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53   2016-02-22 2021-07-06 09:43
12387 진워렌버핏 [1] 외계생물체 959   2010-02-05 2010-02-06 06:07
나랑같은군산에사넹 ㄷㄷ 옥서면이면 내 할머니 사는곳인뎅.. 거기사시고 근데 한번도본적없당  
12386 어젯밤에 데몬즈 소울이 싫어졌어 [1] 똥똥배 892   2010-02-05 2010-02-05 22:56
데몬즈 소울은 이제 싫다 싫다 하면서 어제도 플레이 했더니 2시간 넘게 해버린 내 자신이 너무 싫어~  
12385 간만에 짤방대방출! [2] file 폴랑 975   2010-02-04 2010-02-05 00:20
 
12384 DIO 겔 [1] file 똥똥배 826   2010-02-02 2010-02-02 06:02
 
12383 뜬금없지만 [3] 똥똥배 808   2010-02-02 2010-02-02 05:49
대슬라임님의 소설 <오타쿠 웨이> 상당히 재미있게 봤었는데 결국 연재 중단 했죠?  
12382 휴..ㅜ.ㅜ 기운나게 해주실분? [3] 담휘 711   2010-02-01 2010-02-04 06:26
쏘쿨쏘시크하신 혼둠의 주민여러분.. 담휘에게 기운좀 주실 수 있을까요ㅜㅜ;; 모 오디션에 지원을 했는데... 2월 9일에 결과 발표가 난대요 으헝ㅠ.ㅠ 현재 만 명 이상이 지원해서 1차로 100명 뽑는데... 제 얼굴에 그레이드를 매겨서 1%(1등급도 아니고 1퍼...  
12381 데몬즈 소울 재미있네요. [2] 똥똥배 791   2010-01-31 2010-01-31 22:08
이거 중독되는 듯. 전투하는 맛이 정말 끝내주는군요. 한순간 방심이나 다구리에 한 번에 죽을 수도 있고, 나 역시 상대방을 기습해서 원킬할 수도 있고. 무기의 특성이나 전투 장소에 따른 무기의 효율성등. 말그대로 로그라이크 스타일 게임을 PS3로 구현해...  
12380 똥똥배씨에게... [2] A I F 902   2010-01-31 2010-01-31 06:16
모두의 혁명 2.0이라는 게임 말입니다. 우리집 컴퓨터의 화면이 커서 그런지 진행이 상당히 느리게 돌아갑니다. 예를들면 대장간에서 무기만드는 게임의 경우에는 시작 프롤로그의 글이 올라가는 것도 느리고, 대장간 게임의 경우, 시간이 느리게 돌아가더군요...  
12379 처처음처럼처럼처럼 [1] 외계생물체 766   2010-01-30 2010-01-31 22:51
이노래 너무좋은데 인기가없넹 댓글로 또 내가좋아해서 이런댓글달겟징 폴랑개새끼  
12378 물리학 서적 관련 추천 [1] 배신자의 변명 778   2010-01-29 2010-01-30 06:52
앨러건트 유니버스라는 책을 읽고 초끈이론에 대해 나름대로 정의를 익혔는데요.. 대체로 수식이 없고 두꺼운 물리책 알고 계신분 추천부탁드립니다..  
12377 역시 혼둠에 오면 추억이 줄줄줄줄 [3] file 아리포 867   2010-01-29 2010-01-29 04:21
 
12376 PS3 게임은 제 스타일과 안 맞는 듯 [4] 똥똥배 751   2010-01-27 2010-01-27 22:57
게임 좀 하자! 게임 좀! 프롤로그 길고, 유저가 하는 조작은 최소한. 그리고 컨트롤이 뭐 이리 복잡해!! 뭔가 멋지기는 한데 뭘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뭐 많은 게임을 해 본 건 아니지만요... 아무튼 오늘 가장 재미있게 한 건 록맨9 데모였음. 바로 게임시작...  
12375 지금 혼둠 들락날락 하시는 분들 [2] 대슬 849   2010-01-27 2010-02-07 08:09
http://sjqkqh.wo.to/ 폴랑님이 소개한 알리미에 있을 테니 심심하면 오세요. 라기보다 제가 심심하니까 좀 와주세요. 간만에 얘기나 해봅시다.  
12374 PSN 아리포님 친구추가하려고 했는데 [2] 똥똥배 918   2010-01-27 2010-02-01 09:53
없는 ID라고 하네요. 친구에서 친구추가하는 거 맞죠? 혹시 ID가 메일 주소라서 @과 뒤에 것도 적어야 되는건가요?  
12373 드디어 PS3 도착! [2] 똥똥배 743   2010-01-27 2010-01-27 08:11
올레~ 자세한 것은 나중에 적을 수도, 안 적을 수도.  
12372 그동안 게임 하나 더 만들었는데... [3] 네모상자 808   2010-01-26 2010-02-04 09:29
이걸 대회에 출품하는 것이 더 나으려나? http://zuzunza.joins.com/myflash/game_detail.html?game_id=301751&category=1&category=1&tm1=3&order=&writer=a6662551&from=&searchword=&search_what=&y=$y (추신 : I want...  
12371 수술 잘하고 퇴원했습니다. [1] 대슬 859   2010-01-23 2010-01-23 05:18
2주동안 말도 못하고 건더기 있는 건 먹지도 못하지만 .... 지금까지 고생했던 거 생각하면 홀가분 하군요. 얼굴이 졸라 부었는데 턱은 짧아져서 턱이 없는 것 같애요.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씻질 못해서 몸에서 냄새가 작렬.... 빨리 2주가 지났으면 좋겠스빈...  
12370 말타면 종 부리고 싶다. [3] 똥똥배 1255   2010-01-22 2010-01-25 19:05
집에서 42인치 LCD TV를 샀습니다. PS2로는 TV의 한계의 화질을 볼 수가 없어서, 결국엔 PS3를 질러버렸습니다. 나중에 FF13도 나오면 살 생각. 게임성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PS3에서 끌어낼 수 있는 최고 화질이란 것은 보고 싶네요.  
12369 스팸글로 고생하시는 DD님을 위해.. [1] 담휘 970   2010-01-21 2010-01-22 05:47
http://www.casternet.com/spamfree/  
12368 요즘 휴라기동생 723   2010-01-20 2010-01-20 01:06
요즘 pc방에서 자주 사촌형 이랑 똑같이 생긴사람을 본다 코가 길고 여드름 있고 이정도면 닮은거 아니야? (사촌이란 휴라기사촌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