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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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073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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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345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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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 할머니는 악플러가 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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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88 | | 2010-01-15 | 2010-01-16 08:09 |
그냥 문득 든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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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몸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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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69 | | 2010-01-14 | 2010-01-14 17:51 |
계속 앓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신종플루일 수도 있다고 하고. 감기로 이렇게 아파 본 적은 없어서 정말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아고고... 전신 근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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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뒤면 수술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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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968 | | 2010-01-14 | 2010-01-16 08:19 |
으왕 무서웡 사실 수술 자체보다도 수술 뒤에 4 ~ 5주 동안 우유 및 유동식만 먹어야하는 것이 더 무서움. 어떻게 살지...... 뭐,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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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알리미에서는 어느누구도 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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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992 | | 2010-01-14 | 2010-01-14 09:36 |
아오 예전처럼 사람넘치던.... 사람이 넘친적은 없지 아무튼 혼둠인들의 교류가 이루어지던 알리미는 이제 볼 수가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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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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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851 | | 2010-01-14 | 2010-01-16 08:10 |
ㅠㅠㅠㅠㅠ 으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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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대회에 참가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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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학 | 808 | | 2010-01-13 | 2010-01-13 07:10 |
다른 대회에 냈던 게임을 내도 되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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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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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휘 | 930 | | 2010-01-12 | 2010-01-12 23:53 |
BL은 아니지만 노멀 여성향도 괜찮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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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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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82 | | 2010-01-10 | 2010-01-10 14:40 |
야간 기차 타고 이제야 내려왔네요. 난방이 세서 쪄 죽는 줄 알았음. 쇠가 달궈져서 화상입을 수준이었음. 내 가방안에 장비들 맛 가지 않았나 걱정. 그럼 이만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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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이 쎄운 알리미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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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800 | | 2010-01-10 | 2010-01-10 07:01 |
오셈 휴가나온김에 혼둠인들과 대화나.... 근데 한손채팅이라 답답할듯 ㅠㅠ 들어와서 날 발견하면 메모 날려주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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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게임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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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028 | | 2010-01-09 | 2010-01-10 05:15 |
보더랜드,프로토타입등 존나 해보고싶은 게임들이 많은데 사양이 딸린다 그래서 님들 램 512 MB Cpu 2.20 Ghz로 할수있는 존나재밋는게임을 말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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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은 여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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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1267 | | 2010-01-09 | 2010-02-04 03:45 |
뜸할때 찾아오지만 언제나 항상오는사람만 오는곳이고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여기만 오면 옛날에 보던 분들이 다 존재해서 시간이 멈춘것같아 좋습니다.. p.s 펭돌님고생하심 저보단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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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휴가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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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42 | | 2010-01-09 | 2010-01-09 04:58 |
팔목 뼈가 부러져서 졸지에 깁스 맨이 되었음 덕분에 한손으로 타자를 치려니 힘듭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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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알리미에 못들어오는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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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1140 | | 2010-01-07 | 2010-01-09 0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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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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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라기동생 | 1021 | | 2010-01-06 | 2010-01-15 02:11 |
지갑을 잃어버렸네요. 지갑을 잃어버려서 평소 눈물을 잘흘려서 울었읍니다 나는 왜이렇게 잃어버리는게 많을까요?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휴라기형에게 말했더니 "내용물은?" 하고물어보네요 그래서 "5000원과 영수증 그리고 형사진" (그지갑은 예전 형것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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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 그리고 실연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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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 | 1227 | | 2010-01-05 | 2010-01-06 0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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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 심심해 이야기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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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095 | | 2010-01-05 | 2010-01-09 04:59 |
으헝흐헝 이야기좀 합시다. 저 네이트 goldzeros@nate.com 등록해놓으셈 전 9시나 10시쯤 돌아올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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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라임씨께 드리는 편지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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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 | 960 | | 2010-01-05 | 2010-01-06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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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필 만화나 그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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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94 | | 2010-01-05 | 2010-01-05 21:22 |
CG로 댓글을 더 끌 수 있는 건 좋은데, 요즘 제 아이디어 노트를 보니 그리고 싶은 건 너무 많았는데, 전부 그려보지도 못하고 계속 쌓이고만 있네요. 리메이크로 그린 전설의 오타쿠 배틀이 끝나면, 이제 한동안 CG는 관둬야 겠습니다. 공모전 노리거나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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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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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 | 798 | | 2010-01-05 | 2010-01-05 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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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악마의 똥가루에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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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893 | | 2010-01-05 | 2010-01-05 03:33 |
1월 4일 휴가 오늘은 기상 (6시 30분) 과 동시에 '상황' 이 걸리는 최악의 날이었다. 1월 1일에도 상황 걸어놓고 4일에도 또 건다. ㅅㅂ ... 1월 1일의 상황은 탈출 할 수 없었지만 1월 4일에 걸리는 상황은 다행이 휴가로 ㅌㅌㅌ 아침에 6시에 조기기상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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