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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2162 와이리 덥노.... [2] Kadalin 903   2009-06-23 2019-03-19 23:15
라고 김유신이 그랬습니다. 출처는 황산벌.  
12161 흠 트래픽 후 몇일안들어왔는데 공허하군요 [1] 밁맧 774   2009-06-22 2009-06-22 02:08
역시 피는 못 속이는 걸까요..?  
12160 페이지마다 글을 하나씩 [1] 지나가던명인A 631   2009-06-20 2019-03-19 23:15
알리미가 공허하니 혼둠도 공허한듯 허다  
12159 아아아아아아아라랄르르라라라랄 [1] 외계생물체 818   2009-06-19 2009-06-19 06:24
그리고 언젠간 돌아오리니  
12158 다시 컴백! [4] 똥똥배 891   2009-06-15 2009-06-28 06:44
도저히 허브 호스팅은 DB 속도가 구려서 못 쓰겠다고 판단. 다시 팀장 닷컴으로 돌아왔습니다. 뭐 일주일간 등록된 글은 별로 없으니... 잠깐 타임 점프했다고 생각하세요. 킹 크림존~  
12157 또오랜만입니다 [5] 휴라기동생 859   2009-06-08 2009-06-21 05:51
수련회를 갔다왔읍니다. 정말 재미있더군요. (다른의미로) 이제 7월달이면 2학기가 돼네요. 제가 혼돈과 어둠 중에 가장 젊나요?  
12156 혼둠 계정이사 계획 [3] 똥똥배 820   2009-06-08 2009-06-08 21:50
혼둠의 특성상 새로운 게임이 나오거나, 대회 때 트래픽이 증가하고 보통 때는 잠잠한 특성상 트래픽 호스팅으로 옮길 생각이었습니다만, 최근 마사토끼님 만화로 홍보하는 바람에 사태가 더욱 시급해져 버렸습니다. 언제 이사할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사람들...  
12155 낮에 혼둠이 폭주? [1] 엘리트퐁 768   2009-06-08 2009-06-08 07:08
낮에 혼둠에 안들어와지던데... 혹시 마사님으 만화를 보고나서 사람들이 몰려왔던것인가!!  
12154 간만에 다시하나더 file 엘리트퐁 722   2009-06-07 2009-06-07 06:00
 
12153 오랜만에 왔습니다 [3] 원죄 821   2009-06-06 2009-06-06 19:02
매번 올때마다 오랜만인 것 같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12152 안녕하세요 [3] 포와로 846   2009-06-05 2009-06-05 07:03
토요일부터 시험기간입니다. 'ㅅ' 하지만 내가 컴퓨터 하는 시간에는 영향이 없어요 'ㅅ'!!  
12151 마사님으 똥똥배대회 홍보만화를 보고나서 [4] 엘리트퐁 1352   2009-06-03 2009-06-08 10:13
재미있었습디다. 물론 바로가기에 마사님으 블로그가 있어서 똥똥배대회 광고를본 뒤에 혼둠에 재밌었다고 올리려니 똥똥배님의 글이있었뜸. 똥똥배님은 미화되었다고 하지만 제눈에 거기서 거긴데... 중간에 devil-monkey가 나오더군요 우힛우힛 뭐.. 글은 원...  
12150 그런데 이렇게 계속 글 올려도 되는건가요? [1] 밁맧 832   2009-06-03 2009-06-03 17:03
친목공간이라지만 왠지 쓸데없는 말만 주저리주저리 적으면 안 될 것 같고, 뭐랄까 하루에 업데이트 되는 글이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을 정돈지라 왠지 뭔가 음.. 뭔가.. 뭔가 좀 그런 거... 뭐 누구 작품이 어떻고 아이디어가 어떻고 안부가 어떻고 등...  
12149 마사토끼님의 똥똥배대회 홍보만화 똥똥배 998   2009-06-03 2009-06-03 04:15
http://blog.naver.com/masaruchi/110048612864 돈 주고 부탁드려서 그런지 절 상당히 미화하셨군요.  
12148 안녕하세요! [5] 침묵 660   2009-06-03 2009-06-05 01:05
예~ 전에 꼬꼬마 시절에.. 아, 지금도 꼬꼬마이긴한데요.. 창조도시? 따위에서 이동헌을 플레이해서- 똥똥배님한테 관심 가지게 되어서 (그 때의 관심이 뭔가- 아 투박해보이지만 정말 뭔가 성의가 있구나- 하는 맘이었어요. 좀 속된 말로 하자면 요즘에 막 이...  
12147 내일이 수학여행이네요. [4] 안씨 694   2009-06-02 2009-06-02 07:11
저도 중학생이라, 내일이 수학여행이네요. 당분간 (약간?) 못 들어올 듯 합니다. 그나저나, 수학여행가서 하기 좋은 놀이 추천 부탁드립니다 ('ㅂ'  
12146 안녕하세요 막 가입한 신선한 새싹입니다 [4] 밁맧 665   2009-06-01 2009-06-02 08:49
몇 달째 몰래 들어와 눈팅만 하다가 피폐해진 틈을 타 가입한 새싹입니다 예전에 아주아주 순수하던 시절 들어와본 혼둠은 '두려움'을 일깨워줄 정도로 무섭고.. 뭐랄까 추상적이었는데 나이먹어 들어와보니 무섭긴하더군요 어쨋든 가뭄의 단비와 같은 신입입...  
12145 아임 컴백 [3] kuro쇼우 767   2009-06-01 2009-07-12 06:46
4월 21일 입대해서 5주간 건강소대로 16.5kg을 빼면서 훈련을 받고 5월 29일날 자대배치 받아서 지금 이렇게 사지방을 쓰고 있스빈다 주소는 추후 저의 블로그에 올릴테니 편지 쓰고싶은 사람은 에블바디 센드 투 미 휘비고! 그나저나 펭도리가 군대를 갓쿤 !!...  
12144 http://www.bigfile.co.kr/content/upload_info.php?co_id=2928004&info_id=0,1&category=0009 [3] 에소아크 1810   2009-05-31 2009-06-01 09:22
착한데?  
12143 안녕하세요. [6] 안씨 572   2009-05-30 2009-06-08 21:48
안녕하세요. 새로 들어온 안씨입니다. 사실 지난 3년간 눈팅만 하고 있었으나, 저도 여러 창작활동에 참가해 보고 싶어서 회원가입 하였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