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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53   2016-02-22 2021-07-06 09:43
12547 http 차단 [3] A.미스릴 1407   2010-07-18 2010-07-19 00:58
이거 외부에서 스샷을 링크해오는 것도 막아버리네요 -_-;; 어떻게 해결이 불가능할지...  
12546 아오빡쳐 [3] file 지나가던명인A 1243   2010-07-11 2010-07-12 02:02
 
12545 휴가를 언제나가지... [3] 장펭돌 892   2010-07-11 2010-07-13 00:39
으아아 휴가~ 3박 4일 받은것에 지난번에 나누어 나가서 7일 남은 2차 정기 휴가를 더하면 (말년을 제외하고) 11일이 남아있는 셈인데... 문제는 11일 휴가를 다녀와서 특별한 휴가를 받지 않는 이상은 말년 까지 휴가가 하나도 없다는점! 으앙! 내 전역은 3월...  
12544 게임리뷰의 조회수의 법칙.. [5] Dr.휴라기 1247   2010-07-10 2010-07-14 08:41
리뷰의 내용이 훌륭하던 어떻던 상관없이 1. 유명한(또는 자신이 해봤던)게임의 리뷰일수록 조회수가 높다.. 2. 호러게임의 리뷰일수록 조회수가 높다.. ...흐음.. 이 두 사실을 이용해서..! 리뷰의 제목을 정할때 유명 게임의 이름을 들먹이며 호러게임인것처...  
12543 진짜 덥다. 짜스터 872   2010-07-09 2010-07-09 10:10
아 너무 더워서 집에서 비빔냉면을 했는데 젠장 냉면을 제대로 안씻고 먹어서 뜨뜻하게 먹었어요. 꼴에 달걀도 삶았는데 노른자 터지고.... 이런... 그래도 참 맛나게? 먹었지요. ^^ 결론은 배고프면 장땡....  
12542 이래저래 혼둠역사 세계관 정리하면서 미알 농장을 보는데 [1] 똥똥배 1073   2010-07-08 2010-07-10 04:49
댓글이 막장이네요. 뭐만 그렸다하면 표절. 참신하지 않네요. ~~하지 않나요? 창작 -> 의욕을 꺾는 댓글 -> 창작을 그만둠 루트를 타게 된 것 같은데. 저는 이 시절에 뭘 했는지. 시절 지나고 나니 쇠퇴 원인을 알 것 같기도 하달까...  
12541 혼둠 연표 정리해보는 중 [3] 똥똥배 1080   2010-07-08 2010-07-11 22:57
사실 그런데 마구 만들어낸 설정들이라서 연표라고 할 것도 없네요.제가 못 본지 몰라도 유일하게 본 건, 온해저자에 나오는 상인의 시대. 혼돈력 80 ~ 700년 : 상인의 시대 그 외에는 따로 년도가 표시된 것이 없나 보군요. 극고대 : ?? ~ ?? 잊혀진 시대 : ?...  
12540 요즘 엔하위키에 빠졌음 [1] 똥똥배 1484   2010-07-08 2010-07-13 00:53
이거 보니까 재미있네요.계속해서 링크타서 보다보니 끝도 없이 빠지게 됨. 그런데 이제 질렸음... 훗.  
12539 날이덥네요 [1] 나도인 788   2010-07-08 2010-07-08 04:48
.  
12538 유격 Complete! [4] 장펭돌 916   2010-07-04 2010-07-11 22:56
유격 미션을 클리어! 우와아앙! 아침마다 받는 PT 체조의 공포는 ㅎㄷㄷ 기구 타는 것은 재미있는 것도 있었고 힘든것도 있었고, 그래도 일과 후에 가만히 내버려 두어서 재미있는 추억거리는 많이 만들 수 있었던듯 게다가 참호격투에서 우리팀이 우승해서 팀...  
12537 인생이란 배고픔의 연속이지. [2] 똥똥배 1149   2010-07-01 2010-07-04 10:00
배고프다.  
12536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4] 짜스터 1062   2010-06-29 2010-07-02 00:54
으... 벌써 새벽1시 반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여름방학인데 이제 뭔 낙으로 살아야 하나. 우리나라 월드컵도 끝나고 흑... ㅠㅠ  
12535 PS2나 NDS 전성기가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6] 똥똥배 1147   2010-06-28 2010-07-04 21:48
그 당시에는 게임이 이것 저것 많이 나와서취향대로 골라서 하면 되었는데, PS3에서는 고퀄화가 되면서 소프트 수도 줄고, 장르도 한정되어 버리고... (HD로 텍스트 어드벤처같은 건 만들기 그러니까) 체감형 게임기니 3DS다 뭐다 하지만 그냥 시대의 트렌드랄...  
12534 손가락이 부러졌어!!! [5] file 지나가던명인A 1101   2010-06-27 2010-07-04 21:48
 
12533 똥똥배님의 도박 문제에 대한 잡생각 [4] file Telcontar 1409   2010-06-26 2010-07-19 16:41
 
12532 다음주 월요일부터 유격 [3] 장펭돌 851   2010-06-24 2010-07-04 21:49
아 좆 to the 망!! 유격이라니!!!  
12531 잡생각 [8] 똥똥배 989   2010-06-23 2010-06-26 02:23
99/100의 확률로 이기는 도박이 있다. 이 도박은 한 번 하면 반드시 100회 해야 한다. 1회에서 걸어서 이겼다면 2회에서도 원금과 딴돈을 다 걸어야한다. 즉, 매회 판돈 전부를 걸어야 한다. 1번이라도 지면 패배한다. 당신이라면 이 도박을 하겠는가?  
12530 퇴근 [3] 똥똥배 950   2010-06-22 2010-06-24 04:08
28시간의 근무를 마치고 퇴근.34시간 만에 자는군요. 그럼 이만~  
12529 으아, 드뎌 끝났네요. [4] file 카오스♧ 1220   2010-06-21 2010-06-21 04:59
 
12528 최근 컴퓨터가 계속 다운 되었는데... [4] 똥똥배 1066   2010-06-17 2010-06-24 03:18
화면이 깨지면서 다운 되거나갑자기 부팅되는 현상, 또는 블루 스크린이 뜨는 것을 보고 이것 저것 시험해본 결과, 그래픽 카드의 이상이라고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그래픽 카드를 꺼내서 좀 손 보고 다시 꽂을려고 했는데... . . . 그것은 먼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