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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53   2016-02-22 2021-07-06 09:43
12407 출품작 준비 [1] 빨간학 856   2010-02-20 2010-02-20 22:59
그나저나 출품작이 지금까지 하나밖에 없었다는 거, 좀 의외인데(...) 올릴 작품은 똥똥배님에게 영향을 받은 디펜스게임입니다.  
12406 이런 거 해보고 싶네요. [1] 똥똥배 1002   2010-02-18 2010-02-20 03:15
8비트 게임과 함께 떠나는 클래식 음악 여행. 하지만 본인이 클래식 음악에 대해 조예가 깊지 못해서리.  
12405 슬슬 똥똥배대회 심사위원을 뽑아야 겠습니다. [3] 똥똥배 851   2010-02-18 2010-02-19 21:42
이번에는 출품작도 적으니 부담없이 참가하시면 될 듯. 네, 일단 대슬라임님. 감사합니다. 그럼 나머지 4명은 혼둠 내에서 지원 받도록 하죠.  
12404 데몬즈 소울 드디어 엔딩 봤습니다. [1] 똥똥배 1024   2010-02-17 2010-02-20 03:16
플레이타임 49시간. 끝없이 강해지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엔딩을 보고 나니 뭔가 허무해 지더라고요. 아무튼 이제 손 놨던 만화를 다시 그리기... 전에 파이널판타지13 엔딩 봐야 겠습니다.  
12403 '천만번 사랑해'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2] 똥똥배 998   2010-02-16 2010-02-17 00:51
너, 나 좀 보자. 이게 무슨 말이야. 이 두 마디 끝도 없이 나오네요. 참 지겨운 패턴.  
12402 원피스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곰곰히 생각해보니 [6] 대슬 999   2010-02-16 2010-02-22 05:07
불, 빛, 전기 따위의 에너지 형태로 변하는 악마의 열매는 극도로 위험하며, 세상을 멸망시키는데 충분하다는 결론을 얻었음. E = mc^2 ......  
12401 아 나 이거 참... [2] 장펭돌 786   2010-02-14 2010-02-20 03:17
추석에 이어서 설날도 부대안에서... 이번 추석과 다음해 설도 여기에 있겠지... ㅠ 어차피 여긴 3일내내 눈내려서 설날에 눈만 쓸게 생겼네요 쌰발. 아직도 부러져서 깁스를 달고 다니는 펭도르였습니다. 다음주에 풀어요 깁스  
12400 윈도우7 미치겠구나. [3] 정동명 755   2010-02-14 2010-02-14 09:46
처음 쓸 때는 이게 뭐지 이러면서 뭔가 많이 달라져서 쓰기가 힐들었고. 익숙해지니 쓸만해서 좋아좋아 하고 있으니. RPG만들기 게임을 하려고 잔뜩 다운로드 받아서 했더니 하고 싶은 것들은 다 안 되는구나... XP로 옮겨서 해보니 되는 걸 보면 윈도우7 문제...  
12399 헤비레인 체험판 [2] 아리포 930   2010-02-14 2010-02-14 03:07
재미있군요 흥미진지하고 한글자막까지 있어서..올해 최고의 기대작이에요... 그 다음은 갓오브워3  
12398 똥똥배 대회는 순조롭게 썰렁하군요. [5] 똥똥배 904   2010-02-12 2010-02-14 04:08
이번엔 회사일도 바쁘고 귀찮고, 그래도 대회는 해야 겠고... 해서 했는데 아직 참가자가 한 명 뿐이군요. 심사도 없이 Wii를 받는 사태가 벌어질 것인가?  
12397 뻐끔뻐끔 [2] 쿠로쇼우 840   2010-02-12 2010-02-13 21:37
잘 죽어가고 있스빈다 오른손이 망치로 왼손을 때려서 좀 아플뿐 손톱 빠지기 D-14일 그나저나 곧있으면 내 생일 우왕 굳 그럼 ㅂㅂ  
12396 양날의 검이라는 말 있잖아요. [3] 똥똥배 943   2010-02-11 2010-02-12 21:10
양날이니까 검인거 아닌가요? 한쪽 날이면 검이 아니고 도 잖아요.  
12395 홈페이지를 조금씩 바꿔야 되겠습니다... [1] 똥똥배 805   2010-02-11 2010-02-12 08:29
시간나면 개혁을 하려고 했는데, 이제 더 이상 혁명을 일으킬 힘도 없고... 조금씩 메뉴를 바꾸거나 교체해 나가면서 서서히 바꿔야 겠습니다. 소스매입소를 먼저 문 닫을 테니, 돈 안 받아간 뮤초님 제발 통장 번호 좀!!  
12394 문D라이브가 윈도우7에서 뻗는 원인은 알았는데... 똥똥배 885   2010-02-10 2010-02-10 07:32
원인은 mlc로 합쳐진 파일을 푸는 데서 일어남. 아무래도 어떤 기능이 윈도우7에서는 지원을 안 하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듯? 결론은 jpg나 png와 같이 파일 그대로 보여주면 에러가 안 남. 이거 디코딩 툴을 새로 만들어야 하나...  
12393 뭐야 이거 무서워 [3] file Telcontar 1573   2010-02-09 2010-02-20 03:19
 
12392 윈도우7으로 게임 호환성 검사 결과 [2] 똥똥배 850   2010-02-08 2010-02-13 20:01
문라이브 게임 : 뻗는다. 노리터 게임(윈도우98시절 쓰던 라이브러리) :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다. 심각하군요... 재미있는 것은 용마사왕의 경우 XP나 2000에서 점프가 제대로 안 되던 것이 제대로 됨. 그래봤자 역시 조작은 더럽지만.  
12391 Windows7으로 문라이브를 실행하본 결과 [1] 똥똥배 864   2010-02-08 2010-02-09 06:42
이거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네요. 아주 간단한 메모리 문제같은 건 줄 알았는데, 이건 문라이브 자체 기능을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안 될 수준일지도? 아무튼 테스트해서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문라이브로 만든 그 많은 게임들 추억으로 남겨야 겠군요. ...  
12390 windows7 깔았습니다. [1] 똥똥배 1017   2010-02-07 2010-02-07 19:20
모두의 혁명 Color가 Windows7에 안 된다고 해서 직접 원인을 찾기 위해 Windows7을 구입해서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메인보드가 옛날 거라서 Windows7 드라이버가 없음. 덕분에 LAN, 사운드 카드, 비디오 카드 전멸. 기본 디스플레이로도 1024x768이 나와서...  
12389 본격 펭도르 군생활 일기 [8] 장펭돌 857   2010-02-07 2010-02-20 03:18
그딴거 없고 걍 와봤음... 우리부대 전역한 형들이 일촌신청하고 그러네여... 얼마전까지만 해도 XXX병장님 이라고부르던 사람들한테 XXX형! 이라고하며 '요'자를 마구난발해 주고있습니다.히힝 나도 언젠간 저런날이 오겠지...  
12388 신 호혈사 일족을 받았는데 [2] 지나가던명인A 717   2010-02-06 2010-02-09 04:32
클라라의 변신빔이 나가지를 않습니다. 혹시나 호혈사 일족을 플레이하시거나 좀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