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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563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8042   2016-02-22 2021-07-06 09:43
12410 어 쿠쇼님 생일이였군 [2] 지나가던명인A 799   2010-02-24 2010-02-24 17:04
생일글이 있길래 축전을 만들어야지하고 마음먹었다가 날짜를 보니 21일이였더라구요 이제와서 만드는건 그러니까 이번 생일은 재껴둘까요 그리고 폴랑은 클론생산 ㅊㅊ  
12409 최근에 XNA라는것을 알게되었다 [2] kuro쇼우 1020   2010-02-21 2010-02-21 02:34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라이트게임 제작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군바리인 나로서는 상관 업스 그건 그렇고 내일 내 생일임 ㅋ  
12408 으악 ㅋ 굳ㅋ [4] 장펭돌 899   2010-02-20 2010-03-29 00:22
간만에 즐기는 구시대의 유행어 그냥 들렀다 갑니당  
12407 출품작 준비 [1] 빨간학 858   2010-02-20 2010-02-20 22:59
그나저나 출품작이 지금까지 하나밖에 없었다는 거, 좀 의외인데(...) 올릴 작품은 똥똥배님에게 영향을 받은 디펜스게임입니다.  
12406 이런 거 해보고 싶네요. [1] 똥똥배 1005   2010-02-18 2010-02-20 03:15
8비트 게임과 함께 떠나는 클래식 음악 여행. 하지만 본인이 클래식 음악에 대해 조예가 깊지 못해서리.  
12405 슬슬 똥똥배대회 심사위원을 뽑아야 겠습니다. [3] 똥똥배 858   2010-02-18 2010-02-19 21:42
이번에는 출품작도 적으니 부담없이 참가하시면 될 듯. 네, 일단 대슬라임님. 감사합니다. 그럼 나머지 4명은 혼둠 내에서 지원 받도록 하죠.  
12404 데몬즈 소울 드디어 엔딩 봤습니다. [1] 똥똥배 1034   2010-02-17 2010-02-20 03:16
플레이타임 49시간. 끝없이 강해지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엔딩을 보고 나니 뭔가 허무해 지더라고요. 아무튼 이제 손 놨던 만화를 다시 그리기... 전에 파이널판타지13 엔딩 봐야 겠습니다.  
12403 '천만번 사랑해'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2] 똥똥배 1006   2010-02-16 2010-02-17 00:51
너, 나 좀 보자. 이게 무슨 말이야. 이 두 마디 끝도 없이 나오네요. 참 지겨운 패턴.  
12402 원피스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곰곰히 생각해보니 [6] 대슬 1004   2010-02-16 2010-02-22 05:07
불, 빛, 전기 따위의 에너지 형태로 변하는 악마의 열매는 극도로 위험하며, 세상을 멸망시키는데 충분하다는 결론을 얻었음. E = mc^2 ......  
12401 아 나 이거 참... [2] 장펭돌 788   2010-02-14 2010-02-20 03:17
추석에 이어서 설날도 부대안에서... 이번 추석과 다음해 설도 여기에 있겠지... ㅠ 어차피 여긴 3일내내 눈내려서 설날에 눈만 쓸게 생겼네요 쌰발. 아직도 부러져서 깁스를 달고 다니는 펭도르였습니다. 다음주에 풀어요 깁스  
12400 윈도우7 미치겠구나. [3] 정동명 758   2010-02-14 2010-02-14 09:46
처음 쓸 때는 이게 뭐지 이러면서 뭔가 많이 달라져서 쓰기가 힐들었고. 익숙해지니 쓸만해서 좋아좋아 하고 있으니. RPG만들기 게임을 하려고 잔뜩 다운로드 받아서 했더니 하고 싶은 것들은 다 안 되는구나... XP로 옮겨서 해보니 되는 걸 보면 윈도우7 문제...  
12399 헤비레인 체험판 [2] 아리포 933   2010-02-14 2010-02-14 03:07
재미있군요 흥미진지하고 한글자막까지 있어서..올해 최고의 기대작이에요... 그 다음은 갓오브워3  
12398 똥똥배 대회는 순조롭게 썰렁하군요. [5] 똥똥배 905   2010-02-12 2010-02-14 04:08
이번엔 회사일도 바쁘고 귀찮고, 그래도 대회는 해야 겠고... 해서 했는데 아직 참가자가 한 명 뿐이군요. 심사도 없이 Wii를 받는 사태가 벌어질 것인가?  
12397 뻐끔뻐끔 [2] 쿠로쇼우 842   2010-02-12 2010-02-13 21:37
잘 죽어가고 있스빈다 오른손이 망치로 왼손을 때려서 좀 아플뿐 손톱 빠지기 D-14일 그나저나 곧있으면 내 생일 우왕 굳 그럼 ㅂㅂ  
12396 양날의 검이라는 말 있잖아요. [3] 똥똥배 946   2010-02-11 2010-02-12 21:10
양날이니까 검인거 아닌가요? 한쪽 날이면 검이 아니고 도 잖아요.  
12395 홈페이지를 조금씩 바꿔야 되겠습니다... [1] 똥똥배 809   2010-02-11 2010-02-12 08:29
시간나면 개혁을 하려고 했는데, 이제 더 이상 혁명을 일으킬 힘도 없고... 조금씩 메뉴를 바꾸거나 교체해 나가면서 서서히 바꿔야 겠습니다. 소스매입소를 먼저 문 닫을 테니, 돈 안 받아간 뮤초님 제발 통장 번호 좀!!  
12394 문D라이브가 윈도우7에서 뻗는 원인은 알았는데... 똥똥배 887   2010-02-10 2010-02-10 07:32
원인은 mlc로 합쳐진 파일을 푸는 데서 일어남. 아무래도 어떤 기능이 윈도우7에서는 지원을 안 하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듯? 결론은 jpg나 png와 같이 파일 그대로 보여주면 에러가 안 남. 이거 디코딩 툴을 새로 만들어야 하나...  
12393 뭐야 이거 무서워 [3] file Telcontar 1578   2010-02-09 2010-02-20 03:19
 
12392 윈도우7으로 게임 호환성 검사 결과 [2] 똥똥배 853   2010-02-08 2010-02-13 20:01
문라이브 게임 : 뻗는다. 노리터 게임(윈도우98시절 쓰던 라이브러리) :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다. 심각하군요... 재미있는 것은 용마사왕의 경우 XP나 2000에서 점프가 제대로 안 되던 것이 제대로 됨. 그래봤자 역시 조작은 더럽지만.  
12391 Windows7으로 문라이브를 실행하본 결과 [1] 똥똥배 868   2010-02-08 2010-02-09 06:42
이거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네요. 아주 간단한 메모리 문제같은 건 줄 알았는데, 이건 문라이브 자체 기능을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안 될 수준일지도? 아무튼 테스트해서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문라이브로 만든 그 많은 게임들 추억으로 남겨야 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