군대에서 만져본 프로그램들이니까 쉽기는 한데.... C#은 뭔가 웅장합니다. C만 머리속에 가지고 있다가 C#을 봤는데.. 헷갈리네여...  
12815 휴... 안녕들하신가요 브리 780   2011-03-09 2011-03-09 22:15
학교 방학을 틈타서 여행을 다녀오느라 인터넷을 한달동안 못썻네요 ... 하하하하... 개강시간 맞춰서 바로 돌아왔습니다. :] 방학탈출신고완료  
12814 드디어 폰을 구입했습니다. [2] 장펭돌 795   2011-03-09 2011-03-10 21:22
대리점 가서 구입하는 것보다 인터넷에서 알아보고 구입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는 것을 알고 난뒤 여러가지 조건 (특히 가격적인 측면) 을 알아보다가 갤럭시U 를 구매했습니다. 일단 스마트폰 중에서 싼편이라 샀어요. 돈이 많았다면 아이폰을 사고 싶지만.....  
12813 밥도 잘 처먹지 못해 ㅠㅠ [7] 쿠로쇼우 903   2011-03-09 2011-03-10 21:23
급성 위장염이 이렇게 위험한건줄 몰랐네요 저번에 부산가서 잘못ㅈㅇ먹었는지 ..... 지금 가장 먹고싶은게.... 계란 동동 뛰운 라면 ㅠㅠㅠㅠ 으엉엉엉어어유ㅠ  
12812 트위터 시작 했습니다. [2] 장펭돌 941   2011-03-08 2011-03-09 09:33
원래 다른글 써놨었는데 실수로 삭제 -_ - 그리고 트위터 사진은 아이유... 똥똥배님 아이유 모르나여 ㅎㄷㄷ https://twitter.com/chrono373 (만약 안들어가지면 새창으로 열것!)  
12811 예, 그건 잘 알겠는데요.. [2] file DW 973   2011-03-08 2011-03-08 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