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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07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6345   2016-02-22 2021-07-06 09:43
12361 욕쟁이 할머니는 악플러가 될 수 있는가? [1] 똥똥배 1088   2010-01-15 2010-01-16 08:09
그냥 문득 든 잡생각...  
12360 월요일부터 몸살로... [1] 똥똥배 869   2010-01-14 2010-01-14 17:51
계속 앓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신종플루일 수도 있다고 하고. 감기로 이렇게 아파 본 적은 없어서 정말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아고고... 전신 근육통.  
12359 일주일 뒤면 수술이구나 [6] 대슬 968   2010-01-14 2010-01-16 08:19
으왕 무서웡 사실 수술 자체보다도 수술 뒤에 4 ~ 5주 동안 우유 및 유동식만 먹어야하는 것이 더 무서움. 어떻게 살지...... 뭐, 그렇다구요.  
12358 결국 알리미에서는 어느누구도 보지 못하였다 [2] 지나가던명인A 992   2010-01-14 2010-01-14 09:36
아오 예전처럼 사람넘치던.... 사람이 넘친적은 없지 아무튼 혼둠인들의 교류가 이루어지던 알리미는 이제 볼 수가 없는걸까  
12357 내일 복귀 [4] 장펭돌 851   2010-01-14 2010-01-16 08:10
ㅠㅠㅠㅠㅠ 으아앙  
12356 똥똥배 대회에 참가하려 하는데 [1] 빨간학 808   2010-01-13 2010-01-13 07:10
다른 대회에 냈던 게임을 내도 되련지  
12355 똥배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데 [5] 담휘 930   2010-01-12 2010-01-12 23:53
BL은 아니지만 노멀 여성향도 괜찮을라나요?  
12354 서울 다녀왔습니다. 똥똥배 982   2010-01-10 2010-01-10 14:40
야간 기차 타고 이제야 내려왔네요. 난방이 세서 쪄 죽는 줄 알았음. 쇠가 달궈져서 화상입을 수준이었음. 내 가방안에 장비들 맛 가지 않았나 걱정. 그럼 이만 자러 갑니다.  
12353 폴랑이 쎄운 알리미로 ㄱㄱ 장펭돌 800   2010-01-10 2010-01-10 07:01
오셈 휴가나온김에 혼둠인들과 대화나.... 근데 한손채팅이라 답답할듯 ㅠㅠ 들어와서 날 발견하면 메모 날려주셍여  
12352 할 게임이없다 [6] 외계생물체 1028   2010-01-09 2010-01-10 05:15
보더랜드,프로토타입등 존나 해보고싶은 게임들이 많은데 사양이 딸린다 그래서 님들 램 512 MB Cpu 2.20 Ghz로 할수있는 존나재밋는게임을 말해주세여  
12351 혼둠은 여전하군요 [3] lc 1267   2010-01-09 2010-02-04 03:45
뜸할때 찾아오지만 언제나 항상오는사람만 오는곳이고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여기만 오면 옛날에 보던 분들이 다 존재해서 시간이 멈춘것같아 좋습니다.. p.s 펭돌님고생하심 저보단 아니지만  
12350 아이고 휴가 나와서... [3] 장펭돌 942   2010-01-09 2010-01-09 04:58
팔목 뼈가 부러져서 졸지에 깁스 맨이 되었음 덕분에 한손으로 타자를 치려니 힘듭니다 ㅠㅠㅠ  
12349 뭐야 알리미에 못들어오는거였구나 [3] file 지나가던명인A 1140   2010-01-07 2010-01-09 02:49
 
12348 이런 우라질 [7] 휴라기동생 1021   2010-01-06 2010-01-15 02:11
지갑을 잃어버렸네요. 지갑을 잃어버려서 평소 눈물을 잘흘려서 울었읍니다 나는 왜이렇게 잃어버리는게 많을까요?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휴라기형에게 말했더니 "내용물은?" 하고물어보네요 그래서 "5000원과 영수증 그리고 형사진" (그지갑은 예전 형것이라서...  
12347 뮤초, 그리고 실연의 시간 [3] file 뮤초 1227   2010-01-05 2010-01-06 03:44
 
12346 으헝 심심해 이야기좀 합시다. [1] 백곰 1095   2010-01-05 2010-01-09 04:59
으헝흐헝 이야기좀 합시다. 저 네이트 goldzeros@nate.com 등록해놓으셈 전 9시나 10시쯤 돌아올듯요  
12345 슬기로운 라임씨께 드리는 편지와 그림 [2] file 뮤초 960   2010-01-05 2010-01-06 22:19
 
12344 다시 연필 만화나 그려야 겠습니다. [2] 똥똥배 1194   2010-01-05 2010-01-05 21:22
CG로 댓글을 더 끌 수 있는 건 좋은데, 요즘 제 아이디어 노트를 보니 그리고 싶은 건 너무 많았는데, 전부 그려보지도 못하고 계속 쌓이고만 있네요. 리메이크로 그린 전설의 오타쿠 배틀이 끝나면, 이제 한동안 CG는 관둬야 겠습니다. 공모전 노리거나 특별...  
12343 헬로 헬로 [2] file 뮤초 798   2010-01-05 2010-01-05 05:31
 
12342 하늘에서 내리는 악마의 똥가루에서 탈출! 장펭돌 893   2010-01-05 2010-01-05 03:33
1월 4일 휴가 오늘은 기상 (6시 30분) 과 동시에 '상황' 이 걸리는 최악의 날이었다. 1월 1일에도 상황 걸어놓고 4일에도 또 건다. ㅅㅂ ... 1월 1일의 상황은 탈출 할 수 없었지만 1월 4일에 걸리는 상황은 다행이 휴가로 ㅌㅌㅌ 아침에 6시에 조기기상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