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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2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13470   2016-02-22 2021-07-06 09:43
12096 오늘의 일기6 [4] 장펭돌 670   2009-04-18 2009-04-20 05:03
4월 17일 (금) - 은근히 우중충 기타를 배워보겠노라 결심한지 얼마 안되서 본격적으로 동생이 사둔 '천재반 기타'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다. 기타의 명칭이나 기타 소리가 나는 원리 부분을 읽어보았는데 솔직히 기타 소리가 나는 원리 부분은 책 자체에서도 ...  
12095 오늘의 일기5 [3] 장펭돌 673   2009-04-17 2009-04-17 07:45
4월 16일 (목) - 묘하게 꾸물꾸물 오늘은 약속도 없고, 심지어는 밖에 나갈일도 없는 말그대로 방콕하는 날이었다. 그나저나 한 한달전 쯤부터 나름 친하다고 자부하는 동갑 (이라기보다 나는 89고 그녀는 90이지만 생일이 빠르긴함) 여자아이와 함께 아침마다...  
12094 중얼 [2] 똥똥배 637   2009-04-16 2009-04-18 05:33
열심히 그리는 것만으로 만화가 재밌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만화는 가혹한 거야.  
12093 오늘의 일기4 [2] 장펭돌 621   2009-04-16 2009-04-17 01:46
4월 15일 (수) - 비가 추적추적 오늘은 아침부터 하늘에 구름이 잔뜩낀것이 비가 올것만 같았다. 엄마가 심부름을 시키셔서 밖을 나왔는데 옷을 가지고 나가야 했다. 그 외에도 할일이 있어서 자전거를 타고 옷을 갖고 나왔다. 옷을 신경쓰느라고 자전거조작에...  
12092 오늘의 일기3 [2] 장펭돌 646   2009-04-15 2009-04-15 05:32
4월 14일 (화) - 햇살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바람은 쌩쌩~ 아... 오늘은 어제 만났던 친구가 군입대를 하는 날 이었다. 나도 그렇고 그 친구도 그렇고 102보충대 운전병을 특기병으로 신청했는데 친구는 나보다 한달 일찍 신청해서 한달 먼저간 것이었다. 아...  
12091 [22] Dr.휴라기 635   2009-04-14 2009-05-04 22:44
친구들이 상냥하게 말을 걸어주어도.. 그에 상냥하게 대답하는 자신을 보아도.. 느껴지는 이 거리감은 도대체.. 이게 마음의 벽 이라는 건가요..? 그래서 눈을 마주칠 수 없는걸지도..  
12090 펭돌님 일기 분석 [7] 똥똥배 1326   2009-04-14 2011-05-25 02:01
4월 13일 (월) - 햇살 쨍쨍 -> 햇살 쨍쨍이란 국민학교 시절 단어를 씀으로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펭돌님의 연령을 의심케 한다. 휴학을 한뒤로 거의 계속 놀고먹고 있당 -> 피폐한 삶을 반영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잠깐 나갔다 와서 -> ...  
12089 오늘의 일기2 [5] 장펭돌 551   2009-04-13 2009-04-14 21:51
4월 13일 (월) - 햇살 쨍쨍 휴학을 한뒤로 거의 계속 놀고먹고 있당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잠깐 나갔다 와서 컴퓨터를 했다. 흐그그 다른 친구들은 학교를 가기 때문에 친구들을 만나서 놀수도 없는것이다.. 게다가 어제 군대가기전에 자격...  
12088 오랜만에 왔는데 쌈이 났군요 [4] 방귀남 532   2009-04-13 2009-04-14 07:09
역시 싸움 구경은 남 일이라 그런지 재미있고 흥미롭고 좋네요...헤헤헤 그나저나 시험기간인데 왜..공부를 안하는지..에휴...... 내일부터 해야지~ ㅋㅋㅋ  
12087 근데 빨간학 vs 뮤초 왜그럼? [7] 장펭돌 598   2009-04-13 2009-04-14 07:49
갑자기 댓글에서 빨간학 님이랑 뮤초님이 대립중 어째서? 이유를 아시는분은 010 - 4922 - 217X 로 제보바랍니다.  
12086 오늘의 일기 [2] 장펭돌 617   2009-04-12 2009-04-13 01:22
2009년 4월 12일 (일) - 하늘에 잔뜩구름 어제는 술먹고 거의 12시 30분쯤에 들어왔는데... 오늘 아침에 자격증 시험이 있기 때문에 그다지 많이 먹지는 않고 맥주만 쫌 먹고 헤어졌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휴학하고 늦잠자고 놀고먹던 하루에 톡톡튀는 활력소...  
12085 수련회를 갔다 왔단 사실 [4] file ㅍㄹ 660   2009-04-11 2009-04-11 17:38
 
12084 나는 시대에 뒤쳐지지 않았어 [4] file 뮤초 561   2009-04-08 2009-04-12 22:57
 
12083 군대크리 임박 [5] 장펭돌 588   2009-04-08 2009-04-17 01:49
물론 확정은 아니지만 5월에 군대갈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5월 기술행정병 정확히 말하면 운전병이긴한데 그냥 빨리 후딱 가버리려고 102보충대 (전방크리) 운전병을 질러버려서 경쟁률이 1:1 ... 이었음... (단, 9명 탈락자가 속출할 상황이긴 했었는데 그 9...  
12082 안그래도 글 안올리는데 야자때문에 더 안올리는 명인입니다 [8] 지나가던명인A 604   2009-04-07 2009-04-11 17:40
오랜만에 온김에 최근의 혼둠인들을 주관적 평가와 할말을하도록 하겠습니다 혼돈:여전히 대인배의 면모를 보여주는 멋진 사회인 펭돌:요즘 안보여서 뭔가 할말이 없습니다. 사실 평소에도 변태 정도밖에 안느껴지는데 뭐 폴랑:고1이 되서 바쁜지 평소보다 뻘...  
12081 안녕하세요 [4] file 김게맛 534   2009-04-07 2009-04-11 17:41
 
12080 오랜만이야 이것두롸 [11] 외계생물체 526   2009-04-05 2009-04-08 06:31
다시갈거야 이것두롸  
12079 제5회 똥똥배 대회 예고 [2] 똥똥배 424   2009-04-04 2009-04-04 23:18
이제 대충 규칙을 아시겠지만, 똥똥배 대회는 1년에 2번,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방학 시즌에 열리게 됩니다. 항상 열고 나면 그때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아서 미리 예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대회가 비영리대회로 제 돈으로 하는 만큼...  
12078 정말로 보내주실줄이야 [3] 뮤초 535   2009-04-04 2009-04-04 23:17
이야~ 놀랐습니다. 정말 보내주시는군요. 저는 상품판매로 와서 막, 열면 반송 못하고 강제로 사게되고 ...뭐 그런건줄 알았습니다. 여하튼 감사합니다, 일단 써둡니다.  
12077 A.미스릴님, 네모상자님 [9] 똥똥배 544   2009-04-04 2009-04-08 22:10
메일을 보냈는데 확인을 안 하시더군요. 상품을 보내려고 하는데, 연락처가 없어서 주문을 못 하고 있습니다. 메일 확인하시고 답 좀 주세요. 그리고 상품 받으신 분들은 받았으면 답 주세요. 수취 확인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