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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14212   2016-02-22 2021-07-06 09:43
12452 아.. 여기는 지금. [1] 규라센 705   2010-04-15 2010-04-15 01:17
목숨걸고 앞다투는 시간 <정보사화와 컴퓨터> 이른바 정컴시간에 10분의 자유시간을 두고 글을 써 봅니다. 혹시 눈가리개 수염이라고 아시는지? 제 친군데 p.s 그냥 그렇다구요;;.  
12451 다들 요새는 뭘 하는지...? [9] 장펭돌 801   2010-04-12 2010-04-20 07:16
저는 여전히 군부대에 짱박혀 있습니다.. 더더군다나 아직도 일병...! (일말이라지만 별거 없음) 다른분들은 뭘 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하군요. 학교다니고 일하고 들 바쁘겠지만 ㅋ 흠냐 ... ps. 참고로 제목의 '요새'는 fortress의 뜻이 아니라... '요즘들어' ...  
12450 "크로우즈" 소감을쓰다가 [1] 외계생물체 749   2010-04-11 2010-04-15 08:54
쓸게 너무많아서 포기했습니다. 무엇을 소감을 써야할까..  
12449 이번 주 우수소감은 제파르님 [2] 똥똥배 728   2010-04-11 2010-04-12 01:24
이번 주 우수소감은 제파르님의 RF-능력자의 비극 소감 으로 하겠습니다. 문화상품권 5000원권이 보내집니다.  
12448 올드비강림 [11] 외계생물체 777   2010-04-11 2010-04-15 08:41
이제 올드비행세해도돼는거지? 아그리고똥똥배님 " 난 싸움은 잘안하는주의라서 " 이거 크로우즈 패러디인가요 ? 똥똥배님이 그런걸보셨을줄은..  
12447 지잡공대 맞음. [10] file 985   2010-04-11 2010-04-17 06:28
 
12446 안녕 여러분 [1] 지나가던명인A 807   2010-04-11 2010-04-11 08:19
오랜만에 와보니 몇가지 바뀌어있네여 늘 발전을 꾀하는 혼돈님의 노력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안보이던 사람도 보이는거 같네요 특히 백곰 갈때는 다신 못올 길 가는사람처럼 말하더니 이사람이?  
12445 휴학을 했습니다. [3] 대슬 884   2010-04-10 2010-04-11 08:17
9월 달에 군대 가는데, 3학년 1학기를 억지로 다녀봤자 뭐하나 싶어서 ... 휴학했습니다. 아, 속 시원하네요. 억지로 다녀봤자 학점만 망쳐놓고, 3학년 1학기 다녀봤자 군대 갔다오면 "배웠지만 기억 못하는 것들"만 늘어나는 꼴이라서. 대신 알바하면서 돈이...  
12444 안녕하세요. 지잡'공'대생 릭이라고 합니다. [9] 971   2010-04-10 2010-04-10 23:58
요새 과제에 만화에 애니에 소설때문에 정신없이 삶을 보내다가 들렀음. 아무도 날 모를테니 그럼 퇴장하겠음. 좋은 밤 되세요.  
12443 게임 뭐 살지 고민이네요 [3] 아리포 800   2010-04-07 2010-04-15 08:47
일단 갓오브워3는 1회차 끝내고 2회차 중이고 다음 게임이 데몬즈소울을 살까 블레이블루를 살건가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고티를 살까... 바쁘네요  
12442 무전여행이란걸 한번 갔다왔습니다. [4] file 카오스♧ 761   2010-04-06 2010-04-16 04:46
 
12441 아이고오.. [2] 장펭돌 702   2010-04-05 2010-04-05 05:14
오늘 회식 다녀왔스빈다. 고기를 마음껏 (까지는 아니지만) 먹었음 역시 고기는 불판에 구워먹어야 제맛ㅋ  
12440 홍보글 안지우시나요? [1] 카오스♧ 1685   2010-04-04 2010-04-04 03:23
너무 떳떳하게, 몇시간동안 방치돼있는 느낌..  
12439 혼둠의 창작 활성화 안과 그 진도 [1] 똥똥배 840   2010-04-02 2010-04-03 21:41
그냥 스스로 되새기기 위해서 적어놔 봅니다. 1) 똥똥배 게임 제작대회 매년 여름, 겨울 방학에 개최. 혼둠 창작 활동의 꽃 약간 썰렁한 감도 있지만 순조롭게 진행중. 2) 연재 게임, 만화, 소설. 어떤 형태라도 상관없이 연재 가능. 하지만 퀄러티를 인정받아...  
12438 하이하이 부르청객 896   2010-04-02 2010-04-02 10:42
흑곰님하고 자자와님 어디가셨음??  
12437 혼둠 활성화 안 [12] 똥똥배 948   2010-04-01 2010-04-02 18:27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이 보여도혼둠을 깊이 생각하고 조금씩 바꿔 가고 있습니다. 연재물의 배너가 생긴 것도 그 중 하나죠. 일단 혼둠이 중요성에 따라 접근성이 좋도록 설계가 안 되어 있다는 게 가장 문제라서 그건 시간 나는 대로 개편하기로 했고요, 중...  
12436 오랜만에 들렸다 갑니다 'ㅅ' [1] 안씨 750   2010-03-31 2010-03-31 05:49
안녕하세요~ 첫 인사 후 잠시 활동하다 잠잠해진 후 이제야 모습을 보이네요... 이전에 비해 많이 바빠지긴 했어도 짬짬히 창작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공개할만큼 좋은 실력은 아니기에... 음음... 오랜만에 들렸다 갑니다~ 앞으로도 자주 오...  
12435 저...마법천사 원숭이 정주행 후...자꾸... [2] 까르푸맥주 822   2010-03-30 2010-03-31 10:18
개순이가 생각나요...흑흑 자기전에도 생각나고 자꾸자꾸 생각나요 이거...어쩌죠?.... 게임 악튜러스 엔딩보고 난 후랑 좀 비슷한 느낌의 여운이 남은것 같아요...... 뒷 이야기를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마법천사 연극제 대소동도 끝냈는데 계속 개순이가 보...  
12434 안녕하세여! [6] 카오스♡ 706   2010-03-29 2010-04-02 03:05
4월 15일부터, 혼둠에서 게임 연재를 시작하는 카오스입니다. 눈팅은 자주했는데, 정작 글쓰려니까 뭔가 오글오글 하면서 부끄럽군요. 여튼, 잘 부탁드려요.  
12433 부대 내에서도 개그왕으로 등극 [4] 장펭돌 776   2010-03-29 2010-03-29 06:15
혼둠에서도 입대후 부대에서도 둘다 개그왕으로 등극했네염 역시 펭돌센스는 어디서도 먹힌당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