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12763 후아아 드디어 한주 남았습니다. [3] 장펭돌 749   2011-02-21 2011-02-22 17:28
단 저는 전역이 아니라 말년 휴가가 한주 남았습니다. 2월 28일에 나갑니다! 여기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동해 쪽으로 대민지원도 나가고 ㅠㅠㅠ 우아아 아무튼 고달픈 한주 였지만 다음 한주는 구제역 대민지원을 가게 되겠군요. 제 군생활의 마지막 한주를 ...  
12762 참 오래도 걸립니다. [4] file 헤드얍 720   2011-02-21 2011-02-22 02:47
 
12761 우우... 몸이 피곤하네요. [1] 똥똥배 732   2011-02-21 2011-02-21 04:10
간 때문일까요?  
12760 하이 [1] 는너 720   2011-02-20 2019-03-19 23:11
반갑습니다. 빛과 혼돈과 어둠의 땅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군요. 예전의 아이디를 까먹어서 새로 만들었습니다. 다들 근황 좀 말해주세요! (자세히)  
12759 역시 미국 개발자들은 대인배스럽습니다. [5] 똥똥배 1402   2011-02-20 2011-02-22 02:49
아이폰으로 첫 게임을 만든 뒤, 지금은 Mac OS X용 게임을 제작해볼까 해서 이쪽 자료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Pangea Software라는 곳에서 자신들이 적은 책을 아예 공짜로 공개해 놨더군요. 팔 만큼 팔았으니 무료로 푼다는 것인지. 정말 대인배스럽습니...  
12758 쨔쟌 [1] file 뮤초뮤초 595   2011-02-16 2011-02-16 23:11
 
12757 이제 전역이 5일 남았습니다. [5] 쿠로쇼우 756   2011-02-16 2019-03-19 23:11
전역 하게되면 컴퓨터 하나 새로 사서 게임 프로그래밍에 빠져볼까 합니다. 게임쪽으로 갈려면 어떤거 부터 하는게 이로울 까요.?  
12756 처음뵙겠습니다. 가입 인사드려요~ [3] Siro 745   2011-02-14 2011-02-16 02:47
안녕하세요. 똥똥배님의 만화를 루리웹에서 접하게 되면서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만화를 접한 것은 1달 정도 전이지만 이제야 이런 곳을 운영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만화를 창작 만화 게시판에서 보다보니..게임 개발을 하...  
12755 온난화 현상? [2] 짜스터 781   2011-02-13 2019-03-19 23:11
가면갈수록 봄과 가을이 짧아지고 폭염에 폭설... 우리나라도 4계절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슬프네요. ㅠ 눈이 이제 그만 보고 싶은데 동해는 눈에 잠식 당하고 ㅡㅡㅋ 심각하다.  
12754 휴가임 [1] file 쿠로쇼우 1731   2011-02-11 2019-03-19 23:11
 
12753 요즘 삼국지영걸전 리메이크판 하고있는데. [2] 푸~라면 2513   2011-02-10 2013-11-23 04:38
난이도 더럽게 어렵네요;; 관우만 엄청 키워놨는데 촉정벌할때 관우는 형주지키고 있어서 쓰지도 못하고;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조금씩 달라져서 재미있음여 낙성공략전에서 원래 방통죽는건데 진짜 어렵게 구해내서 유용하게 쓰고있어요 ㅋㅋ 근데 ...  
12752 타임리스 대화 출력부 [1] 혼돈 890   2011-02-08 2011-02-09 06:46
일단 대화 출력 부분 드립니다. Sciprt\\테스트.txt에 의해서 현재 작동되고 있습니다. 일단 캐릭터 찍고 대화 출력은 되므로, 이 부분 작업을 먼저 진행하신다면 다른 부분도 손보면서 손을 맞추겠습니다. 아직 오토와 스킵은 기능이 없으므로 작동하지 않습...  
12751 오랜만임다 [2] 외계생물체 617   2011-02-07 2011-02-08 04:25
새벽 3시에 잠이안와서 컴퓨터키고 게임하다가 생각나서 글을씁니당 나중에 뵈염  
12750 되도록이면 굵직한건 이번달 안에 끝낼라고 했는데 [3] 짜스터 1655   2011-02-07 2011-02-07 19:48
타이틀 이후 어떻게 진행율이 된건지도 모르겠고 저쪽이나 똥똥배님이나 한창 늦춰질것 같네요. 그 보다 이제 방학도 끝나가는 시점이라 시간이 더더욱 없어지네요. ㅠ  
12749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 매운맛기린 1761   2011-02-07 2011-02-07 00:55
설들 잘 지내셨나요? 늦었지만 설 인사 드립니다. 최근에 스마트폰 게임 만드는 회사에 들어갔는데 적응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연구소 강좌 연재분 비축을 1월달 목표로 잡았었는데 스케쥴 따라잡기도 벅찬게 목표는 하늘의 별 현실은 시...  
12748 요즘 편견과 오만을 읽으며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4] 똥똥배 796   2011-02-06 2011-02-07 00:46
어휘력 부족이 절실히 느껴지네요. 특히 해석이 안 되는 이유가 이미 알고 있는 단어의 다른 뜻을 몰라서였던 경우가 대부분이네요. 의외로 어려운 단어는 문맥에 크게 영향을 안 미치고 흔히 쓰던 by, let, still, property 같은 단어들을 제가 알고 있던 뜻...  
12747 말년병장! [4] kuro쇼우 784   2011-02-05 2011-02-07 03:02
이제 군생활은 16일밖에 남지 않았어 혹한기 훈련도 휴가랑 겹쳐서 하지 않아 이제 2월 10일이면 휴가가는데! 그때 핸드폰이랑 컴퓨터랑 살거야! 2월 21은 내 생일이자 전역날이다! 곧 감  
12746 설날도 힘들군요... [2] 장펭돌 766   2011-02-03 2011-02-05 04:02
우와아 이곳은 설날도 가만히 내버려 두지를 않네요 ㅠㅠㅠ 으아 힘들다 ... 휴일이라 그런지 시간도 잘 안가고... D-38일, 너무나도 길게만 느껴지는 설 연휴 ㅠㅠㅠ  
12745 혹한기 훈련 끝! [5] 장펭돌 912   2011-01-30 2011-02-07 00:42
지난 한주 간 실시되었던 혹한기 훈련이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으아아악 힘들었음  
12744 작업 수정본 보내드립니다. [1] 짜스터 846   2011-01-30 2011-01-31 07:58
메일 확인하시고요. 이게 맞을런지 모르겠네요. 출력화면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