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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53   2016-02-22 2021-07-06 09:43
11907 눈을 마주할 수 없어요 [3] Dr.휴라기 624   2009-01-10 2009-01-11 06:52
저는 이상하게 사람들과 눈을 마주하는게 어렵더군요. 억지로 하려고 해봐도 안돼요.. 언제부터 그런건지는 몰라도.. 눈을 마주보고 얘기를 안하더군요. 그걸 알게된것도 저 스스로가 아니라 타인에 의해서인데.. 역시 상대방은 기분 나쁘겠죠..? 얘기하는데 ...  
11906 케케 아이디어 떠올리기 [6] 흑곰 635   2009-01-09 2009-01-10 04:50
요즘은 아침에 토익학원을 갔다가 그다음엔 상모연습.. 그뒤엔 놀거나 집에 와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합니다. 게임 아이디어가 골치를 썩이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계신지 ㅋㅋ  
11905 겨울방학도 되고 했으니 [5] 똥똥배 674   2009-01-09 2009-01-09 22:54
혼둠 겨울 정모를 해볼까요? 저번 여름처럼... 이번엔 UNO! 복수해 주갔어!  
11904 너무 썰렁하군요 [7] 장펭돌 568   2009-01-08 2009-01-09 05:58
보일러 놔드려야 겠어요  
11903 정말 조용하군요 요한 545   2009-01-08 2009-01-08 08:39
미알이라도 하나 만들어 올려야겠어요  
11902 9,10일 일본 출장갑니다. [3] 똥똥배 514   2009-01-08 2009-01-08 06:46
뭐 그렇다고요.  
11901 2박 3일 놀다옴. [1] 장펭돌 681   2009-01-08 2009-01-08 05:14
역시 2박 3일은 무리였나... 1박 2일이 가는날 바로 다음날 와야되서, 힘들어서 2박3일을 선택 했는데. 이번에는 오히려 2박 3일동안 생각보다 할게 없어서 힘들었음. 결국 방안에서 고스톱, 섯다, 젠가등을 했었고, 근처에 무려 공짜 온천이 있다고 해서... ...  
11900 방학을 맞이해서 더욱 쌀쌀해진 혼둠에 눈물이ㅠ.ㅠ [2] 지나가던명인A 530   2009-01-08 2009-01-08 05:01
뭐 언제는 활발했냐 말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건 좀 심하지 않나여ㅠ.ㅠ 마법각도원숭이도 혼둠인의 증가에는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는거 같고 1-2년 내로 형들 군대갈꺼 생각하니 막 눈물이ㅠ.ㅠ 나도 몇년내로 가겠지(펭돌씨의 까임을 막...  
11899 반카페에 가보니 [3] 불곰 625   2009-01-06 2009-01-0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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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8 꼭두각시 서커스 리뷰( 네타 안 하려고 노력했어요.) 앜ㅋㅋ 600   2009-01-06 2009-01-06 01:45
혼돈님이 꼭두각시 서커스를 보고있다는 얘기가 나와서 쓰게됬어요. 너무 재밌게봐서 뭉글뭉글 떠오르네요. 리뷰하자면 꼭서는 3부로 나눌수있습니다. (물론 저의 기준) 1부 가토가 마사루랑 헤어지기전 부분인데 아마 1~3권 정도 일겁니다. 이부분은 초고속 ...  
11897 흠...... [4] 규라센 515   2009-01-05 2009-01-06 05:08
요새.. 참.. 게임 슬럼프 기간...... ---게임 실력이 날로 팍팍 줄어들고, 재미도 없어지는 그 타이밍........ .......에 혼돈과 어둠의 땅에 들어와 똥똥배님의 "마법천사원싕이"를 보면!! 너무 재밌다능 ^^* 아니..뭐.. 그냥 그렇다고요;;  
11896 뒷북이지만.. 해피 뉴 이어~ [3] Dr.휴라기 475   2009-01-04 2009-01-05 03:42
새해 첫날부터 몸살걸려서 떡실신 ;ㅅ; 이제 슬슬 떨어져 나가는듯 하네요. 후후.. 여기 pc방은 탄산음료 말고도 코코아도 무료로 제공하는군요. 음.. 금연과 흡연구역의 경계가 애매한것 빼곤 상당히 괜찮은 곳.. .... 코코아 따뜻하고 맛있네요. ..네  
11895 예를 들어서 [2] 요한 457   2009-01-04 2009-01-05 01:59
포토샵이나 3d max..? 정도로 뭔가 배우려고 하는데 ,  
11894 아놔 젠장.. [8] 대슬 603   2009-01-04 2009-01-07 22:05
장염에 걸려서 완전 죽을 맛입니다. 새벽부터 아프기 시작하더니 세 번을 토하고... 오늘 여태까지 물만 마셨음. 근데 하필이면 그런 오늘 집에 아버지 학생들이 와서 온갖 맛있는 음식으로 배떼기를 채우고 있으니 개 빡침. 망할 놈들. 그거 먹고 다 장염이나...  
11893 혼신프3기현장 [5] file 엘리트퐁 641   2009-01-03 2009-01-04 05:09
 
11892 [펌]최강의 무술 비금생법 Rashid 577   2009-01-03 2009-01-03 09:52
난 팔뚝만한 나무를 베었다길래 무슨 대단한 통나무라도 자른 줄 알았더니 막상 실제 보니까 멸치 팔뚝보다 조금 더 큰 그것도 수직 소나무잖아? 저정도 나무 1.8kg 루텔 펄션으로 한손으로도 잘라본 적 있고 더 작은 건 800g짜리 콜드스틸 샴쉬르로 절단내본...  
11891 혼둠에 1년만에 글남기네여. [2] 엘리트퐁 551   2009-01-03 2009-01-03 05:59
개그입니다. 죽이지마세요. 혼신프는 막장의길로~(?!) 장난이고 장수들 능력치 400이상이랬는데 왠지400에 맞춰서능력치맞춘듯한느낌(제발 먼치킨으로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99가 최대 수치임.ㅈㅅ.. 조금더 있다가 신장수도 추가하고 시작할듯. (11명은 이미...  
11890 소띠해 소띠해 하니까 [2] 똥똥배 416   2009-01-02 2009-01-05 20:55
과거에 혼둠은 혼둠 나름의 십이지신이 있었죠. 방갈을 시작으로 해서 방갈의 해 식으로 붙였던 것 같은데. 흐지부지 되어버렸음. 아니 불의 해, 물의 해 하고, 월에다가 미알을 붙였나? 뭐, 이미 잊혀진 이야기.  
11889 '안녕하'라고 말을 걸어보았다 [2] file 포와로 447   2009-01-02 2009-01-07 22:05
 
11888 헐 몸무게가... [2] 똥똥배 469   2009-01-02 2009-01-02 06:01
몸이 괜찮아지니 3.6kg 쪄버렸음. 뭐 3.2kg 하락했다 3.6kg 늘었다가 잇힝~ 역시 행불님은 행불님이고, 저랑은 달라요. 저는 그냥 BMI 25대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포기한 게 아니죠. 현실에 순응한 겁니다. 네, 그런거죠.