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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14212   2016-02-22 2021-07-06 09:43
12372 그동안 게임 하나 더 만들었는데... [3] 네모상자 814   2010-01-26 2010-02-04 09:29
이걸 대회에 출품하는 것이 더 나으려나? http://zuzunza.joins.com/myflash/game_detail.html?game_id=301751&category=1&category=1&tm1=3&order=&writer=a6662551&from=&searchword=&search_what=&y=$y (추신 : I want...  
12371 수술 잘하고 퇴원했습니다. [1] 대슬 866   2010-01-23 2010-01-23 05:18
2주동안 말도 못하고 건더기 있는 건 먹지도 못하지만 .... 지금까지 고생했던 거 생각하면 홀가분 하군요. 얼굴이 졸라 부었는데 턱은 짧아져서 턱이 없는 것 같애요.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씻질 못해서 몸에서 냄새가 작렬.... 빨리 2주가 지났으면 좋겠스빈...  
12370 말타면 종 부리고 싶다. [3] 똥똥배 1267   2010-01-22 2010-01-25 19:05
집에서 42인치 LCD TV를 샀습니다. PS2로는 TV의 한계의 화질을 볼 수가 없어서, 결국엔 PS3를 질러버렸습니다. 나중에 FF13도 나오면 살 생각. 게임성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PS3에서 끌어낼 수 있는 최고 화질이란 것은 보고 싶네요.  
12369 스팸글로 고생하시는 DD님을 위해.. [1] 담휘 981   2010-01-21 2010-01-22 05:47
http://www.casternet.com/spamfree/  
12368 요즘 휴라기동생 726   2010-01-20 2010-01-20 01:06
요즘 pc방에서 자주 사촌형 이랑 똑같이 생긴사람을 본다 코가 길고 여드름 있고 이정도면 닮은거 아니야? (사촌이란 휴라기사촌을 말합니다)  
12367 블로그에 검색 유입.. [1] 담휘 930   2010-01-19 2010-01-19 21:19
블록에 소설을 하나 연재하고 있는 담휘입니다. 어차피 자기만족으로 올리는 거고 해서 통계 쪽은 안 들어가는데 (네이버는 블록에 오는 사람들 수의 추이나 유입검색어 등을 '통계' 메뉴로 제공합니다) 오랜만에 들어가봤습니다. 검색유입이 1명 있더군요? ...  
12366 폴랑알리미에서 잠복중입니다 [1] 지나가던명인A 1052   2010-01-18 2010-01-18 05:51
보면 1:1이나 쏴서 소환하세요  
12365 수정))간단한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다. 요기 설문지. [6] file 담휘 933   2010-01-17 2010-01-22 01:40
 
12364 excf에서 링크타고 본 것 [1] 사인팽 1102   2010-01-17 2010-01-17 23:10
http://ruliweb3.nate.com/ruliboard/read.htm?main=comic&table=img_manga2&find=name&ftext=%BD%C5%C6%C4%B1%D8&num=8290 째원까는만화인데 이동헌 이일빈으로 시작해서 좀 놀랐음  
12363 알리미에서 안보인 이유 [4] file 지나가던명인A 961   2010-01-17 2010-01-18 01:34
 
12362 소스매입소를 봤읍니다. [4] 휴라기동생 902   2010-01-15 2010-01-15 06:12
음... 최근 만들어진겁니까? 글이 하나도 없군욜<오타아님 역시 돈이들어서 그런가?요?  
12361 욕쟁이 할머니는 악플러가 될 수 있는가? [1] 똥똥배 1091   2010-01-15 2010-01-16 08:09
그냥 문득 든 잡생각...  
12360 월요일부터 몸살로... [1] 똥똥배 870   2010-01-14 2010-01-14 17:51
계속 앓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신종플루일 수도 있다고 하고. 감기로 이렇게 아파 본 적은 없어서 정말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아고고... 전신 근육통.  
12359 일주일 뒤면 수술이구나 [6] 대슬 968   2010-01-14 2010-01-16 08:19
으왕 무서웡 사실 수술 자체보다도 수술 뒤에 4 ~ 5주 동안 우유 및 유동식만 먹어야하는 것이 더 무서움. 어떻게 살지...... 뭐, 그렇다구요.  
12358 결국 알리미에서는 어느누구도 보지 못하였다 [2] 지나가던명인A 998   2010-01-14 2010-01-14 09:36
아오 예전처럼 사람넘치던.... 사람이 넘친적은 없지 아무튼 혼둠인들의 교류가 이루어지던 알리미는 이제 볼 수가 없는걸까  
12357 내일 복귀 [4] 장펭돌 852   2010-01-14 2010-01-16 08:10
ㅠㅠㅠㅠㅠ 으아앙  
12356 똥똥배 대회에 참가하려 하는데 [1] 빨간학 810   2010-01-13 2010-01-13 07:10
다른 대회에 냈던 게임을 내도 되련지  
12355 똥배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데 [5] 담휘 931   2010-01-12 2010-01-12 23:53
BL은 아니지만 노멀 여성향도 괜찮을라나요?  
12354 서울 다녀왔습니다. 똥똥배 983   2010-01-10 2010-01-10 14:40
야간 기차 타고 이제야 내려왔네요. 난방이 세서 쪄 죽는 줄 알았음. 쇠가 달궈져서 화상입을 수준이었음. 내 가방안에 장비들 맛 가지 않았나 걱정. 그럼 이만 자러 갑니다.  
12353 폴랑이 쎄운 알리미로 ㄱㄱ 장펭돌 802   2010-01-10 2010-01-10 07:01
오셈 휴가나온김에 혼둠인들과 대화나.... 근데 한손채팅이라 답답할듯 ㅠㅠ 들어와서 날 발견하면 메모 날려주셍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