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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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037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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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31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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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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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48 | | 2009-04-20 | 2009-04-21 18:11 |
주말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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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빈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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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30 | | 2009-04-20 | 2009-04-20 05:00 |
전재산 2000원. 차비로 쓰기엔 아까워서 회사까지 걸어서 간다. 일요일이긴 하지만 일도 많고, 아침에 회사까지 걸어가는 건 힘드니까. 다행히 회사는 1시간 10분만 걸으면 된다. 밥값이 없기에 집에 쌀을 담아 간다. 회사에서 밥을 지어 먹기 위해서. 근데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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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알리미 소환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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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49 | | 2009-04-19 | 2009-04-20 05:01 |
너만 오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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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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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507 | | 2009-04-19 | 2009-04-19 22:49 |
활동한다 해놓고 바로 다음날 제로보드만 병신되서 고칠줄도 모르고 우왕좌왕 하다가 간만에 들어왔습니다. 그게 아니라도 요즘 고딩놀이 한다고 주말에 밖에 못들어올듯 싶지만, 간만에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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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크립트도 오랜만에 보니 기억이 없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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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69 | | 2009-04-19 | 2009-04-25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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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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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66 | | 2009-04-18 | 2009-04-20 05:03 |
4월 17일 (금) - 은근히 우중충 기타를 배워보겠노라 결심한지 얼마 안되서 본격적으로 동생이 사둔 '천재반 기타'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다. 기타의 명칭이나 기타 소리가 나는 원리 부분을 읽어보았는데 솔직히 기타 소리가 나는 원리 부분은 책 자체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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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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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68 | | 2009-04-17 | 2009-04-17 07:45 |
4월 16일 (목) - 묘하게 꾸물꾸물 오늘은 약속도 없고, 심지어는 밖에 나갈일도 없는 말그대로 방콕하는 날이었다. 그나저나 한 한달전 쯤부터 나름 친하다고 자부하는 동갑 (이라기보다 나는 89고 그녀는 90이지만 생일이 빠르긴함) 여자아이와 함께 아침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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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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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35 | | 2009-04-16 | 2009-04-18 05:33 |
열심히 그리는 것만으로 만화가 재밌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만화는 가혹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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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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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17 | | 2009-04-16 | 2009-04-17 01:46 |
4월 15일 (수) - 비가 추적추적 오늘은 아침부터 하늘에 구름이 잔뜩낀것이 비가 올것만 같았다. 엄마가 심부름을 시키셔서 밖을 나왔는데 옷을 가지고 나가야 했다. 그 외에도 할일이 있어서 자전거를 타고 옷을 갖고 나왔다. 옷을 신경쓰느라고 자전거조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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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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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39 | | 2009-04-15 | 2009-04-15 05:32 |
4월 14일 (화) - 햇살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바람은 쌩쌩~ 아... 오늘은 어제 만났던 친구가 군입대를 하는 날 이었다. 나도 그렇고 그 친구도 그렇고 102보충대 운전병을 특기병으로 신청했는데 친구는 나보다 한달 일찍 신청해서 한달 먼저간 것이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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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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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휴라기 | 633 | | 2009-04-14 | 2009-05-04 22:44 |
친구들이 상냥하게 말을 걸어주어도.. 그에 상냥하게 대답하는 자신을 보아도.. 느껴지는 이 거리감은 도대체.. 이게 마음의 벽 이라는 건가요..? 그래서 눈을 마주칠 수 없는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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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돌님 일기 분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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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321 | | 2009-04-14 | 2011-05-25 02:01 |
4월 13일 (월) - 햇살 쨍쨍 -> 햇살 쨍쨍이란 국민학교 시절 단어를 씀으로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펭돌님의 연령을 의심케 한다. 휴학을 한뒤로 거의 계속 놀고먹고 있당 -> 피폐한 삶을 반영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잠깐 나갔다 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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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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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47 | | 2009-04-13 | 2009-04-14 21:51 |
4월 13일 (월) - 햇살 쨍쨍 휴학을 한뒤로 거의 계속 놀고먹고 있당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잠깐 나갔다 와서 컴퓨터를 했다. 흐그그 다른 친구들은 학교를 가기 때문에 친구들을 만나서 놀수도 없는것이다.. 게다가 어제 군대가기전에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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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쌈이 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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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남 | 531 | | 2009-04-13 | 2009-04-14 07:09 |
역시 싸움 구경은 남 일이라 그런지 재미있고 흥미롭고 좋네요...헤헤헤 그나저나 시험기간인데 왜..공부를 안하는지..에휴...... 내일부터 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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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빨간학 vs 뮤초 왜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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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94 | | 2009-04-13 | 2009-04-14 07:49 |
갑자기 댓글에서 빨간학 님이랑 뮤초님이 대립중 어째서? 이유를 아시는분은 010 - 4922 - 217X 로 제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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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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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11 | | 2009-04-12 | 2009-04-13 01:22 |
2009년 4월 12일 (일) - 하늘에 잔뜩구름 어제는 술먹고 거의 12시 30분쯤에 들어왔는데... 오늘 아침에 자격증 시험이 있기 때문에 그다지 많이 먹지는 않고 맥주만 쫌 먹고 헤어졌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휴학하고 늦잠자고 놀고먹던 하루에 톡톡튀는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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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5 |
수련회를 갔다 왔단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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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ㄹ | 659 | | 2009-04-11 | 2009-04-11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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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대에 뒤쳐지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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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 | 558 | | 2009-04-08 | 2009-04-12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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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3 |
군대크리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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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83 | | 2009-04-08 | 2009-04-17 01:49 |
물론 확정은 아니지만 5월에 군대갈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5월 기술행정병 정확히 말하면 운전병이긴한데 그냥 빨리 후딱 가버리려고 102보충대 (전방크리) 운전병을 질러버려서 경쟁률이 1:1 ... 이었음... (단, 9명 탈락자가 속출할 상황이긴 했었는데 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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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글 안올리는데 야자때문에 더 안올리는 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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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601 | | 2009-04-07 | 2009-04-11 17:40 |
오랜만에 온김에 최근의 혼둠인들을 주관적 평가와 할말을하도록 하겠습니다 혼돈:여전히 대인배의 면모를 보여주는 멋진 사회인 펭돌:요즘 안보여서 뭔가 할말이 없습니다. 사실 평소에도 변태 정도밖에 안느껴지는데 뭐 폴랑:고1이 되서 바쁜지 평소보다 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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