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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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346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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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349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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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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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휘 | 663 | | 2010-04-15 | 2010-04-16 01:01 |
개강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다음주부터 시험이 시작되네요 의식하지 않았지만 꽤나 바쁘게 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도 글을 올려보고 혼둠에도 와봤습니다 컴으로 거의 2달만에 '놀기'를 해봤는데, '놀' 때마다 똥똥배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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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혼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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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726 | | 2010-04-15 | 2010-04-15 14:46 |
https://hondoom.com/index3.htm 이곳에서 원활한 알리미 생활을 다시 시작해 봅시다!!! (s는 지워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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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덴 프로이데를 조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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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명 | 1216 | | 2010-04-15 | 2010-04-16 19:26 |
이게 아니라 4개의 마검을 해야하지만 짧을 거라고 생각해서 했는데 생각보다 길군요. 오타가 보여서 몇개 찍었는데 2MB에 걸려서 분할하기도 귀찮고 해서 안 올립니다. 근데 하면서 제일 힘든게 광장, 불, 성? 같은데서 생각같은게 대화창없이 흰글씨로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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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힛갤의 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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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45 | | 2010-04-15 | 2010-04-16 01:06 |
보통 200 내외로 나오는 카운터가어제는 500을 넘어섰군요. 게다가 어제는 트래픽 초과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은근히 만화 밑에 홈페이지 주소 적는 것이 홍보 효과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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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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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705 | | 2010-04-15 | 2010-04-15 01:17 |
목숨걸고 앞다투는 시간 <정보사화와 컴퓨터> 이른바 정컴시간에 10분의 자유시간을 두고 글을 써 봅니다. 혹시 눈가리개 수염이라고 아시는지? 제 친군데 p.s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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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요새는 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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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801 | | 2010-04-12 | 2010-04-20 07:16 |
저는 여전히 군부대에 짱박혀 있습니다.. 더더군다나 아직도 일병...! (일말이라지만 별거 없음) 다른분들은 뭘 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하군요. 학교다니고 일하고 들 바쁘겠지만 ㅋ 흠냐 ... ps. 참고로 제목의 '요새'는 fortress의 뜻이 아니라... '요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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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즈" 소감을쓰다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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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749 | | 2010-04-11 | 2010-04-15 08:54 |
쓸게 너무많아서 포기했습니다. 무엇을 소감을 써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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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우수소감은 제파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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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28 | | 2010-04-11 | 2010-04-12 01:24 |
이번 주 우수소감은 제파르님의 RF-능력자의 비극 소감 으로 하겠습니다. 문화상품권 5000원권이 보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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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비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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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777 | | 2010-04-11 | 2010-04-15 08:41 |
이제 올드비행세해도돼는거지? 아그리고똥똥배님 " 난 싸움은 잘안하는주의라서 " 이거 크로우즈 패러디인가요 ? 똥똥배님이 그런걸보셨을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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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공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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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983 | | 2010-04-11 | 2010-04-17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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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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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807 | | 2010-04-11 | 2010-04-11 08:19 |
오랜만에 와보니 몇가지 바뀌어있네여 늘 발전을 꾀하는 혼돈님의 노력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안보이던 사람도 보이는거 같네요 특히 백곰 갈때는 다신 못올 길 가는사람처럼 말하더니 이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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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을 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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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884 | | 2010-04-10 | 2010-04-11 08:17 |
9월 달에 군대 가는데, 3학년 1학기를 억지로 다녀봤자 뭐하나 싶어서 ... 휴학했습니다. 아, 속 시원하네요. 억지로 다녀봤자 학점만 망쳐놓고, 3학년 1학기 다녀봤자 군대 갔다오면 "배웠지만 기억 못하는 것들"만 늘어나는 꼴이라서. 대신 알바하면서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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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잡'공'대생 릭이라고 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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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970 | | 2010-04-10 | 2010-04-10 23:58 |
요새 과제에 만화에 애니에 소설때문에 정신없이 삶을 보내다가 들렀음. 아무도 날 모를테니 그럼 퇴장하겠음.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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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뭐 살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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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799 | | 2010-04-07 | 2010-04-15 08:47 |
일단 갓오브워3는 1회차 끝내고 2회차 중이고 다음 게임이 데몬즈소울을 살까 블레이블루를 살건가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고티를 살까...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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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여행이란걸 한번 갔다왔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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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 761 | | 2010-04-06 | 2010-04-16 0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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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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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01 | | 2010-04-05 | 2010-04-05 05:14 |
오늘 회식 다녀왔스빈다. 고기를 마음껏 (까지는 아니지만) 먹었음 역시 고기는 불판에 구워먹어야 제맛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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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글 안지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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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 1683 | | 2010-04-04 | 2010-04-04 03:23 |
너무 떳떳하게, 몇시간동안 방치돼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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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의 창작 활성화 안과 그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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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40 | | 2010-04-02 | 2010-04-03 21:41 |
그냥 스스로 되새기기 위해서 적어놔 봅니다. 1) 똥똥배 게임 제작대회 매년 여름, 겨울 방학에 개최. 혼둠 창작 활동의 꽃 약간 썰렁한 감도 있지만 순조롭게 진행중. 2) 연재 게임, 만화, 소설. 어떤 형태라도 상관없이 연재 가능. 하지만 퀄러티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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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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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청객 | 896 | | 2010-04-02 | 2010-04-02 10:42 |
흑곰님하고 자자와님 어디가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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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활성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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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47 | | 2010-04-01 | 2010-04-02 18:27 |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이 보여도혼둠을 깊이 생각하고 조금씩 바꿔 가고 있습니다. 연재물의 배너가 생긴 것도 그 중 하나죠. 일단 혼둠이 중요성에 따라 접근성이 좋도록 설계가 안 되어 있다는 게 가장 문제라서 그건 시간 나는 대로 개편하기로 했고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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