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47   2016-02-22 2021-07-06 09:43
14907 인터넷에 글을 쓰기가 무섭다 [2] 노루발 57   2020-01-22 2020-03-01 04:11
옛날에는 무턱대고 쓰고 봤는데 요즘에는 욕을 먹는 것이 무섭다. 세상 사람들의 생각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굳이 현실에서도 먹는 욕을 인터넷에서도 먹어야 하나 생각이 든다. 생산하기를 그만하고 소비적이 ...  
14906 고전을 많이 읽어야 [6] 노루발 56   2020-01-22 2020-03-02 01:15
요즘 인터넷을 보는 데에 하루의 시간을 다 쓴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정제되지 않은 글들만 흡수하다 보니 내가 쓰는 글이지만 띄어쓰기도 엉망이고 맞춤법도 엉망이다. 책, 특히 고전은 나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들이 쓴 글이다. 훌륭한 사람들이 쓴 영양가 있...  
14905 새해의 첫 달도 절반을 넘어갔는데 [1] 흑곰 76   2020-01-18 2020-01-20 19:47
어째 작년과 다를 것 없는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4904 졸립니다. [3] 아리포 56   2020-01-14 2020-01-18 22:19
모두 다시 일하시죠  
14903 힘드네요...; [3] 규라센 48   2020-01-14 2020-01-20 19:52
힘듭니다...;  
14902 흑곰님 올해는 대회 안 하시나요 [1] 노루발 68   2020-01-08 2020-01-18 22:20
허허  
1490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 노루발 44   2020-01-03 2020-01-18 22:20
새뱃돈 주세요  
1490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흑곰 26   2020-01-03 2020-01-04 19:51
요새 자주 오질 못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89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규라센 39   2020-01-03 2020-01-18 22:20
1일에 적었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14898 어쩌다보니 크리스마스가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2] 규라센 52   2019-12-26 2020-01-18 22:21
다들 즐겁게 보내셨길 바랍니다. ㅠㅠ......  
14897 공지입니다. [2] ㅋㄹㅅㅇ 85   2019-12-16 2020-03-01 04:22
그러합니다.  
14896 저도 글하나 남깁니다 [2] 외계생물체 68   2019-12-09 2020-01-18 22:24
어째 시험중에만 종종 찾아와서 글쓰고 가는듯 하네요.. 시험공부할때는 다른게 뭐든지 다 재밌잖아요, 그렇죠?  
1489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6] 규라센 73   2019-12-03 2019-12-12 23:40
야심한 밤..... 은 그냥 야근해서 그렇고. 오래간만에 찾아뵙고 인사드립니다! 다들 안녕히 잘 계시죠? 자주 찾아와서 놀고싶네요 ㅎ  
14894 일주일에 글 하나 쓰자고 다짐했는데 [3] 아리포 58   2019-11-25 2020-01-18 22:24
1월에 글을 쓰고 전혀 쓰지 않았네요. 좋은 소식은 열심히 일해서 이번달부터 월급 5만원 올랐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14893 혼둠 엠티 후기 [3] 백곰  179   2019-10-30 2020-03-01 04:49
혼돈과 어둠의 땅 제 3회 엠티 후기 시행일자: 2019.10.26~2019.10.27 참가인원: 백곰,펭돌,짜요,쿠로쇼우,폴랑,노루발 총 6명 개요: 가평군 대성리 건아들팬션에서 막걸리 먹고 고기를 굽고 술을 마신뒤 게임을 하고, 잠을 잔 뒤 차돌짬뽕을 먹고 귀가 상세진...  
14892 제 3회 혼둠 엠티 후기 [2] 장펭돌 157   2019-10-29 2020-01-18 22:25
늘 그렇듯이 시간순으로 정렬 <10월 26일 오전 9시 30분> 어머니를 태워다드리고, 이번에 함께 엠티에 가게된 짜요를 데리러 증산역쪽으로 가기 전 어제 구입해서 냉장고에 넣어둔 부대찌개를 잘 챙겨서 나왔다. 어머니는 냉장고에 있는 세숫대야가 뭐냐고 물...  
14891 MT 후기 [2] 노루발 94   2019-10-27 2020-01-18 22:25
잘 놀다 왔습니다. 다음 MT에는 술을 좀 자제해야겠네요 으윽 넘모 괴롭다  
14890 [3] ㅋㄹㅅㅇ 73   2019-10-10 2020-03-01 04:52
 
14889 요즘 혼둠인들은 [3] 흑곰 144   2019-09-17 2019-09-18 09:23
<요즘 혼둠인들은 와우 진짜 열심히 하던데...> 라고 적으러 왔는데 이미 글바위에 와우 글이 몇 개 있군요. 무운을 빕니다.  
14888 오늘의 와우 [2] 노루발 1368   2019-09-16 2020-03-02 01:14
돌아다니다 이런걸 주웠다. ???: '아 어디서 드루따위가 탱을 한다고 귓말을 넣어' 주운 열쇠를 이용해 궤짝을 까는 중 녹템이 나왔다. 20렙을 찍고 드디어 고양이 변신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퀘스트를 깨기 위해 통곡의 동굴이라는 인던에 입장할 파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