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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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95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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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953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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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둘러보다가 급 떠오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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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goon | 975 | | 2010-08-08 | 2010-08-08 18:06 |
파우스트님은 어디갔음? 뻘글이지만 열심히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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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 기억이 없는데 가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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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 860 | | 2010-08-08 | 2010-08-08 07:55 |
저는 nothing 2기와 똥똥배 탐정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큰 바다의 수수께끼 개발 소식이 재작년 8월에 발의되었는데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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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슬쩍 들어왔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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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goon | 1359 | | 2010-08-08 | 2010-08-08 16:43 |
많이 바뀌었군요, 또 다시 개혁이라도 한겁니카. 근데 폴랑폴랑이는 어디에 계신지 모르겠네요, 보이면 연락해주세요. 아 연락처 모르지 그럼 이만[-] 혼둠은 언제나 건재해서 맘에듬. [그렇게 뻘글을 남기고 갑니다] 몰랐는데, 아직도 아이디 있구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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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더워서 여러가지를 시도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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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321 | | 2010-08-07 | 2010-08-08 01:40 |
뻘글아냐 잘봐 선풍기는 저방에 잇엇고 난 몰컴을 하기위해 내방에서 잣지 존나 더워서 얼음물을 꺼내서 내옆에 놧지 안시원하길래 몸에 댓는데 너무 차가워 그래서 그냥 다시 갖다놧지 그래서 부채를 꺼내 왓는데 부치다보니까 팔이 존나 아파 그래서 다잘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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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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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040 | | 2010-08-06 | 2010-08-06 07:14 |
입대날부터 하던 생각... 다음 휴가는 9월말 쯤에나 갈듯... 그것도 3박 4일 짜리 휴가 ㅠㅠㅠ 으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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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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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567 | | 2010-08-05 | 2019-03-19 23:11 |
민주주의에서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이라고 하지만 사실 목소리 큰 사람 의견이 반영이 쉽고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지 못하는 사람의 의견은 묵살되고 만다. 이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성(聲)주주의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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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으랑릉낙르아ㅡㄹ아ㅡㄹ아느라느랑느가ㅡ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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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105 | | 2010-08-04 | 2019-03-19 23:11 |
글적고감 맨날눈팅하는거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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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의 올드와 뉴비의 기준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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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 | 1337 | | 2010-08-04 | 2019-03-19 23:11 |
궁금해졌뜸. 나도 이제 혼둠온지 3년이 됬는데 아직도 난 뉴비인거 같단말이지.... 그리고 활동은 안하지만 난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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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작 자료실에 3D 게임이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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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261 | | 2010-08-03 | 2010-08-06 03:53 |
음~ 고치시려고 지우신 건지,아니면 스스로 자신이 없어서 지우신 건지... 일단 3D로 만들어서 기술상은 맡아 뒀구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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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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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 흰옷 | 1114 | | 2010-07-30 | 2010-08-03 08:19 |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다녀왔습니다. 옛 칼레도니아였던 스코틀랜드에요, 지금은 UK에 소속해있는 나라지만 .. 과연 내가 하이랜더의 기분을 느꼈을까 .. ? 소감을 가지고 오지않아서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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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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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인 | 776 | | 2010-07-30 | 2010-08-16 04:02 |
나는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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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RPG2000 일본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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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아님 | 3472 | | 2010-07-28 | 2013-11-23 08:43 |
아... 안녕하세요. 창조도시 초창기때부터 똥똥배님의 그림자에 숨어서 스토킹을 하고있던 평범한 유저 A라고 합니다...만은. 오늘은 질문 하고싶은게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최근에 일본쪽에서 만든, 이건 좀 아니다싶을 정도로 정성이랄까 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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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프메5 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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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70 | | 2010-07-28 | 2010-08-07 05:37 |
프린세스 메이커5 PSP판 나오자마자 샀는데...버그 때문에 리콜, 새걸로 교환. 그랬는데 그 후로 사놓고 방치. 무엇보다도 진행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라고 진행법을 찾아봤지만 정보가 없고, 왠지 다들 수월하게 진행하는 분위기. 원인은 휴일을 보내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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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무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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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475 | | 2010-07-22 | 2010-07-23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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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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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27 | | 2010-07-21 | 2010-07-21 09:20 |
늑대가 우는 밤 3화, 1페이지 그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마작을 합니다. 이렇게 만화는 정성들여서 완성이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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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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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끼뤽꽈슰힠 | 1164 | | 2010-07-21 | 2010-07-30 0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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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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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75 | | 2010-07-21 | 2010-07-27 22:15 |
최근에 부대에서 정비를 돕다가... (덕분에 많은걸 배워서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내 차가 생긴다면 간단한 관리는 할 수 있을듯) 다시 운전병 (2812) 로 복귀 했는데, 덕분에 AMB (구급차) 배차를 몇번 나갔음... 군의관 옆에 태우고 그냥 돌아다니고 영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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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 옛날 생각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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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88 | | 2010-07-21 | 2010-07-22 04:47 |
http://nang01.cafe24.com/wiki/wiki.php/친목질 뭐 현재는 제가 게임을 안 만들고 있다는 것과 과거에 활발하게 리뉴얼하던 것에 비해 방치된 사이트 분위기가 거의 원인이지만. 그래도 나그네 수는 많은 게 혼돈과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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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배님의 소감을 받으려면 어케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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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 | 1082 | | 2010-07-20 | 2010-07-21 05:14 |
그림이든 자작곡이든 게임이든... 만들었는거 뚱뚱배님의 소감,평가를 받으려면 어케해야하져? 그냥 만들어올려서 운좋으면 받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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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만드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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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1222 | | 2010-07-18 | 2010-07-21 16:07 |
거의 완성 임박 이걸로 게임 방송 할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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