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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6   2016-02-22 2021-07-06 09:43
12142 아싸사랑님의 트레즈터 [1] A.미스릴 784   2009-05-30 2009-05-30 05:38
며칠만 지나면 똥똥배 대회 출품이 가능헀는데... 아쉽슴  
12141 RPG 무기상에 대한 고찰 [2] 똥똥배 928   2009-05-28 2009-06-01 10:22
RPG 무기상에서 보면 물건은 항상 새거를 사고, 팔면 보통 1/2 가격으로 팔게 된다. 분명 1/2 가격으로 팔았다... 그런데? 왜 주인공은 중고 무기를 살 수 없는 걸까? 분명 75% 정도의 가격인 중고 무기가 돌아야 할 텐데, 존재하지 않는다. 무기상은 판 무기...  
12140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 [1] 똥똥배 903   2009-05-26 2009-05-27 09:50
오늘 버스를 타고 오다가 밀러터리 룩 바지를 입고 목발 집고 다니는 사람을 보았다. 순간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수난이대 코스프레?' 오늘 부산시대에서 직업란을 보고 있었는데, 노무현장직이라고 되어 있어 놀랐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의해 직업이 ...  
12139 제 블로그 이사에 관해서 [2] 똥똥배 709   2009-05-26 2009-05-27 18:06
일단 다른 것은 상관없는데, 작품을 어떻게 할까 생각 중입니다. 1) 똥똥배 만화는 똥똥배의 기록에 블로그 형식으로만 올린다. 2) 똥똥배도 혼둠의 회원이니 똑같이 창작탑에 올리는 것이 보기 좋다. 1은 과거 혼돈성 방식, 2는 현재 방식에 과거의 결합이라...  
12138 뮤초님께 똥똥배 691   2009-05-26 2009-05-26 09:16
혹시 이 글을 읽으신다면 계좌 번호를 쪽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8000원 입금해 드리고, 소스 매입소에서 이름을 지우겠습니다. 혼자 8000원으로 계속 남아 있으면 사람들이 오해할 여지도 있으므로.  
12137 블로그 이사 예정 [1] 똥똥배 800   2009-05-24 2009-05-25 07:14
생각해봤는데 네이버 블로그와 혼둠을 따로 운영하는 것은 귀찮은 일이고, 모이는 사람도 분산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커뮤니티 공간에 블로그가 들어오는 것은 이상한 것이지만, 어차피 사실 이 커뮤니티가 거의 제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을 인정을 ...  
12136 논쟁 시스템 구축 [3] A.미스릴 839   2009-05-20 2009-05-23 02:11
어찌보면 시스템 우려먹기인지도...  
12135 안녕하세요 ^^ [8] file 에소아크 726   2009-05-19 2009-05-22 05:35
 
12134 오랜만입니다.. [3] 불곰 669   2009-05-15 2019-03-19 23:14
오랜만입니다.. 주소를 까먹어서 못찾아왔는대 지금막 생각 나서 왔습니다. 이제 초5내요..  
12133 난 군대를 안 갔는데 [1] 방귀남 760   2009-05-13 2009-05-22 17:39
친구는 전역했다................ㅠㅠㅠ  
12132 새연재 만화 제목 [4] 똥똥배 793   2009-05-13 2009-05-22 06:45
만병의 왕 만병왕 어느 쪽이 낫나요?  
12131 우리의 형제 장펭돌이 군대로 떠났다! [3] 똥똥배 781   2009-05-12 2009-05-22 06:58
그는 더 이상 혼둠에 존재하지 않지만, 그의 용감한 넋은 이 혼둠에 남아 영원하리라! 둥 둥 둥 둥 ~  
12130 잘갔다오세요 [1] file 포와로 794   2009-05-12 2009-05-13 00:36
 
12129 오늘 입대... [2] 장펭돌 764   2009-05-12 2009-05-13 00:37
긴것처럼 느껴졌던 휴학하고 빈둥대며 지내온 몇개월이 벌써 다 가고 한 때는 오지 않을것만 같았던 5월 12일이 결국 오고야 말았습니다. 바로 오늘이 입대 날... 낮에 나가서 머리를 빡빡 밀 때만 해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술먹고 친구들이 밤 늦은 시간 (불...  
12128 입대 D-2 [5] 장펭돌 781   2009-05-11 2009-05-12 08:43
오늘은 군 입대 D-2 일, 5월 10일 (일) 이다. 군대에 대해서는 가족들끼리도, 친구들끼리도 계속 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오히려 친구들이 입대할 때보다 더 담담하다. 아니, 반대로 쿨하게 보이려고 긴장되고 걱정되는데 일부러 담담하려고 노력 하기 때문일지...  
12127 똥파리 보고 왔습니다. [3] 똥똥배 926   2009-05-10 2019-03-19 23:14
보면서 계속 가슴 답답하고, 다 보고 나니 씁쓸하더군요. 아무튼 결론은 뒷통수 조심하고, 개념 없는 놈이 가장 무섭다.  
12126 모두가 경험해본것을 해봤다. file W.M 흰옷 1102   2009-05-09 2009-05-09 21:24
 
12125 조회수 8, 댓글 3에 도전한다!! [5] 아싸사랑 699   2009-05-06 2009-05-07 07:50
대실패!!  
12124 간만에 쓰는 일기 [3] 장펭돌 741   2009-05-06 2009-05-08 20:30
5월 5일 어린이날 (화) 우리 가족은 원래 나, 동생,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이렇게 6식구로 구성되어 있었다. 오늘 오후 8시 15분 경 며칠전부터 몸이 불편하시던 할아버지께서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다. 친척분들도 오고 했는데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  
12123 마리오카트Wii 진짜 재밌네요 [5] 똥똥배 925   2009-05-04 2009-05-05 04:30
여럿이서 하면 진짜 재밌음. 누구 집에 큰 TV있는 사람 없습니까? 정모나 또 하지요. 저번엔 마작, 이번엔 마카, 다음엔 마파두부, 다음엔 마카로니 우훗훗, 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