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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53   2016-02-22 2021-07-06 09:43
12487 여기는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많군요... 안씨 835   2010-05-10 2010-05-10 06:23
RPG2003으로 게임을 제작할 때 많이 들렸던 사이트인데 지금은 그냥 아주 가끔씩 들어오고 있습니다. 가끔씩 올 때마다 도서관에 들리는데 항상 참신한 아이디어들에 놀랍니다. 잠시 들렸다가 흔적 남기고 갑니다 'ㅅ'  
12486 내일이 무슨 날인줄 아시는분!? [2] file 카오스♧ 885   2010-05-10 2010-05-13 06:44
 
12485 휴가 나가고 싶어!!! [2] 장펭돌 955   2010-05-10 2010-05-12 04:58
모든 군인의 소망 1순위는 전역 이겠고.. 2위는 휴가 나가는거 !! ㅠㅠㅠ 아무튼 휴가 나가고 싶은데, 6월에 나갈 수 있으려나 후훗  
12484 크학~~살려줘 [4] 정동명 1032   2010-05-06 2010-05-09 00:27
바퀴벌레가 일단 2마리 발견했는데 못 잡고 놓쳤음. 장난 아니게 빠르네요. 이 좁은 크헉 한마리 또 지나갔는데 금방 그거인 것 같은데 못 잡았음. 아 도대체 이 놈들을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도저히 이상태로는 잠을 못 자겠네요. 밖에서 노숙도 몇번해봤는데...  
12483 UV - 쿨하지못해미안해 [1] 외계생물체 853   2010-05-05 2010-05-06 07:04
정말 마음에 드는곡이당.. 이것때문에 도토리 10개지르고 배경음악으로 해놧슴  
12482 아이콘 (?) [3] 한코 1583   2010-05-05 2010-05-06 09:33
제 닉네임 한코 앞에 붙어있는 LG마크의 사연은... 제가 초딩때 전설의 명작 ' 우주전함 된똥'을 봤습죠. 거기에 금성이 저런 모습으로 나오지 않습니까. goldstar... 그 뒤로 LG로고만 보면 그 장면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그냥 (사실 달리 할 게 없어...  
12481 안녕하세요 [3] 한코 1307   2010-05-04 2010-05-05 21:00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했어요 사실 여긴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종종 놀러왔었는데 이제야 가입합니다.(지금 고3... 가입 시점이 별로 않좋죠.) 사실 수능치고 가입하려 했는데 오늘 시험치고 놀러와서 만물상보면서 댓글달다가 (ㅡㅡㅋ 저임) 확! 필받아서 28...  
12480 이번 주 우수소감은 백곰님 [4] 똥똥배 921   2010-05-02 2010-05-03 04:40
핀번호를 받을지,우편으로 보내드릴지 정해주세요. 우편으로 원하시면 주소, 우편번호, 본명을 쪽지로 보내주시구요. 그리고 이벤트는 백곰님을 끝으로 종료합니다. 혼둠은 일단 이벤트 전에 사람 수가 더 필요하겠군요. 홍보가 필요하달까... 이미 나온 게임...  
12479 식객만화를 보면서 느낀건데 [2] 백곰 1175   2010-04-29 2010-04-30 12:32
어쩐지 김밥천국에서 밥먹을때 음식이 나오면 '감히 합성조미료를 넣다니!!' 하고 외쳐야할거같고 막걸리 먹을때면 '어디서 사카린으로 장난을 쳐!!' 라고 말해야될거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알리미 안만듭니까? 그럼 이만  
12478 혀가 아파서 이비인후과를 갔는데 [5] 똥똥배 1690   2010-04-28 2013-11-23 04:38
그냥 혀 잡고 알보칠 발라버리더군요. 헤버허버허버  
12477 영화 킥애스를 봤습니다. [1] 백곰 1267   2010-04-26 2010-04-27 05:29
잼떠군요 우왕ㅋ굳ㅋ 오랜만에 명작본듯 포스터만 보고 애들영화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19세영화,,, 대략적 스토리는 대충 정의감에 사로잡힌 만화매니아 주인공이 '왜 현실에는 악당은 있는데 슈퍼히어로는 없을까?' 라며 타이즈 입고 돌아다니면서 영웅...  
12476 몽골어는 왜 퍼지지 않았을까? [4] 똥똥배 1140   2010-04-26 2010-04-27 01:28
영어, 스페인어,독일어 한 때 제국을 이루었던 나라들의 말은 그 식민지에 퍼져서 사용되게 되는데, 왜 대제국을 형성했던 몽골어를 쓰는 나라는 거의 없는 걸까... 라는 잡생각이 들었네요. 지식인에 질문할 수도 있지만, 전 지식인 별로 안 좋아하는데다가 ...  
12475 과거 인디 사이트들의 통합이란 것을 꿈꿨지만... [2] 똥똥배 957   2010-04-26 2010-05-09 00:26
인디 게임 사이트들이 제 각각이라서 하나로 통합되기는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각기 사이트의 형태도 틀리고. 국가로 비교하자면 이럴까요? 인디게임 사이트 : 민주주의 국가 혼돈과 어둠 : 작은 왕국 창도 도시 : 제국, 현재는 쇠락함. 그 외에 독립 국가들.....  
12474 아옹~ 빡쳥 ㅋ [6] 장펭돌 1028   2010-04-25 2010-05-09 00:25
진급시험 (사격) 실패 ㅠㅠ 일병 진급때는 체력측정이 나의 발목을 잡더니 이번에 상병진급 때는 체력측정을 잘 통과해서 됐구나! 했는데... 슈ㅣ바 ㅠㅠㅠㅠㅠ 실거리 사격이 아니라 축소사격이라 왠지 난 더 안된다 ㅠㅠ 클리크 수정도 해야 하는데... 내 총...  
12473 새마음 새정신으로 시작하고자 [3] 외계생물체 895   2010-04-25 2010-04-26 08:22
아이콘을 바꿨습니당 말투는 바꾸면 이상하니까 좀그렇고 닉네임도 바꾸면 좀그러니까 안바꿧고 그래서 아이콘이랑 이번 방학을맞아 방학식날 반삭을 하려합니다  
12472 얍얍 ! 오랜만입니다~ [9] Dr.휴라기 841   2010-04-25 2010-04-27 22:40
※ 읽기 귀찮으신분은 굵은 글씨만 읽어주시면 됩니다. ------------------------ 미안.. 반겨줄사람이 없다는걸 뻔히 알면서도.. 염치없이 등장했어요. 뭐, 그건 됬고 최근 반년사이에 보르조이기획의 실황이 급 주목을 받더니 실황되었던 프리게임에 관한 관...  
12471 이번 주 우수소감은 외계생물체님. [1] 똥똥배 904   2010-04-25 2010-04-25 19:03
핀번호로 받고 싶으시면 핀 번호로 받고 싶다고 하시고,상품권을 받고 싶으시다면 주소와 실명, 우편번호를 쪽지로 보내 주세요.  
12470 오랫만에 뮤턴초밥 [5] 뮤초 1137   2010-04-24 2010-04-25 20:34
사실 혼돈과 어둠의 땅이 내가 생각하던 제일 재밌고 이상적인 커뮤니티일지도 모르겠네요 이제 슬슬 큰것같기도 하지만 사실은 아직도 작아서 내가 하는 말 하나 하나가 전체에 알려지기도 쉽고...그러니까 사회와 선택의 집합이라는 면에서 제일 좋은 커뮤니...  
12469 어라? 그러고 보니 이번 주는 [3] 똥똥배 909   2010-04-24 2010-04-25 07:03
우수 소감 후보가 하나도 없네요... 명의 허준의 경우, 혼둠의 작품이 아니라서 후보가 될 수 없고. 결국 문화상품권은 아무 매력이 없는 요소인가 보군요. 일단은 한동안 현상 유지를 하겠지만...  
12468 고기인간에 미스터리 외계생물체 961   2010-04-24 2010-04-24 06:30
1. 건영에 서재 ㅇㅅㅇ.. 이거슨 미스터리 2. 고기는 맞아 떨어져 죽은것일까 ? 만약 맞아 떨어진거면 끝까지나왔을텐데.. 그냥 얼굴몇번패고 끝났네요.. 뒤에 뭔가있는거같은데.. 3.건영에 나이 22화에보면 23살이라고 나와있다. 딸도 한 17~2?살인데..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