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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53   2016-02-22 2021-07-06 09:43
12267 똥똥배님 회사가 전자신문에? [3] file 대슬 1032   2009-10-21 2009-10-21 08:05
 
12266 가입했습니다!!! [3] 쿠와아앙 775   2009-10-18 2009-10-19 03:33
마왕놀이 겜을 한 후부터 알게 됬는데 뭔가 저만의 새로운 세상을(?) 보는 듯한 이 사이트가 심히 끌리는군요 -_-b 지금은 군대에 있지만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12265 님들 하이 [8] 장펭돌 860   2009-10-17 2009-10-29 17:28
촌내 오랜만 싸지방이 당분간 안됐어서 못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휴가 복귀 이후에 한번도 못온것 같네요.. 아니 인터넷 자체를 못함 무튼 오랜만에 와서 글남기고 갑니다. 정상적으로 진급을 한다면 11월에 일병진급을 하기 때문에 요새 좀 바쁩니다. 원래는 ...  
12264 혼둠을 자꾸 눈팅하게 됩니다 [10] 흑곰 968   2009-10-14 2009-10-21 08:05
그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라면 속도. 이놈의 속도속도속도.. 글을 클릭하고 뜨는 속도가 상당히 느립니다. 혼둠 전체가 게시판화 되었으니, 바꿔말하자면 모든 클릭 하나하나가 느리죠. 느리다는건 중간에 흰 페이지가 거슬리게 보인다는 뜻. 램 1기가에 앵간한...  
12263 크라이텍사의 개사기 게임 엔진 [5] 네모상자 1370   2009-10-08 2009-10-18 02:47
http://thisisgame.com/board/view.php?id=299705&board=0&category=102&subcategory=&page=1&best=&searchmode=&search=&orderby=&token= ...앞으로는 아마추어 게임개발자도 와우나 아이온급 게임을 슥슥 만들어내는 시...  
12262 수상자 분들 제대로 상품 받으셨나요? [4] 똥똥배 703   2009-10-07 2009-10-17 23:27
아무도 대답이 없어서, 제대로 우편이 갔는지 안 갔는지. 이번 대회도 역시 아무도 응답이 없군요. 배송 추적해보니 대강 경비원이나 다른 분이 받았던데, 황당한 것은 미스릴님 경우 배우자가 받았다고 되어 있는데?? 이게 뭔 일?  
12261 우왁 여기 짱오래 가네요 [2] 힛쿠 778   2009-10-06 2009-10-07 09:44
약10년 전쯤에 왔던 기억이 있어서 설마 하고 주소 쳐봤는데 여긴 뭐;;  
12260 이제리뉴얼안하나여? [2] 외계생물체 836   2009-09-29 2009-09-29 11:32
혼둠 재밌는이유중 하나가 리뉴얼이었는데 요즘은 할 조짐이 보이지않네여  
12259 우헤헤헤헤헤헤 [3] file 방귀남 3091   2009-09-29 2013-11-23 04:38
 
12258 혼돈과 어둠이 네이버 정식 카테고리에 등록되었습니다. [1] 똥똥배 940   2009-09-28 2009-09-28 05:41
한번 네이버에서 혼돈과 어둠을 쳐 보세요. 펭도르의 저주도 풀렸고... 이제 홍보에도 신경을 써야할 듯.  
12257 돌아왔습니다. 똥똥배 712   2009-09-28 2009-09-28 00:32
하늘을 난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죠. 창가쪽에 앉아서 구름을 내려다보니 아주 기분 좋더군요.  
12256 용사레이스가 상탈줄은 몰랐네여 [1] A.미스릴 784   2009-09-26 2009-09-28 00:33
사실 "나오링의 대모험"과 "무시~~~~"는 출품할때 상을 타리라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용사레이스를 출품할 때의 대회에서는 너무 우수한 작품들이 많아서... 처음 용사레이스 출품하려고 할 때는 기획상을 생각헀는데 출품작 중에 필란티르 스토리가 있는 걸 ...  
12255 제 주소 A.미스릴 848   2009-09-26 2009-09-26 18:54
서울 은평구 불광2동 25-3번지 10통 4반 전번 02-383-9404  
12254 동경 게임쇼 갔다오겠습니다. [3] 똥똥배 719   2009-09-25 2009-09-25 18:25
금, 토, 일. 2박 3일 일정. 일요일 오후에 만나요~  
12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외계생물체 737   2009-09-25 2009-09-25 13:07
슈ㅣ발관심좀  
12252 항상 대회 끝나고 나면 느끼는 건데... [1] 똥똥배 718   2009-09-23 2009-09-25 00:19
수상자들이 상품을 받아갈 생각을 안 해... 일단 연락이 있는 두 분부터 드려야 할 듯. 그런데 제가 요즘 바빠서 다음 주 쯤에 가능할 듯 싶습니다. 금요일부터는 도쿄 게임쇼 가거든요.  
12251 지옥과도 같은 휴가 복귀의 D-day가 왔다. [2] 장펭돌 793   2009-09-23 2009-09-25 08:15
휴가복귀때 정말 힘들다는 소리 많이 들었지만... 직접 겪지 않고는 모르는법... 아오,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 일나가실 때 "사랑하는 아들, 잘 들어가..." 하면서 안아 주실 때는 진짜 눈물이 왈칵... 이따가 또 엄마랑도 헤어져야 하는데 그땐 또 어떻게 해야...  
12250 소스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1] 똥똥배 710   2009-09-22 2009-09-23 05:52
과거 마법사 나불나불, 마왕놀이 등의 소스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워낙 그 시절엔 프로그램을 못 짜서 부끄러워서 공개하고 싶진 않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니 결국엔 공개할 게 없고, 결과적으로 업데이트할 게 없어지는 것 같군요. 허접한 시절 코드지만 혹시...  
12249 완성작 자료실에 대해서... [3] 똥똥배 790   2009-09-22 2009-09-22 12:42
완성작 자료실에 대해서 '심사'라던가 '검수'가 필요한지가 지금 고민입니다. 일단 장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현재와 같은 자유 체계 <장점> 자유롭게 누구나 올릴 수 있다. 업데이트, 수정이 빠르다. <단점> 완성되지 않은 게임이 올라 올 수도 있다. 이...  
12248 드디어 펭돌의 저주가 풀렸다. [2] 똥똥배 699   2009-09-22 2009-09-23 00:10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나타남. 축! 펭돌의 저주는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http://hondoom.com/zbxe/?document_srl=29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