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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2182 신입이지 말입니다. [5] Ryuki 1137   2009-07-16 2009-07-19 06:01
안녕하세요 전 류키입니다. 미스릴님 오래된 글 보고 이얍 여기 제밌겠쿠나 하고 와봤심다. 게임을 만들 아이디어는 많은데 실력이 망ㅋ라 여기에서 징징될듯하네요.  
12181 게임을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것? [3] 흑곰 928   2009-07-15 2009-07-17 01:21
음.. 제작을 하면서 느끼는 바는 게임 완성은 어렵다는 겁니다. 특히 아마추어일수록 힘들게 됩니다. 그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 중에서도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원인에 대해 알고자 합니다. 1. 근성 첫번째는 근성. 가장 큰 원인은 ...  
12180 우와아아아앙!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정발!! [2] 똥똥배 1263   2009-07-14 2009-07-17 07:08
8월 27일 정발이라네요. 얼마나 기다렸던가... 위핏만 한지 200일이 넘었음.  
12179 근황 + 잡담 = 잡담 [4] 대슬 710   2009-07-14 2009-07-14 21:12
1. 근황 방학한 이래 쭉 쓰레기처럼 잘 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빠지면서 친하게 된 BJ 분이 한 분 계신데, 그 분이 자기 베스트 방송을 제게 넘겨주시고 공부하러 잠적하신 것 때문에 졸지에 베방 BJ가 되었습니다. 반편이지만. 밤에 방송하면 시청자가 1...  
12178 게임 연재를 해보면서... [3] 똥똥배 572   2009-07-13 2009-07-14 14:51
1) 주간 연재는 역시 힘들다. 내가 백수면 몰라도 일주일에 시간이 하루 정도나니, 나의 유일한 휴일을 게임 제작에 써야되다니... 그레이트하군! 2) 흥크립트는 노가다성이 짙다. 어쨌든 좋은 실험이었다. 흥크립트로 원숭이 완성하고 나면 이번 연재의 경험...  
12177 똥똥배 대회에 관해서. [1] 안씨 547   2009-07-13 2009-07-14 01:32
이전부터 쭉 지켜봐오면서 본 바로는 이번에 굉장한 작품이 많이 나오네요; 특히나 옛날에 재미있게 했던 판타지 로케이션까지... 저도 제가 옛날에 만들어 둔 게임 리메이크로 참가해보려고는 했지만 참가한다 해도 상을 타는 건 힘들겠네요...  
12176 경쟁작들이 벌써 이렇게 많이 올라오다니.. [1] 흑곰 675   2009-07-13 2019-03-19 23:15
음. 상은 버리고 들어가는건가.. 거기다 다들 쟁쟁한듯. 쳇.  
12175 gamemook라는 곳의 똥똥배 대회 인터뷰 기사 [1] 똥똥배 696   2009-07-13 2009-07-13 09:14
http://gamemook.com/entry/private-indiegame-festival-open 옛날에 올라갔는데 혼둠에는 링크를 안 했네요.  
12174 설전 대사 짜 주실 분 구합니다 [5] A.미스릴 558   2009-07-12 2019-03-19 23:15
정의를 주제로 말을 꺼냄 논리를 주제로 말을 꺼냄 철학을 주제로 말을 꺼냄 정의에 관한 말에 대해 정의에 대한 말로 반박 정의에 관한 말에 대해 논리에 대한 말로 반박 정의에 관한 말에 대해 철학에 대한 말로 반박 논리에 관한 말에 대해 정의에 대한 말...  
12173 펭돌 군대 갔었지.. [2] 흑곰 521   2009-07-12 2019-03-19 23:15
아 왜 안보이나 했는데.. 그랬다. 군대 갔었지.. 나도 내년초에 가게되는데 흠. 펭돌이 휴가 나와서 이글 읽었음 좋으련만. 몸성히 다녀와서 한번 봤으면 좋겠다. 서로 게임 만들어서 교환도 하고. 같이 게임대회 나갔을때 즐거웠는데. 서로 평가해주고 얘기하...  
12172 아침 저녁으로 들어왔는데 흑곰 490   2009-07-11 2009-07-11 05:42
여전히 사람은 없군요.. 좀 많이들 와서 글좀 남겼으면 합니다. 심심하기도 하고요. 여태껏 오래도록 안들어오다가 이런 말 남기기 좀 그렇지만요.  
12171 사람이 별로 없군요 [1] 흑곰 562   2009-07-10 2009-07-10 02:47
제가 자주 와야겠군요.. 흠  
12170 시험이 끝났습니다 [1] 밁맧 591   2009-07-05 2009-07-05 21:55
지겹고도 지겹던 1주일간의 시험이 끝났습니다 고교초창기를 즐겁게 보냈던지라 시험성적이 좀 내렸군요 네 평균23점이 내렸어요. 이제 시험지를 몰래 불태우고 공부할 일만 남은듯 하네요 ....훌쩍.  
12169 연극제 사건 재밌군요 흑곰 633   2009-07-04 2009-07-04 04:14
방금 시작해서 4막까지 했습니다. 재밌군요.. 2막의 전투시스템은 그저그랬고, 3막의 뱀카드는.. 답이 그런거고는 애초에 상상을 못해서 허탈했고.. 4막은 한번 게임오버 되고 나서 특별히 공책을 꺼내들었는데 바로 풀려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4막의 발상은 ...  
12168 또 오랜만에 왔습니다 [3] 흑곰 635   2009-07-03 2009-07-06 18:30
마사님 만화를 보니 똥똥배 대회 이번에 굉장히 재밌을거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많이 참여해서 저도 오랜만에 양질의 아마추어게임을 즐겨보고 싶네요 전 대학문화에 빠져서 오랫동안 혼둠에 못들어오는 상태였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방학 때는 제법 올...  
12167 시험기간이라 바쁘군요. 안씨 650   2009-07-02 2009-07-02 05:55
시험기간이라 너무 바쁘고 힘드네요. 전 아직 중학생인데, 앞으로 더 심해질 걸 생각하니 많이 걱정되네요. 공부는 즐겨야 힘들지 않을 것 같은데 도저히 즐길 수가 없으니 슬프군요.  
12166 이번에는 좀 부지런히 만들어야지. [1] file 똥똥배 720   2009-07-01 2009-07-03 20:53
 
12165 글쓰기 좀 뻘쭘하다. [2] Kadalin 643   2009-07-01 2009-07-02 12:59
돌아왔어요.  
12164 사진어떻게 올리나요 'ㅁ' [1] file 암고나매큐뭅 782   2009-06-29 2009-06-29 06:06
 
12163 그동안 혼돈과 어둠의 땅의 bgm 목록좀 얻을수 있을까요? [1] 쪼빠 734   2009-06-28 2009-06-28 18:36
정말 듣기 좋았던 클래식 음악들이 많았는데 음색만 기억나고 이름을 영 모르겠군요; 예~~전엔 내겐 울리지 않는 종인가 벨인가 이것도 참 좋았는데... bgm 목록좀 써주실분 계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