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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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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115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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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212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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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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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끼뤽꽈슰힠 | 1165 | | 2010-07-21 | 2010-07-30 0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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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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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80 | | 2010-07-21 | 2010-07-27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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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부대에서 정비를 돕다가... (덕분에 많은걸 배워서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내 차가 생긴다면 간단한 관리는 할 수 있을듯) 다시 운전병 (2812) 로 복귀 했는데, 덕분에 AMB (구급차) 배차를 몇번 나갔음... 군의관 옆에 태우고 그냥 돌아다니고 영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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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 옛날 생각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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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92 | | 2010-07-21 | 2010-07-22 0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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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ng01.cafe24.com/wiki/wiki.php/친목질 뭐 현재는 제가 게임을 안 만들고 있다는 것과 과거에 활발하게 리뉴얼하던 것에 비해 방치된 사이트 분위기가 거의 원인이지만. 그래도 나그네 수는 많은 게 혼돈과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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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배님의 소감을 받으려면 어케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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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 | 1087 | | 2010-07-20 | 2010-07-21 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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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든 자작곡이든 게임이든... 만들었는거 뚱뚱배님의 소감,평가를 받으려면 어케해야하져? 그냥 만들어올려서 운좋으면 받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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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만드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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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1229 | | 2010-07-18 | 2010-07-21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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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완성 임박 이걸로 게임 방송 할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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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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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1416 | | 2010-07-18 | 2010-07-19 0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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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외부에서 스샷을 링크해오는 것도 막아버리네요 -_-;; 어떻게 해결이 불가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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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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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1252 | | 2010-07-11 | 2010-07-12 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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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언제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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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894 | | 2010-07-11 | 2010-07-13 0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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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휴가~ 3박 4일 받은것에 지난번에 나누어 나가서 7일 남은 2차 정기 휴가를 더하면 (말년을 제외하고) 11일이 남아있는 셈인데... 문제는 11일 휴가를 다녀와서 특별한 휴가를 받지 않는 이상은 말년 까지 휴가가 하나도 없다는점! 으앙! 내 전역은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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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뷰의 조회수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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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휴라기 | 1255 | | 2010-07-10 | 2010-07-14 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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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내용이 훌륭하던 어떻던 상관없이 1. 유명한(또는 자신이 해봤던)게임의 리뷰일수록 조회수가 높다.. 2. 호러게임의 리뷰일수록 조회수가 높다.. ...흐음.. 이 두 사실을 이용해서..! 리뷰의 제목을 정할때 유명 게임의 이름을 들먹이며 호러게임인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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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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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스터 | 876 | | 2010-07-09 | 2010-07-09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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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더워서 집에서 비빔냉면을 했는데 젠장 냉면을 제대로 안씻고 먹어서 뜨뜻하게 먹었어요. 꼴에 달걀도 삶았는데 노른자 터지고.... 이런... 그래도 참 맛나게? 먹었지요. ^^ 결론은 배고프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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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혼둠역사 세계관 정리하면서 미알 농장을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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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75 | | 2010-07-08 | 2010-07-10 0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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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막장이네요. 뭐만 그렸다하면 표절. 참신하지 않네요. ~~하지 않나요? 창작 -> 의욕을 꺾는 댓글 -> 창작을 그만둠 루트를 타게 된 것 같은데. 저는 이 시절에 뭘 했는지. 시절 지나고 나니 쇠퇴 원인을 알 것 같기도 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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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연표 정리해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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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86 | | 2010-07-08 | 2010-07-11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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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데 마구 만들어낸 설정들이라서 연표라고 할 것도 없네요.제가 못 본지 몰라도 유일하게 본 건, 온해저자에 나오는 상인의 시대. 혼돈력 80 ~ 700년 : 상인의 시대 그 외에는 따로 년도가 표시된 것이 없나 보군요. 극고대 : ?? ~ ?? 잊혀진 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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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엔하위키에 빠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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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509 | | 2010-07-08 | 2010-07-13 0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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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재미있네요.계속해서 링크타서 보다보니 끝도 없이 빠지게 됨. 그런데 이제 질렸음...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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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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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인 | 793 | | 2010-07-08 | 2010-07-08 0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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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 Com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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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21 | | 2010-07-04 | 2010-07-11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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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 미션을 클리어! 우와아앙! 아침마다 받는 PT 체조의 공포는 ㅎㄷㄷ 기구 타는 것은 재미있는 것도 있었고 힘든것도 있었고, 그래도 일과 후에 가만히 내버려 두어서 재미있는 추억거리는 많이 만들 수 있었던듯 게다가 참호격투에서 우리팀이 우승해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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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배고픔의 연속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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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53 | | 2010-07-01 | 2010-07-04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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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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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놀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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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스터 | 1070 | | 2010-06-29 | 2010-07-02 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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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벌써 새벽1시 반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여름방학인데 이제 뭔 낙으로 살아야 하나. 우리나라 월드컵도 끝나고 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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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나 NDS 전성기가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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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62 | | 2010-06-28 | 2010-07-04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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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는 게임이 이것 저것 많이 나와서취향대로 골라서 하면 되었는데, PS3에서는 고퀄화가 되면서 소프트 수도 줄고, 장르도 한정되어 버리고... (HD로 텍스트 어드벤처같은 건 만들기 그러니까) 체감형 게임기니 3DS다 뭐다 하지만 그냥 시대의 트렌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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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부러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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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1110 | | 2010-06-27 | 2010-07-04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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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의 도박 문제에 대한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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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contar | 1419 | | 2010-06-26 | 2010-07-19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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