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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52   2016-02-22 2021-07-06 09:43
12647 공모전이냐, 웹 연재냐. [1] 똥똥배 2358   2010-11-12 2010-11-13 00:54
웹툰으로 데뷔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공모전을 통한 데뷔. 두번째는 웹에서 계속 연재를 해서 사람들의 인기를 얻은 것으로 데뷔. 공모전은 뽑히면 상금도 주고 연재율이 높은데, 뽑히지 않으면 그야 말로 모든 노력이 헛수고가 되지요. ...  
12646 이제난 그때보다더 무능하고 비열한 사람이 돼었다네 ~ [2] 외계생물체 1721   2010-11-11 2019-03-19 23:11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참좋아하는 가수였는데..  
12645 드디어 삼국지를 다 읽었는데 똥똥배 800   2010-11-11 2010-11-11 06:17
역시 삼국지는 후반으로 갈 수록 몰입도가 떨어지네요.역사에 근거해서 어쩔 수 없는 것이긴 하지만... 게임도 소설도 군웅할거 시대가 재미있고, 적벽대전이 하이라이트라고 봅니다. 그 이후로는 영... 다시 10년 뒤에 또 읽어본다면 지금하고도 다를 수 있겠...  
12644 들렀습니다! ㅋ [4] 장펭돌 1022   2010-11-04 2010-11-06 02:46
흐음 휴가 복귀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아직도 집에 가고싶은 마음... 싱숭생숭 ㅠㅠ 그래도 다음달엔 병장! 이므로.. 집에 갈날이 얼마 안남은것 같이 보이는 착시현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하하 하지만 사실은 멀었다는 것 ㅠㅠㅠ  
12643 [펌]클레인 포트의 미궁. [1] 손님아님 1079   2010-11-03 2010-11-03 16:31
재밌는 게임이라서 올리곤 싶은데, 이게 암만 생각해도 창작은 아니고, 완성작에 올리기도 좀 그래서 고민을 좀 했음. 출처는 열도의 아마추어 게임 자료실. 이걸 번역을 해보려고 해도, 프로그램을 뜯을수가 없어서 그냥 이미지 한장으로 쓱싹한듯. 게임은 아...  
12642 어후 그냥 날씨가 춥다 못해 죽을거 같애요 [2] 짜스터 882   2010-11-01 2010-11-02 00:11
감기 조심하세요. ㅠ_ㅠ;; 전 감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12641 사립탐정 이동헌은 불멸의 명작인것 같습니다 [1] 1654   2010-11-01 2010-11-01 14:43
카니발리즘과 인간 본연의 폭력성, 불운의 비확정성 같은 무겁고 어두운 소재들을 가지고 위트있게 접근하여 B급스러운 독특한 정서로 얼버무려 현상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과 재미 둘 다 놓치지 않은 세기의 명작 이라 생각합니다 백년후 고등학생들은 미술시...  
12640 이게 무슨 게임 멜로디인지 아시는 분 [2] 혼돈 1224   2010-10-30 2015-12-09 08:10
그냥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기 시작했는데,어떤 게임의 멜로리인지 기억이 안 나네요. 음... 뭐였지?  
12639 다시와보는 혼둠 [3] 라컨 1022   2010-10-30 2010-10-31 22:51
분명 저에게 혼둠은 좋지않은기억과 좋은기억 다 공존하는곳입니다. 어릴적 좋은추억을 담겨준곳이죠. 한편으론 더 재미있을수도 하는 시간을 뺏긴거같아요 여기서 친목을 가지겠다는 생각은없었는데 같은타입의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잘 친해지더군요 이제 여...  
12638 으앜 복귀입니다! [3] 장펭돌 1148   2010-10-29 2010-10-30 07:27
복귀와 동시에 저는 (정확히 말하면 이틀 있어야 하지만 11월부터) 상말이 됩니다. 물론 병장진급을 정상적으로 했을때야 상'말' 이 되는거지만 그래도 보통 상병7개월을 상말으로 부르니... 근데 요새 병장진급이 너무 어려워져서 대부분의 고참들도 그냥 상8...  
12637 저전거 타다 사고났습니다. [4] 똥똥배 1061   2010-10-25 2010-10-26 10:39
나중에 만화로 그려서 올리겠습니다. 피를 줄줄 흘리면서도만화 소재로 써먹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뭐 크게 다친 건 아닙니다. 그냥 돌 난간으로 턱에 어퍼컷 좀 맞은 정도.  
12636 안녕? 휴가 나왔어염 [2] 장펭돌 1029   2010-10-24 2010-10-26 09:26
지난 한달간 부대 사지방이 통제되는 바람에... 혼둠을 못들어 오다가 오늘 휴가나와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물론 그저께 부터 사지방 통제도 풀렸구요! 우하하하 무튼 휴가는 좋은것이여  
12635 서상훈님의 <프리랜서로 살아남는 법>을 봤는데... [1] 똥똥배 1481   2010-10-22 2010-10-23 03:40
유익하네요.공감이 많이 되구요.  
12634 음음. 수능이 4주 남았습니다. [2] 한코 873   2010-10-22 2010-10-23 11:17
수험생으로( ) 경건해져야겠네요. 이제 4주 남았는데, 오히려 마음이 편합니다. 4주후에 큰일치르고... 다시 오겠습니다. 근데 여기 고2분 있으셨던것 같은데 열심히 하세요 ㅋ 4주후엔 바로 당신이 고3! 당신을 위해 퀴즈 하나 내드리죠... 첫줄 ( ) 안에 '수...  
12633 소감 게시판 바뀐 거 알고 계신가요? 똥똥배 765   2010-10-21 2010-10-21 17:51
게시판EX를 깔아서 별점 주는 게 가능하게 바꾸었지요.덕택에 공략과는 같은 게시판에 있을 수 없다!! 라고 하여 소감 게시판과 공략 게시판이 갈리었지요. 참고로 소감 게시판에 자기 게임 소개도 올릴 수 있는데, 자기 게임에 대한 평가를 자신이 해서 올리...  
12632 날씨가 맘에 춥네요. [1] 짜스터 731   2010-10-20 2010-10-20 21:48
몸도 춥고 마음도 춥고 ... 특히 마음의 날씨는 더 춥고... ㅠ_ㅠ 징징~  
12631 실격... [2] 똥똥배 866   2010-10-19 2010-10-26 09:27
다음 주에 다시 도로주행 시험쳐야 됨.아오~  
12630 똥똥배님이 직접 부르신 빠바에뚜에뚜 [3] 빠바에뚜에뚜 1012   2010-10-19 2010-10-19 03:55
똥똥배님이 직접 부르신 빠바에뚜에뚜(문명 하면 생각하는 그 노래 말입니다)와 짜장면송을 매우 감명깊게(!) 들은 사람입니다. 예전에 아는 동생이 들려줘서 배를 잡고 웃으면서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혼둠에 와서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네요. ...  
12629 문명5 멀티를 해봤습니다. [1] 똥똥배 899   2010-10-17 2010-10-17 07:07
재미있더군요. 전 이제 끝입니다...  
12628 휴가는 월요일에 나왔는데 [2] kuro쇼우 829   2010-10-14 2010-10-14 11:42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좀 바빳습니다. 그나저나 안녕하십니까> 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