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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51   2016-02-22 2021-07-06 09:43
12727 똥똥배님 만화 보려는데 문제 [1] 장펭돌 639   2011-01-14 2011-01-14 04:18
만화를 보려는데 문제가 만화가 글 목록이 아닌 만화 그림 전체를 다 봐야 하기 때문에 사지방처럼 컴퓨터가 느린 곳에서는 만화를 보려고 들어가면 컴퓨터가 멈추는 현상이 발생... 똥만드는 기계 만화 보려다가 렉걸려서 튕길뻔 ㅠㅠ  
12726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게임등급제도 [1] 짜스터 658   2011-01-14 2019-03-19 23:12
상업화도 너무 복잡한 절차에 발목을 잡고 있고 인디게임 마저도 아직 뚜렷한 확정이없네요. 계속 추진중이라는데 인디게임은 사전에 심의를 보는게 아니라 사전후로 한다는데.... 아... 그냥 신경쓰이네요.  
12725 '흰색과 검은색'현재 제작 상황(엑박수정) [1] file 네모누리 659   2011-01-12 2019-03-19 23:12
 
12724 오랜만에 제가 그린 고기인간을 봤는데... [3] 똥똥배 696   2011-01-10 2019-03-19 23:12
재밌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과거의 제가 더 만화를 잘 그리는 것 같아요. 2010년의 똥똥배에게 이길 수 있을까? 마법천사 원숭이를 그린 2008~2009년 똥똥배도 대단했는데... 그나저나 후기 글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항상, 그림 실력이 없어서 작품을 ...  
12723 엊그제 방학!.......... [2] 규라센 651   2011-01-10 2011-01-11 03:20
............따위 고3으로서 생각하지 말라는 담임쌤. 후앍!!! 흐하~후~앍! 담임선생님이 좀 거시기(?)한 듯..  
12722 보이스피싱 전화옴 [2] 한코 860   2011-01-08 2019-03-19 23:11
화장실에서 뱃속에 일어난 큰 변을 진압하고 있자니 전화가 한통 오더군요. 그래서 빨리 처리하고 나와서 전화를 받았는데 시작하자마자 하는말이... "안녕하세요 *****검찰(대검이라고 하던가?)입니다" 검찰이라고 하더군요. (뭐라하는지 정확히 못들음) 그리...  
12721 저기.. 똥똥배님아 [1] 트위터사용법어렵다 715   2011-01-08 2011-01-08 02:44
"똥만드는 기계" 라는 만화를 통해 이곳으로 오게되었습니다. 만화를 다른 사이트에 올려보고 싶은데, 허락을 먼저 받아야 할것 같아서요 ㅎㅎ.  
12720 (브금주의) 아 망했어요 [2] A.미스릴 565   2011-01-07 2011-01-08 04:58
요 며칠동안 대한민국의 차세대 신 성장 동력이라는 게임산업의 멍청하고도 한심한 단면에 대해 정말 뼈저리게 느끼게 되서 글 남겨봅니다. 아시다 시피, 애플 아이폰 앱스토어 한국에는 게임 카테고리가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전세계에서 거의 ...  
12719 Haaf's Game Engine 브리 840   2011-01-07 2019-03-19 23:11
HGE이라 불리는 게임엔진이 있더군요 2D전용이지만 그래도 쓸모는 많아보이네요 C++ 기반으로 되어있습니다. :] 앞으로 뭘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는걸 할 수 있을것 같네요.  
12718 크렌베리스 좀비를 듣고~ 규라센 1238   2011-01-07 2019-03-19 23:11
오늘 학교 선생님께서 노래 하나를 들려주셨습니다. 크렌베리스(CRANBARRIES........맞나?)의 "좀비(ZOMBIE.....맞나요?)"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뮤비를 보니까 좀 오래된 노래같은 느낌이었는데 왜 이렇게 신선하게 느껴지는지!! So cool~~~~~~~~~~~~!!!!!!!!!  
12717 요즘 현황 및 궁시렁 궁시렁 [1] kuro쇼우 855   2011-01-06 2019-03-19 23:11
1. 1월 7일 휴가 복귀한다. 하지만 전역이 얼마 안남았고. 2월 10일에 다시 휴가를 나오니까 두렵지 않다. 2. 서든 칼전 실력이 후달린다. 기칼만 가지고 개돌하는것은 무리가 있다. 기칼계를 은퇴해야겠다. 카스온 좀비도 이제 잡기 힘들다. 봇이나 잡아야겠...  
12716 오오옷 운전면허 기능시험 합격했어요!! [2] 푸~라면 740   2011-01-06 2011-01-07 01:25
연습할때부터 자꾸 주차가 안되서 주차는 그냥 센서만 찍고 빠져서 90점으로 합격 ㅎㅎ 막상 하고보니까 별거 아닌데 엄청 긴장했었음 ㄷㄷ;  
12715 혼둠에서는 마인크래프트 하시는 분들 안계신가요? [1] file 7세기 748   2011-01-06 2011-01-06 09:02
 
12714 주저리주저리 변명 [1] 돌비놀루 622   2011-01-05 2019-03-19 23:11
어, 그게 여러가지 알바도하면서 어학원도 다니고 게임도하고있어서 여러가지로 시간이없었달까요.. 오늘부터라도 활발할 활동을 재개하겠습니다  
12713 안녕하세요... [1] 브리 567   2011-01-05 2019-03-19 23:11
늦게 대학교 입학해서 IT를 전공하고있는 브리라고합니다 반가워요... :]  
12712 작업을 해도 끝이 없네요.... [1] 짜스터 642   2011-01-04 2011-01-04 23:06
빠른 기간내에 기획본이랑 소스를 보내고 싶기는 한데 작업이 끝이 없네요. 아이템류 아이콘 크기는 제한 없나요? 20 x 20으로 도트 찍으면 되나...?  
12711 안녕하세요 한코 571   2011-01-04 2019-03-19 23:11
오랜만입니다. 수능치고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너무 늦게 왔네요. 절 기억하시는 분 혹시 계신가요? (활동을 안해서 기억하실만한 분이 없을지도..) 이렇게 늦게 온 이유는... 1.수능 망함 2.큰일이 있었음. 1번은 2번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12710 신기합니다 [3] file 7세기 619   2011-01-03 2011-01-03 06:14
 
12709 간만에 들렀더니 혼둠이... [3] 장펭돌 672   2011-01-02 2019-03-19 23:11
그동안 북한의 도발 등 각종 일로 인해서 사지방을 못쓰다가 간만에 왔더니... 혼둠이 바뀌었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와서 글을 쓰려고 보니 저장된 글 이 있대서 불러오기 했더니 -------------------------------------------------------------------------...  
12708 새해 봉만이 받으세요 [1] 규라센 421   2011-01-02 2011-01-02 08:42
벌써 고삼....<<<<짧고 굵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