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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2222 제 소속그룹이 [5] 연애초밥 1129   2009-08-17 2009-08-18 05:02
저는 건들인적도 없는데 고어마니아 라는 소속으로 되어있네요 똥똥배씨의 음모입니까  
12221 아브라 카다브라 [2] A.미스릴 1175   2009-08-16 2009-08-18 21:52
한번 합성해봤습니다.  
12220 입실 후 복귀 [5] 장펭돌 1294   2009-08-15 2010-08-15 23:31
아이고오... 자대 적응해도 시간이 모자른 판에 이번 월~ 금요일 아침 까지 입실 해 있었습니다. 자세한 병명은 생략한다. 아무튼 약간 선임들 눈치도 보이고 하지만, 내 몸이 아픈걸 어떡함.. 덕분에 편하게 지내긴 했지만 심리적으로는 약간 압박이.. 열심히...  
12219 슬슬 똥똥배대회 심사위원을 뽑아야 겠는데... [15] 똥똥배 1022   2009-08-14 2009-08-17 18:14
출품한 작품 없고, 출품할 생각도 없는 분 중에서 하고 싶으신 분? 물론 100% 시켜드릴 순 없습니다.  
12218 서울을갔다왔읍니다(08.07~08.10) [6] file ㅍㄹ 1205   2009-08-12 2009-08-15 22:30
 
12217 우리나라에도 인디게임 전문 사이트가 있군요. [2] 네모상자 1255   2009-08-11 2009-08-12 19:33
http://www.indiegame.co.kr/MainFrame.php 올해 4월에 개설된 사이트입니다. 아직 사람이 적어 활성화가 안 되어 그렇지 판매 시스템도 갖추어져 있는 걸 보면 잘 된다면 앞으로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 같습니다.  
12216 펭돌의 공포 [6] file 똥똥배 1423   2009-08-10 2009-08-15 22:25
 
12215 으아아아 원래 이런겁니까! [7] 장펭돌 890   2009-08-09 2009-08-24 01:05
군대에 와서 훈련소 수료하고, 야수교에서 운전병 교육 마치고나니... 드디어 자대! 그런데 훈련소나 야수교 때... (야수교 처음에 적응할 때는 아니었지만...) 는 거의 그렇지 않았는데 아침에 눈 뜰 때마다 내가 왜 이런곳에서 이러고 있는건지 싶기도 하고,...  
12214 완성작게시판이! [1] 플라미스 799   2009-08-09 2009-08-09 14:52
안들어가진다! 나만 그런건가!  
12213 휴~ 마감 맞출 수 있겠군. file 똥똥배 922   2009-08-09 2009-08-09 06:50
 
12212 똥똥배님 네이트온이나 메신저 쓰시나요? [2] A.미스릴 917   2009-08-09 2009-08-09 05:47
궁금한 거 있으면 연락하고 싶어서...  
12211 그런데요 [2] 멸망의요정님 958   2009-08-07 2009-08-08 16:24
혼돔을 돌아보니까.. 슬러쉬라는분이 풀랑과보가드님에게 무슨일당하는 사건이 있나보네요.. 왜일어났음며 결과가 어떻게된은지 알려주세요 제발요..  
12210 요즘 진나이 토모노리 개그에 빠져 있음 [2] 똥똥배 1167   2009-08-05 2009-08-06 17:59
재밌네요, 이거. 현재의 개콘에서도 이것에 비할 개그가 없는 듯. 과거의 개콘은 모르겠음.  
12209 누가 울새를 죽였나 단행본 나왔다는 소식 듣고.... [2] file mq 1131   2009-08-05 2009-08-07 19:31
 
12208 여기는 싸지방 [7] 장펭돌 1278   2009-08-05 2009-08-10 18:39
드디어 자대배치! 전입 이틀째... 참고로 주소는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간리 사서함 31-3호 8군단 108정보통신단 종합수송대 이병 경세웅 입니다. 편지는 언제든지 환영... 단지 여자 이름으로... ㅋㅋㅋ 농담이고 암튼 혼둠에 오랫만입니다~ 자주 들를 수 있...  
12207 ㄶㅇ [1] ㅇㄹㅇ 943   2009-08-05 2009-08-05 05:43
ㄶㄴ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12206 고자라니 [2] 포와로 928   2009-08-05 2009-09-29 11:33
누클리어 런치 디텍티드 ' />  
12205 게임을 만들다보니까 [2] file 뮤초 909   2009-08-04 2009-08-05 05:44
 
12204 안녕 [7] 멸망의 요정님 950   2009-08-03 2009-08-07 09:02
여기가 혼돈&어둠의 땅이군 모전 온차원을 떠다니다가 혼돈의 살게된 요정니울씨다 네손의 멸망다한 제국이 한 2500국정되란가? 하여튼 여기서 제가 살만한곳이 있음면 가르쳐드세요  
12203 오랜만에 와서 재밌는 사실 하나. [2] 사인팽 908   2009-08-02 2009-08-15 23:04
혹시 GP32를 기억하십니까. 19만 8천원이라는, 당시로써는 헉 소리나게 비싼 가격이었지만 "최초의 휴대용 동영상 재생기! mp3가능! 32비트 cpu 사용! 오픈소스 기능까지!" 이런 거창한 수식어를 이끌고 다니며 뭇 사람들의 소유욕을 자극했습니다 하지만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