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3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3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13477   2016-02-22 2021-07-06 09:43
12256 용사레이스가 상탈줄은 몰랐네여 [1] A.미스릴 787   2009-09-26 2009-09-28 00:33
사실 "나오링의 대모험"과 "무시~~~~"는 출품할때 상을 타리라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용사레이스를 출품할 때의 대회에서는 너무 우수한 작품들이 많아서... 처음 용사레이스 출품하려고 할 때는 기획상을 생각헀는데 출품작 중에 필란티르 스토리가 있는 걸 ...  
12255 제 주소 A.미스릴 853   2009-09-26 2009-09-26 18:54
서울 은평구 불광2동 25-3번지 10통 4반 전번 02-383-9404  
12254 동경 게임쇼 갔다오겠습니다. [3] 똥똥배 721   2009-09-25 2009-09-25 18:25
금, 토, 일. 2박 3일 일정. 일요일 오후에 만나요~  
12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외계생물체 742   2009-09-25 2009-09-25 13:07
슈ㅣ발관심좀  
12252 항상 대회 끝나고 나면 느끼는 건데... [1] 똥똥배 725   2009-09-23 2009-09-25 00:19
수상자들이 상품을 받아갈 생각을 안 해... 일단 연락이 있는 두 분부터 드려야 할 듯. 그런데 제가 요즘 바빠서 다음 주 쯤에 가능할 듯 싶습니다. 금요일부터는 도쿄 게임쇼 가거든요.  
12251 지옥과도 같은 휴가 복귀의 D-day가 왔다. [2] 장펭돌 804   2009-09-23 2009-09-25 08:15
휴가복귀때 정말 힘들다는 소리 많이 들었지만... 직접 겪지 않고는 모르는법... 아오,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 일나가실 때 "사랑하는 아들, 잘 들어가..." 하면서 안아 주실 때는 진짜 눈물이 왈칵... 이따가 또 엄마랑도 헤어져야 하는데 그땐 또 어떻게 해야...  
12250 소스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1] 똥똥배 716   2009-09-22 2009-09-23 05:52
과거 마법사 나불나불, 마왕놀이 등의 소스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워낙 그 시절엔 프로그램을 못 짜서 부끄러워서 공개하고 싶진 않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니 결국엔 공개할 게 없고, 결과적으로 업데이트할 게 없어지는 것 같군요. 허접한 시절 코드지만 혹시...  
12249 완성작 자료실에 대해서... [3] 똥똥배 800   2009-09-22 2009-09-22 12:42
완성작 자료실에 대해서 '심사'라던가 '검수'가 필요한지가 지금 고민입니다. 일단 장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현재와 같은 자유 체계 <장점> 자유롭게 누구나 올릴 수 있다. 업데이트, 수정이 빠르다. <단점> 완성되지 않은 게임이 올라 올 수도 있다. 이...  
12248 드디어 펭돌의 저주가 풀렸다. [2] 똥똥배 703   2009-09-22 2009-09-23 00:10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나타남. 축! 펭돌의 저주는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http://hondoom.com/zbxe/?document_srl=290035  
12247 나는 보통의 존재 어디에나 흔하지 [5] file ㅍㄹ 761   2009-09-21 2009-09-21 07:15
 
12246 근황 [4] 앜ㅋㅋ 604   2009-09-20 2009-09-21 01:40
근황같은건없구 ㅎ2  
12245 신삥 위로휴가 [5] 장펭돌 708   2009-09-20 2009-09-22 06:23
나왔음~ 강원도 양양 8군단 사령부에서 여기까지 오느라 힘들었음 꽤 오래걸리기도 하고... 암튼 집에 오니 기분이 좋네요~  
12244 똥똥배 대회 심사결과 임시 [6] 똥똥배 708   2009-09-19 2009-09-19 20:49
사실 이게 거의 확정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20일까지 심사위원 한 분이 계속 답장이 없으시면 이대로 가는 식입니다. (사실 그 분이 실수한 것을 살짝 고쳐도 순위가 바뀔 것 같지도 않군요) 　 기획 그래픽 기술력 참신함 필란티르 스토리 9.2 5.6 8.6 7.6 ...  
12243 똥똥배대회에 비해 게시판은 별 성장이 없군요. [4] 정동명 884   2009-09-18 2009-09-19 20:04
솔직히 이 정도의 출품작 수는 비약전인 발전인데, 댓글이라던가 게시글은 비슷비슷한 것 같군요. 쓸데없는 질문 하나하자면 NDS에는 대작이라고 할만한 무언가는 없는 건가요. PS의 메탈기어솔리드,바이오하자드 같이 말입니다. 닌텐도가 있지도 않으면서 게...  
12242 똥똥배대회 심사 결과는... [2] 똥똥배 697   2009-09-18 2009-09-19 05:41
20일에 발표하겠습니다. 거의 다 끝났고, 대충 결과는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2부문 수상은 없군요. 여기서 다음 대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다음번에는 1부문 수상을 2만원 상품권에서 1만원상품으로 다운그레이드하는 대신, 아래와 같이 7부문으로 늘려서 ...  
12241 완성작 용량제한을 바꿨습니다. [5] 똥똥배 582   2009-09-18 2009-09-19 19:40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는데, 제가 운영자라서 저만 되는 거였군요. 일단 10MB 넘는 파일을 바로 올리는 것은 여전히 안 되지만 분할을 해서 100MB까지 올릴 수 있게 바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좋다, 나쁘다 또는 100MB가 작다, 크다에 대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  
12240 요즘 홈페이지 연방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5] 똥똥배 696   2009-09-17 2009-09-20 23:22
요즘 안 그래도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사람 수도 적고, 특히 게임 제작 관련 사이트들은 규모도 크지 않은데 뿔뿔히 흩어져 있어서 그 정도가 더욱 심하죠. 게임을 업로드하거나 소스를 공개하는 등 같은 기능을 하는 부분은 공유해서 한 군데를 쓰고, 각자의 ...  
12239 근황 [3] 대슬 561   2009-09-16 2009-09-20 23:23
9월 1일 이후로 개학을 해서요. 조금 바빴습니다. 진짜, 아주 조금 바빴지만 혼둠에 들어올 시간은 없었습니다. 뭐 그런거죠. 심사는 내일까지 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은 게임들 해보기가 너무 귀찮아서 심사가 늦어졌거든요. 현재 팔란티르 스토리, 스...  
12238 대부분의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마친 가운데... [4] 똥똥배 703   2009-09-16 2009-09-17 23:23
대슬라임님은 완전 깜깜 무소식이군요. 19일 24시까지 기다려보고 아무 소식이 없으시면 4명의 심사결과로 결론을 내겠습니다.  
12237 알라미 프레임 없어도 될듯 [5] 흑곰 720   2009-09-15 2009-09-25 23:29
알리미 쓰는 사람도 별로 없고.. 일단 동시에 접속하여 '알리미 포함'을 클릭한 사람끼리 만나는 구도인데 상당히 확률도 적고요. 메신져도 발달한 세상이고 하니. 무엇보다 윗부분이 막혀있어서 좀 답답합니다. 안그래도 제가 해상도를 낮게 써서.. 없애시는...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